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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자의 미학

[ 20주년 개정판 ]
승효상 | 느린걸음 | 2016년 10월 14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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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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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10월 14일
쪽수, 무게, 크기 128쪽 | 280g | 135*210*20mm
ISBN13 9788991418226
ISBN10 8991418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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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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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1명)

저 : 승효상 (SEUNG,H-SANG,承孝相)
이로재履露齋라는 설계 사무실을 이끌며 ‘빈자의 미학’이라는 화두를 중심에 놓고 작업하는 건축가다. 이로재履露齋라는 설계 사무실을 이끌며 ‘빈자의 미학’이라는 화두를 중심에 놓고 작업하는 건축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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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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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빈자의 미학 - 승효상
평점10점 | s********2 | 2017-10-25 | 신고

책의 말미에 '박노해 시인'은 승효상 건축가에 대해 이렇게 말한다. 
'승효상의 건축은 이해되는 게 아니고 경험하고 살아내야 하는 것이라고. 고귀한 뜻을 품고 맑은 가난 속에서 좋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집과 마을에서만 가능하리라고.'

내가 책으로 느낀 승효상 건축가도 같은 느낌이었다. 그는, 건축가 이전에 인문학자 같다고 늘 느껴왔는데 그의 또 다른 책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에서 그는 건축학은 예술 분야가 아닌 인문학에 속한다고 아예 점을 찍어버렸다. 이렇게 그는 건축 그 자체를 늘 사람과 연결시킨다. 그래서 그의 건축물을 사진으로 보고있자면 살아보지도 않았고 직접 보지도 않았는데 왠지 친숙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세계의 유명한 건축물들을 설명할 때도 그 건축의 설계도나 자재, 인테리어 등에 대해 전문적인 말들로 화려하게 설명하기보다 그 건축물이 세워진 땅의 지형적 의미 또는 형상이라든지, 건축물의 존재 이유등을 설명한다. 꼭,, 하늘 높이에서 건축물을 내려다보는 관점에서 자연을 해치지 않는지, 혼자 쌩뚱맞게 서있진 않은지 등과 같은 설명은 건축에 문외한인 나같은 일반 사람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고, 의미도 깨달을 수 있으니 이보다 더좋은 설명은 필요가 없을 정도다. 그래서 난 승효상 건축가가 좋다.
 너무 극찬했나. ㅎㅎ

<빈자의 미학>...은 건축의 의미를 제대로 바라보게 해준다. 그리고 왜 우리가 이러한 건축의 길을 걸어와야 했는지 정치-사회적 의미도 되짚어준다. 그리고 '건축'하면 늘 머리 속에 떠오르는 '인테리어'나 디자인 등의 외관적 의미와 뭔가 건축물 안에 가득 채워넣어야만 할 것 같은 기능적 의미가 아니라 그 속에서 살며 역사를 이어가는 사람들의 '삶' 그 자체를 만들어주는 것이 건축의 핵심이라고 가르쳐준다. 그래서 건축은 채움이 아니라 비움이 중요하다고 했던가. 저자는 수화 김환기 화백의 그림을 통해 '빈자의 미학'을 정의한다.

빈자의 미학 
Beauty of Poverty
여기에선 가짐보다는 쓰임이 중요하고  
Here, it is more important
더함보다는 나눔이 중요하며  
to use than to have
채움보다는 비움이 중요하다  
to share than to add
to empty than to fill

건축가인가, 시인인가, 작가인가... ㅠㅠ...
수화 김환기 화백은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처절한 인권유린기를 살아내셨고, 그 속에서 친구들을 모두 잃은 채 뉴욕에서 이방인으로서의 삶을 살며 고인이 되기 전 마지막 그림을 그리게 된다. 그의 노트에 적혀있던 글이 마음을 울린다. 
"아무 생각 없이 그린다. 생각한다면 친구들 그것도 죽어버린 친구들, 또 죽었는지 살았는지 알 수 없는 친구들뿐이다. 서러운 생각으로 그리지만 결과는 아름다운 명랑한 그림이 되기를 바란다......(1972.9,14)

