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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는 얼굴색이 달라요

다른 문화의 친구를 사귈 때

[ 양장 ]
마리알린 바뱅, 콜레트 엘링스 저/이정주 | 시공주니어 | 2010년 09월 10일 | 원제 : Le meilleur ami de Tom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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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는 얼굴색이 달라요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9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6쪽 | 298g | 240*222*15mm
ISBN13 9788952759566
ISBN10 8952759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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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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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1960년 벨기에에서 태어나 생뤼크 미술학교에서 조형미술과 삽화를 공부했다. 지금은 잡지와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1960년 벨기에에서 태어나 생뤼크 미술학교에서 조형미술과 삽화를 공부했다. 지금은 잡지와 그림책에 그림을 그리고 있다.
1958년 벨기에에 태어났으며 지금은 언어치료사로 일을 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를 쓰고 있다. 작품으로 『마리, 나랑 결혼할래?』『혼자 놀아도 재미나요』『모래성을 쌓았어요』등이 있다. 1958년 벨기에에 태어났으며 지금은 언어치료사로 일을 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를 쓰고 있다. 작품으로 『마리, 나랑 결혼할래?』『혼자 놀아도 재미나요』『모래성을 쌓았어요』등이 있다.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스크린을 먹어 치운 열흘』, 『내가 개였을 때』, 『3일 더 사는 선물』, 『행복한 왕자』,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 서울여자대학교와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불어불문학을 공부했습니다. 현재 방송과 출판 분야에서 전문 번역인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프랑스 책들을 직접 찾기도 합니다. 옮긴 책으로는 『스크린을 먹어 치운 열흘』, 『내가 개였을 때』, 『3일 더 사는 선물』, 『행복한 왕자』, 『엄마를 화나게 하는 10가지 방법』, 『마티유의 까만색 세상』, 『선생님은 세 번 울었다』, 『엄마가 늦게 오는 날』, 『엄마 아빠 때문에 힘들어!』, 『마주 보면 무섭지 않아』, 『내 작은 심장』, 『아빠를 보내는 일주일』, 『지킬 박사와 하이드 씨』, 『마르셀에게 이가 생겼어요!』, 『여동생 클럽』, 『제가 잡아먹어도 될까요?』, 『피터 팬』, 『진짜 투명인간』, 『샌드위치 도둑』, 『심술쟁이 내 동생 싸게 팔아요!』, 『백설공주와 일흔일곱 난쟁이』, 『오, 멋진데!』, 『꼬마 유령들의 저녁 식사』, 『내가 커진다면』, 『멀리 더 멀리 가까이 더 가까이』, 『천재 음악가들이 사는 피아노 성』, 『행복한 뚱보 댄서』, 『지구를 살리는 힘, 녹색 화학』, 『세상의 낮과 밤』, 『달팽이와 나』, 『드르렁 드르렁, 아빠는 왜 코를 골지?』, 『아빠 어렸을 적엔 공룡이 살았단다』, 『쓰레기 없는 쓰레기통이라고?』, 『경제를 알면 세상이 보여!』, 『명화로 만나는 사계절』, 『벽 속에 사는 아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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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5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내친구는 얼굴색이 달라요를 읽고
경남김해신명3-* 김*지 | 2012-09-12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2학년때 같은반 친구가 어머니가 외국사람인 다문화 가족에 친구와 생활한 적이 있었는데 여기 나오는 톰이 자기와 다른 문화에 친구를 사귀는 내용이라서 흥미롭게 이 책을 읽게 되었다. 톰에게는 말리크라는 가장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아프리카에서 왔다. 톰이 말리크네 집을 놀러가서 친구랑 놀고 또 하룻밤을 같이 보내면서 말리크에 나라 음식이나 의상 또 첨 보는 악기 전통 북 탐탐,탐부르,젬베 등 여러 가지 악기도 다뤄보고 말리크 가족의 낮선 문화를 겪어보고 받아들이는 이야기다 톰은 말리크네 가족이 손으로 밥을 먹는 것도 신기했고 가족이 모두 피부색이 까만것도 신기했다 또 잠옷으로 입었던 말리크 아빠의 치마도 재미있었다 말리크 아빠에게 피부색이 왜 까만냐고 물어 봤을땐 아빠가 아이를 쓰다듬듯이 태양이 우리를 많이 쓰다듬어서 그렇다는 말리크 아빠의 말도 기억에 남았다 또 말리크와 톰을 양팔에 안고 달님을 보면서 저 달님은 우리 모두를 똑같이 비추고 있단다라는 말리크 아빠에 말처럼 피부색이 다른 친구도 엄마나 아빠가 외국사람인 친구도 똑같이 우리와 다를것 없는 친구이고 나와 다른 문화를 가졌고 조금은 낮설지만 톰은 친구의 문화를 겪어보고 받아들이는 모습과 톰에게 친절히 설명해주고 입맛에 맞지 않는 음식은 먹지않아도 된다는 말리크부모님에말도 친숙하게 다가왔다 나도 여행이나 학교 생활을 하면서 나와 다른 문화에 친구들을 보게 되는데 그 친구들을 볼때면 조금은 어색하고 쉽게 친해지지 못할것 같았는데 2학년때 생활을 같이 해보니 내가 어렵게만 생각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그 친구도 우리와 다르지 안은 친구라는걸 앞으로도 그런 친구들을 만나게 된다면 나도 그 친구와 조금 더 친해질 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내친구는 얼굴색이 달라요를 읽고..
경남김해신명2-* 양*우 | 2012-09-09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밀라크는 아프리카에서 왔어요.
친구 톰은 밀라크 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됩니다. 아프리카의 음식, 악기, 탈을 구경하며 아프리카 문화와 요리를 경험을 하게 됩니다. 다른 피부색에 대해서도 밀라크의 부모님이 설명해 주었습니다.
“우리집이 너희 집이랑 많이 다르지? 그렇지만 밤하늘을 보렴. 저 달님은 우리 모두를 똑같이 비추고 있단다.”라고 밀라크 아빠는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얼굴색이 다르고 문화가 다르지만 우리는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자라는 다 같은 사람이고 친구 입니다.
얼굴색이 중요한 친구의 조건?
경남김해신명4-* 권*빈 | 2011-09-23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저 사람은 왜 까매? 좀 무서워.'

