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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밤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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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밤에 대하여

우리가 외면한 또하나의 문화사

[ 리커버 개정판, 양장 ]
로저 에커치 저/조한욱 | 교유서가 | 2022년 04월 21일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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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일 2022년 04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648쪽 | 1,004g | 152*223*35mm
ISBN13 9791192247113
ISBN10 1192247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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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미국 버지니아 공과대학교 역사학 명예교수.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 구겐하임 펠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연구 및 저술 활동으로 각종 상을 받은 학자이다. 지은 책으로 『Poor Carolina: Politics and society in Colonial North Carolina』 『Bound for America: The Transportation of British Convic... 미국 버지니아 공과대학교 역사학 명예교수. 존스홉킨스 대학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8년 구겐하임 펠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연구 및 저술 활동으로 각종 상을 받은 학자이다. 지은 책으로 『Poor Carolina: Politics and society in Colonial North Carolina』 『Bound for America: The Transportation of British Convicts to the Colonies』 『Birthright: The True Story of the Kidnapping of Jemmy Annesley』 『American Sanctuary: Mutiny, Martyrdom, and National Identity in the Age of Revolution』 등이 있으며 영미 사회와 역사, 밤, 수면 등을 주제로 연구 및 강연을 해왔다.
서강대학교 사학과에 다니며 서양사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 같은 대학원에 진학하여 역사 이론과 사상사에 대한 관심을 구체화하면서 「막스 베버의 가치 개념」이라는 제목의 석사학위 논문을 썼다. 1980년대 초에 미국 텍사스주립대학교로 유학을 떠나 1991년에 「미슐레의 비코를 위하여」라는 제목의 박사학위 논문을 완성했다. 1992년 한국교원대학교에 부임하여 2019년 퇴임할 때까지 문화사학회 회장을 맡았고 주... 서강대학교 사학과에 다니며 서양사에 흥미를 갖기 시작했다. 같은 대학원에 진학하여 역사 이론과 사상사에 대한 관심을 구체화하면서 「막스 베버의 가치 개념」이라는 제목의 석사학위 논문을 썼다. 1980년대 초에 미국 텍사스주립대학교로 유학을 떠나 1991년에 「미슐레의 비코를 위하여」라는 제목의 박사학위 논문을 완성했다.

1992년 한국교원대학교에 부임하여 2019년 퇴임할 때까지 문화사학회 회장을 맡았고 주로 문화사와 관련된 책을 옮기고 집필했다. 옮긴 책으로 미슐레의 『민중』, 비코의 『새로운 학문』, 『자서전』, 피터 게이의 『바이마르 문화』, 로버트 단턴의 『고양이 대학살』, 린 헌트가 편저한 『문화로 본 새로운 역사』, 『포르노그라피의 발명』, 『프랑스 혁명의 가족 로망스』, 로저 샤툭의 『금지된 지식』, 카를로 긴즈부르그의 『마녀와 베난단티의 밤의 전투』, 피터 버크의 『문화사란 무엇인가?』, 로저 에커치의 『잃어버린 밤에 대하여』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 『조한욱 교수의 소소한 세계사』, 『문화로 보면 역사가 달라진다』, 『서양 지성과의 만남』, 『역사에 비친 우리의 초상』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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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488

출판사 리뷰

“인간 역사의 절반은 전반적으로 무시되어왔다.”
그 무시된 공백을 메우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문학과 사회사, 심리학과 사상사를
넘나드는 밤의 모든 것!