저자 승효상 건축가는 수화 김환기의 그림을 아래와 같이 설명하며 '빈자의 미학'을 찾아낸다. 
그러나 우리의 예술가 수화樹話 김환기가 그린 미니멀적 그림 속에는 아득한 옛 서정이 퍼져있고, 이미 그것은 기계음의 한계를 극복해있다. 뉴욕에서 이방인의 삶을 같이 살았던 몬드리안의 눈에 비친 뉴욕의 밤거리 풍경과, 이방인으로서 고독한 삶을 살 수밖에 없었던 수화의 눈에 맺힌 뉴욕의 밤거리 풍경은, 그들의 작품 '브로드웨이 부기우기'와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만큼 다른 것이다. 
몬드리안의 접근이 한계음을 갖는 반면 수화의 그림에는 그가 찍은 무수한 점처럼 그 한계가 없음을 느낀다. 나는 수화의 그림에서 현대 건축이 봉착한 한계-미로를 빠져나갈 탈출구를 발견하게 되는 것이다. 

나는 이를 '빈자의 미학'이라 부르기로 한다. 
빈자의 미학. 여기에선 가짐보다 쓰임이 더 중요하고, 더함보다는 나눔이 더 중요하며, 채움보다는 비움이 더욱 중요하다.

쓰임, 나눔, 비움.
승효상 건축가의 건축에 대한 신념이 느껴지는 단어들이다. 
그의 건축은 이러한 신념이 담긴 삶의 모습을 이끌어낸다. 그가 설계하고 만들어 낸 건축물 에서는 쓰임, 나눔, 비움의 삶을 살아가라고 마치 사용자들의 삶을 조종하는 듯하다. 이렇듯 그는 늘 건축을 통해 새로운 career를 세우는 것 보다는 건축물의 존재 이유, 본질을 찾고자 노력하며 자신의 신념을 지켜내고자 하는 느낌이 더 크다. 자신이 만든 건축물처럼 그의 삶도 그렇게 만들어간다. 박노해 시인이 고귀한 뜻을 품고 맑은 가난 속에서 좋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집과 마을에서만 그의 건축에 대한 경험이 가능하리라고 말했던 그대로 말이다. 

유럽에 가면 흔히 볼 수 있는 오래된 건축물들을 바라보고 있자면, 우리나라에는 이런 오래된 건축물이 머릿속에 퍼뜩 떠오르지 않는 안타까움이 있다. 대부분 목조건물인데다 전쟁을 치르며 대부분 다 불에 태워져 유실되었기 때문이다 라고 생각하다가도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도 해보게 된다. 가난이 찌들어있던 때에 목재도 돈이지만 벽돌은 언감생심이었으니 농업이 주업이었던 시대에는 볏짚이 그나마 제일 돈 안드는 재료였을 것이다. 바로 초가집이다. 초가집은 전쟁통에는 남아나지 못할 수밖에 없다. 벽은 흙인데다 지붕은 볏짚이었으니 이보다 허술한 구조물이 어디 있을까. 늘 삶에 가난을 달고 있다보니 입고 자는 문제는 뒷전이었으리라. 먹고사는 문제는 늘 우리의 삶에서 인간으로서의 기본적인 권리조차 상실하게 만든다. 좋은 집, 안전한 집, 불타지 않는 집을 갖기 이전에 당장 먹을게 없었던 우리의 삶은 유럽인들에게 어떻게 다르게 적용되었길래 그 많은 석조 건물들을 남겨놓은 것일까. 갑자기 궁금해졌다. 전쟁을 너무 많이 겪어서 터득한 진리일까? 

아직도 우리나라엔 가난의 상징으로 여기는 동네가 있다. 달동네이다. 우리의 인식 속에서 달동네는 그런 곳이다. 하지만 승효상 건축가는 이들의 가난한 삶에서 얻을 수 있는 건축적 교훈은 너무 많다고 말한다.  

