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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레이트 로젠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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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레이트 로젠펠트

[ 양장 ]
대니얼 월리스 저/문은실 | 동아시아 | 2007년 09월 03일 | 원제 : O Great Rosenfeld! 리뷰 총점7.6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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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레이트 로젠펠트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7년 09월 03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364g | 136*190*20mm
ISBN13 9788988165867
ISBN10 8988165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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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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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대니얼 월리스는 매우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는 작가이다. 1959년 미국 앨라배마 주 버밍엄에서 태어났다. 에모리 대학과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영문학과 철학을 공부하다 중퇴하고, 일본 나고야로 가 이 년여 동안 아버지의 무역회사에서 일했다. 그러다 다시 미국이후 채플힐로 돌아와 책방에서 일하면서 습작을 시작했다. 작가가 되기로 마음먹고 이후 십삼 년 동안 서점에서 일하며 여러 단편을 잡지에 발표하고 다섯 권의 ... 대니얼 월리스는 매우 특이한 이력을 갖고 있는 작가이다. 1959년 미국 앨라배마 주 버밍엄에서 태어났다. 에모리 대학과 노스캐롤라이나 대학에서 영문학과 철학을 공부하다 중퇴하고, 일본 나고야로 가 이 년여 동안 아버지의 무역회사에서 일했다. 그러다 다시 미국이후 채플힐로 돌아와 책방에서 일하면서 습작을 시작했다. 작가가 되기로 마음먹고 이후 십삼 년 동안 서점에서 일하며 여러 단편을 잡지에 발표하고 다섯 권의 책을 썼으나 출판 기회는 좀처럼 갖지 못했다. 그러던 중 세계적으로 유명한 출판그룹 워크맨의 제안으로 1998년 『빅 피쉬』를 출간하면서 주목받는 작가로 떠올랐다.

데뷔작인 『빅 피쉬』는 “매우 독창적인 소설”, “신선한 접근”, “매혹적인 데뷔” 등 평단으로부터 호평을 받았으며, 이미 세계적으로 알려져 있다. 짧고 간결한 문체에 응집된 현실을 압도하는 상상력으로 마니아를 형성하며, 영국, 독일,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네덜란드, 포르투갈, 일본, 중국 등 세계 각국에서 번역·출간되어 큰 화제를 모았다. 필름의 거장, 팀 버튼 감독의 영화 [빅 피쉬(Big Fish)]의 성공과 함께 『빅 피쉬』 역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대니얼 월리스는 짧고 간결한 문체와 현실을 압도하는 특유의 상상력으로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거꾸로 사는 레이』(2000) 『수박왕』(2003) 『미스터 세바스찬과 검둥이 마술사』(2007), 직접 그린 삽화가 들어간 『오 그레이트 로젠펠트』(2004)가 있다. 현재 노스캐롤라이나 대학 영문과에서 문예창작을 가르치고 있다.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어렸을 때의 꿈은 건축가였지만, 영화 [에린 브로코비치]를 본 후부터는 무언가 집요하게 조사하고 탐구하며 결실을 맺는 직업, 예컨대 평전 작가 같은 것에 대한 갈망이 생겼고, 그 소망은 가슴 한켠에서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다. 영화를 참 좋아해서 한때 다큐멘터리 작가가 되겠다고 캠코더를 메고 다녔던 적도 있었다. 한국과 미국 보스턴에 머물며 10여 년간 출판기획과 취재를 하...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어렸을 때의 꿈은 건축가였지만, 영화 [에린 브로코비치]를 본 후부터는 무언가 집요하게 조사하고 탐구하며 결실을 맺는 직업, 예컨대 평전 작가 같은 것에 대한 갈망이 생겼고, 그 소망은 가슴 한켠에서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다. 영화를 참 좋아해서 한때 다큐멘터리 작가가 되겠다고 캠코더를 메고 다녔던 적도 있었다.

한국과 미국 보스턴에 머물며 10여 년간 출판기획과 취재를 하면서 대중 문화 자유기고가와 영미권 도서 번역가로 활동해왔다. 미국 드라마 시리즈에 대해서 그녀만큼 깊이 있으면서 재미있게 쓰고 얘기할 수 있는 사람이 또 있을까 싶을 만큼 자타가 인정하는 우리나라 최고의 미국 드라마 평론가이기도 하다. 함께 여행을 떠나고 싶은 사람은 일본의 만화가 아다치 미츠루, 골프채는 잡아본 적도 없지만 18홀 라운딩을 함께 하고픈 사람을 한 명 고르라면 단연코 메이저리그 투수 페드로 마르티네즈다. 향후 배워보고 싶은 것으로는 "브라더 미싱으로 예쁜 원피스 만들기" "매킨토시로 그림 그리기" "나이스한 강아지 그루밍 기술" 등이 있으며, 죽기 전에 꼭 해보고 싶은 것으로는 "야구장의 몇 만 관중 앞에서 시구하기" "험머 타고 북미 대륙횡단하기" "플레이 스테이션 위닝 일레븐 게임에서 오버헤드킥 성공시키기" 등이 있다. 국내 리그는 물론 메이저리그 야구 마니아로, 보스턴 레드삭스의 열혈 팬이다. 특히 ‘외계인’ 페드로 마르티네스를 좋아해서, 그의 플레이를 보려고 미국으로 건너가 메이저리그 전 시즌을 관전하기도 했다.