『옵서버』 올해의 책 | 『디스커버』 최고의 과학책


흡인력 있다. 매혹적이다. _테리 이글턴, 『네이션』
책이 가끔씩 경탄스럽다. 이 책이 그렇다. _론 커비슨, 『위니펙 프리 프레스 리뷰』
밤 시간에 대한 권위 있는 역사. _제이 월재스퍼, 『오드 매거진』
운율이 흐르고 때로는 시적인 산문으로 이루어진 매혹적인 책. _앤드류 허진스, 『랠리 뉴스 옵서버』

짧은 시간 동안 우리는 너무나 소중한 것들을 잊었고 잃어왔다. 이제는 사라진 것들을 복원할 시간이다. 세상의 모든 책은 어제의 책이다. 어제의 책은 오늘을 해석하고 내일을 비춘다. 그러므로 어제의 책은 오늘의 책이고, 내일의 책이며, 언제나 살아 있는 책이다. 교유서가 어제의 책 시리즈는 절판된 비운의 도서를 찾아 독자에게 다시 선보인다.

* 이번에 출간된 『잃어버린 밤에 대하여』는 2016년판의 리커버 도서이다.

인간 경험의 잊혀버린 절반을 복원하다

이 책은 인간 역사의 절반을 차지함에도 역사가들에게 관심을 받지 못했던 산업혁명 이전의 밤에 대하여 로저 에커치가 일기나 여행기 등 개인의 기록부터 잡지, 철학, 인류학 관련 학술연구물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20년 넘게 집필한 역작이다. 밤이 초래할 수 있는 위험과 그것에 대한 방비책, 밤에 사람들을 사로잡는 망상이나 악몽, 밤에 하던 사교행위와 놀이, 불면증 등 밤의 역사와 관련한 흥미로운 서술과 풍부한 도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책은 출간 직후 동서양의 저명한 학자와 언론들로부터 많은 찬사를 받았고, 영국이나 일본 등지에서는 옛 사람들의 잠의 패턴을 분석하여 현대인의 숙면 건강과 잠의 미래를 연구하는 데에도 귀중한 자료로 쓰이고 있다.

밤에 대한 기록의 광맥

이 책이 다루고 있는 소재는 매우 광범위하다. 지리적으로는 스칸디나비아에서 지중해에 이르기까지 유럽 전역의 자료와 미국 초기의 역사를 함께 다룬다. 시대적으로는 근대 초기를 주로 다루지만, 비교를 위해 중세와 고대의 관습이나 신앙도 함께 다룬다. 시공간이 무척 광범위하지만 옛 사람들의 밤에 대한 생각과 일상을 매우 촘촘하게 복원하고 있다. 이는 무엇보다 밤에 관한 기록의 광맥을 성실하고 세밀하게 캐낸 저자의 성과이다. 저자는 각국의 수많은 도서관과 기록보관소를 오가며 자료를 찾았고, 관련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가며 라틴어로 된 문헌까지 섭렵하였다. 또한 주요 사건이 갖는 상징적이고 사회적인 의미를 캐는 데 주력하는 인습적인 민중사나 미시사를 넘어, 근대의 밤에 일어난 일들을 독자들 앞에 있는 그대로 펼쳐놓는다.

이 책에는 흥미로운 사례들이 무수히 등장하는데, 이는 저자가 편지, 회고록, 여행기, 일기와 같은 개인적 문서들을 중시하면서 분석한 결과이다. 일기는 중간층 및 상층 계급의 일상을 재구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고, 하층 계급에 관한 정보는 각종 자서전과 법률 기록을, 당대의 신앙이나 가치관에 관한 정보는 주석서와 사전, 속담집을 활용하였다. 또한 시, 희곡, 소설 등의 문학작품과 설교문, 종교 논문, 잠언록, 18세기 신문과 잡지, 그리고 의학, 법학, 심리학 등의 학술연구 성과들에도 주목하여 다양하고 흥미로운 근대의 밤을 복원했다.

