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돈보다 운을 벌어라』</b><br/><br/>머리말 - 타고난 운명을 넘어서는 운 경영의 기술<br/>시작하며 - 왜 주역인가?<br/><br/><b>1부 돈보다 운을 벌어라</b><br/>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는가?<br/>시간을 어떻게 쓰는가?<br/>돈과 행복, 돈과 운명<br/>포부와 절제<br/>운이란 존재하는가?<br/>운 좋은 사람이 부지런한 사람을 이긴다<br/>좋은 운을 담는 좋은 그릇이 돼라<br/><br/><b>2부 운은 어디에서 오는가?</b><br/>바람처럼 들어오고 전기처럼 통하는 것<br/>좋은 사람을 내 인생에 끌어모으는 법<br/>무심코 한 행동이 운을 도망가게 만든다<br/>복권은 사야 하는가?<br/>운이 새어나가는 곳을 단속하라<br/>운이 들어오는 입구를 넓히는 법<br/>충분히 쌓이면 화산 폭발처럼 행운이 덮쳐온다<br/>착한 사람 vs. 강한 사람<br/>불평하는 사람, 시큰둥한 사람은 왜 불운한가?<br/>아홉수와 3재, 운이 나쁜 시기를 무사히 건너는 법<br/><br/><b>3부 운의 원리</b><br/>운이란 때가 되면 돌연히 나타나는 것<br/>단 하나의 원리, 항상성<br/>공공의 이익은 유기체의 생존본능<br/>운의 원리를 알면 모든 것이 달라진다<br/>작은 운을 계속 모아라<br/>징조, 미래를 만들어내는 또 하나의 원리<br/>상징을 알면 좋은 운을 끌어올 수 있다<br/>어떤 성격이 유리한가?<br/>액땜은 분명히 존재한다<br/>여자는 평균적으로 남자보다 운이 좋다<br/><br/><b>4부 주역의 원리로 운을 경영하라</b><br/>사람을 많이 아는 것이 재산이다<br/>돈이 없어도 너무 없는 사람<br/>약속이 흔들리면 미래도 흔들린다<br/>시간을 버는 방법<br/>운의 맥을 잡아라<br/>운은 흐름이다, 리듬을 타라<br/>좋은 운이 모이는 곳<br/>상서로움, 행운을 끌어당기는 성품<br/>성품의 귀천에 따라 운도 달라진다<br/>운명의 순환, 불운의 늪에서 탈출하라<br/>조직운은 대표자의 격조와 임원의 경건함에 달려 있다<br/>가장 나쁜 사람은 ‘사람을 보지 않는 사람’<br/><br/><b>부록 </b><br/>1 주역이 알려주는 8가지 성격<br/>2 주역 64괘<br/><br/>맺음말 - 매 순간 강한 의지를 품고 아름답게 행동하라

<b>『돈보다 운을 벌어라』</b><br/><br/><b>주역을 알면 인생이 보인다!<br/>타고난 팔자를 뛰어넘는 운 경영의 기술! </b><br/><br/>운을 믿든 안 믿든, 사람은 누구나 자신이 좋은 운명을 타고났기를 바라고, 사소한 일에도 행운이 따르기를 기대한다. 미래에 대한 불안이 커질수록 점집은 호황이라고 했던가.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면 사람들은 사주도 보고, 관상도 보고, 하다못해 오늘의 운세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심지어 국내 유수의 대기업 총수들은 역술인(혹은 지관)에게 사옥 터를 봐달라고 청하고, 직원을 뽑을 때 관상 전문가를 대동하기도 한다. <br/>가끔 TV에서 엄청나게 큰 성공을 거둔 사람이 ‘그저 운이 좋았다’고 말하면 좀 얄미우면서도 솔직히 부럽다. 정말 ‘운칠기삼’(운이 7이고 실력이 3이다)이 맞는가? 살다보면 아무리 노력해도 안 되는 일이 있고, 반대로 예상치 못한 곳에서 좋은 기회가 우연히 찾아오기도 한다. 대체 왜? 왜 내 인생이 내 뜻대로 되지 않는가? <br/><br/>그것은 바로 인생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힘, ‘운’ 때문이다. 인생은 우연과 필연의 조합이다. 그리고 그 ‘우연’을 다루는 기술이 바로 운 경영이다. 대기업 총수나 정치인, 유명 연예인 등 소위 1%의 사람들은 일찌감치 운 경영의 중요성을 알고 암암리에 실천해왔다. <br/><br/><b>세계 최고의 석학들은 왜 ‘주역’에 주목하는가?<br/>주역 64괘에서 배우는 조직론, 인간관계, 삶의 지혜</b><br/><br/>그렇다면 운을 어떻게 경영해야 하는가? 운의 원리는 무엇이고, 좋은 운을 끌어당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타고난 운을 바꿀 수 있는가? 매사에 운이 좋은 사람은 비결이 무엇인가? 조직의 운, 가정의 운을 좌우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은 인류 최고의 학문 ‘주역’을 통해 이 모든 궁금증을 해결한다. <br/><br/>아인슈타인부터 융까지 우리 시대 최고의 지성들은 하나같이 ‘주역’에 심취했다. 1만 년 전에 탄생한 주역은 우주의 순행 원리와 대자연의 질서, 인간 세계의 도를 규명하는 학문으로서, 새로운 시대의 대안적 세계관으로 최근 더더욱 각광받고 있다. 지난 45년간 주역 연구에 매진하며 ‘주역과학’이라는 새로운 체계를 정립한 주역학자 초운 김승호 선생은 이 책을 통해 주역의 원리를 이용한 운 경영의 기술을 소개한다. 저자는 가장 쉽고 명확하게 주역의 기본을 소개하고, 주역이 말하는 운의 원리, 운을 경영하는 법에 대해 말한다. 막연한 개념 설명이 아니라 매우 현실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누구나 적용시켜볼 수 있는 팁까지 다양하게 소개했다. <br/><br/><b>주역, 인생의 판을 읽는 기술 <br/>운을 아는 사람만이 판을 바꿀 수 있다! </b><br/><br/>이 책에서 저자는 타고난 운과 만드는 운의 차이점에 대해 소상히 밝히며, 타고난 운에 그저 순응하고 체념하는 태도는 옳지 않다고 지적한다. 사람을 통해 흐르는 운의 순행 원리, 밖에서 만들어져 안으로 들어오는 운의 방향 등을 알면 ‘운의 육감’이 생긴다고 강조한다. 또한 주역의 64괘가 가진 핵심적인 뜻을 요약해놓은 부록도 다른 책에서 볼 수 없는 매우 유용한 내용이다. <br/><br/>공자가 가죽 끈이 세 번 끊어지도록 읽은 책이 바로 주역이다. 인간 생활의 실천적 지침을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서, 주역을 읽으면 세상이 보이고 사람이 읽힌다. 그러므로 특히 리더라면 어떤 책보다 먼저 주역을 읽어야 할 것이다. 운의 육감을 가진 사람은 남들이 가까이에 있는 재물만 바라볼 때 멀리 있는 운까지도 볼 수 있다. 지금 이 책을 손에 잡은 것만으로도 당신은 이미 좋은 운의 사이클에 접어들었다.