직접 쓴 책으로는 『미드 100배 즐기기 시즌 1』, 『위트 상식사전 프라임』이 있고, 옮긴 책으로는 『야구 교과서』, 『첼시』, 『리버풀』, 『유쾌한 깨달음』, 『자연과학 상식사전』, 『디자인이 만든 세상』, 『하버드가 지배한다』, 『마이 히어로』,『훈육의 심리학』, 『나 누주드, 열 살 이혼녀』, 『마테크』, 『그 여자의 살인법』, 『냉동 인간』, 『수비의 기술』, 『외지인의 죽음』 『매춘부의 죽음』, 『대식가의 죽음』, 『잔소리꾼의 죽음』, 『돌런갱어 시리즈』(전5권), 『몸을 긋는 소녀』, 『언더베리의 마녀들』, 『뼈 모으는 소녀』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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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추천평

내가 생각하기에 『오, 그레이트 로젠펠트』의 작가 다니엘 월러스는 현대 미국문학에서 가장 탁월한 작가 중 하나이다. 이미 <빅피쉬>라는 영화와 『큰 물고기』라는 소설을 통해 월러스를 만난 독자라면 아마 내 말에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해학적이고 위트가 있으면서도 인간의 페이소스가 애틋하게 녹아 있는 그의 우화적인 필치는 그 어느 작가와도 견줄 수가 없다. 『큰 물고기』를 번역하면서 나는 어떤 의미에서 고통과 신선한 자극을 동시에 느꼈다. 어떻게 신이 한 사람에게 이토록 많은 재능을 줄 수 있을까? 번역가로서 그의 문장 하나하나에 매달려 감탄하면서도 질투심이 나고, 그런가 하면 마치 성수로 몸을 씻은 듯 마음이 정화됨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 그레이트 로젠펠트』는 그 특유의 재치와 해학이 보석처럼 빛나는 우화이다. 어수룩한 족장 로젠펠트가 권력과 부를 상징하는 세력으로부터 아이러니한 방법으로 자신의 사랑과 부족을 지켜내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는 다시 작가의 풍자적 재능에 감탄했다. 이 우화를 통해 그는 세상을 움직이고 지배하는 가치를 꼬집으면서, 결국 세상을 구원하는 길은 인간이 태생적으로 타고 나는 순수함과 사랑임을 강조하고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위대함’임을 상기시킨다. 어떻게 보면 모든 작가들의 명제이기도 한 이 이야기를 월러스는 (자신의 글만큼이나 재치 있고 해학적인 그림과 함께) 우리의 마음에 쏙 드는 방법으로, 썩 재미있게 펼쳐내고 있다.

장영희 (서강대 영어영문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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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큰 사람'을 이기는 힘 - 불완전함을 인정하는 겸손함
평점8점 | g*******s | 2007-09-12 | 신고

 

 

 

팀 버튼 감독의 영화 <빅피쉬 Big Fish>에 대한 기억은 여전히 내 마음에 잔잔하고 푸른 물결을 일으킨다. 그런데 이 밤, 또 한 마리의 커다란 물고기가 마음의 호수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그 커다란 물고기를 내게 보내준 이는‘다니엘 월러스’이다. 그리고 그 물고기의 이름은 <오, 그레이트 로젠펠트 O Great Rosenfeld>다.‘다니엘 월러스’는 아무래도 great('커다란'의 뜻으로)한 것을 좋아하는가 보다. 영화 <빅피쉬>의 원작 소설을 쓴 것 또한 다니엘 월러스인데, 제목들에서부터 그러한 사실을 추측해볼 수 있지 않은가. 제목만 great한 것이 아니다. 그의 펜은 커다란 바람 주머니인지도 모른다. 그의 손끝에서 펜이 움직일 때마다 이야기는 자꾸만 부풀어 올라 great해지기 때문이다.

