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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정의인가?

한국사회, 정의란 무엇인가에 답하다

이택광, 장정일, 이현우, 이양수, 최원, 박가분, 김도균, 박홍규, 노정태, 서동진, 이권우 공저 | 마티 | 2011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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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1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52쪽 | 512g | 152*220*3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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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1명)

지금 이곳의 문제를 가장 정확하게 이야기하는 문화평론가. 그리고 틈만 나면 그림을 보러 다니는 사람. 미술관 한편에 걸린 그림을 보고 도서관 서고의 오래된 책을 읽으며 학창 시절을 보냈다. 세계의 상을 드러내는 그림과 세계를 개념으로 이해하게 해준 철학은 만나고 헤어지기를 반복했고, 둘의 긴장 관계를 살펴보는 과정에서 그의 사유가 성장했다. 이 책에서 그는 철학자가 들여다본 그림, 그림에서 비롯한 철학을 깊이 있... 지금 이곳의 문제를 가장 정확하게 이야기하는 문화평론가. 그리고 틈만 나면 그림을 보러 다니는 사람. 미술관 한편에 걸린 그림을 보고 도서관 서고의 오래된 책을 읽으며 학창 시절을 보냈다. 세계의 상을 드러내는 그림과 세계를 개념으로 이해하게 해준 철학은 만나고 헤어지기를 반복했고, 둘의 긴장 관계를 살펴보는 과정에서 그의 사유가 성장했다. 이 책에서 그는 철학자가 들여다본 그림, 그림에서 비롯한 철학을 깊이 있게 분석하며 개념과 이미지의 세계를 탐구한다.
워릭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석사학위를, 셰필드대학교 대학원 영문학과에서 문화비평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경희대학교 글로벌커뮤니케이션학부 영미문화전공 교수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버지니아 울프 북클럽》, 《인상파, 파리를 그리다》, 《이것이 문화비평이다》, 《인문좌파를 위한 이론 가이드》, 《마녀 프레임》 등이 있다.
저 : 장정일 (蔣正一)
어린 시절의 꿈은 '동사무소의 하급 공무원이나 하면서 아침 아홉 시에 출근하여 다섯 시면 퇴근하여 집에 돌아와 발씻고 침대에 드러누워 새벽 두 시까지 책을 읽는 것'이었다 한다. 책읽기는 그가 그토록 무서워하고 미워했던 아버지로부터의 유일한 탈출구였다. 학교를 싫어했던 그는 삼중당문고를 교과서 삼아 열심히 외국 소설을 독파했고, 군입대와 교련을 거부하는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핑계로 드디어 1977년 성서... 어린 시절의 꿈은 '동사무소의 하급 공무원이나 하면서 아침 아홉 시에 출근하여 다섯 시면 퇴근하여 집에 돌아와 발씻고 침대에 드러누워 새벽 두 시까지 책을 읽는 것'이었다 한다. 책읽기는 그가 그토록 무서워하고 미워했던 아버지로부터의 유일한 탈출구였다.

학교를 싫어했던 그는 삼중당문고를 교과서 삼아 열심히 외국 소설을 독파했고, 군입대와 교련을 거부하는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핑계로 드디어 1977년 성서중학을 끝으로 학교와의 인연을 끊는다. 그러나 1979년 폭력범으로 소년원에 수감되면서 그는 학교와 군대의 나쁜 점만 모아놓은, 세상에서 가장 몹쓸 지옥인 교도소 생활을 경험하게 된다. 이때의 경험은 「하얀몸」을 비롯한 그의 시의 바탕이 된다.

오랜 정신적 방황을 겪은 그는 박기영을 스승으로 삼아 시를 배우기 시작하여 마침내 1984년 무크지 『언어의 세계』에 「강정 간다」외 4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한다. 이후 『시운동』동인으로 활동하면서 왕성한 시작 활동을 하였고, 1987년에는 희곡 「실내극」이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 극작활동도 시작한다. 그리고 같은 해 시집 『햄버거에 대한 명상』으로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하고 연이어 시집 『길안에서의 택시잡기』를 발표하면서, 지금껏 문단에서 경험해본 적이 없던 '장정일'이라는 '불온한 문학'이 드디어 '중앙'에 입성했음을 알린다.

1988년 『세계의 문학』 봄호에 단편 「펠리칸」을 발표하면서 소설가를 겸업하기 시작한 그는 소설집 『아담이 눈뜰 때』(1990), 장편 『너에게 나를 보낸다』(1992), 『너희가 재즈를 믿느냐』(1994)를 연이어 발표하고 이 소설들이 모두 같은 제목의 영화로 만들어지며 '장정일'은 드디어 우리 문화의 뚜렷한 코드 상징으로 자리잡는다.

