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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

나는 한 자루 몽당연필

부수영 글 / 이혜주 그림 | 주니어RHK | 2006년 02월 15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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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 테레사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51쪽 | 442g | 180*235*20mm
ISBN13 9788959863471
ISBN10 8959863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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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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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저자 : 부수영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창작과비평사 편집부장을 지냈습니다.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며 좋은 책을 골라 우리말로 옮기는 데 힘쓰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히어와서의 노래』,『골목길 아이들』,『영화 만들기』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이혜주
1957년 경기도에서 태어났고 홍익대학교 조소과를 졸업했습니다. 1981년부터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밤에 온 눈사람』『참새네 말 참새네 글』『날아라 새들아』『산골 마을 아이들』같은 책에 정감 어린 그림을 그렸습니다.
저자 : 정지아
1965년 전남 구례에서 태어난 정지아 선생님은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중앙대학교에 출강중입니다. 199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고욤나무>가 당선되었고, 어린이를 위한 인물이야기 『갈릴레이』『콜럼버스』『아프리카의 성자, 슈바이처』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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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22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마더 테레사
경기의정부녹양1-* 이*원 | 2011-09-18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저도 아그네스처럼 가난하고 아프고 더러운 사람들을 도와주고, 다치거나 병나거나 충치가 나거나 배가 고픈 사람을 도와주겠습니다. 아픈 곳을 치료해주고, 씻을 수 있게 해주고, 큰 병원에 데려다 주고, 충치가 나면 치과에 데려다 주고, 굶어서 마르면 음식을 나눠 주겠습니다. 저도 가난한 사람과 친구가 되고 외국 사람들을 친구처럼 대하겠습니다. 더러운 물 밖에 없는 나라에는 물이 있는 정수기를 가져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 물을 나눠줄 것입니다. 더보기
저도 아그네스처럼 가난하고 아프고 더러운 사람들을 도와주고, 다치거나 병나거나 충치가 나거나 배가 고픈 사람을 도와주겠습니다. 아픈 곳을 치료해주고, 씻을 수 있게 해주고, 큰 병원에 데려다 주고, 충치가 나면 치과에 데려다 주고, 굶어서 마르면 음식을 나눠 주겠습니다.
저도 가난한 사람과 친구가 되고 외국 사람들을 친구처럼 대하겠습니다. 더러운 물 밖에 없는 나라에는 물이 있는 정수기를 가져갈 것입니다. 그리고 그 물을 나눠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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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는 의무인가? 또는 선택인가?
서울서울사당4-* 박*지 | 2011-09-16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마더테레사는 젊은 나이에 수녀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수녀가 되어 많은 봉사활동을 했다. 아이들을 가르치고 아픈 사람을 돌봐주었다. 자신의 건강은 챙기지 않고 남의 건강만 챙겼다. 마더테레사는 봉사가 의무라고 했다. 과연 봉사가 의무일까? 선택일까? 난 봉사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봉사를 꼭 하라는 법도 없고 봉사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그리고 봉사가 의무라면 봉사를 안한 사람들은 벌을 받아야 한다.다른 사람들은 봉사를 꼭 하게 되어있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다. 봉사는 사람의양심에 달려있으며 사람들은 양심이 제각각이다. 봉사는 꼭 필요한... 더보기

   마더테레사는 젊은 나이에 수녀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수녀가 되어 많은 봉사활동을 했다.
아이들을 가르치고 아픈 사람을 돌봐주었다. 자신의 건강은 챙기지 않고 남의 건강만 챙겼다.
마더테레사는 봉사가 의무라고 했다.

   과연 봉사가 의무일까? 선택일까?

   난 봉사가 선택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봉사를 꼭 하라는 법도 없고 봉사는 자신의 선택에 달려있다. 그리고 봉사가 의무라면 봉사를 안한 사람들은 벌을 받아야 한다. 다른 사람들은 봉사를 꼭 하게 되어있다고 하지만 그렇지 않다. 봉사는 사람의 양심에 달려있으며 사람들은 양심이 제각각이다.

 

  봉사는 꼭 필요한 것이지만 원하지 않으면 하지 않아도 되는 선택권이 있다. 원해서 하는 봉사는 달지만, 억지로 하는 봉사는 쓰다. 즉, 억지로 하는 것은 하나마나이다.

