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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서 구하라

구본형 | 을유문화사 | 2007년 02월 10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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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7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526g | 153*224*20mm
ISBN13 9788932471204
ISBN10 893247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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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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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구본형의 명함에는 ‘변화경영 전문가’라고 적혀 있다. 마흔여섯 살에 직장에서 나와 스스로의 정체성이 필요할 때 그를 지탱하게 해준, 스스로 명명한 직업의 이름이다. 오십 대 중반을 맞아 그는 ‘변화경영 사상가’라는 이름으로 스스로를 불렀다. 말 그대로 기술적 전문인에서 변화에 대한 철학과 생각을 일상에 녹여내는 사상가로 진화하고자 한 것이다. 이후의 모습에 대해서 그는 이렇게 적었다. “가능할지 모르지만 나는 ‘... 구본형의 명함에는 ‘변화경영 전문가’라고 적혀 있다. 마흔여섯 살에 직장에서 나와 스스로의 정체성이 필요할 때 그를 지탱하게 해준, 스스로 명명한 직업의 이름이다. 오십 대 중반을 맞아 그는 ‘변화경영 사상가’라는 이름으로 스스로를 불렀다. 말 그대로 기술적 전문인에서 변화에 대한 철학과 생각을 일상에 녹여내는 사상가로 진화하고자 한 것이다. 이후의 모습에 대해서 그는 이렇게 적었다. “가능할지 모르지만 나는 ‘변화경영 시인’이라는 이름으로 죽고 싶다. 시는 젊음의 그 반짝임과 도약이 필요한 것이므로 아마도 그 빛나는 활공과 창조성을 따라가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시처럼 살 수는 있을 것이다. 시처럼 아름답게 살 수는 있지 않겠는가. 자연과 더 많이 어울리고, 젊은이들과 더 많이 웃고 떠들고, 소유하되 집착이 없는 자유로운 행보가 가능할 것이다.”

구본형은 1954년 1월 충남 공주에서 태어났다. 서강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역사학과 경영학을 전공하였고, 1980년부터 2000년까지 한국IBM에서 근무하며 경영혁신의 기획과 실무를 총괄했다. IBM 본사의 말콤 볼드리지 국제 평가관으로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조직의 경영혁신과 성과를 컨설팅했다. 2000년 3월, ‘익숙한 것과의 결별’을 선언하며 회사를 떠난 그는 1인 기업 구본형 변화경영연구소를 세웠고, 2005년부터 연구원을 선발하고 꿈벗들과 동행하며 ‘나’답게 살아가려는 이들을 도왔다. 100여 명의 제자들과 함께 공부하고, 함께 여행했다. 변화를 꿈꾸는 이들의 내면에 잠든 열정과 비전의 불꽃을 점화시켜 삶이 아름다워지도록 도왔다. 인문학과 경영학의 다양한 접점을 통해 시대의 화두를 발견했고, 변화와 성장을 고민하는 사람들과 소통하기를 즐겼다. 수년간 신화와 영웅담을 탐독하며 우리 내면의 변화 가능성을 재발견하는 연구에 몰두했다. “모두가 세상을 변화시키려고 하지만 정작 스스로 변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라고 말한 톨스토이의 말을 빌려 변화의 시작은 자기혁명이어야 함을 강조했다. 삶의 모든 것들로부터 배우고 글을 쓰고 아름다운 영향력을 전하던 그는 2013년 4월, 59세로 세상을 떠났다.

저서로 『익숙한 것과의 결별』(1999) 『낯선 곳에서의 아침』(1999) 『월드 클래스를 향하여』(2000) 『떠
남과 만남』(2000) 『그대 스스로를 고용하라』(2001) 『오늘 눈부신 하루를 위하여』(2001) 『일상의 황홀』(2004) 『사람에게서 구하라』(2007) 『마흔세 살에 다시 시작하다』(2007) 『세월이 젊음에게』(2008) 『구본형의 필살기』(2010) 『깊은 인생』(2011) 『구본형의 신화 읽는 시간』(2012) 『구본형의 그리스인 이야기』(2013) 『나는 이렇게 될 것이다』(2013) 『구본형의 마지막 편지』(2013) 『구본형의 마지막 수업』(2014)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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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가냘픈 어깨에 무거운 짐을 얹지 마라」 중에서
「‘감정의 끈’을 놓치면 관계가 무너진다」 중에서
「벼랑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이름을 얻고, 충돌을 피해 동지를 얻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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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모든 길은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평점10점 | b******5 | 2007-11-09 | 신고

