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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는 양들의 축연

[ 양장 ]
요네자와 호노부 저/최고은 | 북홀릭 | 2010년 03월 25일 리뷰 총점8.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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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없는 양들의 축연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3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348쪽 | 442g | 128*188*30mm
ISBN13 9788925834528
ISBN10 8925834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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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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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요네자와 호노부 (Honobu Yonezawa,よねざわ ほのぶ,米澤 穗信)
1978년 기후 현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막연하게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요네자와는 중학교 시절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대학교 2학년 때부터는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소설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대학 졸업 후에는 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소설가가 되기 위해 집필 활동에 매진했고, 2001년, 『빙과』로 제5회 가도카와 학원 소설 대상 영 미스터리&호러 부문 장려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졸업 후에도 이 년... 1978년 기후 현에서 태어났다. 어릴 적부터 막연하게 작가가 되는 것이 꿈이었던 요네자와는 중학교 시절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대학교 2학년 때부터는 자신의 홈페이지에서 소설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대학 졸업 후에는 서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소설가가 되기 위해 집필 활동에 매진했고, 2001년, 『빙과』로 제5회 가도카와 학원 소설 대상 영 미스터리&호러 부문 장려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졸업 후에도 이 년간 기후의 서점에서 근무하며 작가와 겸업하다가 도쿄로 나오면서 전업 작가가 된다.

클로즈드 서클을 그린 신본격 미스터리 『인사이트 밀』로 제8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 다섯 개의 리들 스토리로 이루어진 연작 단편집 『추상오단장』으로 제63회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 후보, 제10회 본격 미스터리 대상 후보에 올랐다. 2011년에는 판타지와 본격 미스터리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부러진 용골』로 제64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였다.

상쾌하고 빠른 터치로 특히 젊은 층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미스터리계의 유망주로, 『봄철 딸기 타르트 사건』을 위시한 '소시민 시리즈', 『빙과』를 비롯한 '고전부 시리즈 등, 일상의 사건들을 주로 다룬 청춘 미스터리를 많이 발표했다. 요네자와 작품의 근간이 되는 ‘고전부’ 시리즈는 고등학생의 일상에 미스터리를 접목시켜 독특한 분위기의 청춘 소설을 만들어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춘을 소재로 하고 있지만, 청춘의 밝은 면만이 아니라 감추어져 있는 어두운 면을 함께 그려 내 독자들의 예상을 뒤엎는 싸한 매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 외에 블랙 유머 미스터리 단편집 『덧없는 양들의 축연』, 『개는 어디에』, 청춘 SF 미스터리 『보틀넥』, 『안녕 요정』, 『리커시블』, 『개는 어디에』, 『덧없는 양들의 축연』 등의 작품이 있다.
도쿄대학교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동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일본 전후 문학을 중심으로 공부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무라타 사야카의 『소멸세계』, 기리노 나쓰오의 『천사에게 버림받은 밤』, 『인형 탐정』 시리즈, 이사카 고타로의 『서브머린』, 『칠드런』,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히가시노 게이고의 『옛날에 내가 죽은 집』, 요네자와 호노부의 『부러진 용골』,... 도쿄대학교 대학원 총합문화연구과에서 석사학위를 받았고, 현재 동 대학원 박사과정에서 일본 전후 문학을 중심으로 공부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무라타 사야카의 『소멸세계』, 기리노 나쓰오의 『천사에게 버림받은 밤』, 『인형 탐정』 시리즈, 이사카 고타로의 『서브머린』, 『칠드런』,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 히가시노 게이고의 『옛날에 내가 죽은 집』, 요네자와 호노부의 『부러진 용골』, 미치오 슈스케의 『스켈리튼 키』, 요코야마 히데오의 『64』, 『그림자밟기』, 미카미 엔의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시리즈, 모리무라 세이치의 [증명] 시리즈를 비롯해 『인사이트 밀』, 『절규성 살인사건』, 『46번째 밀실』 『도미노』, 『덧없는 양들의 축연』, 『거대 투자 은행』, 『소녀지옥』, 『침묵의 거리에서 1, 2』, 『말레이 철도의 비밀』, 『백년법 상,하』, 『골든애플』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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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덧없는 양들의 축연] - 요네자와 호노부
평점7점 | h******a | 2015-05-19 | 신고

