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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선옥 | 실천문학사 | 2005년 03월 31일 리뷰 총점8.3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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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05년 03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267쪽 | 384g | 146*212*20mm
ISBN13 9788939205079
ISBN10 8939205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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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1963년 전라남도 곡성 출생.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중퇴하고 1991년 「창작과 비평」 겨울호에 중편 '씨앗불'을 발표하며 작가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1992년 여성신문학상, 1995년 제13회 신동엽창작기금수여, 2004년 제36회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2005 제2회 올해의 예술상 문학부문 올해의 예술상, 만해문학상, 요산김정한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의 모습과 가난의 문제... 1963년 전라남도 곡성 출생.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중퇴하고 1991년 「창작과 비평」 겨울호에 중편 '씨앗불'을 발표하며 작가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1992년 여성신문학상, 1995년 제13회 신동엽창작기금수여, 2004년 제36회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2005 제2회 올해의 예술상 문학부문 올해의 예술상, 만해문학상, 요산김정한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의 모습과 가난의 문제를 현실적으로 다뤄온 작가 공선옥. 특히 여성들의 끈질긴 생명력과 모성을 생동감 넘치는 언어로 표현해 내는 소설가이다.

"근대에 태어났지만 전근대적인 삶을 살았다"고 전하는 작가의 음성은 유년시절 아버지는 밖으로 나돌고, 세 자매가 생존을 위해 뛰어야 했던 상황에서 둘째 딸의 책무를 지닌 채 "같은 연배 또래들이라고 해서 같은 시대를 사는 것은 아님"을 깨닫는다. 참외 파는 소녀이기도 했으며, 입학만 한 상태에서 무학점 학생으로 남아야 했고, 빚에 쫓겨 다니는 아버지, 몸이 불편한 어머니의 병간호가 작가 공선옥에게 주어진 삶의 조건이었다.

공장을 떠돌며 위장 취업자가 아닌, 대학생 출신 생계 취업자였으며, 나중에는 고속버스, 관광버스, 직행버스를 전전하며 안내양을 하던 어느 날 “나의 궁핍한 시절이 글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떠올리며 작가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소설가 공선옥은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후, 「목마른 계절」 「우리 생애의 꽃」 등 개성있는 작품을 잇따라 발표하며 가진 자에게는 눈물의 슬픔을, 없는 사람들에게는 희망의 기쁨을 안겨 주는 작가이다.

화려한 정원에서 보호받고 주목받는 꽃보다는 눈에 잘 띄지 않는 바람 부는 길가에서 피었다 지는 작은 꽃들에게 눈길을 보내온 작가는 작품 속에서 주로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의 삶, 특히 여성들의 끈질긴 생명력과 모성을 섬세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언어로 담아내고 있다. 2002년 『멋진 한세상』이후 5년만에 내놓은 소설집 『명랑한 밤길』역시 그녀의 작품 경향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 소설집 역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세상의 중심이 아닌 변방에서 버둥거리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국내 최초로 온라인 독자 커뮤니티 문학동네에 일일연재되어, 화제를 모았으며, 가장 아픈 시대를 가장 예쁘게 살아내야 했던 젊은이들의 고뇌를 생생하게 그려내었다. 스무 살 시기의, ‘사람들이 많이 죽어간 한 도시’에서의 쓸쓸함과 달콤함에 관한 이야기이다. 『영란』에서는 가족의 빈자리를 견디며 꿋꿋이 살아가야 하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그들이 일궈낼 수 있는 삶의 행복한 순간을 유려하고 따뜻하게 그려냈으며, 『꽃 같은 시절』은 삶의 터전을 위협받는 사람들, 철저하게 이 사회의 '약자'로 살아가고 있는 그들의 꽃 같은 싸움을 담고 있다.

