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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의지에 반하여

남성, 여성 그리고 강간의 역사

수전 브라운밀러 저 / 박소영 | 오월의봄 | 2018년 02월 27일 | 원서 : Against Our Will: Men, Women, and Ra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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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의지에 반하여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2월 27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696쪽 | 922g | 145*223*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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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1935년 브루클린의 유대인 중하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포그롬 및 홀로코스트로 유대인이 학살당해온 역사를 배운 것이 후일 인종차별과 성폭력 같은 약자 집단에게 쏟아지는 집단적 폭력에 맞서는 운동가가 된 계기였다고 회고한 바 있다. 1952년 코넬대학교에 진학했지만, 2년 만에 중퇴하고 잠시 브로드웨이에서 배우 지망생으로 지내기도 했다. 이 책에 나오듯 ‘고백 잡지’ 편집자로 저널리스트 경력을 시작해 1... 1935년 브루클린의 유대인 중하층 가정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포그롬 및 홀로코스트로 유대인이 학살당해온 역사를 배운 것이 후일 인종차별과 성폭력 같은 약자 집단에게 쏟아지는 집단적 폭력에 맞서는 운동가가 된 계기였다고 회고한 바 있다. 1952년 코넬대학교에 진학했지만, 2년 만에 중퇴하고 잠시 브로드웨이에서 배우 지망생으로 지내기도 했다. 이 책에 나오듯 ‘고백 잡지’ 편집자로 저널리스트 경력을 시작해 1960년대에는 『뉴스위크』와 NBC TV 등 유수의 잡지와 방송에서 기사 작성자로 활동했다. 1964년 여름 미국 남부 미시시피로 가서 흑인의 실질적 투표권을 보장하기 위한 ‘유권자 등록 운동’에 참여하기도 했다. 1968년부터는 ‘뉴욕 급진 페미니스트’의 일원으로서 활동했으며, 1975년에 나온 이 책은 이런 그의 인생 궤적을 모두 아우르고 있다. 저서로 『셜리 치점 전기Shirley Chisholm: A Biography』(1970), 『여성성Femininity』(1984), 가정폭력 및 아동 살해 사건 실화에 기초한 소설 『웨이벌리 플레이스Waverly Place』(1989), 『베트남 여행기Seeing Vietnam: Encounters of the Road and Heart』(1994), 『우리 시대에는: 혁명 회고록In Our Time: Memoir of a Revolution』(1990), 『뉴욕 꼭대기의 내 정원My City High Rise Garden』(2017) 등이 있다.
2003~2008년 『여/성이론』 편집위원. 페미니즘 관점에서 생명과학기술과 일상의 정치를 살펴본 책인 『프랑켄슈타인의 일상: 생명공학시대의 건강과 의료』(2008)를 번역 및 편저했다. 성적 계급으로서 여성이 해방되려면 재생산 수단인 여성 자신의 몸과 재생산 기술 및 제도 전반에 대한 통제권을 여성이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 래디컬 페미니스트 슐라미스 파이어스톤의 주장을 화두 삼아, 양육 제도, 재생산 기술, 재생... 2003~2008년 『여/성이론』 편집위원. 페미니즘 관점에서 생명과학기술과 일상의 정치를 살펴본 책인 『프랑켄슈타인의 일상: 생명공학시대의 건강과 의료』(2008)를 번역 및 편저했다. 성적 계급으로서 여성이 해방되려면 재생산 수단인 여성 자신의 몸과 재생산 기술 및 제도 전반에 대한 통제권을 여성이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 래디컬 페미니스트 슐라미스 파이어스톤의 주장을 화두 삼아, 양육 제도, 재생산 기술, 재생산 능력을 가진 여성을 통제하는 방식 중 하나로서 젠더폭력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읽고 쓰는 일을 하고 있다.

책 속으로

--- p.633

출판사 리뷰

추천평

“여성이 강간에 대해 말하면 ‘모든 남성을 잠재적 범죄자로 보지 말라’는 대답이 돌아오곤 한다. 살아 있는 한 언젠가 자신이 피해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온 공포감을 단순한 ‘피해의식’이라고 부를 때 여성들은 더 이상 말을 하지 못하고 입을 다물고 만다. 강간의 역사는 길다. 이 책은 그 길고도 긴 강간의 역사에 대해 말한다. 개개인의 실체 없는 ‘피해의식’이 아니라 명확한 ‘피해 사실’이라는 것을 객관적인 통계들로 보여준다. 또 성범죄가 일어났을 때 가해자와 사건 자체가 아닌 피해자의 외모나 처지에 주목해 본질을 흐리는 것에 대해서도 비판한다. 강간을 원하는 여성은 없으며 강간이 존재하는 미래를 원하는 여성이 없다는 이 당연한 사실이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는 현실 속에서 여성들은 살아간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여성들이 힘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에 대해 고민했다. 강간은 욕망이 아닌 범죄다. 피해 여성에게 ‘꽃뱀’이라는 타이틀을 쉽게 붙이곤 하는 이들이 이 책을 읽게 된다면 무슨 생각을 하게 될까.”
- 은하선, 『이기적 섹스』 저자