그러나 1996년 『내게 거짓말을 해봐』를 발간한 후 그가 파리에 있는 그의 아내인 소설가 신이현을 만나러 출국한 사이, 한국에서는 외설시비가 일어나고 자신의 소설이 작품성과는 상관없이 포르노로 규정받고 있던 그해의 마지막날, 장정일은 파리에서 자진 귀국하여 당당히 자신의 작품에 대해 변론한다. 그러나 영화 <거짓말>이 무죄판결을 받은 것과 대조적으로, 법원의 최종판결은 유죄. 그리고 또 한번의 구속으로 이어진다. 당시 그의 변호를 맡은 변호사 강금실은 후에, 『장정일 화두, 혹은 코드』라는 책에서 당시의 장정일과 재판에 대한 글 <장정일을 위한 변명>을 썼다.

그 사이 한국에서의 평가와는 달리 『내게 거짓말을 해봐』는 일본에서 발간되는 등 해외에서 더 호평을 받고, 그는 스스로 대표작으로 꼽는 『중국에서 온 편지』(1999)와 자전적 소설 『보트하우스』(2000)를 펴낸다. 그의 '독자 후기'를 모은 『장정일의 독서일기』도 5권까지 펴내며 그는 지금 대구에서 평생 소원인 책읽기와 재즈듣기로 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한다. "머리같이 쓸데 없는 데서는 한푼이라도" 아끼기 위해 노모가 바리깡으로 직접 깎아주는 빡빡 머리와 헐렁한 골덴 바지 그리고 청색 면 티 차림을 하고.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로쟈’라는 필명을 가지고 매일 새롭게 출간되는 책들을 소개하는 서평가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대학 안팎에서 러시아문학과 세계문학, 한국문학, 인문학을 강의하며 여러 매체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로쟈의 러시아 문학 강의』, 『로쟈의 세계문학 다시 읽기』, 『로쟈와 함께 읽는 문학 속의 철학』, 『너의 운명으로 달아나라』, 『...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로쟈’라는 필명을 가지고 매일 새롭게 출간되는 책들을 소개하는 서평가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대학 안팎에서 러시아문학과 세계문학, 한국문학, 인문학을 강의하며 여러 매체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로쟈의 러시아 문학 강의』, 『로쟈의 세계문학 다시 읽기』, 『로쟈와 함께 읽는 문학 속의 철학』, 『너의 운명으로 달아나라』, 『로쟈와 함께 읽는 지젝』, 『책에 빠져 죽지 않기』, 『아주 사적인 독서』, 『로쟈의 인문학 서재』, 『책을 읽을 자유』 등이 있다.
저 : 박홍규 (朴洪圭)
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글을 쓰는 저술가이자 노동법을 전공한 진보적인 법학자이다.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자유·자연·자치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오사카시립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오사카대학 등에서 강의하고 하버드로스쿨, 노팅엄대학, 프랑크푸르트대학 등에서 연구했다. 1997년 『법은 무죄인가』로 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했고, 2015년 『독서독인』으로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다... 세계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글을 쓰는 저술가이자 노동법을 전공한 진보적인 법학자이다.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며 자유·자연·자치의 삶을 실천하고 있다. 오사카시립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고 오사카대학 등에서 강의하고 하버드로스쿨, 노팅엄대학, 프랑크푸르트대학 등에서 연구했다. 1997년 『법은 무죄인가』로 백상출판문화상을 수상했고, 2015년 『독서독인』으로 한국출판평론상을 수상했다. 『유일자와 그의 소유』, 『오월의 영원한 청년 미하일 바쿠닌』(2023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선정), 『밀레니얼을 위한 사회적 아나키스트 이야기』(2022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지원사업 선정), 『카뮈와 함께 프란츠 파농 읽기』(2022 세종도서 교양부문), 『표트르 크로포트킨 평전』(2021 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지원사업 선정), 『비주류의 이의신청』(2021 우수출판콘텐츠 선정), 『내 친구 톨스토이』, 『불편한 인권』(2018 세종도서 교양부문), 『인문학의 거짓말』, 『놈 촘스키』, 『아나키즘 이야기』 외 다수의 책을 집필했으며, 『오리엔탈리즘』, 『간디 자서전』, 『유한계급론』, 『자유론』, 『존 스튜어트 밀 자서전』, 『법과 권리를 위한 투쟁』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자유기고가·번역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칸트 철학을 전공해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시사·정치 전문지 『포린폴리시』 한국어판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경향신문』·『주간경향』·『프레시안』·『GQ』 등에 기고했다. 