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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발행일 | 2007년 08월 0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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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223쪽 | 384g | 130*190*20mm |
ISBN13 | 9788915058163 |
ISBN10 | 891505816X |
얼리리더를 위한 5월의 책 : 디즈니 캐릭터 PVC 마그넷 증정
2024년 05월 01일 ~ 2024년 05월 31일
상시
어느 날 아로낙스 박사가 초대장을 받았는데, 바다의 배들을 위협하는 항유고래를 잡으러 가자는 초대장이었습니다. 그래서 배를 타고 바다로 나갔는데 바다 괴물의 물기둥 공격 때문에 바다에 빠졌다가 누군가가 도와줬습니다. 알고보니 항유고래였습니다. 이 항유고래는 노틸러스호입니다. 아로낙스 박사는 노틸러스호를 타고 열 달도 되지 않는 시간 동안 해저 2만리를 탐험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저도 노틸러스호를 타고 한 달만 안전하게 여행을 하고 싶습니다. 엄마, 아빠, 동생과 같이 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기념품으로 무엇을 가져가고 싶습니다.
이 책을 쓴 사람의 생각이 기발합니다. 나트륨 전지로 움직이는 잠수함을 상상했고, 해초로 만든 담배를 상상했기 때문입니다.
바다에서 살다가 육지로 나오는 것은 괜찮지만, 영원히 바다에서 사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외로울 것 같습니다.
아틀란티스가 정말로 있다면 가보고 싶습니다.
집에있는책이다. 바다에 큰괴물이 한 마리 나타났다. 그것은 몹시 딱딱하고 크다. 과학자들은 그것을 고래라고 증명했다. 그런데 그것은 고래가 아니고 잠수함이었다. 더알아보려고 바다에 나갔다가 정신을 잃고 깨어나보니 잠수함 안 이었다. 정말신기하게 잠수함이 의외로 크고 넓었다. 선장도 괜찮은 사람이었다. 잠수함을 타고 바다 밑속까지 가보니 보석같은게 왕창 있었다 그 사람들은 그것을 팔아 생계를 유지하기도했다. 아니면 잡아서도 먹었다. 내가 본것중 가장 놀랍고 신기한 것은 어떤사람이 바다속 동물에게 공격당해 죽었는데 시신을 가지고 잠수복을 입고 땅 밑에 묻을 장소를 찾는 것이다 정말 좀 섬뜩하다 나는 이런생각도 해봤다. “시신이 물에 불려져서 고기들이 먹진 않을까?” 불쌍하다 그 잠수함은 홍해에서 지중해를 20분채 안걸려서 도착했다. 네드랜드와 콩세유는 놀라 뒤집어졌다. 그리고 42도의 펄펄 끓은 물에도 가보고 있었다. 정말 신기했다. 진짜 그렇게 뜨거운 바다속이 있을까??신기할따름 이었다. 난 선장에게 물러보고 싶은 질문이 너무 많다 .첫번째. 바다속 깊이 들어 가서 살면 기압이 너무세서 호흡이 곤란하지 않아요?? 두번쨰 육지를 밟고 싶지않나요??세번쨰 처음 바다 밑 속에서 생각을 왜하셨나요?네번쨰 가족이 보고싶지 않은가요? 내가 선장이었다면, 일단 가족부터 다 챙길 것이다. 그리고 먹을 양식 몇 톤 씩 챙기고 칫솔,폼 크렌싱. 치약,담요 베게침대 등등 다챙길 것이다. 아니, 난 그냥 안갈거 같다. 난 이런생각을 하는데 선장은 정말 용감한더 같다. 센 파도 등으로 사고사 나서 죽을 위험도 있는데 두려워하지않고 그 길을 선택했다는게 어른과 어린이는 역시 다르구나 하고 느꼈다.지루하지 않을까? 하루하루 매일 같은 사람만 보고 같이지내고 같이 일하고,밥 먹는데 지겹지않을까? 나같으면 그냥 때리치우고 집으로 갈것이다.
