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회복하는 인간
공유하기
소득공제 PDF
eBook

회복하는 인간

Convalescence

[ PDF ]
한강 저 / 전승희 | 아시아 | 2016년 05월 23일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0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5건)
  •  eBook 한줄평 (2건)
회원리뷰(27건) | 판매지수 96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 (종이책 정가 대비 47% 할인)
YES포인트
추가혜택쿠폰 및 사은품(1종)
추가혜택쿠폰 쿠폰받기
  • 주문금액대별 할인쿠폰

이 상품은 구매 후 지원 기기에서 예스24 eBook앱 설치 후 바로 이용 가능한 상품이며, 배송되지 않습니다. eBook 이용 안내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2020.4.1 이후 구매 도서 크레마터치에서 이용 불가, PC 뷰어 이용시 하이라이트 기능 사용 불가
  •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이 상품의 구매 시리즈 (1개)

선택한 구매 상품 0개 / 0 카트에 넣기 바로구매 원클릭구매 리스트에 넣기 뷰타입 변경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5월 23일
이용안내
  •  배송 없이 구매 후 바로 읽기 eBook 이용안내
  • 이용기간 제한없음
  •  TTS 불가능
  •  저작권 보호를 위해 인쇄 기능 제공 안함
지원기기 크레마 /PC(윈도우 - 4K 모니터 미지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패드 /전자책단말기(일부 기기 사용 불가) /PC(Mac)
파일/용량 PDF(DRM) | 5.18MB 파일/용량 안내
페이지 수 약 94쪽 글자 수/페이지 수 안내
ISBN13 9791156621935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목차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출판사 리뷰

추천평

도서출판 아시아가 이번에 출간하는 [바이링궐 에디션 : 한국 현대 소설] 시리즈는 지난 반세기 동안의 한국에서 나온 가장 중요하고 첨예한 문제의식을 가진 작가들의 작품을 다양한 주제별로 엄선하여 제공함으로써 세계 문학의 장에 주요한 기여를 하고 있다. 한국 문학 번역의 거장들이 영역한 이 대역선 시리즈는 일반 독자들이나 한국과 한국어, 한국 문화를 배우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모두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다. 현대 한국 문학과 문화의 풍부함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창을 구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Asia Publishers’ Korean-English [Bi-lingual Edition: Modern Korean Literature] makes a major contribution to world literature, offering a thematically organized, diverse collection of the most important, cutting edge Korean writers working over the last fifty years. Masterfully translated, this bilingual series will prove invaluable to readers everywhere and to the classroom. Most highly recommended for those seeking a window to the richness of modern Korean literature and culture.

- 테오도어 휴즈 (컬럼비아대학교 동아시아학과 한국문학 교수)
Theodore Q. Hughes, Columbia University
(Korea Foundation Associate Professor of Korean Studies in the Humanities, Department of East Asian Languages and Cultures)


이번에 도서출판 아시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바이링궐 에디션 : 한국 현대 소설] 시리즈로 인해 한국문학의 교육자들은 대단히 중요한 교육 자료를 얻게 되었다. 이 분야에서 가장 경험이 풍부한 최상의 편집자들과 번역자들이 편집, 번역한 이 시리즈에 선정된 작품들은 한국의 현대 문학계의 핵심을 이루는 것들이다. 한국문학은 이 시리즈의 덕분에 세계문학계의 독자층에게 이전과는 다른 차원으로 성큼 다가갈 것이며 한국의 특정 작가들과 그들의 작품들이 독자들에게 알려지고 사랑을 받을 기회도 크게 확대되었다. 동시에 이 작품들이 대역판의 형태로 출판되었기 때문에 고급 한국어 수업이나 한국문학에 관한 강의에도 새로운 교재의 샘이 깊은 곳에서 솟아난 셈이다. 한국문학을 가르치고 즐기는 독자로서 이 새 시리즈의 출간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이다.
The new Asia Publishers series of Korean literary works will be a most welcome addition deed to the resources for teaching about Korean literature. The editors and translators are among the very best and most widely experienced in the field, and the works chosen for the series are key parts of the modern to contemporary literary world of Korea. Korean literature’s reach, the chance for particular writers and their works to be known and enjoyed, will be wonderfully extended for an international readership, but at the same time, to have the texts in bilingual editions means also that for advanced Korean language classes as well as courses on Korean literature, a deep new well-spring of fresh materials has been opened. As someone who teaches and reads Korean literary work, I am delighted to welcome the new series.
데이비드 매캔 (하버드대학교 동아시아학과 한국문학 교수) / David R. McCann, Harvard University

회원리뷰 (20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20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2/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7.0
  • 40대 9.0
  • 50대 9.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회복하는 인간
평점8점 | k******5 | 2016-06-06 | 신고

<표지와 제목에 대한 느낌>

졸리운 듯 무감한 표정은 모든걸 초월한 듯한 느낌이기도 하다.

