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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클로스가 정말 있나요?

[ 양장 ]
김점선 저/장영희 | 북뱅크 | 2006년 12월 05일 | 원제 : : Is There a Santa Claus? 리뷰 총점6.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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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1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45쪽 | 278g | 160*220*15mm
ISBN13 9788989863502
ISBN10 8989863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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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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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2명)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제1회 앙데팡당 전에서 백남준, 이우환이 심사한 파리 비엔날레 출품 후보로 데뷔했다. 자유롭고 파격적인 그림으로 화단의 주목을 받으며 1987년부터 1988년까지 2년 연속 평론가협회가 선정한 미술 부문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로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 『김점선 스타일 1, 2』 『기쁨』 『점선뎐』 『바보들은 이렇게 묻는다』 『김점선 그리...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하고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했다. 제1회 앙데팡당 전에서 백남준, 이우환이 심사한 파리 비엔날레 출품 후보로 데뷔했다. 자유롭고 파격적인 그림으로 화단의 주목을 받으며 1987년부터 1988년까지 2년 연속 평론가협회가 선정한 미술 부문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로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 『김점선 스타일 1, 2』 『기쁨』 『점선뎐』 『바보들은 이렇게 묻는다』 『김점선 그리다』 등이 있으며, 『앙괭이가 온다』 『큰 엄마』 『우주의 말』 등의 동화책을 쓰고 그렸다. 2001년에 어깨 통증으로 붓을 잡기 힘들어지자 마우스로 컴퓨터에 그림을 그리는 새로운 화법을 선보였다. 2005년부터 2년간 KBS 1TV <문화지대>에서 문화 예술계의 다양한 인물을 만나 인터뷰하는 ‘화가 김점선이 간다’ 진행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1983년 첫 개인전을 연 이래3 0년 가까이 매년 개인전을 열었고, 2007년부터 발병한 암으로 투병하면서도 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세상을 떠나기 전까6지0 여 회의 개인전을 성공리에 마쳤다. 2009년 암으로 투병 끝에 운명했다.
역 : 장영희 (JANG YOUNG HEE,張英姬)
교수이자 번역가, 수필가, 칼럼니스트. 첫 돌이 지나 소아마비를 앓아 평생 목발을 짚었으나 신체적 한계에 굴하지 않고 문학의 아름다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주립 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1년간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1995년부터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썼다. 저서 『문학의 숲을 거닐다』의 인기로 ‘문학전도사... 교수이자 번역가, 수필가, 칼럼니스트. 첫 돌이 지나 소아마비를 앓아 평생 목발을 짚었으나 신체적 한계에 굴하지 않고 문학의 아름다움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뉴욕 주립 대학교에서 영문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1년간 번역학을 공부했으며, 1995년부터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후학 양성에 힘썼다. 저서 『문학의 숲을 거닐다』의 인기로 ‘문학전도사’라는 별명을 얻었고, 『내 생애 단 한번』, 『이 아침 축복처럼 꽃비가』, 『어떻게 사랑할 것인가』, 『다시, 봄』, 『사랑할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Crazy Quilt』 등의 에세이를 냈다. 『슬픈 카페의 노래』, 『내가 너를 사랑한 도시』, 『종이시계』, 『스칼렛』, 『톰 쏘여의 모험』, 『피터 팬』, 『살아있는 갈대』, 『바너비 스토리』 등 20여 권의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김현승의 시를 번역하여 2002년 한국문학번역상을, 수필집 『내 생애 단 한 번』으로 올해의 문장상을 수상했다. 2004년, [조선일보]에 칼럼 ‘영미시 산책’을 연재하던 중 암이 발병했지만 투병 생활을 하면서도 희망과 용기를 담은 시들을 독자에게 전했다. 2006년, 99편의 칼럼을 추려 화가 김점선의 그림과 함께 엮은 시집 『생일』과 『축복』을 출간해 출간 당시는 물론 지금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2009년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대상을 수상했다. 같은 해, 깊은 우정을 나눈 김점선 화백을 먼저 떠나보냈으며 두 달 뒤인 5월 9일, 지병인 암이 악화되어 57세의 나이에 눈을 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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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11
--- p.14-15
--- p.18
--- p.30
--- p.3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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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옮긴이의 말>
- 더 맑고 밝은 세상을 위하여-