  봉사를 억지로 하는 것은 시간 낭비이다. 봉사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데 봉사가 의무라면 시간이 아깝다. 봉사는 의무가 아닌 선택이다. 선택권이 주어져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많은 봉사를 하고 싶다. 언젠가 봉사할 기회가 있었는데 그 봉사를 포기했더니 바늘이 내 양심을 콕콕 찌르는 것만 같았다. 봉사가 선택이기는 하지만, 봉사를 하고 싶어지는 사람이 많아지고 실천에 옮기는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 억지로 하는 봉사가 아닌 진정으로 봉사하는 마음으로 하는 봉사하는 사람이 많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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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당연필이된 마더 테라사를 읽고
전남순천율산3-* 문*연 | 2011-09-08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초등학교 3학년 10살이다. 엄마가 쪼그만게 하면서 나를 어린애 취급할때는 나는 당당히 이젠 10대라고 말하지만 또 엄마가 자꾸 하기 싫은 심부름을 시키면 전 아직어리고 힘이 없다구 말했다 한번은 동생과 서로 양보하지않고싸우는데.. 엄마가 이젠 야단치기도 지쳤다면서 니가 그렇게 행동을 하는데 ..니꿈은 이루기 힘들겠다구 했다. 그러면서 마더 테레사 책을 읽어보고 테레사 수녀님처럼 할수 있을지 생각해보라구 했다. 그러면 너의 꿈을 이룰수 있을꺼라구.. 내 꿈은 우리나라 여자 대통령이다. 그것도 처음으로 여자 대통령... 더보기
나는 초등학교 3학년 10살이다.
엄마가  쪼그만게 하면서 나를 어린애 취급할때는 나는 당당히 이젠 10대라고 말하지만
또 엄마가 자꾸 하기 싫은 심부름을 시키면 전 아직어리고 힘이 없다구 말했다
한번은 동생과 서로 양보하지 않고 싸우는데..
엄마가 이젠 야단치기도 지쳤다면서
니가 그렇게 행동을 하는데 ..니꿈은 이루기 힘들겠다구 했다.
그러면서 마더 테레사 책을 읽어보고
테레사 수녀님처럼 할수 있을지 생각해보라구 했다.
그러면 너의 꿈을 이룰수 있을꺼라구..
 
내 꿈은 우리나라 여자 대통령이다.
그것도 처음으로 여자 대통령...그래서 난  텔레비젼에 여자 정치인들이 나오면..
엄마~~ 저사람 여자 대통령 되면 안되는데...하곤 말했다.
그때 마다 엄마는 대통령말구 다른꿈을 꾸면 안될까? 너무 이루기도 힘들고
이루어져도 힘들꺼라는 말로 걱정해주신다.
내가 이책을 읽으면서   마터 테레사 수녀님이 이렇게 훌륭한 사람인줄 몰랐다.
그냥  유명한 수녀님정도로만 생각을 했다.
 