나는 바다에 관한 이야기를 워낙 좋아해서 이책을 읽게되었다 이책의 줄거리는 언제인가부터배가부서지는 기이한 일이 일어났다 사람들은 바다의 괴물이라던지 아님 톱니상어라든지 마는이론아 나왔지만 전부 근거업는 이로일뿐이였다 그래서주인공은 그상어든 무었이든 찾아나서려다 잠수함인것을알아내고 선장인 네모선장을 만나게되었다 그래서모험을하는 이야기다 나는 가라앉은도시 아틸란티스에대해 더욱많이 알게되었고 그것에 감명깊었다 또 자신을 희생시키며 주인공을 지킨도
감동스러웠다 내가이책을읽고 인상에 남은것은 배를 부시는무언가가 신비로웠고 그것이 잠수함인것도 처음본사람에게도 가족처럼대한 네모선장이 신기하면서도 감동스러웠다
내가 이 책을 처음 보았을 때, 제목에 '해저'라는 글씨가 눈에 들어왔다. 내가 그 책을 처음 보았던 2학년 일 때, 워낙 바다생물에 관심이 많아서 이 책을 읽었다. 바다생물에 관한 이야기는 별로 없었지만, 아로낙스 박사가 노틸러스호를 타고 수심 2만리까지 갔다가 탈출하는 것에 못지않은 흥미를 느꼈다.
아로낙스박사는 노틸러스호를 외뿔 고래로 엉뚱한 해석을 하였다. 외뿔고래의 뿔은 강철처럼 단단하고 만약, 갑작스런 환경변화로 의하여 크기가 몇배로 불어나면 철판을 부수는 것이 가능 할 수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나, 그들이 외뿔고래의 뿔이라고 생각한 것은 사실 노틸러스호의 강철뿔 이였다.
아로낙스박사는 마의 소용돌이 속에서 탈출한다. 노틸러스호가 빨려들어 간 곳이다. 실존하는 버뮤다 삼각해역에 비유할 정도로 위험하다. 위치상의 분포지점이 흥미가 간다.
실제로 잠수함을 타고, 수심24m까지 가보았는데, 그 풍경이 정말 굉장했다. 수심 2만마일에서의 풍경이 정말 궁금했다. 러나, 마리아나해구의수심이11304m인 것을 알고, 이이야기가 픽션인 것을 알게 되었다.(마리아나해구 가장수심이 깊은 지역이다)
작가 쥘베른은 <15소년 포류기>,<80일 간의 세계일주>를 쓰셨다. 그 둘다 정말 재미있어서 쥘 베른산 책을 읽을 수 있으면 읽어야겠다.
해저2만마일은 나의 심해에 대한 호기심을 일깨워 주었다. 심해에 대하여 아는 것이 없었을 당시, 이 책은 정말 흥미로웠다. 후에, 이 책의 우수성은 '노틸러스' 라는 핵잠수함이 생기며 알 수 있다 .
전주 용흥 초등학교 5학년 7반 13번 이 록 신
큰 문어 떼와의 싸움
큰 문어는 6미터나 되는 것도 있고 입은 앵무새의 입
2천 500개의 빨판이 또렷하게 보이고 엄청나게 쎈 놈들이다
근데 선장은 얼마나 무서운 놈 인지 실감이 않나는 듯 하였다.
근데 배가 멈추어 섰다. 그놈이 온거이다. 전기충격으로는 않죽어
도끼를 가지고 싸워야 한다고 했다. 근데 그때 선원 한명이 잡혀 곤란한
상태에 빠졌다. 그때 바로 다리를 잘랐다. 근데 다리가 7개라니 참 웃겼다.
문어에서 빠져 나오고 선장은 선원 2명이 죽은 것을 보고 슬퍼했다.
어느날 한 배가 오고 있었다. 나라 국기는 없었다. 그때 선장은 사랑하는 것
조국,아내,자식,부모 모든 것을 빼앗아 갔다고 했다. 근데
메일스트롬이라고 하는 선원들 엄청난 소용돌이에 노틸러스호도 끝이라고
했다. 그리고 눈을 떠보니 어부의집에 있었고 선장은 살았는지 죽었는지 몰른다
그러나 난 믿는다. 선장이 살아있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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