여러분은 강아지를 키우나요?
어른들이 만든 사전에 보면 ‘개’에 관해서 다음과 같은 설명이 있습니다. “개과의 포유동물로 일반적으로 늑대와 비슷하게 생겼으며 날카로운 이빨이 있다. 냄새를 잘 맡으며 귀가 밝아 사냥이나 군용, 맹인 선도와 마약 및 폭약 탐지에 쓰인다. 애완용으로 기르거나 식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아홉 살짜리 우리 조카는 “이 세상에서 나를 제일 사랑하고, 심심할 때 함께 놀고 내가 슬플 때 꼭 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친구”라고 자기가 키우는 강아지를 설명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설명이 더욱 마음에 드는지요?
물론 사전의 설명은 옳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이 학교에서 돌아오면 제일 먼저 꼬리를 흔들며 달려 나오고, 함께 놀고, 아플 때 서로 걱정해 주는 친구를 묘사하는 데, 이렇게 모양이 어떻고 기능이 어떻다는 설명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바로 어른들과 어린이들의 차이점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어른들은 무엇이든 숫자로 따지기를 좋아하지요. 모양이 어떻고, 무게가 어느 정도이고, 값이 얼마이고, 무슨 기능을 갖고 있는지…….
하지만 어른들보다 훨씬 더 상상력이 풍부한 여러분은 눈에 보이는 겉모습보다 더 중요한 것을 볼 줄 아는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상상력이 풍부한 여러분의 세상에서는 무엇이든 가능합니다. 집채만 한 거인도 살고, 팅커벨이 금가루를 뿌리며 날아다니고, 거짓말을 하면 코가 쭈욱 늘어나는 피노키오도 있고, 나쁜 우주인이 살고 있는 별을 한 방에 날려 버릴 수 있는 슈퍼맨도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 세상은 어른들 세상보다 더 다채롭고 재미있고 환하고 정의롭고 아름답습니다.

하지만 요즈음에는 어린이들이 너무 어른 같은 생각을 많이 합니다. 영어학원을 다니고 논술학원을 다니고 과학교실을 다니면서 옛날보다 훨씬 더 똑똑하고 무엇이든 논리적으로 설명을 잘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쥘 수 없는 것은 가치 있는 게 아니라고 생각하기 일쑤입니다.
그래서 어떤 어린이들은 ‘산타클로스가 어디 있어? 이 세상에 산타클로스를 본 사람은 한 명도 없어!’ 이렇게 의심을 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정말 산타클로스가 있을까요?
이 책은 그런 질문에 대한 답입니다. 아마도 여러분 모두 한두 번쯤은 똑같은 의문을 품어 보았을 겁니다.
오래 전 버지니아라는 여덟 살 난 미국 소녀도 그런 의문을 가졌고, 그래서 1897년에 당시에 아주 유명한 신문이던 뉴욕 <선>지에 편지를 썼습니다. 그리고 경험 많고 지혜로운 프란시스 처치 기자가 신문 사설에 친절하게 이 편지에 대한 답을 했습니다.
「산타클로스가 정말 있나요?」라는 사설이 신문에 실렸을 때 많은 독자들이 공감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아마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신문 사설 중 하나가 되었고, 1949년에 <선>지가 폐간될 때까지 50여 년간 매해 크리스마스 때마다 신문에 실렸습니다.

한국어 번역본은 원래의 영어책보다 훨씬 길어졌습니다. 원래 글이 너무 짧고 우리 어린이들이 읽기에 설명이 조금 부족한 것 같아서 우리말로 옮기면서 좀 더 설명을 덧붙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물론 책의 메시지는 정확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세상을 겉모습만이 아니라 상상력과 사랑, 꿈으로 볼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작가는 말하고 있습니다.
왜 상상력과 꿈, 사랑으로 이 세상을 보는 것이 중요할까요?
상상력을 기르면 창의력이 더 풍부해지고, 창의력이 풍부한 어린이는 더욱 큰 세상으로 나갈 수 있는 자격을 갖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과 따뜻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면 우선 내가 행복해지고, 또 다른 이들도 행복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모든 어린이가 이번 성탄에도 산타클로스를 만나고, 누가 뭐래도 나만의 꿈을 꿀 줄 아는 어린이들이 되어서, 더 큰 세상에서 더 큰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장영희

* <화가의 말>

흰 눈처럼 깨끗한 어린 영혼들을 생각하면 내 가슴은 뛴다. 기쁨으로 가슴이 설렌다.

이 책의 그림은 그림 자체로서 중요하기보다는 자극으로서 중요하다.
어린 영혼들이 이 그림을 보고, 아하! 그림은 이렇게 자유로운 것이구나! 하면서 그림으로써 사색을 시작하면 족하다. 산타클로스나 크리스마스는 그냥 매개체일 뿐! 그것을 통해서 나의 자유가 어린 영혼들에게 전달될 수 있기만 하면 나는 족하다.
그림을 그리면서 나는 느꼈다.
산타클로스나 크리스마스라는 말 자체가 선물!
우리들의 삶 역시 하늘이 허락한 선물!
- 김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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