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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먼저 읽는 어린이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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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먼저 읽는 어린이 클래식

[ 부록 : QR북 포함 ]
나성인 | 풍월당 | 2022년 05월 05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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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이 먼저 읽는 어린이 클래식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2년 05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344쪽 | 782g | 135*200*35mm
ISBN13 9791189346348
ISBN10 1189346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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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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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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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서울대학교에서 아동가족학을 전공할 때 그는 문학에 더 끌렸고, 독일시를 복수전공으로 택했을 때는 음악에 목이 말라 혼자 독일가곡을 연구했다. 문학과 음악의 관계 연구로 독일에 유학을 다녀온 뒤에는 초등학생들의 독서 및 논술 지도를 병행하며 예술가곡 분야의 문학 코치 및 공연 기획자로 활동했다. 오랜 세월 유목민처럼 여러 영역을 떠돌았지만 문학과 음악, 어린이는 늘 그의 중심부를 차지하는 주제였다. 인문학과 클래식... 서울대학교에서 아동가족학을 전공할 때 그는 문학에 더 끌렸고, 독일시를 복수전공으로 택했을 때는 음악에 목이 말라 혼자 독일가곡을 연구했다. 문학과 음악의 관계 연구로 독일에 유학을 다녀온 뒤에는 초등학생들의 독서 및 논술 지도를 병행하며 예술가곡 분야의 문학 코치 및 공연 기획자로 활동했다. 오랜 세월 유목민처럼 여러 영역을 떠돌았지만 문학과 음악, 어린이는 늘 그의 중심부를 차지하는 주제였다. 인문학과 클래식의 만남에 주목하여 강의와 저술 활동을 해오던 그는 현재 풍월당이 발행하는 부정기 예술무크지 『풍월한담』의 편집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베토벤 아홉 개의 교향곡』(한길사, 2018), 『하이네, 슈만, 시인의 사랑』(풍월당, 2019), 『슈베르트 세 개의 연가곡』(한길사, 2019), 『베토벤 현악 사중주』(풍월당, 2020) 등이 있고, 역서로 율리우스 베르거의 『이슬의 소리를 들어라』(풍월당, 202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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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에필로그 · 머무르기」 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문학의 아름다움을 알기 전에 저는 음악이 영혼을 움직이는 걸 느꼈던 아이였어요. 교회에 처음 들어온 피아노를 쓰다듬으며 그 주변을 맴돌곤 했지요. 엄마가 피아노를 배우게 해주었고, 건반 위의 손에서 아름다운 선율이 흘러나오는 것이 너무 신기했어요. 그 소리는 내 손이 아니라 아주 먼 곳, 아주 높은 곳에서 들려오는 것 같았답니다. 피아노를 치지 않은 지는 오래되었지만, 음악을 둘러싼 그 행복한 장면들은 지금도 생생하게 남아 있습니다.

나성인의 『어른이 먼저 읽는 어린이 클래식』을 읽으면서 그때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랐어요. 음악에 대한 자신의 경험을 재미있게 들려주면서 작곡가와 연주자, 악기와 오케스트라, 각 나라별 클래식의 역사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해주는 보석 같은 책이예요. 클래식은 어렵다는 선입견만 내려놓으면 어른도 어린이도 훌륭한 감상자가 될 수 있어요. 특히 어린 시절에 들은 음악은 평생 기억에 남아 풍부한 감수성의 원천이 되어주지요. 저자의 말처럼 음악은 “귀 기울이는 법을 일러주고, 다양한 감정을 겪게 해주고, 호흡을 달리하는 시간의 감각”을 가르쳐줍니다. 누군가의 이름을 알고 친해지고 그와 넓고 깊은 우정을 쌓아가는 것처럼, 클래식을 듣는 일은 음악을 통해 타인과 세계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스마트폰과 게임에 빠져 있는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고 여기에 실려 있는 음악을 들어보세요. 국영수 학원에 다니며 시험에 모든 시간을 저당 잡힌 채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잠시나마 음악으로 숨을 쉴 수 있는 여유를 찾아주세요. 클래식에 담긴 “인류의 지혜와 따뜻한 마음”을 아이가 배울 수 있도록, 그리고 외롭고 힘들 때 음악이라는 친구를 찾아갈 수 있도록 말이지요. 음악의 우물가에는 마셔도 마셔도 끝이 없는 영혼의 생수가 있으니까요.
- 나희덕 (시인, 서울과학기술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음악으로 세련된 취향의 씨앗을 심어주세요.