소설집 『피어라 수선화』, 『내 생의 알리바이』, 『멋진 한세상』, 『명랑한 밤길』, 『나는 죽지 않겠다』, 장편소설 『유랑가족』,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영란』, 『꽃 같은 시절』, 『그 노래는 어디서 왔을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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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어디 한 곳 재겨디딜 곳 없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보내는 시선
평점8점 | y*******n | 2008-04-09 | 신고
  솔직히 공선옥의 소설을 읽는 것은 불편하다. 굳이 불편한 이유를 말해보라고하면 너무나도 사실적이어서 불편하다. 글을 읽는 사람들에겐 어쩌면 현실에서 도피하고자 하는 도피심리가 천형처럼 뿌리내려있는데 현실을 도피하기 위해 다른 세계로 도망쳤던 독자들은 더욱더 핍진한 세계를 만나게 되어 불편하다. 그러나 우리가 주목해야할 것은 가공되어 극악스럽다거나 다소 과장된 세계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현실을 담담히 서술해내는 공선옥의 시선이다.

 

    <유랑가족>에 나타난 공선생의 문장은 담담하다. 이러한 담담함은 그저 담담하고 무던한 문장처럼 보이지만 그렇지 않다. 다듬고 다듬어서 뭉툭하고 별것 아닌 것 같은 문장이라고 할까? 이러한 문장들은 독자들의 눈시울을 자극하기보다는 저 밑 어딘가에 있는 심장을 관통한다. 정맥을 관통당해 과도한 출혈로 죽음에 이르는 것처럼 공선옥의 문장들은 독자의 심장을 뚫은 후에는 멈출 수 없어 보인다.  

 

  <유랑가족>에 등장하는 인물들은 하나같이 가난하고 버림받은 사람들이다. - 아내들이 도망가고 아낼르 찾으러 다니는 일용직 노동자들 , 시골에서 도망와서 노래방 도무미로 전전하는 아줌마 ,  동네를 버리고 다른 보금자리를 찾아 떠나야 하는 사람들 , 동네가 수몰되어 동네를 떠나야 하는 사람 보호자가 없어진 아이들이 등장한다. -  들리는 풍문에 공선생은 가난에 대한 이야기에 천착했다고 한다. 가난이라 산업화 이후에는 작가들에게도 금기의 영역이 되어가고 있는 가난이라는 주제에 천착하는 공선생의 시선은 과장되지도 않고 , 있는 그대로를 보여준다. 작가의 치기어린 , 혹은 섣부른 희망의 메세지를 심어두는 것을 쉬이 용납하지 않는다. 싸구려 센티멘털리즘을 , 로멘티즘을 경계한다. 현실은 로망이 아니므로 현실은 그저 현실일 따름이므로 .......팍팍한 세상을 팍팍하게 기록하기는 어쩌면 공선생이 쓰는 소설의 의무 혹은 임무처럼 보인다.

 

  <유랑가족>은 연작 소설이다. <겨울의 정취> <가리봉 연가> <그들의 웃음소리> <남쪽 바다 푸른 나라> <먼 바다> 총 5편의 단편들이 방민호 선생의 표현을 빌자면 모자이크처럼 병치되었다고 하는데 , 내가 생각하기에는 병치라기 보다는 퍼즐에 더 가까워 보인다. 조각 조각들이 흩어져 있으면 독립된 하나의 이야기지만 서로 연관되어 나타난다. 굳이 연관성을 따지자면 <겨울의 정취>와 <가리봉 연가> 정도가 확연히 연관성이 보이기는 한다. 하지만 다른 작품도 사진작가 한이라는 인물을 매개로 연관성을 가진다. 여럿의 에피소드들이 모여 하나의 이야기가 완성된다. 퍼즐을 완성하면 번듯한 모양의 그림이 완성되는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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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유랑가족’ - 가난한 사람들의 이야기
평점9점 | i***j | 2008-01-10 | 신고

‘유랑가족’ - 가난한 사람들의 이야기


                                                                                              착한공무원


  얼마 전 뉴스에서 우리 사회가 IMF를 극복한지 10년째 되는 해라고 하며 그간의 과정을 돌이켜보는 기사가 나왔다. 10년 전 고등학생이었던 나에게 IMF라는 것은 그저 좋지 않은 것, 수치스러운 것이라는 정도일 뿐, 그것이 가지고 올 혹독한 시련과 아픔은 관심 밖에 있었다. 그런데 이 기사를 보면서 그것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였는지, 그로 인해 우리 주변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게 되었다.