소위 엄청난 성공을 거둔 사람들의 비밀은 바로 운을 잘 경영한 것이다. 실력이나 노력은 그다음 문제다. 대기업 총수, 정치인, 톱 연예인 등 소위 1%의 사람들은 그 비밀을 알고 있다. 이 책은 운의 원리와 그것을 다루는 기술을 자세히 알려준다. 매우 현실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누구나 적용시켜볼 수 있는 팁까지 다양하게 담고 있다.
- 박준원, 「일간스포츠」 사업기획팀 부장

이 책은 재미있고 친근한 사례를 통해 ‘운 경영’을 알려준다. 장담컨대 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삶은 긍정적인 가능성으로 가득 찰 것이다. 직접 체험해보라! 이제 곧 당신에게도 좋은 운을 부르는 삶의 태도와 지혜가 스며들 것이다. 주역이 알려주는 즐거운 지식과 교훈도 함께 말이다.
- 김거수, 드마 대표, 한양대학교 커뮤니케이션디자인학과 겸임교수

어려운 한문과 알 수 없는 기호로 가득 찬, 인류 최고의 고전 주역! 주역의 심도 깊은 내용을 이렇게 쉽고 편안하게 설명한 책은 전무후무할 것이다. 이미 주역 이론서를 통해 최고의 주역 전문가로 알려진 저자이지만, 주역을 실생활에 응용한 그의 혜안에 페이지마다 경탄을 금할 수 없었다. 경전처럼 두고두고 새겨 읽을 책이다.
- 이정호, 법무법인 천우 변호사

사람들은 운명이 거역할 수 없는 삶의 필연적인 과정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는 순간 운명은 노력과 열정, 그리고 사람에 대한 이해와 너그러움을 통해 바뀔 수 있음을 확신할 것이다.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을 멋지게 바꾸고 싶은 사람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 김준태, 듀오메티스 대표

인생살이가 힘들어져서 그런지 요즘은 성공학 서적들이 과도하게 넘쳐난다. 나 역시 삶의 지름길을 쉽게 찾으려는 약은 마음으로 내로라하는 동서양 석학들이 펼친 수많은 성공 비결서의 숲을 헤치고 다녔다. 하지만 모두 허사였다. 그 논리는 신기루 같아서 손에 잡힐 듯하면서도 좀처럼 가슴에 다가오지 않았다. 그런데 이 책을 읽고서야 그 이유에 대해 무릎을 칠 수 있었다.
한국인, 그리고 한국 사회의 근저에는 태극기의 문양, 즉 주역 정신이 문신처럼 깊이 자리 잡고 있다. 따라서 우주의 대원리이자 한국 고유의 운명 사상인 주역과 접목하지 않고 인생의 값진 열매를 얻으려 애쓰는 것은, 마치 뿌리 없는 나무에 열심히 물을 주는 것과 같은 것이리라. 이 책은 야망을 가진 인생에게, 새로운 운명을 개척하는 데 목이 마른 사람에게, 열심히 살아도 왠지 인생이 풀리지 않는 사람들에게 반드시 그 갈증을 풀어줄 것이다.
허용중, 시인, 농협물류 전무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