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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의사 문요한이 전하는 여행의 심리학

문요한 | 해냄 | 2016년 07월 20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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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6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40쪽 | 508g | 140*205*30mm
ISBN13 9788965745570
ISBN10 8965745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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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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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우리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인간다움의 본질이 ‘마음을 헤아리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이자 작가. 사람은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일생을 통해 사람으로 되어간다고 본다. 그렇기에 모든 존재의 변화와 발전 가능성에 주목한다. 2014년 안식년 여행 이후, 임상의사의 생활을 정리하고 통합적 심리치유와 자기돌봄을 연구하고 있다. 그가 말하는 자기돌봄이란 ‘스스로 ... "우리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인간다움의 본질이 ‘마음을 헤아리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이자 작가. 사람은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일생을 통해 사람으로 되어간다고 본다. 그렇기에 모든 존재의 변화와 발전 가능성에 주목한다. 2014년 안식년 여행 이후, 임상의사의 생활을 정리하고 통합적 심리치유와 자기돌봄을 연구하고 있다. 그가 말하는 자기돌봄이란 ‘스스로 몸과 마음을 돌보고 삶을 아름답게 가꿔가는 주체가 되는 것’을 뜻한다. 현재는 몸과 마음을 돌보기 위한 ‘자기돌봄 클럽’, 건강한 바운더리 세우기와 마음 헤아리기를 위한 ‘인간관계 워크숍’, 심리학을 깊이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심학원心學院’을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관계를 읽는 시간』 『굿바이, 게으름』을 비롯해 『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이제 몸을 챙깁니다』 『여행하는 인간』 『오티움』 등이 있다.

페이스북 www.facebook.com/yohan.mun.9
블로그 blog.naver.com/net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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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현대 도시민인 우리에게 여행이란 어떤 심리적 의미를 줄까?
평점9점 | YES마니아 : 플래티넘 r*****0 | 2016-09-16 | 신고



  추석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로 공항이 북적거린다는 이야기가 뉴스를 장식하고 있는 시즌이다. 해마다 휴가철이 되면 수많은 사람들이 여행을 떠나고, 이렇게 여행을 떠나기 위해 인터넷 사이트 등에서 여행정보를 공유하고 마트에 여행용품도 엄청 많을 정도이다. 이처럼 우리에게 여행은 익숙한 일상이 되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은 여행을 떠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또 다른 여행을 꿈꾸며 설렌다. 과연 여행은 우리의 삶에 어떤 의미를 주길래 이처럼 많은 이의 마음을 흔들까?


  이 책은 정신과 의사가 쓴 여행 책이다. 정신과랑 여행이라... 두 분야가 그다지 관련이 없을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오히려 더 흥미로웠다. 저자는 여행이 우리의 심리를 안정시키고 정신적 성장을 가져오는 큰 역할을 한다고 보는 점에서, 자신이 스스로 떠난 해외 자유여행 경험과 여러 심리학 이론을 종합하여 이 책을 썼다. 즉 정신분석, 심리학적 관점으로 바라본 여행의 효과라고 할 수 있다. 책 제목인 '여행하는 인간(Homo Viator)'은 우리 인간이 본능적으로 여행을 선호한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하지만 현대 사회 속에서 우리가 이러한 본능을 잃고 있고, 이를 여행으로 극복하여 본성을 되찾고자 하는 열망이 담겨 있다.