어둠이 내리면 권력은 강한 자에게서 약한 자로 옮겨간다

이 책은 총 4부 12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1부 ‘죽음의 그림자’는 밤의 위험성에 초점을 맞춘다. 육체와 영혼에 대한 위협은 어둠이 깔리고 나서 확대되고 강화된다. 저녁이 서양의 역사에서는 근대 초기에 가장 위험시되었다. 제2부 ‘자연의 법칙’은 밤시간에 대한 공식적인 대응과 민간의 대응을 다룬다. 밤 활동을 제한하려는 교회나 국가의 다양한 억압적 조치, 그리고 어둠에 맞서기 위한 민중의 관행과 신앙을 다룬다. 제3부 ‘밤의 영토’에서는 사람들이 일하거나 놀며 드나들던 장소를 탐색한다. 귀족과 평민 등 계급에 따른 밤시간의 서로 다른 삶의 모습을 보여준다. 제4부 ‘사적인 세계’는 낮 생활의 고통으로부터 가장 멀리 떨어진 안식처인 잠, 잠의 유형과 침실 의식, 수면장애 등을 분석한다. 마지막으로, 에필로그인 ‘닭이 울 때’에서는 18세기 중엽에 이르러 도시와 큰 마을에서 진행되었던 어둠의 탈신비화를 분석한다. 저자는 이미 그때부터 오늘날의 ‘24시간 7일’ 사회를 위한 기반이 닦여, 개인의 안전과 자유에 대한 의미 있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본다.

추천평

에커치가 그려내는 어둠의 역사는 그야말로 방대하고, 독창적이고, 계몽적이다.
- 스티븐 오즈먼트 (하버드 대학교 석좌교수)

오늘날 우리에게 밤은 등을 켜는 시간이다. 그러나 언제나 그랬던 것은 아니다. 에커치의 풍부한 고증과 흥미로운 연구의 결과인 이 책은 지난날 밤에 이루어진 삶의 절반의 역사를 복구한다?깜깜한 어둠이거나 어스름한 어둠이거나, 일하거나 놀거나, 정지하거나 움직이거나, 홀로거나 함께하거나, 밤에 이루어진 모든 것의 역사를 다룬다. 불면증 환자나 천체 관찰자 모두에게 완벽한 읽을거리이다.
- 조너선 스펜스 (예일 대학교 석좌교수)

과거에 밤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밤에는 누가 무얼 했을까? 사람들은 어둠이나 폭력과 화재의 위험에 어떻게 대처했을까? 잠의 리듬은 어떠했고, 밤시간의 친밀한 사교 행위의 형태는 어땠을까? 에커치는 근세 초 유럽과 미국의 어둠의 세계에서 일어난 일들을 명료하고 풍부한 자료로 밝힌다. 이 책은 오랜 세월의 결과물로서, 하나의 계시이다.
- 버나드 베일린 (하버드 대학교 교수, 애덤스 대학교 명예교수)

흡인력 있다. 매혹적이다. 에커치는 문화 영역을 두루 섭렵하여 자신만의 소재를 위한 자료를 유례없이 광범위하게 약탈했다. 그는 마녀에서 소방 활동까지, 건축에서 가정 폭력까지 모든 것에 대해 말해준다.
- 테리 이글턴 ([네이션])

에커치 교수는 범위와 독창성에서 예외적인 책을 만들었다. 근대 이전 문명의 야경에 대한 그의 탐구는 문학, 사회사, 심리학, 사상사를 넘나든다. 이것은 진귀한 격조의 선구적 업적이다. 이 책은 활력적인 어둠의 영역에 진정으로 빛을 던져준다.
- 조지 스타이너 (제네바 대학교 교수)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책. 에커치는 경이롭게 성공했다.
- 재키 루호이스 ([밀워키 저널 센티널])

에커치에게 밤은 소란한 행동의 시간이요, 들락날락하기의 연속이요, 독특한 관행과 의식을 가지고 있는 번잡한 봉토였다. 그는 역사가들이 인습적으로 무시해왔던 24시간의 주기를 복구했다. 에커치는 밤의 호주머니를 털어서 우리 앞에 내용물을 내놓았다. 이 책은 밤의 오랜 신비를 우리에게 상기시킨다.
- 아서 크리스털 ([뉴요커])