요즘 거리를 가다보면 외국인들이 눈에 많이 띈다. 난 그 때마다 좀 이상해서 자꾸 쳐다보곤 한다.  백인들을 볼 때는 그렇게 안 무서운데 흑인들을 볼 때는 좀 무섭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왜 그럴까? 백인이든 흑인이든 우리처럼 황인종이든 다 똑같은 사람인데 말이다.  난 '내 친구는 얼굴색이 달라요.' 라는 책을 읽고 나니 '지금까지 내가 참 잘못 생각하고 있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저번에 텔레비전에서 본 내용 중에 흑인이 백인들의 노예로 살면서 온갖 차별을 다 당하고 사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그 때 흑인이 참 안 됐다는 생각을 했었는데도 실제로 흑인을 보면 나도 백인들처럼 흑인을 무시하고 싫다는 마음을 가졌던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인 톰도  자신과 얼굴색이 다른  친구 말리크의 집에 가서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된다. 말리크의 집에 서 본 발라폰이라는 악기, 그 악기를 연주하며 노래까지 부르는 말리크를 보면서 신기하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또 아프리카 전통 북, 탐탐,  등 말리크의 집에는 신기한 물건이 아주 많았다.  특히 음식을 먹는 방법이 진짜 이상했다. 음식을 손으로 먹다니! 아프리카 콩고에서는 음식을 그렇게 먹는다고 한다. 손으로 먹는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나는 인도가 생각났다. 인도사람들도 손으로 음식을 먹는다고 하던데. 또 그런 나라가 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우리나라에서는 손이 아주 더럽다고 손으로 음식을 먹으면 불결하다고 생각하는데 말이다. 우리와 얼굴색도 다르고 문화도 다른 나라에 대해서 책을 읽으면서 많이 알게 된 것 같아서 좋았다. 외국인들도 우리나라에 오면 많은 문화적 차이를 느낄 것이다.  그 때마다 우리나라의 문화를 이상하게 생각하고 욕을 하는한다면 아주 기분 나쁠거다. 그러니 우리도 남의 나라 문화를 거부하지 말고 이해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흑인, 백인, 황인 모두 얼굴색은 다르지만 다 같은 사람이다. 얼굴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친구가 될 수 없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 얼굴색은 다르지만 다른 문화를 가진 그 친구에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다. 그래서 우리의 생각이 더 커질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옛날에 그렇게 흑인을 차별했던 미국에서도 지금은 흑인이 대통령이다. 그만큼 사람들의 생각이 많이 바뀌었고 흑인 중에도 아주 훌륭한 인물이 많다. 사람을 판단할 때 얼굴색 같은 겉모습으로만 판단하지 말고 그 사람의 인간성으로 판단한다면 이 세상에서 제일 진실된 친구를 사귈 수 있을 것이다.

 '울지마, 톤즈'라는 영화를 전에 보았다. 난 이 영화에 나오는 이 태석 신부가 자신과 얼굴색이 다른 수단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그 때 그 영화를 보면서 아주 많이 울었는데 이 태석 신부는 왜 그 먼 나라에 가서, 또 자신과 전혀 다른 사람들을 위해 그렇게 열심히 봉사하시다 돌아가셨는지 이제야 알겠다. 얼굴색은 다르지만 그 사람들은  이 태석 신부와 진정한 친구였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아픔을 어루만져주고 도와주려고 애쓰는 이 태석 신부의 진정한 사랑에  그 사람들은 진정한 친구의 정을 느꼈기 때문에 서로를 보고 웃을 수도 있었고 슬픔에 울어 줄 수도 있었던 것이다. 이 태석 신부가 돌아가셨을 때 그 아이들이 연주했던 노래가 생각난다.