출처 : https://www.allwin.co.kr/deal/viewDealDetail?dealId=135


  왜 현대 사회에서 여행이 의미가 있을까? 전통 사회의 사람들은 몇만년 동안 자연 속에서 농사를 짓고 음식물을 채취하고 입을 것을 구하고 잠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떠돌면서, 자연과 조화를 이루며 살았다. 그런데 최근 몇백년 사이에 산업화와 도시화로 인해 사람들의 생활공간이 협소해지고 자연과의 교감을 이루지 못하고 살면서 고통을 겪는 이들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주변의 사람들을 보면 네모난 집, 직장, 학교, 건물에 갇혀서 이곳들만 맴돌고, 좁은 도시공간을 벗어날 일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생기는 심리적 부작용을 여행을 통해서 해소하고 과거의 인간의 자연에 대한 본능을 되찾는게 여행을 가는 목적이라는 관점이다. 특히 저자가 다녀온 여행의 예시는 남미 파타고니아, 네팔 히말라야 산맥, 스위스 알프스 산맥 등 도시문명과 극단에 서 있는 자연 그 자체로 떠나는 여행이 많았다. 그리고 그 장소들이 세계적으로 많은 이들이 찾는 자연경관이기도 하고... 물론 너무 문명의 범위에서 벗어나면 두려움을 가지는 현대인들도 많긴 하다. 하지만 복잡한 도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을 바라보는 즐거움은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이렇게 저자는 도시민들에게 여행을 떠나서 넓은 공간과 자연을 찾으며 마음을 위안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정식 병명은 아니지만 정신 질환 중에서 '캐빈 피버(cabin fever)'라는 용어가 있다. 이는 폐쇄된 곳이나 좁은 공간에 장기간 체류할 때 생기는 답답함, 불안, 짜증, 멍함, 무기력 등의 정서적인 불안정감을 뜻한다. 캐빈 피버는 창문 없는 고시원이나 좁은 원룸에서 지내거나 긴 항해를 하는 이들에게서 잘 나타난다. 사실 많은 도시인들도 캐빈 피버를 앓고 있다. 시계추처럼 집과 사무실을 오가면서 일상생활을 반복하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이 새장에 갇힌 새나 목줄이 묶인 개처럼 답답하다고 느끼게 된다. 생각해 보라. 1만 년 전까지만 해도 인간 역시 야생동물처럼 수십 만 년간 광활한 초원에서 하루 3만 보 이상을 걷거나 뛰어다녔는데 이렇게 좁은 활동 반경의 삶에서 어떻게 답답함을 느끼지 않을 수 있겠는가! (중략)

  많은 도시인이 캐빈 피버에서 벗어나기를 원한다. 과감히 농촌이나 산속에 들어가 사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도시인은 미봉책을 택한다. 바로 여행이다. 우리가 늘 여행을 갈망하는 이유는 비좁은 환경에 억지로 맞추며 살아왔기 때문이다. 넓고 먼 곳을 동경하는 마음이야말로 우리가 늘 여행을 떠나고 싶은 이유다.(p.76~77)


  우리는 먼 곳에 대한 동경을 감출 수는 없으며 더 큰 존재와의 합일을 그리워하는 상처받은 존재들이다. 현실에 지치고 사람들에게 상처받으면 그 동경심은 더욱 커진다. 무언가를 그리워하고 어딘가로 떠나고 싶어진다. 가장 대표적인 공간으 바로 자연이다. 자연이란 모든 인간 아니, 모든 생명의 어머니이기 때문이다. '모성(maternity)'을 가진 모든 존재는 치유적이며 그중에 자연은 최고의 치유자다. 우리는 자연으로의 여행을 통해 추억이 깃든 고향에 온 것 같은 깊은 위로와 안식을 느낄 수 있다.(p.144)


네모난 도시공간에 갇혀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여행이다.

출처 : http://www.youtube.com/watch?v=pe-xR_E6v1k



  저자는 여행을 통한 경험은 자아의 성장을 가져올 것이라고 확신한다. 살아가는 데 있어서 필요한 여러 덕목을 함양하는 데 여행이 큰 역할을 할 수 있을것이라고 본다. 그 중에서 도전, 유연함, 각성 세 덕목이 인상깊었다. 아무래도 전통 사회에 비해서 제한적이고 보호받는 현대사회에서 우리는 자연적인 위험함을 접할 일이 없는 삶을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현대인들은 도전을 그닥 할 필요가 없는 삶을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소위 '결정장애'라는 것도 요즘 젊은이들에게 만연하고 있지 않나 싶다. 이를 극복하여 세상 속에서 여러 가지를 시도해 보고 도전정신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바로 해외로 자유여행을 떠나는 것이라는 점에 공감했다. 자유여행이란 바로 선택의 연속이고, 한정된 시간을 오로지 즐거운 여행만을 즐기기 위해서 사용하지는 못한다. 그럼에도 그 과정 자체를 즐기는 유연성도 자유여행 속에서 배울 수 있는 삶의 지혜인 것이다. 그리고 세상 속에서 나 자신의 존재가 미미함을 깨닫고, 세계와 나의 관계를 재조명하는 기회를 얻는 것이 바로 여행이다. 이러한 존재에 대한 각성은 일상 속에서는 느끼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러한 덕목들은 패키지 해외여행과 자유여행의 큰 차이라고 생각되었고, 저자가 강조하는 여행이 자유여행이라는 점을 느꼈다. 여행장소, 숙소, 세세한 경로까지 스스로 정하고, 돌발상황을 세상 속에 맡기는 자유여행에서는 패키지 여행에서 경험하지 못하는 도전, 결정, 좌절, 유연함 등을 배우기에 좋다. 물론 오랜 기간 해외 자유여행은 비용이 많이 드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러한 비용을 줄이는 것도 스스로 결정하고 시행할 수 있는 여지가 있으니... 