에커치는 우리를 밤으로 데려간다. 직설적으로, 비유적으로. 진정 가치 있는 책이다.
- 제인 데이비스 ([디케이터 데일리])

다른 책도 이랬으면 하고 바랄 만큼 이 책은 독특할 뿐 아니라 일관되게 흥미롭다. 지나간 시간에 대한 비가이다.
- 빌 에첸버거 ([컬럼버스 디스패치])

중세 말부터 산업혁명 때까지 서유럽에 나타난 그림자의 왕국에 대한 흥미진진한 인류학이다. 에커치는 자신만의 ‘바유 태피스트리’를 짜냈는데, 전사 주교들이나 궁정의 소인배들 이야기 대신에 사생활이나 경찰력, 고문과 약식 재판, 잠의 생리학, 매춘의 사회학, 정치적·종교적 이단에 대해서 말한다. 너무 심한 인공조명에 반대하는 사려 깊으면서 열정적인 책이다.
- 존 레너드 ([하퍼즈])

상상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매혹될 책이지만, 인습적인 민중사와는 대척점에 서 있다. 에커치는 어둠이라는 잃어버린 세계를 재발견하는 데 수고를 아끼지 않았기에 경이롭다. 요약될 수 없는, 경험해야만 하는 책이다.
- 데이비드 우튼 ([런던 리뷰 오브 북스])

흥미진진하나, 속도는 여유롭고, 풍부하게 고증했다. 그는 밤의 노동에 대한 매혹적인 통찰을 제공한다. 인용문과 문서 자료를 풍요롭게 엮어낸 에커치의 서술은 과거의 물질적 실재에 뿌리를 두고 있어서, 지나간 세계의 물질적 조건에 대한 극단적 세부 사실과 산업화 이전의 생존 전략을 상기시킨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역작이다. 밤의 위험함, 친밀함, 의식, 리듬, 노동 유형, 계급 간 마찰, 점진적 변화 등 밤의 삶에 빛줄기를 던져주며, 이전에는 그저 희미하게만 알았던 신세계를 드러낸다. 이 선구적이고 압도적인 저작 덕분에 산업화 이전의 밤시간은 이제 역사를 갖게 되었다.
- 필립 모건 (존스홉킨스 대학교 석좌교수)

흥미로운 세부 사실이 밤에 대한 에커치의 서술을 채우고 있다.
- [디스커버]

신선하고 생각을 도발하는 문화 탐구서이다. 에커치는 읽는 내내 전염성이 있는 경이감을 유지해주면서 독자의 상상력에 불꽃을 일으킨다. 그는 진정한 밤의 옛 마법을 생생하게 환기시킨다.
- 도나 시먼 ([북리스트])

이 책이 특히 환영받는 것은 다른 모든 사람들이 무시했던 바로 그곳을 다루기 때문이다. 에커치는 예외적으로 잘 쓴다. 그의 연구 범위는 방대하면서도 심오하다.
- 조너선 야들리 ([워싱턴 포스트])

이 책은 최고급의 밑으로부터의 역사로서, 실존의 절반인 밤 시간을 선택하여 그것을 새롭고 기이하고 경탄으로 가득찬 것으로 만든다.
- 프리츠 래넘 ([휴스턴 크로니클])

현명하며 방대하다. 자료에 대한 에커치의 장악력은 감명적이다. 이것이야말로 사랑의 결산이다.
- 이언 핀다 ([가디언])

사회사의 개가이다. 거의 모든 페이지마다 독자를 놀라게 할 것이 들어 있다. 이 책의 위대한 업적이란 사생활의 영역을 침범한 바로 그 지점에 있다. 이 책은 우리 선조들의 커튼을 들춰 횃불을 밝히며 그들의 가장 취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들이 눈부셔 하는 모습을 보는 것이 올해 가장 즐거운 독서 경험이었다.
- 데이미언 톰슨 ([메일 온 선데이])