요즘 아이들은 소음으로 가득한 환경에서 자라나기 쉽습니다. 넘치도록 풍부한 놀잇감들이 저마다 뜻 모를 외국어와 전자음을 내뱉으며 움직이지요. 이런 청각적 자극이 어린이의 발달에 도움이 될까요? 지나친 것은 모자란 것 이상으로 악조건입니다. 태아는 엄마 뱃속에서 청신경이 연결되는 약 6개월경부터 소리를 듣고, 구별하고, 기억합니다. 어린이의 듣기는 언어, 인지, 정서, 사회성 등 다양한 영역의 발달을 가능하게 합니다. 촉각만큼이나 중요한 초기 감각이 바로 청각이거든요. 아름답고 의미 있는 소리를 충분히 듣는 아이는 햇빛을 담뿍 받는 초록빛 풀처럼 건강하게 쑥쑥 자랄 수 있지요. 어릴 때부터 귀 기울여 좋은 소리를 듣는 경험이 쌓이면 공부의 기본기인 집중력과 이해력도 성장한답니다.
어린이에게 가장 좋은 소리를 두 가지를 꼽자면, 사랑으로 돌봐주는 어른의 말소리와 정갈한 음악소리일 거예요. 이런 소리는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 호기심을 갖게 만들고, 언어를 성장시키며, 집중하는 힘을 길러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아이에게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옛날이야기도 좋고요, 「어른이 먼저 읽는 어린이 클래식」처럼 음악에 대한 재미난 책을 어른이 먼저 읽고 아빠의 말, 엄마의 말로 전달해 주시면 됩니다. 책 읽는 모습까지 아이에게 보여줄 수 있으니 독서 모델링의 훌륭한 기회가 되기도 하겠지요. 그리고 아이랑 함께 클래식을 들어 보세요. 어디선가 이미 들어본 듯 익숙하고 짤막하며 매력 있는 음악에 귀를 기울이는 경험을 만들어 주실 수 있어요.
매일 밥을 먹고 놀이를 하듯이 클래식 듣기가 즐거운 습관이 될 수 있어요. 이는 곧 아이의 세련된 취향으로 이어질 겁니다. 심미적 태도를 지닌 어린이는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마음을 가지고 이 세상을 살아가게 되겠지요. 살면서 때론 지치고 힘들어도 회복을 위해 기댈 수 있는 ‘자기만의 방’을 갖게 해 주세요. 고전음악은 아주 탄탄하면서도 보드라운 방이 될 겁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절대적으로 흐르는 시간인 크로노스와 달리, 상대적이고 개인적인 시간인 카이노스를 가질 수 있는지가 삶의 질을 좌우합니다. 음악으로 시간을 멈추고 몰입하며 행복감을 느끼는 경험은 아이가 자라서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 크나큰 힘이 될 거예요. 「어른이 먼저 읽는 어린이 클래식」과 함께 부모로서 어린 자녀에게 선사할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이 책의 미덕은 ‘정성’입니다. 부모와 자녀를 짝꿍으로 엮어 클래식 음악에 첫 걸음을 내딛게 해줍니다. 작가의 삶과 세계관이 녹아있는 글의 곳곳에 함께 들을만한 음악을 숨겨둔 보물찾기 같은 책이에요. 조금씩 꾸준히 읽으시길 추천합니다. 아이와 음악을 듣는 시간도 짧게 자주 가짐으로써 습관으로 만들면 가족들이 공유할 수 있는 취미가 생길 거예요.
- 최나야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교수)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해 마치 종합 선물 세트와도 같은 책을 한 아름 선사받았습니다. 그런데 이 선물의 절반은 어른의 것. 엄마 아빠가 먼저 포장을 벗겨야 합니다. 클래식을 잘 모르고, 그래서 친하지 않다고 손사래 치지 말기를. 세상 모든 엄마(그리고 많은 아빠)도 사실은 한때 클래식과 반짝 친했던 적이 있습니다. 생전 듣지도 않던 모차르트를 찾아 듣고 갑자기 쇼팽의 선율에 흠뻑 빠져들었던 적이 있죠? 우리는 그것을 태교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정말 놀랍게도 아기가 태어남과 동시에 언제 그랬냐는 듯 클래식과 작별하게 됩니다. 다들 그러셨죠? 10개월로 클래식을 졸업한다면 좋겠지만, 진짜는 아기가 태어난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니 오랜 친구를 만나듯 다시 클래식과 친해져 보는 건 어떨까요? 하지만 그 친구는 조금 깐깐하기도 하고 비밀스럽기도 합니다. 예, 클래식은 생각보다 쉽다고 ‘거짓말’하지는 않겠어요. 생각만큼 어려워요. 그런데 왜 클래식만 쉽기를 바라죠? 수학 문제는 어떤가요? 아이들이 쉬운 문제만 풀기를 바라진 않겠죠. 어려운 문제를 잘 풀어야 실력도 쌓이고, 성적도 오르고, 무엇보다 공부하는 재미가 붙습니다. 마찬가지. 어려운 클래식에 재미를 붙인다면, 평생 얼마나 신나고 흥미진진한 일들이 펼쳐질까! 깐깐하고 비밀스럽기에 봉인이 풀리면 더 멋진 이야기를 들려줄 겁니다. 그래도 어렵다고 지레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어려운 문제를 요령이 아닌 본질부터 접근해 쉽게 알려주는 참고서가 있으니까요. 나성인의 『어른이 먼저 읽는 어린이 클래식』이 그것입니다.