 책을 읽다보니 한 쪽으로 치우친 나머지 몇 몇 분야의 책에는거의 손을 대지 않았다. 한동안 마음이나 불교에 관한 책을  읽었다. 틱낫한 스님, 법정스님, 달라이 라마, 헨리 데이빗 소로우,스콧 니어링, 이크낫 에스워런,  류시화 시인이 번역한 다수의 책들을 한 우물을 파는 심정으로 읽었다. 어느 정도 파고나서 다른 데도 시선을 돌리려고 했다. 그러다 우연히 '사람에게서 구하라'는 신선한 제목'이 한번 읽어봐~하고 내게 추파를 던졌다. 나는 주저없이 오랜만의 외도를 결심하고  이 책과 데이트하기 시작했다. 구본형이란 저자는 내게 있어 첫만남이어서  약간의 설레임과 기대를 가지고 첫장을 펼쳤다. 

 

창조적으로 과거를 활용함으로써 미래에 대한 지혜를 얻어 내려는 사람들을 위해 나는 이 책을 썼다. 나는 그들을 '혁신적 리더'라고 부른다. 진부한 과거 속에 빛나는 미래가 파묻혀 있으며, 썩은 과거의 토양 위에서만 미래가 뿌리 내릴 수 있다는 것은 아이러니다. 그러나 아이러니야 말로 혁신적 리더들이 가장 사랑하는 개념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 - 첫 장에 실린 글-

 

 연한 푸른색으로 된 첫면에 나온 짧은 글을 읽고 역시 내 판단은 옳았다는 직감이 들었다. 오래되고 거친 과거 이야기에서 현대적이고 세련된 지침들을 얻는다는 것은 흥미롭고 매력적인 일이다. 학력고사 시절 참고서를 가지고 지금의 수능문제를 푸는 격이랄까~ 하긴 지금도 그 시절에 히트작이었던 수학의 정석이 서점가에 즐비하게 놓여있다. 과거의 역사에서 지금의 가치를 찾아내는 저자의 탁월한 해석은 이 책을 재미있게 하는 요인이다.

 

 예를 들면 '내 이름을 크게 부르게 하라'는 장에서 죽은 사람도 살렸다는 편작에 관한 이야기가 나온다.  편작은 의술을 하는 삼형제 중 자신의 의술이 가장 떨어진다고 한다. 그럼에도 자신이 제일 유명한 이유가 제일 큰 형은 병이 나기도 전에 그것을 미리 알아내어 방지하고 둘째형은 작은 병이 큰 병으로 커지기전에 치료하는데 자신은  병이 심각해져서야 고치니 사람들이 크게 고마워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고등학교 수업 시간때 담임선생님으로 부터 들어 익히 알고 있는 이 일화에서 저자는 명성을 이야기하고 더 나아가 지금의 브랜드가치에 대해 말한다. 그리고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논한다. 그 과정에서 노키아, 스타벅스의 슬로건, 하워드 슐츠가 스타벅스의 브랜드를 키워가는 과정, 반대로 브랜드로 실패하는 경우를 제시해 보인다. 나는 그저 그 이야기를 알고만 있었는데 저자는 때묻은 과거도 깨끗이 닦고 기름칠해서 21세기에서도 잘 쓸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이 책의 재미있는 요인들 중 또 하나는 많은 삼국지 못지 않게 많은 캐스팅에 있다. 2000년 전부터 21세기의 유명한 사람까지 골고루 그것도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혹은 이시대에 잘나가고 있는 주연급들을 끌어 모은 블럭버스터라는 점이다.  대충 열거하자면 손자, 제갈량, 헨리 포드,오기,사마청, 마오쩌둥, 여불위,스티브잡스,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  도요타의 오쿠다 히로시, 악의, 관중, 한신, 콜린 파웰, 워렌 버핏, 마키아 벨리등등 그 면면이 화려하다. 단지 그 인물들을 나열한 것이 아니라 비슷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거나 유사한 인생항로를 가진 이들을 시간을 뛰어넘어서 비교해준다. 예를 들면 위나라에서 태어나 조나라에서 지위를 얻고 연나라에서 크게 되고 다시 조나라로 돌아간 악의라는 인물과 휴렛패커드사에서 일을 시작해서 애플로 PC사업에서 성공하고 그 애플에서 쫓겨나고 픽사로 큰 성공을 거둔후 다시 애플로 돌아가서 재기에 성공한 스티브 잡스를 비교한다. 아마 이 두사람은 저세상에서 비슷한 인생여정으로 친한 친구가 돼 있을지도 모른다^^

 

공자가 살던 시대의 과학에 비해 지금의 과학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진보했다. 그 당시 과학을 다시 연구한다는 것은 수학과 전공자가 유치원 숫자공부하는 것과 다름없다. 과학에서는 이렇지만 인문학은 그렇지 않다. 이유는 뭘까?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먼저 힘껏 섬기지 않고 섬김을 받을 수는 없다.

