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고의 비즈니스 영어 전문가가 만든 리얼 실무 영작 바이블!
20년 경력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인 저자가 대기업, 외국계 기업 직장인들과 함께 지금 당장 실무에 통하는, 100% 현장 영어를 엄선하여 담았다. 이메일, SNS(메신저, 페이스북, 트위터), 보고서 등 실무 영작에 필요한 핵심 패턴과 특급 노하우를 꼼꼼히 정리한 이 책은 패턴 학습은 물론 표현 사전의 기능까지 겸하고 있다. 자기소개, 사내게시판 작성부터 업무 협의, 재무상황 보고까지 어떤 상황에도 대처 가능한 비즈니스 영작 필수 1,200문장을 주제별로 꼼꼼한 분류하고 한-영 순으로 배치하여 영작이 급할 때 원하는 표현을 3초 안에 바로 찾아 쓸 수 있도록 했다.
회사에서 급하게 영문 이메일과 보고서를 작성해야 하는데 인터넷에 있는 표현들은 믿을 수 없고 동료에게 묻기에는 왠지 자존심이 상한다면 이 책이 인터넷보다 빠르고 동료보다 친절한 비즈니스 영작 도우미가 되어줄 것이다. 평소 영어의 필요성은 절감하지만 공부할 시간이 부족했던 직장인을 위해 비즈니스 영어 전문가인 저자의 음성강의, 단계별 영작 훈련, 영어 예문 mp3, 휴대용 영작 훈련 워크북 등 최적의 학습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 대상 독자 ★
영어로 문서를 작성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초급자부터 보다 정확하고 세련된 표현을 쓰고 싶은 초급 이상의 직장인 및 취업준비생(대학생)
- 이메일 한 줄 쓰는 것이 힘든 김 대리
- 영어로 간결하고 임팩트 있는 보고서를 올리고픈 오 과장
- 영어 잘 하는 부하 직원에게 기죽고 싶지 않은 강 부장
“김 대리, 이거 내일까지 영문으로 정리해서 보고해~”
회사에서 영어가 절실한 순간,
나를 구원해줄 단 한 권의 비즈니스 영작 바이블!
비즈니스 영작,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
“사내 영어공용화가 되면서 회사에서 앞으로는 문서를 모두 영어로 작성하라고 하네요!”
“영어로 이메일 하나 쓰려면 사전 찾고 인터넷 검색하느라 반나절이 훌쩍 갑니다.”
“영문 보고서 작성할 때마다 혹 실수하지는 않을까 긴장되고 스트레스 엄청 받아요. ㅠㅠ”
처리할 업무는 잔뜩 쌓였는데 영어로 이메일 하나 쓰기가 왜 이렇게 어려운지, 사전을 뒤적거리거나 애꿎은 커서만 멍하게 바라보다 아까운 시간만 흘려 보냅니다. 겨우 찾은 단어를 독수리 타법으로 입력하면서 맞는 표현인지 불안해하다가 ‘이 죽일 놈의 영어’를 외치며 오늘부터 영어공부를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하죠.
하지만 그렇다고 지금부터 영어공부만 하겠다고 모든 걸 포기해야 할까요? 필요한 것은 당장 업무를 매끄럽게 진행할 수 있는 정도의 영어 실력입니다. 여러분에게는 영어 말고도 중요한 다른 우선순위가 많습니다. SNS로 간단한 메시지를 보내거나 이메일과 보고서를 쓰는 일이 영어 때문에 힘든 일이 되어서는 안 되고, 완벽한 영문을 쓰기 위해 매일 학원에 매달릴 필요도 없습니다.
비즈니스를 성공으로 이끄는 시크릿 표현이 다 모였다!
이 책에는 지난 20여 년간 커뮤니케이션 전문가로 활동해온 저자가 다양한 강연 및 코칭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대기업, 외국계 기업, 무역회사 등 비즈니스 현장에서 쓰이는 영어 문서들을 분석하여 실무 영작에서 꼭 필요한 핵심 패턴과 특급 노하우를 빠짐없이 담았습니다.
우선 ‘준비마당: 비즈니스 영작의 기본원칙 Best 8’에서 비즈니스 문서와 일반 글쓰기의 차이점을 배우며 실무 영작에 대한 감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첫째 마당: 요리조리 단어만 바꿔서 쓰는 비즈니스 대표 패턴’을 통해 메신저, 이메일, 보고서 작성 시에 필요한 핵심 표현과 비즈니스 영작 노하우를 차근차근 알려줍니다. 상세한 설명과 ‘패턴 학습 → 문장 완성 → 실전 영작’의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스스로 문장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을 터득하고 나면 영어 왕초보도 쉽게 비즈니스 문서를 쓸 수 있게 됩니다.
금쪽같은 시간을 아껴주는 똑똑한 비즈니스 영작 도우미!
차근차근 배울 시간이 없다고요? 시간은 없는데 영어로 문서를 급하게 작성해야 해서 걱정이라고요? ‘둘째 마당: 급할 때 베껴 쓰는 비즈니스 필수표현’이 이런 고민을 말끔히 해결해 드립니다. 소개하기, 약속 정하기, 부탁하기 같은 기본 업무부터 배송 관련, 지불 관련 전문 업무까지 비즈니스 영작에 필요한 1,200여 문장들을 40개의 구체적인 주제로 분류하여 원하는 표현을 3초 안에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상황별로 구분되어 있는 세련되고 격식 있는 표현들을 뽑아 자신만의 고급 문서로 변신시키세요.
동료에게 도움을 구하기에는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고, 인터넷에서 검색한 표현들은 믿음이 가지 않는다면 여러분의 곁에 늘 이 책을 놓아두세요. 시간이 부족한 직장인 여러분들을 위해 들고 다니면서 공부할 수 있는 휴대용 워크북과 스마트폰·PC로 들을 수 있는 음성 강의도 마련되어 있으니 잊지 말고 꼭 활용하시고요.
글로벌 리더가 될 당신의 가장 강력한 무기, 영어!
이제 문서 한 줄을 채우기 위해 버려졌던 시간을 좀 더 결실 있는 업무에 투입하세요. 영작에 대한 고민은 똑똑한 비즈니스 영작 도우미 『비즈니스 실무 영작 무작정 따라하기』에 맡기시고요. 갓 입사한 신입사원부터 영어에 약한 김 과장님, 경력 수십 년의 임원진까지 비즈니스 영작의 A to Z를 이 책이 도와드리겠습니다.
영어를 공부라고 생각하지 말고 삶의 일부라 생각해 보세요. 삶에서 혹은 업무에서 뺄 수 없는 동반자로 인정하세요. 영어는 당신의 짐이 될 수도 있지만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될 수 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1600만 직장인이 모두 글로벌 리더가 되는 그날까지 여러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