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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아저씨 고마워요

알리 미트구치 글그림/김경연 | 풀빛 | 2005년 04월 20일 리뷰 총점9.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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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용 아저씨 고마워요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4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368g | 215*275*15mm
ISBN13 9788974749729
ISBN10 8974749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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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명)

1935년 독일에서 태어났다. 독일에서 손꼽히는 일러스트레이터 가운데 한 사람으로, 자기만의 독특한 삽화로 세계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알리 미트구치는 세계 여행을 무척 좋아하고, 여행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는다고 한다. 그의 작품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판되었으며, 작품으로는 『우리 마을에서』, 『우리 도시 한 바퀴』, 『시골에서』, 『큰 도시에 살아요』 등이 있다. 1935년 독일에서 태어났다. 독일에서 손꼽히는 일러스트레이터 가운데 한 사람으로, 자기만의 독특한 삽화로 세계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알리 미트구치는 세계 여행을 무척 좋아하고, 여행을 통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는다고 한다. 그의 작품은 세계 여러 나라에서 번역 출판되었으며, 작품으로는 『우리 마을에서』, 『우리 도시 한 바퀴』, 『시골에서』, 『큰 도시에 살아요』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 아동 및 아동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프랑크루프트 대학에서 '독일 아동 청소년 환상 문학’을 연구했다. 아동문학평론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아동도서와 인문도서를 번역하고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책 먹는 여우』, 『휠체어는 내 다리』, 『손으로 말해요』, 『달려라 루디』, 『통조림 속의 아가씨』, 『내 강아지 ... 서울대학교에서 독문학을 전공하고 동대학원에서 「독일 아동 및 아동 청소년 아동 문학 연구」라는 논문으로 문학박사 학위를 받고, 프랑크루프트 대학에서 '독일 아동 청소년 환상 문학’을 연구했다. 아동문학평론가로 활동하며 다수의 아동도서와 인문도서를 번역하고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책 먹는 여우』, 『휠체어는 내 다리』, 『손으로 말해요』, 『달려라 루디』, 『통조림 속의 아가씨』, 『내 강아지 트릭시를 돌려줘!』, 『나무 위의 아이들』, 『왕도둑 호첸플로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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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7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재활용 아저씨 고마워요
경기동수원1-* 박*연 | 2015-09-10 | 제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재활용 아저씨가 오기전에 사람들은 물건의 소중함을 모르고 살았다.

사람들은 테레비전과 신문때문에 필요없는 물건을 생각조차 하지않고 마구 사댔다.

쓸모없는 물건을 샀기 때문에 어디다가 버릴지 몰라서 다음집 마당에 던졌어. 그렇기 때문에 갈수록 쓰레기가 많아졌어.

그래서 재활용 아저씨인 크링겔씨는 쓰레기를 집으로 옮기고 아이들이 무엇인가를 만들게 했다. 아이들는 정말 신났다.

부모들은 크릴겔씨를 집에서 쫒아내고 싶어졌지.

그때 한 부모가 외쳤어. 그부모는 이렇게 말했지.

우리가 쓰레기를 너무 많이 버린것 같아요!

나는 앞으로 쓸수있는 물건을 되도록 적게 버릴거다. 쓰레기가 쌓이지 않게 말이다.

그래서 나는 10번 생각해보고 너무 사고 싶으면 살거다.

재활용 아저씨 고마워요
경기용인한터1-* 양*연 | 2012-09-16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재활용 아저씨 고마워요」 책을 읽고 나는 부끄러운 마음이 들었다. 나도 크링겔 아저씨의 옆집 사람들처럼 아직 다 안 쓴 물건을 버리고 새 것을 사달라고 엄마, 아빠한테 조른 적이 많았기 때문이다.
  나는 책을 읽으면서 크링겔 아저씨는 마음씨가 참 좋은 아저씨라는 것을 알았다. 이웃 사람들이 새 물건을 사려고 헌 물건들을 버려서 크링겔 아저씨 집 마당에 물건이 가득 쌓였는데도 크링겔 아저씨는 화를 내지 않았다. 만약 헌 물건들이 내 집에 와 있었다면 내가 그것을 보고 다른 사람들의 물건인걸 눈치채면 사람들에게 헌 물건들을 다시 가져가라고 할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그냥 가버리면 나는 화를 내고 싶을 것이다.
  크링겔 아저씨 집에 가득 헌 물건이 있을 때 아이들이 찾아왔다. 아이들은 헌 물건들로 로켓, 큰 기계 등을 만들고 페인트 칠을 했다. 아이들이 헌 물건을 뜯어서 만드는 걸 보고 아이들 부모님들이 칭찬해주실 것 같았는데 부모님들은 새로 산 장난감을 가지고 놀자며 말해서 이해가 안 갔다. 나는 새 장난감이 더 재밌다고 생각한다. 새 장난감은 반짝반짝 윤이 나고 고장도 안 나니까 좋은데 왜 아이들은 헌 물건으로 노는 걸 좋아할까?
  나도 이제 그 이유를 알 것 같다. 헌 물건들로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장난감을 만드는데 재미가 있기 때문이다.
  부모님들도 아이들을 보고 헌 물건들도 쓸모가 있다는 걸 알게 된 거 같다. 물건들을 서로 바꾸어 쓸 수도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 빌려 쓰는 것도 깨닫게 되었다.
  나도 얼마전 경기도 어린이 박물관에 가서 재활용 물건으로 멋진 나만의 작품을 만든 적이 있다. 평소에 집에서 물건들을 분리수거해서 버릴 때는 이것을 왜 이렇게 귀찮게 나눠서 버려야 하지?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렇게 쓸모가 있는지 이제 알게 되었다. 재미있는 물건도 만들 수 있고, 재활용해서 다시 새 물건으로 만들 수도 있다.
  우리가 사는 지구가 쓰레기로 뒤덮이지 않기 위해서 나도 꼭 재활용을 잘 하는 어른이 될 것이다.
재활용아져씨고마워요
경기용인기흥1-* 유*주 | 2011-09-15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동네는 기흥저수지하고 가까운 곳에 있어요. 엄마와 저수지길산책을 하다가 깜짝 놀랐어요.저수지에 자전거가와 쓰레기들이 아주많이 있었어요.제가 보기엔 멀쩡한건데...그리고 그옆엔 죽은 물고기가 있고요.방학때 도서관에 갔는데 선생님께서 읽으라고 주셨는데요.계속 그 죽은 물고기가 생각납니다.
 