아그네스 수녀님은 12살에 수녀갈가될것을 결심하고 ,18살에  집을 떠나 수녀원에 들어갓다.
수녀원에서 열심히 공부를 하던중 우연히 인도의 어려운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인도를 도와주기 위해 한빨짝 다가갔다. 인도에서 아그네스는 할일이 너무 많았다.
불쌍한 사람들에게 영양가가 있는 먹을것을 나누어 주었고 빈민촌으로 들어간 테레사는 쓰레기더미를 뒤지고 있는 아이들과 뼈 밖에 남지 않은 노인들을 보며 직접 씻기고 먹이고 재웠다.
테레사는 인도 사람들의 힘든 생활을  더 많이 알기 위해 빈민촌 사람들과 똑 같이 먹고
똑 같이 잤다.
음식도 그들보다 더 작게 죽지 않을만큼만  먹었다. 그걸 보면서 나는 어서 돕고 싶어 책속으로 들어가고 싶었지만...책이여서 들어갈수가 없었다.
테레사 수녀는 가난한 얘들에게 다시 가난을 물려받지 않도록 글을  가르켰다.
교실이 없어 땅바닥에 글을 쓰며 가르칠 정도 엿다.
그런 테레사의 마음을 조금씩 사람들이 알게 되어 돈으로 돕는 사람도 있었고
직접 도우려 찾아오는 사람들도 있었다. 테레사 수녀는 죽을때 까지 최선을 다했다.
나는 곰곰히 생각해 보았다. 아직 어린초등학생이라는 이유로 단한번도 남을 위해 도와준 기억이 없었다. 내가 조금 챙피했다.
테레사 수녀님은 수녀가 된후 단한번도 멋진 식사를 한적도 ,배부르게 식사를 한적도 없고
멋진옷도 입지않고..편안하게 쉬지도 않았던걸 보면서
과연 내가 대통령이 될수 있을까 ? 대통령이 되면 내가 아닌 남을 위해 봉사하겠다구 생각했는데...과연 내가 그럴수 있을까? 고민이 되었다.
몽당연필처럼...자기 자신이 다 닳아 없어져도
남을 위해 봉사하고 희생하는 마음만으로...그렇게 도울수 있다는게 행복하다는
마더 테레사 수녀님을 읽고 너무 챙피했다.
그리고 사진속 마더 테레사 수녀는 정말 작고 너무 늙으신 사람이였다.
 그런사람이 남을 위해 평생 일했다는게 너무 가슴이 아펐다.
나두 작지만 그런 큰일을 해내고 싶다. 테레사 수녀처럼  살 자신은 없지만,그래도 내가 할수 있는것을 찾아 열심히 하고싶다.
우리나라에도 테레사 수녀처럼 훌륭한 사람이 많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런사람은 테레사 수녀처럼 오래 오래 아니..영원히 살았으면 좋겠다.
이젠 내가 가장 존경하는 사람은 몽당연필이 된 마더 테레사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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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
충남서산4-* 백*연 | 2009-09-26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테레사 수녀님은 참 대단한일을 하셨다.불쌍한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정말가득하신 분이시다.불쌍한 아이또는 노인또는 병자들을많이 돌보았다.테레사수녀님은 학교를 지어 처음에는 아이들이 별로 없었다가 테레사 수녀님이 노벨평화상을 받고나서 아이들이 많아졌다.나는 불쌍한 사람들보면 돕고 싶다.하지만 발과 손이 안 따라준다.이 위인전을 읽고 존경 받았다.나도 불쌍한 사람한테 관심과 사랑이 가득해져서 내가 돈을 많이 벌어 불쌍한 사람에게기부를 할거다.그래서 내 마음이 뿌듯해 질거갔다. 더보기
 
테레사 수녀님은 참 대단한일을 하셨다. 불쌍한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이 정말 가득하신 분이시다. 불쌍한 아이또는 노인또는 병자들을 많이 돌보았다. 테레사수녀님은 학교를 지어 처음에는 아이들이 별로 없었다가 테레사 수녀님이 노벨 평화상을 받고나서 아이들이 많아졌다. 나는 불쌍한 사람들보면 돕고 싶다. 하지만 발과 손이 안 따라준다. 이 위인전을 읽고 존경 받았다. 나도 불쌍한 사람한테 관심과 사랑이 가득해져 서 내가 돈을 많이 벌어 불쌍한 사람에게 기부를 할거다. 그래서 내 마음이 뿌듯해 질거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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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레사
충남서산2-* 백*아 | 2009-09-26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테레사를 '마더테레사' 라고 부른다.인류의 엄마라는 뜻이란다.테레사는 인도의폭등이 일어났을때 사람들이 다치고,죽고 그런 끔찍한 일이 있었다.그런데 테레사 수녀는 다친 사람들을 수녀원에 데리고 와서 치료했다.다른 수녀들은 싫어도 했는데 말이다.테레사 수녀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봉사했는데 나는 편하려만 했다.나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 봉사한 적이 없는것 같다.테레사 수녀를 본받아서 나도 노력해야겠다. 더보기
테레사를 '마더테레사' 라고 부른다. 인류의 엄마라는 뜻이란다. 테레사는 인도의폭등이 일어났을때 사람들이 다치고,죽고 그런 끔찍한 일이 있었다. 그런데 테레사 수녀는 다친 사람들을 수녀원에 데리고 와서 치료했다. 다른 수녀들은 싫어도 했는데 말이다. 테레사 수녀는 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봉사했는데 나는 편하려만 했다. 나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 봉사한 적이 없는것 같다. 테레사 수녀를 본받아서 나도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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