“오싹할 정도로 경이로운 기념비적 저작. 우리가 당연히 여겨온 전제를 송두리째 뒤바꿔놓을 귀중한 책.”
- 『뉴욕 타임스 북 리뷰The New York Times Book Review』

“새로운 인식에 눈뜨게 만드는 놀라운 책. 『우리의 의지에 반하여』는 적나라한 사건부터 언뜻 봐서는 드러나지 않는 미묘한 측면까지 강간의 모든 양상을 치밀하게 다룬 역사서이다. 남성이든 여성이든 기존에 품고 있던 전제를 고통스럽게 의심해보게 만드는 책으로, 이 책을 읽는 경험 자체가 의식 고양 과정에 참여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또한 이 책은 너트에서 볼트를 풀어내듯 강간법에 얽혀 있는 시대에 뒤처진 전제를 하나하나 풀어낸다. 무엇보다도, 이 책은 왜 페미니스트들이 강간 문제에 관심을 가지는지 설명해주며, 우리가 그저 어쩔 줄 몰라 하며 손이나 깨물고 있는 것 말고도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 『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

“반드시 읽어야 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면서도 재미있게 읽히는 책을 만나기는 쉽지 않다. 수전 브라운밀러는 드물고도 어려운 작업을 해냈다. 이 책은 훌륭한 발상을 담고 있을 뿐 아니라 독자에게 읽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우리의 의지에 반하여』는 근래의 여성운동 이전에는 그 누구도 제안은커녕 생각조차 할 수 없었던 세계관을 제시한다. …… 브라운밀러는 명료한 논리와 완벽한 솜씨로 자신의 논리를 전개한다. 시종일관 긴장을 놓치지 않고 확신에 차서 통찰을 제시한다. 그녀는 조금도 옆길로 새거나 얼버무리는 부분 없이 역사를 조사하고 분석하면서 독자에게 놀라움을 안긴다. 누구라도 유머와 연민, 분노, 관용이 적재적소에서 제 구실을 하는 이 책을 두고 너무 공격적이어서 못 읽겠다고 하기는 힘들 것이다.”
- 『시카고 트리뷴 북 월드Chicago Tribune Book World』

“진정한 의미에서 급진적인 책이다.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강간에 관한 사고방식을 바꾸게 될 뿐 아니라, 남성과 여성의 관계에 대한 사고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지 않을 수 없게 될 것이다. …… 브라운밀러는 눈부신 재능으로 설득력 있게 논리를 전개한다. …… 『우리의 의지에 반하여』는 철저한 조사와, 신중한 자료 수집을 기반으로 명쾌하게 쓰인 책이다. 이 책은 강간에 관한 객관적인 통계를 제시할 뿐 아니라 예상을 뛰어넘는 독창성을 보여주며 사회가 당연한 듯 용인해온 전제를 뒤엎는다. …… 지난 10년간 나온 책 중 손에 꼽을 만한, 기념비적 저작.”
- 『휴스턴 크로니클Houston Chronicle』

“놀랍고도, 강력한, 결정판이자 기념비적 저작. 브라운밀러는 이토록 폭발력 있는 발견을 해냈으면서도 들뜨지 않고 급진적 수사를 피하면서 독자에게 그 내용을 훌륭하게 전달하는 일에 집중했다. …… 『우리의 의지에 반하여』는 기념비적 저작이며 독자가 새로운 인식에 눈뜨게 해준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여성으로서 나의 위치를 근본부터 다시 생각해야만 했는데, 너무나 불편하면서도 반드시 거쳐야만 하는 값진 경험이었다.”
- 『세인트루이스 포스트-디스패치St.Louis Post-Dispatch』

“놀라운, 기념비적인, 철저하고도 섬세한, 흡입력 있는, 독창적인 저작. 브라운밀러는 미국 문화의 여러 양상이 어떻게 강간과 연관되어 있는지 규명해냈고, 그것이 이 책이 우리 사회에 가장 크게 기여한 부분이다.”
- 『커먼윌commonweal』

“ 매우 중요한 역사 고전. 누구든 이 책을 읽고 나면 결코 이전과 같은 상태로 돌아갈 수 없다.” - 『빌리지 보이스The Village Voice』

“이제껏 대중이 접할 수 있었던 책 중 가장 포괄적인 강간 연구서. 우리가 강간이라는 파괴적인 범죄에 대해 취해온 태도를 새로운 시각으로 돌아보게 만드는 책.”
『뉴스위크News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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