아마도 회복하는 인간은 없다 라는 말을 줄임일까?

 

<이책은>

구매 도서

 

<저자는>

 저 : 한강 ---발췌하다

韓江 1970년 늦은 11월에 태어났다. 연세대 국문과를 졸업한 뒤 1993년 『문학과사회』에 시를 발표하고, 이듬해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붉은 닻」이 당선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장편소설 『검은 사슴』 『그대의 차가운 손』 『채식주의자』 『바람이 분다, 가라』 『희랍어 시간』 『소년이 온다』, 소설집 『여수의 사랑』 『내 여자의 열매』 『노랑무늬영원』,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등이 있다. 만해문학상, 황순원문학상, 동리문학상, 이상문학상, 오늘의 젊은예술가상, 한국소설문학상을 수상했다.

한편 2007년 출간한 『채식주의자』는 올해 영미판 출간에 대한 호평 기사가 뉴욕타임스 등 여러 언론에 소개되고 2016년 맨부커 인터내셔널상을 수상하며 인간의 폭력성과 존엄에 질문을 던지는 한강 작품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만해문학상 수상작 『소년이 온다』의 해외 번역 판권도 20개국에 팔리며 한국문학에 활기를 더해주고 있다.

 

<책읽은 소감>

  첫 대면으로 만나게 되는 저자. 제목을 보면서 뭐가 되었든 회복하는 인간을 그렸겠네 라고 생각하는 나는 이 저자를 모르는 사람이라서 유추할 수 있는 결말이었다. 어떤 님의 리뷰로 본 저자의 글은 패기가 없었다. 우울했다. 무미건조함이 자리하는 좀더 비약하면 살맛 안나는 이야기. 이 느낌이 맞네를 확인하는 시간은 길지 않았다. 아시아의 K-픽션 시리즈는 왼쪽은 한글이요 오른쪽은 영어로 된 책의 구성이니까. 해설이 나오고 비평의 목소리가 있고 작가 소개가 끝.

 

  이 책을 펼치며 당신이 등장하는데 왜 나는 대뜸 당신이 남자라 생각했을까. 당신은 죽은 언니의 싯점에서 여동생을 지칭하는 말이었다. 당신은 발목에 화상을 입었고 치료를 받으러 병원에 왔다. 그 화상은 언니가 원해서 매장을 했고 엄마를 부축하다 삐긋해 접질렀기 때문이었다. 한의원에서 직접구 라는 단어로 통용되는 뜸을 뜨다가 뜨겁다고 외쳐도 잠시만 참으면 된다는 간호사의 말을 믿은 댓가였다. 우리는 이런 오류에 곧잘 빠질 수 밖에 없다. 특정한 직에 종사하는 사람이 더 잘 알 거라는 생각.

 

  병원에서 아이를 출산하고 젖이 불으니 딱딱해지고 통증이 왔다. 열까지 동반하는 통증은 대단했고 남편은 하필 부재중에다 울던 차에 방문한 손님이 간호사를 불러왔다. 고무장갑을 끼고 뜨건 물에 수건을 빨아서 젖몸살을 풀어내는 간호사에게 고통을 호소하니 원래 다 아프다고 한다고. 이 뭉침을 풀어내야 모유수유가 된다고 했다. 참을 밖에 도리가 없었다. 아닌게 아니라 그 처치 덕으로 젖몸살은 풀리는 느낌이 들었으나 피부가 화닥거리는 증상이 있을 때 고모님이 오셨다. 젖 아래 부분에 물집이 생겼다고 했다.

 

  눈 나빠지니까 들여다보지 마세요.

  나무라며 나가는 간호사의 말을 아랑곳하지 않은 채 당신은 왼쪽 복사뼈 아래의 구멍을 들여다본다...붉은 핏줄들 같은 광선의 움직임에서 눈을 떼지 못한다. 12페이지

 

  누구 말을 듣는 사람이 아니라는 걸 나는 알아버렸다. 사람이 어떤 일을 어떻게 겪어야만 이렇듯 무덤덤하고 무미건조한 상태가 될 수 있을까를 의아스럽게 생각할 즈음 이야기는 더 시작된다. 자매는 그럴 수 없이 대조되는 사이. 언니는 누구에게나 호감가는 얼굴에 키도 늘씬하고 목도 길고 결혼도 잘했다. 다만 10년을 노력해도 아이를 갖지 못했다. 당신인 나는 키도 작고 고집스럽고 평범 그 자체요 애인도 사귀지 못했다. 당근 미혼이다.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당신을 언니는 질투했음이라. 헐!