 

  김대중 정권은 IMF를 5년 만에 극복하기 위해, 신자유주의라는 이념을 수용하였고, 덕분에 지난 10년 간 산업구조의 개선되어 나라 전체가 재성장할 수 있게 되었단다. 그런데 그것을 성공이라고 말하는 사람은 별로 없어 보이다. 올 대선에서도 역시 침체된 경제를 살려 내겠다는 공약이 보수든 진보든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것이 그것의 방증이 아닌가. 여전히 침체된 경제, 얇은 지갑, 텅 빈 통장잔고 아니 마이너스 통장, ‘풍성한’ 가계대출 등 달갑지 않은 단어들이 내 주변을 맴돌고 있으니까.

 

  나랏일 하는 똑똑한 사람들이야 세계 경제가 어떻고 국제 증시가 어떻다고 한다지만, 평범함 사람들에겐 따뜻한 가정과 그 가정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의 경제력만 받쳐준다면 충분할 것이다. 자본주의를 부정할 수 없다면,(인정하기 싫더라도) 결국 돈이 만사의 중심에 있다. 아무리 행복한 가정이라 한들 돈이 없어 철저하게 무너지기 십상이다.

 

  ‘건실한 농어민 후계자’인 달곤이 흙밭을 떠나 차가운 아스팔트밭, 도심 속 막노동판을 배회하는 것이 역설적이다. 한편으로 그렇다고 하기엔 너무나 일상적이다. 이것이 지난 10년간 IMF를 극복했다던 가난한 군상이니까. 그의 가정을 돈 때문에 깨졌다. 사랑 없이 돈으로 맺어진 행복은 영원하지 않다는 로맨틱 소설은 그저 배부른 이상 아닌가. 씁쓸하긴 하지만 가난 앞에 한 가정은 너무 쉽게 허물어 졌다. 달곤이나 용자에게 물질만 쫓는 속물이라고 손가락질 할 수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정 때문에’ 딸아이를 잊지 못하고, 사랑한다는 말을 듣고자 속임수인 줄 알면서도 속아 넘어가는 명화는 돈과 사랑이라는 이율배반적인 가치를 전부 추구하고 있다. ‘가난 때문에 가정이 파괴되고, 가난이 사람을 황폐하게 만들기도 하며, 난폭하게 하고 무기력하게 만들기도 한다’지만, 결국 가난을 이겨낼 수 있는 ‘마지막 무기’를 사랑이라고 말한다. 사회 제도를 바꿔야 한다는 것과는 별개로, 스스로의 해결책을 마련하야 할 것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그대 때문에 참고 견디는 것이 아닌가. 아버지가 자식을 위해 사는 것처럼.

 


아랫목에 모인 / 아홉 마리의 강아지야. / 강아지 같은 것들아. / 굴욕과 굶주림과 추운 길을 걸어 / 내가 왔다. / 아버지가 왔다. / 아니 십구 문 반의 신발이 왔다. / 아니 지상에는 / 아버지라는 어설픈 것이 / 존재한다. / 미소하는 / 내 얼굴을 보아라.       (박목월, 가정 中)

 


  5편의 끊어질 듯하면서도 이어지는 소설들은 모두 ‘편집팀장’의 표현대로 ‘어둡고 부정적이고 상투적’이다. 모두들 가난해서 행복도 잃었다. 남도의 축복을 받을 것 같던 영주와 그 고모네 역시 ‘거친 파도’에 휩쓸려 행방이 모연하게 되었으니.

 

  마음이 아팠다. 그들이 불행하니까. 하지만 그보다 더 큰 아픔은 그 불행을 해결할 묘안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상투적’ 아픔이 되고 점차 무뎌지는 것이 아닐까. 10년의 IMF를 지내면서 정말 고통스러운 아픔이 ‘상투적’으로 무뎌졌기에 본질적인 문제들을 방치하는 게다.
 
  읽는 동안 등장인물이 소화하기 힘들 정도로 많이 나왔다. 한 명, 한 명을 기억하지 못하더라도 미안해하진 않는다. 대신 그들은 나 자신이고 모두 지금을 사는 내 이웃이니까 이제 ‘여인숙비라고 아껴보려고’ 매일 밤 지하철역 대합실에 노숙하는 사람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헤아려 보는 것이다. ‘공부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시골 아이들의 대답에서, 도시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학업에 부담 없이 맘껏 뛰노는 이미지가 얼마나 이기적인 짓이었는지 반성해 보는 것이다.


2007.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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