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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 1

권력이 여론을 조작하는 방식에 관하여

이종인 | 시대의창 | 2005년 12월 12일 | 원제 : UNDERSTANDING POWER The Indispensable Chomsky (2002)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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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 1

이 상품의 시리즈 (5개)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12월 12일
쪽수, 무게, 크기 307쪽 | 634g | 153*224*30mm
ISBN13 9788959400171
ISBN10 8959400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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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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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 번역가 양성 과정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최근에는 E. M. 포스터, 존 파울즈, 폴... 195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 브리태니커 편집국장과 성균관대학교 전문 번역가 양성 과정 겸임 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정 겸임교수를 역임했다. 지금까지 250여권의 책을 번역했으며 주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교양서와 문학 서적을 많이 번역했다. 최근에는 E. M. 포스터, 존 파울즈, 폴 오스터, 제임스 존스 등 현대 영미 작가들의 소설을 번역하고 있다.

저서로 『번역은 글쓰기다』, 『번역은 내 운명』(공저)과 『지하철 헌화가』, 『살면서 마주 한 고전』이 있고, 번역한 책으로는 『1984』, 『그리스인 조르바』, 『보물섬』, 『촘스키, 사상의 향연』, 『폴 오스터의 뉴욕 통신』, 『문화의 패턴』, 『호모 루덴스』, 『중세의 가을』, 『지상에서 영원으로』,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노인과 바다』, 『무기여 잘 있거라』, 『헨리 제임스 단편선』, 『조지 오웰 수필선』, 『유한계급론』(소스타인 베블런), 『리비우스 로마사 I, II』, 『로마제국 쇠망사』, 『고대 로마사』, 『숨결이 바람 될 때』, 『변신 이야기』, 『작가는 왜 쓰는가』,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마인드 헌터』, 『군주론·만드라골라·카스트루초 카스트라카니의 생애』 등이 있다.
편집 : 피터 R. 미첼Peter R. Mitchell & 존 쇼펠John Schoeffe
공동 편집자이며, 두 사람 모두 뉴욕 시 관선변호사public defender로 일하고 있다.
삽화 : 장봉군
이 책의 본문 삽화를 그렸다. 1992년부터 시사만화 활동을 해왔으며, 1998년부터는 현재까지 ‘한겨레 그림판’을 맡아오고 있다. 1997년에 기자협회 선정 ‘이 달의 기자상’을 수상했으며, 2000년에는 전국시사만화작가회의 초대 회장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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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암 촘스키Noam Chomsky
1928년 12월 7일,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에서 유대계 러시아인 이민 2세로 태어나(아버지 윌리엄 촘스키는 저명한 히브리어 학자다) 오크 레인 컨트리 데이 초등학교(존 듀이의 교육 이념을 따르는 실험적이고 진보적인 이 학교에서 촘스키는 창조적인 사고를 키웠다)와 필라델피아 센트럴 고등학교(대학 진학을 최우선 목표로 삼는 경쟁적인 이 학교에서 촘스키는 불행했으며, 의욕을 상실했다)를 졸업하고 펜실베이니아 대학교에 진학했다. 그는 펜실베이니아 대학에서 언어학·수학·철학을 공부했으며, 하버드 대학교 특별연구회 연구원으로 재직하면서 박사학위 논문의 기초 연구를 수행했다.
펜실베이니아 대학 시절 언어학 교수 젤리그 해리스의 영향으로 언어학을 공부하게 된 촘스키는 생성문법이론으로 명성을 얻게 되었는데, 그의 저술들은 1960년대 이후 학계의 폭넓은 지지를 받기 시작했으며, 그는 왕성한 저술 활동과 더불어 전 세계적으로 활발한 강의 활동을 수행했다.
1956년(29세) MIT 대학 부교수, 1959년(32세) 정교수, 1964년(37세) 석좌교수가 되었으며, 1974년(47세)에는 ‘인스티튜트 프로페서’(하나의 독립된 학문기관에 상응하는 존재)가 된 그는 지금까지 1천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70여 권의 저서를 집필했다.
어릴 때부터 정치에 깊은 관심을 가져온 그는 언어학도로만 머물지 않고 1960년대부터 자신의 정치적 견해를 적극적으로 피력하기 시작했다. 특히 그는 1966년『뉴욕 타임스』에 기고한「지식인의 책무」를 통해 "지식인은 정부의 거짓말을 세상에 알려야 하며, 정부의 명분과 동기 이면에 감추어진 의도를 파악하고 비판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 기고문은 그를 “행동하는 지식인”으로 각인시킨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자칭 “자유주의적 사회주의자”로서, 다국적 거대기업들이 주도하고 있는 ‘신자유주의’를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는 촘스키는 올해(2005년)로 77세지만 진실을 향한 지적 성찰은 나이를 먹을 줄 모른다. 촘스키는, 지배권력의 선전에 세뇌되어 왜곡된 진실을 보듬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지적인 자기 방어법을 제공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안목을 제시한다.
타락과 탐욕으로 범벅된 세계 지배권력의 심장을 정면으로 겨누는 촘스키의 투쟁은 종종 외로워 보이기도 하지만 ‘진실을 도둑맞고 사는 약자’들의 열렬하고도 광범위한 지지를 획득해가고 있다.
(출처 :「촘스키, 약력 및 행장」,『촘스키, 누가 무엇으로 세상을 지배하는가』, 시대의창,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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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권력과 언론권력이 만드는 여론조작을 고발한다.
평점8점 | k****e | 2007-10-02 | 신고

정확한 기억인지 모르지만  2002년 대선 정국에서 <오마이뉴스>가 인터넷 언론이라는 이유때문에 취재, 보도, 토론에 어려움을 당했다. 언론 '비주류' 서러움을 톡톡히 겪었다. '오프라인' 언론만이 언론이 아니라 '온라인' 언론도 언론이라 싸웠다. 하지만 2007년 <오마이뉴스>는 이미 주류 언론이 되었다. <오마이뉴스>는 인정하기 싫겠지만 이미 '권력'이 되었다.