 "사랑해. 당신을 , 정말로 사랑해. 당신이 내 곁을 떠나간 뒤에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모른다오,"

 수단의 아이들이  돌아가신 이 태석 신부를 생각하며 눈물을 쏟으며 서툰 한국말로 불러줬던 아름다운 노래였다.

 얼굴색도 다르고 사는 곳도 다르고 다른 언어를 가진 사람도 따뜻한 사랑을 나눌수만 있다면 최고의 친구가 될 수 있다.

 노란 얼굴의 이 태석 신부와 까만 얼굴 수단 아이들처럼 말이다

내친구는얼굴색이달라요
경남김해신명3-* 정*훈 | 2011-09-23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톰이 말리크의 집에 놀러갔다.  하루밤 자기로 하고 말이다.  제일 먼저 가서 말리크의 멋진 야구모자를 쓰고 춤을 춘다. 그 다음은 간식으로 아프리카 도넛을 먹는다. 정말 맛있었다.  그 다음은 말리크 아빠의 악기를 구경한다.  아프리카 전통북 탐탐, 탐부르, 젬베를 구경한 뒤 나무로 만든 실로폰, 발리폰을 치며 논다.  톰과 말리크은 인형을 갖고 놀고 있었는데 말리크의 아빠가 들어온다.  말리크의 아빠와 말리크와 톰은 신나게 악기를 가지고 논 뒤 저녁을 손으로 먹는다.  책을 읽은 다음 잠자리에 든다.  이 책에는 아프리카의 물건과 방식이 나와 있는 것 같다.  탐탐 탐부르 젬베 발라폰 호리병은 아프리카 물건이고 손으로 밥을 먹는 건 아프리카의 방식이다.  아프리카는 신기한게 많은 것 같다.  우리는 숟가락과 젓가락과 포크를 사용해서 먹는데 손으로 먹는 것은 더럽기도 하고 재미있을 것 같다.  내 동생도 어릴 때 손으로 자자아면을 먹은적이 있었는데 그때 참 웃겼다.  그리고 실로폰을 나무로 만들면 발라폰이라니 발라폰 이름이 참 웃긴 것 같다.  나는 젬베를 쳐보고 싶다.  어떤 가수가 치면서 노래를 불렀기 때문이다.  그리고 북을 막 치면 너무 재미있을 것 같다.  아프리카는 신기한 동물과 물건도 많고 나도 아프리카에 가 보고 싶다.

 

내 친구는 얼굴색이 달라요
경남김해신명3-* 정*우 | 2011-09-23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책은 엄마께서 도서관에서 빌려 동생을 읽어주시는데 짧고 재미 있을거 같아서 나도 읽어 보았다. 주인공인 톰이 얼굴색이 다른 친구, 말리크의 집에 놀러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아프리카의 음식도 먹고 전통악기인 탐탐, 탐부르, 발라폰을 연주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서 깜짝 놀란 부분이 있다. 세상에! 아프리카에서는 손으로 밥을 먹는다는 것이다. 톰처럼 나도 처음에 이상했다. 하지만 톰은 대단하게도 손으로 밥을 먹었다. 아마 나라면 숟가락을 달라고 했을지도 모른다. 그래도 톰이 좀 부러웠다. 나도 얼굴색이 다른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와 한국말이 아닌 다른 말로 이야기도 나누고 그 친구의 나라에 가서 그 나라의 전통음식도 맛있게 먹고 그 나라의 문화도 존중해주는 법을 배웠으면 좋겠다.
요즈음 우리는 근처에서 쉽게 외국인을 볼 수 있는데 나도 길을 가다가 우리랑 다른 피부색을 가진 사람을 보면 힐끗힐끗 쳐다보기도 하고 무서워 빠른 걸음으로 도망가기도 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친구들에게 우리 문화를 많이 소개하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록 우리 나라도 빛날것이다.
이 책에서 밀라크 아빠는 이렇게 말한다
“ 우리 집이 너희 집이랑 많이 다르지? 그렇지만 밤하늘을 보렴. 저 달님은 우리 모두를 똑같이 비추고 있단다.” 문화가 다르고 얼굴색이 달라도 우리가 지구촌 한 가족이라는 생각만 같다면 서로 서로 그 나라의 문화, 생활, 풍속, 삶은 충분히 이해해 줄 수 있을것 같다. 그러다 보면 우리는 통일 지구가 될 수 있지 않을까? 그러면 서로 싸우지 않고 모든 나라가 편안해질텐데....
나에게도 얼굴색이 다른 친구가 한명쯤은 있으면 정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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