  배낭여행을 다녀온 젊은이들은 한목소리로 용기와 자립심을 얻었다고 말한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여행 자체가 선택의 연속이고 그 선택에 대한 책임을 스스로 지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다. 특히 혼자 떠난 자유여행이라면 여행의 시작부터 끝까지 스스로 모든 것을 알아보고 결정하고 행동해야 한다. 여행의 시간 동안 온전히 책임의 주체가 되는 것이다. 그것은 건강한 어른이 되어가는 성장 과정이다.(p.173)


  여행에서 우리는 앞으로 향해 걸어간다. 실수와 방황에 관대해지고 시행착오를 허락한다. 설사 잘못된 선택을 하거나 일이 꼬이더라도 필요 이상으로 후회하지 않는다. 그 상황을 받아들이고 남은 여행에 집중하려 한다. 피겨스케이팅 선수가 넘어져도 재빨리 일어나 남은 경기에 충실하듯이. 그런 경험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인생을 헤쳐 나가는 데 중요한 자산이 된다.(p.239)


  하지만 우리는 끊임없이 중심의 복원을 시도한다. 어린 시절의 자기 왕국 속으로 다시 들어가려 하고 자신을 예외적이고 특별한 존재로 생각한다. 이를테면 '사람은 죽는다'라고 이야기하지만 정작 이 말 속에 '나'는 빠져 있는 경우가 많다. '여행 갈 때 비가 올 수도 있지'라고 이야기하지만 정작 '내가 여행 갈 때 비가 와서는 안 돼'라고 생각한다. 여행은 불완전한 중심의 상실을 더욱 허물어뜨린다. 여행에서 우리는 자신이 경험한 세계가 얼마나 작은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얼마나 편협하고 주관적인지 깨닫게 된다.(p.269)




  그런데 모든 자유여행을 떠나는 이들의 삶이 성장할 것이라고 장담할 수 있을까? 저자는 여행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해 보아야 삶의 성장을 위한 여행이 될 것이라고 본다. 현실을 도피하고 쾌락을 추구하는 여행은 결국 고통을 수반할 것이라고 보는 관점이다. 개인적으로 주변에서 이런 스타일의 사람을 꽤 만나고 있어서, 많은 공감이 되는 부분이었다. 또한 여행자들의 취미, 성격에 따라 다른 테마를 정해서 여행을 떠나는 것도 제안한다. 자신의 삶을 찾아서 떠나가는 여행으로, 각자의 여행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삶을 만들어갈 수도 있을 것이다. 이외에도 저자가 생각하는 자신을 위한 바람직한 여행의 모습을 책 곳곳에서 제시하고 있다.


  일상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의 여행은 도피나 중독으로 흘러가기 쉽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수록 쾌락에 대한 욕구는 커지게 마련이다. 이는 두통이 심할수록 강력한 진통제가 필요한 것과 마찬가지다. 웬만한 진통제에는 내성이 생겨 먹으나 마나다. (중략) 현실이 고되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의 여행 역시 소비와 쾌락의 강도가 높다. 초호화 여행을 떠나고, 여행의 주 일정을 쇼핑이나 유흥으로 채우고, 심지어 카지노에서 도박을 하고, 성매매를 하기도 한다. (p.52~53)


  꼭 일과 관련된 테마를 정하지 않아도 괜찮다. 여행 테마는 무궁무진하다. 인상파 화가나 실존주의 문학가를 테마로 한 여행을 떠날 수도 있고, 이순신이나 체 게바라와 같은 역사적 인물의 발자취를 따라서 여행을 다닐 수도 있다. 커피나 와인 같은 음식을 테마로 한 여행을 다닐 수도 있고, 프랑스 보르도의 플럼 빌리지 같은 힐링 공간을 찾아 여행을 떠날 수도 있다. 서핑 하기에 좋은 해변을 찾아다니며 여행할 수도 있고, 자동차를 좋아한다면 자동차 회사를 견학하는 여행을 떠날 수도 있다. (p.119)




  도시 속에서 다람쥐 쳇바퀴 도는 것처럼 사는 현대 문명인들에게 여행의 의미는 크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여행을 떠나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일상이 있기에 여행이 있는 것이고, 여행이라고 다 똑같은 것이 아니라 어떤 마음가짐으로 어떻게 떠나서 어떻게 느끼느냐가 중요하다. 결국 이 책을 통해 여행을 떠나는 의미에 대해서 좀 더 관심을 가져 보길 추천한다. 이 책은 우리의 여행을 더욱 풍성하게 해 줄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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