 

 

<오, 그레이트 로젠펠트>의 주인공 로젠펠트는 몸집이 크지도 남성적인 힘이 넘치지도 않는다. - 제목의 great는 크다,가 아니라 위대하다,라는 뜻이다 - 그럼에도 그는 한 부족의 족장이다. 로젠펠트의 아버지이자 족장이였던 로젠펠트 2세가 벼랑에서 떨어져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그 신분을 이어받은 것이다. 로젠펠트와 나머지 부족들은 로젠펠트 2세가 죽은 벼랑 앞 산등성이에 막사를 짓고 살고 있다. 그 벼랑을 건널 용기가 없기 때문이다. 로젠펠트는 건장하지도 않지만 지혜롭지도 못하다. “로젠펠트는 나약하고, 불확실함으로 가득 차 있으며, 그러면서도 자신에 대한 지식은 철저히 결여되어 있다.”그는 눈앞의 벼랑에 대한 해결책으로 ‘벼랑들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말라’는 새로운 법을 만드는 것밖에 하지 못했다. 이렇게 무기력하고 바보 같은 족장에게 반감을 품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큰 사람 애킨스’이다. <빅피쉬>에서와 같이 이 이야기에서도 우리는 거인을 만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렇지만 <빅피쉬>의 거인과는, 보통 사람들보다 몸집이 크다는 공통점밖에는 없다.‘큰 사람 애킨스’는 똑똑하고 잘나고 힘이 센 만큼 무척이나 거만하다. 그는 로젠펠트의 통치 능력에 불만이 가득하다.“법은‘벼랑 주변에서는 아주 조심하라’여야 한다.‘얼씬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그게 그 일로 배워야 할 점이야. 그의 아비는 발을 헛디뎠어!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이란 말이다.”그리고 이 불만은 마침내‘샐리’에 대한 욕망으로 폭발하고야 만다.‘샐리’는 존재 자체가‘아름다움’인 여인이다. 지나친 것은 모자란 것만 못하다는 말은 바로 샐리의 경우를 두고 하는 말이다. 그녀의 아름다움은 모든 남성들의 욕망을 부추기지 않을 수 없었는데, 약탈을 일삼는 윌슨 부족의 족장 윌슨 또한 그 아름다움에 마음을 빼앗기고 만다. 그러나 샐리의 거절로 로젠펠트 부족은 간신히 죽음을 모면하고 도망쳐,‘벼랑 사건’을 거친 뒤 벼랑 앞에서 살게 된 것이다.‘큰 사람 애킨스’는 그 거만함과 타고난 힘을 믿고 어느 날 도전장을 던진다. 샐리를 자신의 여자로 만들고 족장의 자리도 차지하기 위해서. 그렇지만 승리는 이미 로젠펠트의 것이었다. 왜냐하면 샐리는 ‘바보 같지만 착하고 상냥한 로젠펠트’를 사랑하기 때문이다. 그 사랑이 로젠펠트의 위대함을 증명해주는 동시에 위대함을 키워주는 힘이 된다. 로젠펠트는 마침내 벼랑을 뛰어 넘기로 결심한 것이다. “더 이상 여기, 벼랑 앞의 땅에 머물지 않는다. 우리는 이제 벼랑들을 뛰어 넘어 우리의 길을 가야 한다.”

 

이것이‘위대한 로젠펠트’의 이야기이다. 로젠펠트의 위대함이란‘완전한 불완전함’이었다. 세상에는 똑똑하고 잘난 사람(큰 사람)들이 참 많다. 그리고 우리는 자주,‘큰 사람은 큰 문제가 되기도 한다’는 진실을 확인하게 된다. 똑똑하고 잘난 사람들만 있는 이 세상에서,‘스스로의 불완전함을 인정할 줄 아는’로젠펠트의 순수하고 겸손한 마음 자세는‘큰 사람’들이 본받아야 할 미덕이다. 그리고 이러한 마음 자세는‘샐리(아름다움)’와 함께‘벼랑을 건널 지혜와 용기’를 줄 것이다.

 

이 모든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는 부족의‘서기’조지이다. “모든 일이란 어떤 식으로든 일어납니다. 그것대로의 방식으로요. 어떤 이야기도 순전히 지어낸 것일 수만은 없어요. 하지만 인생이라는 게 우리가 살아봐서 알지만, 꼭 재미있는 이야기만 있으리라는 법은 없지 않습니까? 너무 길거나 지리멸렬하게 축축 늘어지고, 진정한 주제라는 것도 없고, 동기도 없단 말입니다. 고통과 고난을 빼놓고는 말이에요. 그것도 낡게 마련이구요. 나는 당신이 일어난 일 그대로, 일어난 방식 그대로 이야기를 적는 사람은 좋아하지 않을 거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서기라면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진정한 서기는 일어난 일에 영광의 빛을 씌웁니다.”조지의 말은 <빅피쉬>의‘에드워드 블룸’을 연상시킨다.‘서기, 조지’와‘에드워드 블룸’은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인생을 느끼고 사랑하는 자들이다. 그 방식이란 바로‘이야기’이며, 그‘이야기’는 위대하다. 그 위대함은 커다란 바람 주머니 - 무한한 상상력에 있다. 그리고 이들은, 이야기꾼‘다니엘 월러스’의 영원한 이상형이 아닐까. 그의 다음 이야기를, great한 이야기를 기대해 본다.“이야기란 결코 끝나는 법이 없다. 그저 멈출 뿐이다.”

 

 

 

                                                                                                                      

 H07091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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