 크링겔씨는 초록빛 나무에서 새들이 지저귀는 아담한 집으로 이사를 갔어요.
아져씨의 집은 부자동네에 있었어요. 부자동네의 사람들은 날마다 새 물건들을 샀어요.
그런데 헌 물건들은 어떻게 했냐면요, 깜깜한 밤에 이웃집으로 던지고 그곳에서 또 옆집으로
던졌어요.  크링겔씨는 아침 일어나자마자 깜짝 놀랐어요. 왜냐하면 헌 물건들이 가득 쌓여있기
때문이었어요. 크링겔씨는 그물건들을 자동차와 지하실에 쌓았어요, 그곳이 꽉 차자 침실에 쌓았어요, 아이들이 하나 둘 찾아와 필요한 물건들을 가져갔어요. 어느날 아져씨는 아이들과 함께 헌 물건으로 만들기를 했어요. 그 다음에는 패인트로 색칠을 했습니다. 부모님들은 계속
 "얘들아 집에서 놀면 되잖아!"
하고 소리쳤습니다.그러자 아이들이
 "이게 더 재미있어요.!"
 하고 말했어요. 부모님들은 크링겔씨를 내 쫓기로 하였어요.그러자 크링겔아져씨는
헌 물건들을 버린사람들이 누구냐고 묻자 부모님들은 아무말도 못했어요.

그후로 어른들은 필요한  물건들은 아저씨에게 빌려가며 친구가 되었어요.
 매주 월요일날 우리아파트도 재활용 수거를해요..저도 엄마와 함께 하는데요,그때마다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은 쓰레기들이 쌓여요..하지만 우리동네는 부자동네는 아니에요.
그 어머어마한 쓰레기들과 재활용품들은 어디로 가는걸까요?
엄마는 어딘가에 쓰레기 산같은게 있다고 했는데...그러다 우리동네까지 쓰레기 산이 되어버리면 어떻하죠? 저는 이책을 읽고 정말로 쓰레기도 함부로 버리면 안되지만 꼭 필요하지 않은 물건이    아니라면 사달라고 하지않기로  마음먹었어요 .그리고 크링겔 아저씨처럼 저두 부모님과 함께
재활용품으로 멋진 서랍장을 만들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서랍장이에요.이렇게 자꾸 자꾸쓰레기를 줄이면 물고기들도 더이상 죽지않는거겠죠.





 

재활용 아저씨 고마워요
대전대전대룡2-* 황*민 | 2010-09-26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 생활을 밝고 행복하게 해주는 재활용
- "재활용 아저씨 고마워요" 를  읽고-

대전대룡초등학교   2 - 2
황  수  민

 

"쓰레기를 한봉지에 마구 버리면 어떡해? 분리수거를 잘 해서 재활용을 할 수 있도록 해야지."
"누나는 매일 잔소리야. 예전엔 자기도 그랬으면서"
"이제부터는 분리수거를 제대로 해야해. 그렇지 않으면 언젠가는 모두 쓰레기더미에 파묻힐지도 모른다구...."
나는 학교를 다녀와서 오늘도 어김없이 베란다에 서서 동생과 다른 가족들을 향해 외쳤다. 이런 내 모습에 동생은 얼굴을 찌푸리며 대꾸하고 엄마는 기특하다는 듯 웃으셨다.
사실 크링겔 아저씨를 만나기전 내모습도 쓰레기를 마구 버리는 동생의 모습과 많이 다르지 않았다.
얼마전까지 나는 학교를 가는 길가나 자전거를 타러 간 공원에 있는 쓰레기통에 쓰레기가 많이 쌓여 있는 걸 봐도 상관없이 마구 쓰레기를 버렸다. 때로 그곳 쓰레기가 넘쳐 흘러도 주변에 아무렇게 던져두고 온 내 모습을 생각하니 부끄러워서 얼굴이 빨개졌다.
하지만  나는  이 책 속의 크링겔 아저씨를 만나고 나서 많이 달라졌다. 