금호동 달동네
없음으로 나눠 쓸 수밖에 없는 이 가난한 사람들의 삶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교훈,
건축적 교훈은 너무도 많다.

Daldongnae(hillside villages) of Geumho-dong
From the lives of the poor whose material deficiency led them to a culture of sharing, there are so many things we could learn for life and for architecture.

반기능
우리가 지난 몇십 년간 교육받아온 '기능적'이라는 어휘는, 그 기능적 건축의 실현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삶을 피폐화시켰는가. 보다 편리함을 쫓아온 삶의 모습이 과연 실질적으로 보다 편안한 것인가. 살갗을 접촉하기보다는 기계를 접촉하기를 원하고, 직접 보기보다는 스크린을 두고 보기를 원하고, 직접 듣기보다는 구멍을 통해 듣기를 원하는 그러한 '편안한' 모습에서 삶은 왜 자꾸 왜소해지고 자폐적이 되어가는가. 
우리는 이제 '기능적'이라는 말을 다시 검증해야 한다. 더구나 주거에서 기능적이라는 단어는 우리 삶의 본질마저 위협할 수 있다. 적당히 불편하고 적절히 떨어져 있어 걸을 수밖에 없게 된 그런 집이 더욱 건강한 집이며, 소위 기능적 건축보다는 오히려 반反기능적 건축이 우리로 하여금 결국은 더욱 기능적이게 할 것이다. 

없음으로 나눠 쓸 수밖에 없는 가난한 사람들. 그렇기에 경계도 없고 쉽게 드나들 수 있는 사람들끼리 자연스럽게 '함께' 살아가는 구조의 달동네. 우리의 오랜 '마을' 정서와 비슷하다. 난 '마을'이라는 단어가 참 좋고 편안하다. 그냥 생각하는 순간 푸근해진다. 아마도 우리의 정서는 이런 '마을'같은 이미지가 아니었을까. 최근에 강원도의 한 곳에서 푸근한 소식이 들려왔다. 그 마을에서 태어난 아이는 마을이 키운다는 주제로 말이다. 어쩌면 우리네 정서로의 회귀현상이 아닌가? 

승효상 건축가는 금호동 달동네를 통해 건축의 '반기능'에 대해 설명한다. 기능적 건축이다 해서 편리함을 추구한 건축 문화는 오히려 사람들간의 접촉을 차단함으로써 인간적인 삶을 피폐화 시키고 사람들을 외롭게 만들었다고 말이다. 사람이 혼자서도 잘 살아갈 수 있었다면 하나님은 아담 하나로 만족하셨을 것이다. 아니, 인간을 만들지 않았을 수도 있었겠다. 아담도 혼자 사는 삶에 만족하며 선악과를 따먹을 일도 없이 영생했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은 혼자 살 수 없기 때문에 하와도 만들어주시고, 인간을 만들기 이전에 자연을 선물로 주신 것이다. 이런 인간의 삶을 인간 스스로가 고립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생각해보니 정말 그렇다. 왜 그렇게 점점 사람들끼리 서로 경계하고 참견하지 않으려고 하는 걸까 하는 생각에 서양에서 건너온 개인주의니 이기주의니 이런 사상적 문제로 치부하기 이전에 우리의 건축이, 우리의 편리함을 추구하는 기능적 기술을 원하는 의식이 인간 스스로를 고립시키고 있는 것이었다. 

이렇게 건축을 통해 세상을, 사회를 바라보는 그의 시선은 늘 인간과 인간의 삶에 맞춰져있다. 그래서 나는 그가 건축가이기보다 인문학자 같은 느낌이 더 크다. 음.. 모든 사람들이 이렇게 인간 포함 사물의 '본질(존재 이유??)'을 중심으로 사업이나 업무를 한다면 승효상 건축가 아니 인문학자처럼 될 수 있는건가? 

또 한번 그의 건축에 대한 인문학적 시선에 감탄했다. 
아.. 존경합니다...승! 건축가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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