제목이 참 독특하다. "덧없는 양들의 축연"이라,, 블랙 표지도 어딘가 섬뜩하다. 뒷표지의 소개 문구도 거창하다. "미스터리사상 유례없는 '마지막 한 줄'의 반전"이라,, 나는 연작 단편 소설을 참 좋아한다. 단편과 장편의 매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책 한 권을 우직하게 집중해서 읽을 마음의 여유가 없을 때면 어김없이 단편집에 손이 간다. 반전이 있는 단편집이라,, 기대가 되었다.


<집안에 변고가 생겨서> 작가는 무슨 생각으로 이 단편의 제목을 이렇게 붙였을까? 읽고 나면 그것은 작가의 자신감이었던 걸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한 사람의 수기와 한 사람의 회상, 두 사람의 이야기로 진행되는 첫 번째 단편은 이 책의 분위기를 파악하게 만들어 주는 강력한 한 방을 날렸다. 초장부터 강력한 펀치, 사실 얼토당토 않은 동기인데 나름 -표현하기 어렵지만- 수월하게(?) 받아들여졌다. 이 책은 이런 책이구나,,하는 기분이었다.


<북관의 죄인> 총 다섯 개의 단편 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단편이다. 초반에는 -단편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조금 지지부진한 전개를 보여주는데 의외로 그 지지부진했던 모든 것이 이어져 전혀 다른 의미를 만들어낸다. 등장하는 소품에 대해서는 이런 저런 예상을 했는데 전부 틀렸다. 반전도 반전이고, 책 뒷표지에서 자랑했던 '마지막 한 줄의 반전'을 가장 섬뜩하면서도 강렬하게 보여준 단편이 아니었나 싶다.

 

<산장비문> 너무도 예측이 가능했던 스토리. 예측 가능한 동기와 예측 가능한 반전과 결말까지. 가볍게 쉬어가는 느낌으로 읽었다. 분위기가 이 책 답지 않게 가볍고 어딘지 모르게 부드러워서(?), 아님 -한 명을 제외하면- 눈치가 없어도 너무 없는 등장인물들이 우스꽝스러워서 그런지 유머러스한 느낌마저 주었다.


<타마노 이스즈의 명예> 가장 안타까운 이야기였다. 진행도 우울하고 안쓰럽지만 결말은,,, 스포가 될까봐 좀 가려 말하자면 그게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지??하는 느낌이랄까,, 마지막 한 줄은 역시 묵직한 한 방을 날려준다. 아아,, 싫다 싫어 이런 결말은,,ㅠ_ㅠ


<덧없는 양들의 만찬> 책의 부제와 단편 속에서 계속 반복 등장하는 "바벨의 모임". 마지막 단편에서야 드디어 그 바벨의 모임의 정체를 엿볼 수 있다. 사실 다섯 개의 단편은 연작이라고 하기에는 연결고리가 너무 약하다. 오로지 바벨의 모임이라는 이 한 가지로 엮여있을 뿐, 혹은 잠시 앞서 등장한 인물의 이름이나 언급될 뿐, 사실 하나로써 완결된 스토리나 다름없다. 그래서 연작단편으로의 매력은 좀 부족한데, 어찌되었든 마지막 단편 <덧없는 양들의 만찬>에서 그 결말이 지어진다. 만족스러운 결말은 아니지만 어찌보면 "바벨의 모임"에 걸맞는 결말이기도 하다.


역자 후기를 보면 책 속에는 미스터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흐뭇한 미소를 지을 법한 각종 코드들이 숨어있다고 한다. 내가 찾은 건 두어 개 정도,,??ㅡㅡ;; 수행이 부족한가보다. 그렇지만 딱히 그런 부분을 생각하지 않고 읽어도 이 책은 연작단편으로써는 좀 아쉽지만 단편집으로써는 나쁘지 않다. 아주 마음에 드는 단편도 있고. 요네자와 호노부의 책은 처음 읽었는데 시작은 괜찮은 것 같다. 다음에는 -진짜 미루고 미루던- <보틀넥>도 읽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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