옛날에도 그랬고, 지금도 여전히 그렇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무자비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가장 느리게 진화하는 종이다    

 

과학은 급진적으로 진보하지만 그것을 다루는 인간의식은 밑줄친 부분처럼 가장 느리게 진화하기  때문에 그 당시와 지금의 인간관계는 별반 다름없다. 그래서 옛 것이라고 무시할 순 없다. 오히려 책을 읽다보면 대인관계에 있어서는 요즘보다 더 깊이가 있다고 생각될 때도 많이 있다. 그 때의 삶은 사람과의 신뢰를 얻는다는 것은 사느냐 죽느냐하는 절박한 상황에 결부되는 경우가 많아 그만큰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오늘날보다 더 절실했을 것이다. 물론 지금도 대인관계는 중요하지만 그 당시만큼 젋절박하지 않다. 말하마디에 행동 하나에 목숨이 날아가거나 신체의 일부가 아무렇지도 않게 잘려질 수 있었던 그런 거친 시대에 사람에 대한 연구는 지금보다 더 치열할 수 밖에 없었다.

 

다음 글은 오랜 시간을 뛰어넘어도 생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 700여년 전에 유언장에 씌여진 이 말이 현재의 대학졸업식에서 혹은 이 시대의 리더십을 다루는 세미나에서 쓰이더라도 전혀 손색이 없다. 말을 타고 광활한 초원을 달리는 것에서 노트북으로 거대한 인터넷이라는 정보의 바다를 항해하는  것이 다를 뿐 그 중심에 사람이 있다는 것은 변함없다.  덧붙여 유언에 이런 군더더기없는 멋진 말을 남긴다는 것은 먼 후대에까지 삶의 빛을 전하는 의미있는 일이다.  

 

세상은 넓고, 사람은 많고, 기술은 끝없이 바뀐다. 아무리 어려운 난관에 부딪혀도 반드시 방법이 있음을 믿고, 아무리 하찮은 적이라도 우리와 다른 기술을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점을 한시도 잊지 말라. 내가 최고라고 자만하지 말라. 옆을 보고, 앞을 보고, 뒤를 보아라. 산을 넘고, 강을 건너고, 바다를 건너라. 세상을 살되 한 뼘이라도 더 넓게 살고, 사람을 사귀되 한 명이라도 더 사귀며, 기술을 배우되 한 가지라도 더 배워라. 상대가 강하면 너희를 바꾸고, 너희가 강하면 상대를 바꾸어라

      칭기즈 칸을 이어 중국을 제패한 쿠빌라이 칸의 유언 중 일부   - 서문 중-

 

과거를  통해서 인간관계를 보는 것은 결코 과거를 보는 것이 아닌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보는 것이기도 하다.  지금의 나는 과거의 결과라는 붓다의 말이 떠오른다는 말처럼 지금의 우리들은 그냥 갑자기 이뤄진 게 아니라 과거 조상들의 결과가 지금의 우리들이다. 그들없이는 우리도 없기에 그들을 통해서 우리를 바라볼 수 있고 우리를 통해 미래의 다음 세대도 미루어 볼 수 있다.  

 

우리는 사람에게서 뭘 구할 수 있을까?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것을 얻을 수 있다. 사랑, 신뢰, 부, 명예 등등.. 이 모든 것들은 혼자만 있다면 얻을 수 없는 것이다. 그것들은 사람과 만남 안에서 생겨나고 사라지기도 한다. 부를 원하면 그것과 관련된 만남들을 만들어가면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어떤 사람은 선택하고 어떤 사람은 피해야하는지, 신뢰를 얻기 위해선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자신을 어떻게 계발해야하는지 알아야 한다. 이 책은 그 방법들에 대해서 시대를 뛰어넘는, 지금까지 유통기한을 넘지 않는 아직까지 신선한 액기스만을 모아놓았다. 쭉 읽어가다보면 쉽게 이해되지만 그렇다고 그것을 다 이해했다고 할 순 없다. 그 하나하나에 수많은 사람들의 열정이 녹아있어 그것은 문자로 담기에는 부족한 부분이 있다. 그 부분들은 우리가 직접 실천해보면서 직접 느껴야지만 알 수 있다. 

 

마지막 장을 넘기도 다시 첫장으로 돌아가 본다. 초심으로 돌아가는 것이다. 다시 읽으면서 처음 읽었을 때 소화시키지 못했던 부분들을 되새김질해야겠다. 아마도 이 책은 나의 손때가 많이 묻은 아름다운 책이 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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