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마지막 지식인
카드뉴스 공유하기
소득공제

마지막 지식인

아카데미 시대의 미국 문화

[ 양장 ]
러셀 저코비 저/유나영 | 교유서가 | 2022년 04월 04일 리뷰 총점9.6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8점
편집/디자인
4.8점
회원리뷰(18건) | 판매지수 984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24,000원
판매가 21,6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출간일 2022년 04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384쪽 | 736g | 149*216*30mm
ISBN13 9791192247076
ISBN10 1192247078

관련분류

이 상품의 이벤트 (2개)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1945년에 뉴욕시에서 태어났다. 시카고대학교와 위스콘신-메디슨대학교에서 공부했고, 1974년 로체스터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교(UCLA) 역사학 명예교수이자, 학술·문화비평가이다. 20세기 유럽과 미국의 지식문화사를 깊이 연구해왔으며, 특히 학계의 지식인과 교육 등에 관한 날카로운 비평을 발표해 지식인 사회와 일반 독자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사회적 건망증』 『패배의 변증법』 『... 1945년에 뉴욕시에서 태어났다. 시카고대학교와 위스콘신-메디슨대학교에서 공부했고, 1974년 로체스터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교(UCLA) 역사학 명예교수이자, 학술·문화비평가이다. 20세기 유럽과 미국의 지식문화사를 깊이 연구해왔으며, 특히 학계의 지식인과 교육 등에 관한 날카로운 비평을 발표해 지식인 사회와 일반 독자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사회적 건망증』 『패배의 변증법』 『정신분석의 억압』 등을 집필했으며,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유토피아의 종말』 『친밀한 살인자』 등이 있다.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 『지도의 역사』 『민족』 『사회문화인류학』 『네 번째 원고』 『굴드의 물고기 책』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왜 지금 지리학인가』 등이 있다. 블로그 '유나영의 번역 애프터서비스(lectrice.co.kr)'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옮긴 책으로 『지도의 역사』 『민족』 『사회문화인류학』 『네 번째 원고』 『굴드의 물고기 책』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 『왜 지금 지리학인가』 등이 있다. 블로그 '유나영의 번역 애프터서비스(lectrice.co.kr)'를 운영하고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325

출판사 리뷰

공공 지식인은 어디로 갔나
대학의 팽창


저코비가 말하는 ‘젊은 지식인’은 출간 당시 약 45세 미만의 20세기 초반 출생자이며 그가 관심을 갖는 ‘지식인’은 미국의 ‘공공 지식인’이다. 이때의 공공 지식인은 교양 있는 대중을 향해 대중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발언함으로써 단지 자기 전문 분야가 아니라 사회 공론장에 영향을 끼치는 지식인을 의미한다. 고전적 미국 지식인들은 저서, 리뷰, 저널리즘을 통해 사회 공론장에 영향을 끼쳤다. 대학에서 가르치는 일은 전혀 없거나 드물었고, 박사학위논문도 쓰지 않았다. 그들이 작성한 글은 폭넓은 지적 공동체를 향해 있었다.

“젊은 지식인들은 폭넓은 대중을 더이상 원치도, 필요로 하지도 않는다. 그들은 거의 전부가 대학교수다. 캠퍼스가 그들의 집이고, 동료들이 그의 독자다. 논문과 전문 학술지가 그들의 미디어다.” _29쪽

젊은 지식인들에게 이전 세대처럼 프리랜서로 글을 쓰며 산다는 건 말도 안 되는 일이었다. 진지한 신문과 잡지의 수가 꾸준히 감소하였고, 대학은 그들을 끊임없이 유혹했다. 제2차세계대전 이후 고등교육이 폭발적으로 확대되면서 지식인들은 프리랜서 저술가에서 봉급이 나오는 대학의 교수로 옮겨갔다. 미국의 인구는 1920년부터 1970년까지 두 배 증가했지만, 대학교수의 수는 같은 기간 동안 열 배나 늘었다. 1900년에는 18세에서 22세 사이 연령대의 약 4퍼센트만이 대학에 입학했는데, 1960년대 말에는 18세와 19세 연령대의 약 50퍼센트가 고등교육기관에 진학했다. 대학이 팽창하면서 지식인들은 불안정한 생활을 청산하고 안정된 커리어를 꾸리게 됐다. 이제 지식인이 된다는 건 교수가 되는 일이었다. 실종된 지식인들은 이렇게 대학 안으로 사라져버렸다.

지난날의 지식인이 도시 보헤미아에 살며 교양 있는 대중을 위해 집필했다면, 오늘날의 사색가들이 모여든 대학에서는 정년 교수직을 얻기 위한 정치가 문화의 정치보다 훨씬 더 큰 존재감을 드리우고 있다. 저자는 젠트리피케이션과 교외화와 학계의 출세주의가 미국 지성계의 활력을 어떻게 빨아들였는지를 예리하고도 열정적인 논설로 낱낱이 해부한다.