현재 『조선일보』와 『신동아』에 칼럼을 쓰고 있고,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탄탈로스의 신화』, 『논객시대』 등이... 자유기고가·번역가. 고려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칸트 철학을 전공해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시사·정치 전문지 『포린폴리시』 한국어판 편집장을 역임했으며, 『경향신문』·『주간경향』·『프레시안』·『GQ』 등에 기고했다. 현재 『조선일보』와 『신동아』에 칼럼을 쓰고 있고,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탄탈로스의 신화』, 『논객시대』 등이 있다. 『지구를 위한다는 착각』, 『그들은 왜 나보다 덜 내는가』, 『실전 격투』, 『정념과 이해관계』, 『밀레니얼 선언』, 『기적을 이룬 나라 기쁨을 잃은 나라』, 『아웃라이어』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저 : 서동진 (Seo Dongjin)
서동진은 미술이론가이며 계원예술대학교 융합예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있다. 『마르크스주의 연구』, 『문화/과학』, 『경제와 사회』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 『동시대 이후: 기억?경험?이미지』, 『변증법의 낮잠: 적대와 정치』 등이있다. 《연대의 홀씨》(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20)의 공동 전시 기획을 맡았으며, 《공동의 리듬, 공동의 몸》(일민미술관, 2017) 등의 전시에 작가로 참여했고, 《이름 이름들 명명... 서동진은 미술이론가이며 계원예술대학교 융합예술학과 교수로 재직하고있다. 『마르크스주의 연구』, 『문화/과학』, 『경제와 사회』 편집위원을 맡고 있다. 저서로 『동시대 이후: 기억?경험?이미지』, 『변증법의 낮잠: 적대와 정치』 등이있다. 《연대의 홀씨》(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20)의 공동 전시 기획을 맡았으며, 《공동의 리듬, 공동의 몸》(일민미술관, 2017) 등의 전시에 작가로 참여했고, 《이름 이름들 명명명명된》 (문래예술공장, 2017) 등의 퍼포먼스에 드라마터그 및 퍼포머로 참여했다.
1963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자라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고향을 떠났다. 책만 죽어라 읽어보려고 경희대 국문과에 들어갔다. 4학년 때도 대학 도서관에서 책만 읽다 졸업하고 갈 데가 없어 잠시 실업자 생활을 했다. 주로 책과 관련한 일을 하며 입에 풀칠하다 서평전문잡지 [출판저널] 편집장을 끝으로 직장생활을 정리했다. 본디 직함은 남이 붙여주어야 하거늘, 스스로 도서평론가라 칭하며 살고 있다. 단 한 번도 희망... 1963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자라다 초등학교에 들어가면서 고향을 떠났다. 책만 죽어라 읽어보려고 경희대 국문과에 들어갔다. 4학년 때도 대학 도서관에서 책만 읽다 졸업하고 갈 데가 없어 잠시 실업자 생활을 했다. 주로 책과 관련한 일을 하며 입에 풀칠하다 서평전문잡지 [출판저널] 편집장을 끝으로 직장생활을 정리했다. 본디 직함은 남이 붙여주어야 하거늘, 스스로 도서평론가라 칭하며 살고 있다. 단 한 번도 희망의 증거가 되고 싶다고 생각한 적은 없다. 하지만, 희망을 열어가는 대열에는 늘 끼어 있고 싶었다. 책을 읽어 홀로 우주와 삶의 비의를 알아챈 사람으로 남기보다는, 그 앎을 이웃과 함께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을 뿐이다. 그동안 『책읽기부터 시작하는 글쓰기 수업』, 『책읽기의 달인, 호모 부커스』 등 여러 권의 책을 냈다.
독립 연구자이다. 현대 유럽철학, 정치철학, 정신분석학을 중심으로 연구와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스토니 브룩 뉴욕주립대학교 철학과를 2000년에 졸업한 후, 뉴스쿨대학교에서 철학 석사 학위를, 시카고 로욜라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박사 학위 논문은 라캉과 알튀세르에 대한 비교였는데, 이 학위 논문은 『라캉 또는 알튀세르』(난장)라는 책으로 2016년 4월에 출판될 예정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In... 독립 연구자이다. 현대 유럽철학, 정치철학, 정신분석학을 중심으로 연구와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스토니 브룩 뉴욕주립대학교 철학과를 2000년에 졸업한 후, 뉴스쿨대학교에서 철학 석사 학위를, 시카고 로욜라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박사 학위 논문은 라캉과 알튀세르에 대한 비교였는데, 이 학위 논문은 『라캉 또는 알튀세르』(난장)라는 책으로 2016년 4월에 출판될 예정이다. 주요 논문으로는 “Inception or Interpellation?: The Slovenian School, Butler, and Althusser”(2013)가 있고, 옮긴 책으로는 에티엔 발리바르의 『대중들의 공포: 맑스 전과 후의 정치와 철학』(공역, 2007)이 있다.