제일 먼저 내가 하루에 쓰레기를 어디에 얼마만큼 어떻게 버리는지 생각해 보았다. 아침에 눈을 떠서 학교를 가고 학원과 집에서 내가 버리는 쓰레기의 양이 정말 많다는 것을 알았다.
또 새물건이 생길때마다 헌 물건을 아무렇지 않게 버리거나 구석에 쌓아두고 사용하지 않는 물건이 얼마나 많은지 알고나니 부끄러웠다.
이 책에 나오는 크링겔 아저씨가 사는 곳은 부자 동네다. 날마다 새 물건이 쏟아지고 물건만큼이나 광고가 쏟아져나와 사람들에게 새로운 물건이 나왔음을 알려준다. 사람들은 광고를 보고 자꾸만 새 물건을 사고 또 산다. 이렇게 새 물건이 생길때마다 헌 물건을 구석이나 옆집에 몰래 갖다버린다. 이렇게 서로 남의 집에 몰래 쓰레기를 버리는 일은 오래도록 반복되었다.
크링겔 아저씨 집도 이웃에서 몰래 갖다버린 물건들로 가득차게 되었다. 아저씨는 처음에 너무 놀랐지만 조금씩 그 물건들을 치웠따. 하지만 버려도 끊임없이 쌓이는 헌 물건들을 나중에는 버리지 않고 모아두기로 했다. 결국 아저씨가 차곡차곡 쌓아둔 그 헌 물건들은 집안에 산더미처럼 쌓이게 되었다.
그러던 어느날 크링겔 아저씨에 찾아온 동네 아이들은 아저씨집 마당에 가득 쌓인 바퀴나 다양한 물건들을 이용해서 경주용 자동차나 로켓을 만들며 놀았다. 그걸 지켜보는 아저씨도 기뻐했다. 

내가 크링겔 아저씨 동네에 산다면 그 아이들처럼 다양한 물건들을 이용해서 우주여행을 할 수 있는 로켓을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곳 아이들은 자신들이 만든 장난감에 물감을 이용해 알록달록 색칠을 하고 멋지게 꾸미기까지 한다. 하지만 이런 아이들을 못마땅하게 여기는 사람이 있었다. 바로 그 아이들의 부모들이었다. 아이들의 부모는 버려진 물건을 갖고 노는 이 모든게 크링겔 아저씨 탓이라며 화를 냈다. 그런데 얼마 가지 않아서 마을 사람들은 헌 물건을 만드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재활용의 좋은 점을 깨닫게 되었다.
아이들이 만든 로케트와 경주용 자동차, 인형의 집들은 멋지게 꾸며지게 저마다의 모습을 뽐내며 어떤 영화에 나오는 환상의 도시보다 근사했기 빼문이었다.
그리고는 그동안 자신들이 아무렇게나 버린 물건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아까운 것이었는지 깨달으며 말한다.
"크링겔 씨는 멋진 재활용 아저씨에요. 정말 고맙습니다."
크링겔 아저씨가 이웃들로 부터 그런 말을 듣자 내가 왠지 뿌듯해졌다.

나도 크링겔 아저씨를 만난 후부터 많이 바뀌었다. 물건을 버릴때마다 정말 쓸 수 없는 상태인지 잘 살피고 종량제 봉투에 마구 버리던 것과 달리 종류대로 분류해서 버리는 것을 열심히 하게 되었다. 또 새로운 가방이나 문구류가 나올때마다 엄마에게 사달라고 조르고 아까운 물건들을 마구 버리던 예전과 달리 공책이나 연필이 정말 쓸모없는지 살펴본 후 재활용하거나 한번 더 쓰게 되었다.
왜냐하면 이 책을 통해서 물건을 아끼고  제대로 재활용 하는 것이 우리 생활을 더 밝고 행복하게 하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글쓴이, 응모자 : 황수민 대전대룡초 2-2

올린이: 송현희(엄마)

 

재활용 아저씨 고마워요.
충남서산2-* 조*현 | 2009-09-20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나는 이책을 읽고 재활용 을해주 시는재활 용아저씨 참 고마습니다 그리고재활용을해주셔서고맙고 재활용을 따로따로 해주셔서감사합니다 . 근데 왜어떤사름 을이 어떤아져씨 문 앞 에나어요. 다 필요하지 않 느것 은 데 그아저씨 집에난어요. 참궁금해요. 네 그아저씨 집에 버려요. 스레기장 에버리면 되잖아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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