이 책은 어린이 나성인이 어떻게 음악과 만나고, 또 조금은 유치하게 폼도 잡고, 남모를 성장통의 눈물도 찔끔, 그러면서 차츰 주변부로부터 음악의 심장에 다가가게 되고, 자연스럽게 악기와 대화하고 여러 나라를 여행하는 과정이 교향시처럼, 성장소설처럼 담겨 있습니다. 음악과 만나 알게 되고 친해지고 깊어지고 넓어지는 시간의 축을 따라 꼬마 성인이 진짜 성인으로 커가는 클래식 감상 성장기라고나 할까요? 꼬마 나성인의 사적인 이야기이지만, 그것이 갖는 보편성이 모든 어린이에게 투영될 수 있기에 부모라면 함께 읽어야 할 책입니다. 왜? 어린이는 똑같으니까요. 모두가 예술가인 지금 오늘 이 순간의 어린이들이 옛날에 꼬마 성인이가 그랬듯이 클래식 음악과 만나고 어깨도 으쓱거리고, 새로운 발견에 가슴도 뛰고 기어코 사랑에 빠지는 그 엄청난 경험을, 이 책으로 부모가 이끌어 주기 바랍니다. 아이 혼자 아직은 또각또각 피아노 연주가 어렵기 때문에, 엄마 아빠가 옆에서 페이지터너가 되어줘야만 합니다.

QR코드로 한곡 한곡 듣다 보면 어렴풋이 알고 있던 곡들도 만나게 될 거예요. 어, 나 이거 아는 멜로디인데! 그럼요, 클래식은 옛 친구일뿐더러 알게 모르게 우리 일상에 가까이 있는 음악이니까요. 대충 알고 있던 클래식의 제목과 작곡가의 이름을 아이들과 함께 제대로 알아볼까요? 그게 뭐 대순가 싶겠지만, 예컨대 늘 봐오던 들꽃을 막연하게 바라보는 것과 그 이름을 비로소 알고 보는 것은 완벽하게 다른 일이 됩니다. 꽃 한 송이와도 전 우주적인 교감과 소통이 이뤄지게 되죠. 그 순간 들꽃은 나만의 꽃이 됩니다. 클래식 음악도 마찬가지. 베토벤과 라흐마니노프와 하이든과 프로코피예프를 나의 음악가로 만들어 보세요. 내 아이의 음악으로 만들어 주세요. 그러기 위해서는 어린이 클래식을 어른이 먼저 읽어야만 합니다. 아이를 키울 때 집에 상비약을 준비하듯, 상비책冊으로 준비해 두세요. 상비약은 아픔을 대비하는 것이지만 이 상비책은 즐거움과 아름다움과 멋진 인생을 예비하는 것이니 아이 둔 집이라면 집집마다 한 권씩, 베개 머리맡 책으로 두고 읽기를 권합니다. 실은 아이뿐 아니라 어른도 즐거움과 아름다움과 멋진 인생을 별책 부록처럼 얻게 될 거예요.
- 표문송 (경기도어린이박물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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