한양대를 졸업하고, 2003년 미국 조지아 대학에서 <정의, 비폭력, 정치 판단의 실행: 폴 리쾨르의 정의 개념 연구>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관심 영역은 존 롤스의 정치 철학, 유럽 정치 철학, 윤리학이다. 2005년 샌델의 다산강좌 초청 방한 때 판문점을 동행하며 첫 만남을 가졌다. 샌델 사상을 소개하는 글을 비롯하여 샌델의 정의 열풍과 관련된 여러 편의 글을 썼다. 특히 공화주의 철학의 가능성을 ... 한양대를 졸업하고, 2003년 미국 조지아 대학에서 <정의, 비폭력, 정치 판단의 실행: 폴 리쾨르의 정의 개념 연구>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주요 관심 영역은 존 롤스의 정치 철학, 유럽 정치 철학, 윤리학이다. 2005년 샌델의 다산강좌 초청 방한 때 판문점을 동행하며 첫 만남을 가졌다. 샌델 사상을 소개하는 글을 비롯하여 샌델의 정의 열풍과 관련된 여러 편의 글을 썼다. 특히 공화주의 철학의 가능성을 샌델에게서 찾으려 하고 있다. 샌델을 비롯한 찰스 테일러, 매킨타이어 등의 사상, 특히 내러티브와 정체성 문제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두고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는 《롤스와 매킨타이어: 정의로운 삶의 조건》《공동체주의와 공공성》(공저) 《롤즈와 정의론과 그 이후》(공저) 《무엇이 정의인가? - 한국 사회, 정의란 무엇인가에 답하다》(공저) 《로스쿨과 법학 교육》(공저) 등이 있다. 번역서로는 《휴머니티: 20세기의 폭력과 새로운 도덕》《법률가의 논리》 《정의의 한계(원제: 자유주의와 정의의 한계)》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서 학사, 같은 대학원 법학과에서 석사, 독일 킬대학교에서 법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법철학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 권리와 의무, 공익, 자유, 정의 같은 법적 논증의 근본개념을 분석해 왔고, 최근 공적 이성 비실증주의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중이다. 주요 저서로 『법치주의의 기초』(2006, 공저), 『권리의 문법』(2008)...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에서 학사, 같은 대학원 법학과에서 석사, 독일 킬대학교에서 법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법철학을 연구하고 가르치고 있다. 권리와 의무, 공익, 자유, 정의 같은 법적 논증의 근본개념을 분석해 왔고, 최근 공적 이성 비실증주의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중이다. 주요 저서로 『법치주의의 기초』(2006, 공저), 『권리의 문법』(2008), 『한국 사회에서 정의란 무엇인가』(2020) 등이 있다.
저 : 박원익 (박가분)
1987년생, 고려대학교 경제학 박사과정에 있으며, 현재 지자체 정책연구기관 연구원으로 있다.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글을 발표해왔으며, 청년세대를 대표하는 지식인으로 꼽힌다. 『포비아 페미니즘』(2017), 『혐오의 미러링』(2016), 『가라타니 고진이라는 고유명』(2014), 『일베의 사상』(2013), 『무엇이 정의인가』(공저, 2011) 단행본 발간했다. 제22회 고려대학교 호원논집 우수상(2015)... 1987년생, 고려대학교 경제학 박사과정에 있으며, 현재 지자체 정책연구기관 연구원으로 있다. 다양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글을 발표해왔으며, 청년세대를 대표하는 지식인으로 꼽힌다. 『포비아 페미니즘』(2017), 『혐오의 미러링』(2016), 『가라타니 고진이라는 고유명』(2014), 『일베의 사상』(2013), 『무엇이 정의인가』(공저, 2011) 단행본 발간했다. 제22회 고려대학교 호원논집 우수상(2015), 제1회 창작과 비평 사회인문평론상(2014)을 수상했다. 2016년 일본 《겐론》지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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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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