밤 시간은 이상하게도 사회사가들이 무시해왔다. 미국의 역사학 교수가 20년의 낮과 밤을 들인 결실인 이 훌륭한 책은 그 공백을 메워준다. 흥미로우면서도 유익하다.
- 로스 레키 ([선데이 타임스])

사회사의 매혹적인 파노라마.
- [비르트샤프트블라트](빈)

산업화 이전 시대의 어둠의 시간에 대한 이 매력적인 연구에서 에커치는 빛의 결여가 삶을 혼란 속에 몰아넣은 시대로 우리를 안착시킨다. 그 시대에 대한 에커치의 심오한 이해는 아주 계몽적인 세부 사실을 제공한다. 이 흥미로운 책은 과거의 어둠 속 후미진 곳에 불을 밝힌다.
- 필립 호어 ([선데이 텔리그래프])

세심하게 고증한 찬란한 책이다. 이 책은 즐거운 읽을거리이자 사회사가들에게는 막대한 가치를 지닌다.
- [데 모르겐](브뤼셀)

한 가지 일에만 몰두하는 사람이 이룬 경이로운 과업. 도로나 가내 조명이 등장하기 이전의 유럽사회에 밤이 어떻게 영향을 끼쳤는지 보여주는 연구. 에커치는 민속학자이자, 범죄학자이자, 심리학자이다. 생생한 세부 사실의 묘사가 흥미롭다.
- 조너선 미즈 ([옵서버])

책이 가끔씩 경탄스럽다. 이 책이 그렇다.
- 론 커비슨 ([위니펙 프리 프레스 리뷰])

밤시간에 대한 권위 있는 역사.
- 제이 월재스퍼 ([오드 매거진])

도시인과 시골 농부와 궁정인들의 밤 시간의 관행에 대한 생생한 파노라마. 이 책은 오늘날의 안락함이 이전 세대와 우리를 얼마나 뚜렷하게 갈라놓고 있는지, 밤의 정복은 동료의식과 상상력을 얼마나 희생시켰는지 명확하게 보여준다. 자연이 문화를 필요로 하는 것보다는 문화가 자연을 얼마나 더 필요로 하는지 가르쳐준, 자연 현상에 대한 다른 선구적 업적에 뒤지지 않는다.
- 윌리엄 하워스 ([프리저베이션])

이 책은 올해 가장 열정적인 서평을 받은 책으로 꼽힌다. 이 책은 다른 모든 책들도 이처럼 필생의 업적이었기를 바라는 그런 종류의 책이다. 그 결과 놀라운 일화가 풍부하고 생생한 설명으로 묘사된다. 역설적으로 이 책은 과거가 오늘날 우리의 시대와 얼마나 철저하게 다른가를 보여줌으로써 과거를 더 가깝게 만들어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과거를 예전처럼 바라볼 수는 없다.
- 톰 니슬리 (아마존 닷컴 수석 편집자)

이 혁신적이고 학문적인 책은 근세 초 유럽에 대한 신선한 전망을 제공한다. 우아하게 썼고, 도판이 풍부하게 붙었다.
- S. 베일리 ([초이스])

엄밀하게 고증한 책. 감동적으로 독창적인 책. 에커치의 일차적인 업적은 특징적인 밤의 문화에 최초로 역사를 부여했다는 것이며, 우리가 어두워진 다음에 어떻게 이상한 존재로 바뀌었는지를 목록으로 보여줬다는 것이다.
- 브래드 퀸 ([요미우리 신문])

운율이 흐르고 때로는 시적인 산문으로 이루어진 매혹적인 책. 우리는 어둠의 지배가 어떤 것인지 망각했지만, 이 책은 우리를 위해 그것을 되살려놓은 경이로운 결과물이다.
- 앤드류 허진스 ([랠리 뉴스 옵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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