 


'권력'은 언론을 통하여 여론을 조작한다. 언론권력은 인민과 사회를 향하여 '정론직필'보다는 자기들이 원하는 방향에 따라 의제를 왜곡하고, 조작하는 유혹을 받는다. 그리고 스스로 조작한다. 자신들이 비주류일 때는 개혁을 외치지만 주류가 되었을 때 그 '개혁'에 관심이 없다. 주류 언론이 여론을 조작한다고 비판하지만 주류권력에 정착하는 순간 자신들도 여론조작에 일조하는 것이다. 권력이 언론권력을 통하여 여론을 조작하는 모습을 잘 지적한 책이 있다. 노암 촘스키의 <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 1>다. 촘스키가 10년 동안 간담회, 연설회, 세미나 등을 통하여 '세상'의 물음에 답한 내용을 피터 R. 미첼 & 존 쇼펠이 편집했다.


 


미국은 '초권력'이다. 미국은 초권력을 통하여 세계여론을 조작한다. 이 조작에 언론이 동참하는 것은 물론이다. 미국은 전쟁과 파괴 배후에 늘 존재했다. 촘스키가 말한 전쟁과 파괴의 배후에 미국이 참여한 사례를 보자.


 


"1980년대의 흥미로운 특징 중 하나는 미국이 용병국가 mercenary state 라는 매개를 통하여 해외 개입을 시도해습니다. 미국용병국가들의 네트워크는 이스라엘, 타이완, 남아프리카, 대한민국, 그 밖에 세계반공연방에 가입한 국가들, 서반구를 결속시키는 각종 군사단체 등이 있습니다."(본문 29쪽)


 


미국이 용병 네트워크를 구축한 이유는 무엇일까?


 


"미국 정부는 국내 반정부 활동의 압박으로 인해 필요할 때마다 적절히 군사 개입할 수가 없기 때문에, 아주 비효율적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이런 네트워크에 의존하게 되었습니다. 위험에 노출될 필요도 없고 중간에 일을 방해당할 염려도 없고 괜히 빙둘러서 일을 처러할 필요도 없지요. 레이건 행정부는 과테말라를 지원했지요. 하지만 간접적으로 지원했습니다. 거기에 이스라엘 고문단을 보내고, 타이완의 대폭동 요원 등을 보냈습니다."(본문 31쪽).


 


미국은 자신들이 세계지배전략을 포기하지 않으면서 비밀정책과 작전, 자신들을 추종하는 나라들을 통하여 지배한다. 이런 것은 조작할 수 있으며 만약 일이 실패하더라도 책임지지 않는다. 거대한 권력과 힘을 통하여 세계 여론을 조작하고 언론권력이 그 조작에 주체 또는 객체가 된다. 촘스키 말을 들어보자.


 


"언론의 움직이는 방식은 대충 이렇습니다. 우선 프로파간다 시스템의 기본 사상을 표현하는 일련의 전제조건들을 작성합니다. 그런 전제조건은 냉전에 관한 것을 수도 있고 경제체제나 '국가안보'에 관한 것일 수도 있습ㄴ다. 언론은 이 전제조건 틀 안에서만 논의를 진행시킵니다. 그리하여 언론의 논의라는 것은 이미 정해져 있는 전제조건을 더욱 강화시키고, 나아가 의견의 스펙트럼은 언론이 이미 짜놓은 그 전제조건뿐인 것처럼 대중들을 세뇌합니다."(본문 47쪽)


 


언론의 이런 여론 조작은 서방 세계에서 3세계와 서방 세계에서도 의제 결정자들이 시민들에게 조작하고 있다. 촘스키는 더 강하게 비판한다. "언론은 늘 찬란히 빛나는 거짓을 일삼는다"고 일갈한다. 언론이 진실을 말하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았다. 베트남 전쟁에서 미국 언론이 보도한 것을 비판한 내용을 보자.


 


"공격자는 미국인들 뿐, 아무도 공격하지 않았습니다. 소련, 중국, 북베트남의 군인들은 없었고 오로지 미국 공격자들만 있었습니다. 하지만 언론은 이런 점에 대해서 아무런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본문 84쪽)


 


이는 민간인 공격을 말한다. 미군이 공격했지만 미국 언론은 이를 보도하지 않았다는 말이다. 정의와 공의, 진실만을 보도해야할 언론은 함구했다.


 


세계는 점점 가난해지고, 제국은 폭력을 행사하고, 자본주의 제국은 흥왕하지만 그것을 진실로 보도하는 곳은 없다. 현대 경제학이 기민과 시장을 왜곡시키지만 언론은 정론으로 말하지 않는다. 오로지 자신들의 권력와 이익을 위하여 조작하는 것이다.


 


2007년 <대한민국>은 어떤가? 권력-정부가 아니라 자본, 학벌, 지연 등 모든 기득권-과 언론권력이 만나 여론을 선도, 조작하여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체제를 더욱 곤고히 하고 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비주류였던 사람과 언론이 주류에 편입하면서 여론조작을 비판했던 것을 버리고 스스로 그 조작에 동참하는 것이 2007년 <대한민국> 현실이다. <촘스키, 세상의 물음에 답하다>는 과거에는 비주류였는데 지금은 주류가 된 모든 이가 읽고 과거를 반추할 필요가 있는 좋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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