 

  둘 다 대학생 때 언니는 딱 한 번 나를 불러내 같이 갈 곳이 있다고 했다. 언니는 소파 수술을 끝내고 나왔으며 그 일 이후로 투명 인간 취급을 했다. 내 편에서 더 이상 사랑하는 언니에게 다가가면 안됨을 감지하고 언니에게로 향하는 감정을 얼렸다. 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을 것임을 아는 언니는 10년 여 세월의 갖은 노력에도 임신하지 못했다. 언니는 이 일로 외모나 모든 면에서 자신보다 열등하다 생각했던 동생에게 수모이자 평생의 수치로 남았기에 자신의 감정을 다잡는 방법으로 개무시를 했던 건 아닐까.

 

  당신이 그렇게도 사랑했던 언니는 37킬로그램의 몸무게로 아파, 아퍼를 외치다 화장은 싫다며 묻혔다. 언니와 화해할 시간도 없이. 언니는 내게 기회를 주지 않았고 나 역시 다가갈 타이밍을 놓쳤음이라. 둘은 왜 소원한 사이가 됐을까. 이마저도 일러주지 않는다. 이 소설은 고통과 상처의 정점 상태만을 보여준다. 기승전결법이 아니다. 그렇기에 어떤 상태만을 보면서 독자가  경험이든 간접경험이든 내의 상상으로 채워야한다.

 

  원룸에 살며 라디오 작가로 빡세게 살아내는 생활을 하는 당신. 당신에게 삶의 활력인 자전거는 언니가 죽은 후 타지 않았었다. 땀 뻘뻘 흘리면서도 자전거를 타고 언덕배기를 내려갈 때의 스릴을 즐겼었는데. 비가 와도 후줄근하게 맞으며 그 스릴을 만끽했는데. 아직도 시끈한 발목을 때묻은 운동화에 집어넣으며 추워지기 전에 한 번만 더 타자 자전거에 올라섰다. 드믈게 더딘 케이스라는 두 달을 레이저 치료를 병행한 결과 새살이 올랐고 우려했던 수술은 하지 않아도 된다고.

 

......더 추워지기 전에  48페이지

 

  일주일, 겨우 일주일이 지났을 뿐. 말줄임표 안엔 무슨 말이 들었을까. 그토록 사랑했던 언니는 자매지간의 정을 넘어서는 당신의 감정이었나. 모든 마음을 다 언니에게만 준 건가. 도대체가 모호한 경지는 끝도 없이 펼쳐진다. 내가 소설을 막 써야 한다. 그토록 사랑하던 언니가 거기 있고, 그토록 삶의 활력인 자전거를 타자 시끈한 발목의 느낌도 없다. 달린다, 살아있음이다. 살아있음을 만끽하는 이 시간을 수면위로 올려놓고 살 수는 없나. 나동그라진 자전거와 본능으로 감싸쥔 머리, 피부가 까진 것 같고 어깨와 골반이 뻐근하게 아파 온다.

 

  회백색 구멍 속의 상처 따위는 이제 느껴지지 않는다.  흙이 들어간 오른쪽 눈이 쓰라리다. 이 모든 통각들이 너무 허약하다고, 당신은 수차례 두 눈을 깜박이며 생각한다. 지금 당신이 겪는 어떤 것으로부터도 회복되지 않게 해달라고, 차가운 흙이 더 차가워져 얼굴과 온몸이 딱딱하게 얼어붙게 해달라고, 제발 다시 이곳에서 몸을 일으키지 않게 해달라고, 당신은 누구를 향한 것도 아닌 기도를 입속으로 중얼거리고, 또 중얼거린다. 64페이지 

 

  사랑하는 언니가 누워 있는 그 곳. 그 곳에서 몸을 일으키지 않게 해달라고. 죽고 싶다는 우회적 소망이 서슴없이 튀어나온다. 대상도 없는 기도를 맘속으로 되뇌인다. 간절임이 툭툭 끊어진다. 그 어떤 것으로부터도 회복되지 않게 해달라는 기도는 얼마나 간절함인지, 애원인지. 어떤 상태가 되어야 우리는 이런 기도가 나올까. 궁극적으로 어떤 관계였는지도 모른채 당신이 죽은 언니를 사랑했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받아들이기엔 너무도 모호하지만 그렇게라도 할 수 밖에 없는 심정은 조금 이해는 간다. 단지 이해뿐이다.

1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12 댓글 28 접어보기

한줄평 (7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구매 후 즉시 다운로드 가능
  •  배송비 : 무료배송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