“실종된 지식인에 대한 나의 비판은 자아비판이기도 하다.”
지난(last) 세대의 마지막(last) 지식인에 대하여


“비합리적이고 과격하고 자유분방했던 60년대의 지식인들이, 선대의 지식인보다 오히려 더 보수적이고 전문적이고 비가시적인 집단으로 성숙했다 (…) 급진적 사회학자 1천 명이 있지만 밀스 같은 인물은 없다. 비판적 문학 이론가 3백 명이 있지만 윌슨 같은 인물은 없다. 무수한 마르크스 경제학자들이 있지만 스위지나 브레이버먼은 없다. 도시 비평가는 많지만 멈퍼드나 제이콥스는 없다.” _321~322쪽

공공 지식인에서 대학 교수로의 세대 변동은 공공 문화의 활력을 저하시켰다. 대학 교수는 더 전문적이고 배타적으로 변화했고 대중어 구사능력을 상실했다. 대학 교수로 성장한 젊은 지식인들은 유능할지 모르나 공공의 삶을 살찌우지는 않았다. 그들은 대학에서의 커리어 관리에 바빠서 여념이 없다. 학계가 번창하는 동안 공공 문화는 오히려 낡고 빈약해졌다. 미국의 상황은 이러한데 한국은 어떨까?

역자에 따르면 “지식인의 전문화/제도권화/학술화는 미국에서나 한국에서나 한층 더 심화되면 심화되었지 약화되지 않았다. (…) 한국의 경우 70년대까지는 엄혹한 식민과 독재에 저항하는 ‘지사적 지식인’이, 80년대부터는 노동자/농민/빈민 운동에 투신하는 ‘참여적 지식인’이 존재했다. 그러다 90년대부터는 지식인들이 (…) 대학과 정부 등 제도권으로 대거 흡수되기 시작했다.” 한국은 미국과 약 20년의 차이를 두고 미국이 걸은 길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

냉철한 분석과 정곡을 찌르는 신랄한 표현이 돋보이는 저코비의 빛나는 문장은 공공 문화의 활력 저하를 진심으로 우려하고 있다. 초판이 출간된 1987년, 두번째 서문을 작성한 2000년, 한국어판이 출간된 2022년은 그 상황이 많이 바뀌었지만 공공 지식인이 부재한다는 현실에는 변함이 없다. 팬데믹과 기후 위기, 전쟁과 같은 전 지구적 위기들은 공공 지식인의 역할을 그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한다. 저코비의 우려가 현실이 된 지금, 우리가 걱정해야 할 것은 공론장(사회)의 위기이다. 선대 미국 지식인들이 지녔던 인지도와 존재감을 다시금 짚어보며 우리에게 필요한 공공 지식인의 모습을 떠올려봐야 한다. 요컨대 『마지막 지식인』은 대규모의 문화적·지적 변동으로 인한 미국의 세대 지형도를 추출한 작업이자 지식인들에게 대중적 언어를 되찾고 공공의 삶에서 자신을 재천명하라는 호소이다.

“지식인의 시대가 가고 전문가의 시대가 왔다면, 인류사적 위기에 직면한 이제는 다수의 전문가가 공론장에서 집단적인 목소리를 내어 "공공 지식인"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해야 할 필요성이 너무나 절박해졌다.” _「옮긴이의 말」에서

추천평

대단히 흥미진진한 논의와 근심과 응당한 분개가 담긴 역작.
- 존 케네스 갤브레이스 (전 하버드대학 경제학 교수)

지성계의 위축 현상에 대한 러셀 저코비의 탁월한 분석은 그 자체로 희망적인 신호다.
- 고어 비달 (소설가, 『도시와 기둥』 작가)

저자는 학계의 지배적 유행에서는 억척스럽게 독립적이고, 애매한 장광설을 참지 못하며, 전투적이고, 거만한 학식의 과시에 위압당하지 않는다. … 이 책은 한 페이지에 달린 주석의 개수와 심오함을 등치시키는 이들의 맹렬한 규탄 대상이 될 것이다.
- 크리스토퍼 래시 (전 로체스터대학 역사학 교수)

저자는 어느 누구보다도 가차없고 통찰력 있는 주장을 펼친다. 이 책이 담고 있는 명철한 논설에는 학자들의 난해한 횡설수설에 죽비를 내렸던 멩켄과 에드먼드 윌슨의 섬광을 언뜻언뜻 엿볼 수 있다.
- 션 윌런츠 (프린스턴대학 역사학 교수)

이 책은 기운 빠지는 현상을 다루고 있지만, 이 책의 탐색은 기백이 넘치며 묘하게 기운을 북돋운다. 일반 독자를 염두에 둔 지식인이 써낼 수 있는 최고의 저작답게 특유의 생생하고 신랄한 문체로, 이제는 실종되었을 뿐만 아니라 너무나도 아쉬운 비판 정신을 다시금 일깨우고 있다.
-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

회원리뷰 (18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8명의 YES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6/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83% (15건)
5점
17% (3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83% (15건)
5점
17% (3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1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YES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