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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없는 세상

앨런 와이즈먼 저 / 이한중 역 / 최재천 감수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0년 09월 25일 | 원제 : The World Without 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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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0년 09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512쪽 | 650g | 145*210*3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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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3명)

저 : 앨런 와이즈먼 (Alan Weisman)
미국의 유명 저널리스트이자 애리조나 대학 국제저널리즘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디스커버」 2005년 2월호에 소개, 책 『인간 없는 세상』(원제:The World without Us)의 뿌리가 된 짧은 에세이 「인간 없는 지구」는 ‘미국 최고의 과학 저술’로 선정되었다.「하퍼」「뉴욕타임스」「애틀랜틱먼슬리」등의 매체와 미국의 국영 라디오 방송인 NPR에 진보적 관점의 통찰력 넘치는 글을 기고해온 그는 「로스앤젤레스... 미국의 유명 저널리스트이자 애리조나 대학 국제저널리즘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디스커버」 2005년 2월호에 소개, 책 『인간 없는 세상』(원제:The World without Us)의 뿌리가 된 짧은 에세이 「인간 없는 지구」는 ‘미국 최고의 과학 저술’로 선정되었다.「하퍼」「뉴욕타임스」「애틀랜틱먼슬리」등의 매체와 미국의 국영 라디오 방송인 NPR에 진보적 관점의 통찰력 넘치는 글을 기고해온 그는 「로스앤젤레스타임스」의 객원편집위원을 역임했으며, 현재 홈랜즈 프로덕션의 선임 라디오 프로듀서이며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진 베테랑 작가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가비오따쓰: 세상을 다시 창조하는 마을』등이 있다.
1970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조지 오웰의 『나는 왜 쓰는가』, 『위건 부두로 가는 길』, 잭 런던의 『불을 지피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태양은 다시 뜬다』, 팔리 모왓의 『울지 않는 늑대』, 웬델 베리의『온 삶을 먹다』, 데이비드 스즈키의 『강이, 나무가, 꽃이 돼보라』, 『우리 아이들 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줄 것인가』이 있으며, 이 외... 1970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조지 오웰의 『나는 왜 쓰는가』, 『위건 부두로 가는 길』, 잭 런던의 『불을 지피다』, 어니스트 헤밍웨이의 『태양은 다시 뜬다』, 팔리 모왓의 『울지 않는 늑대』, 웬델 베리의『온 삶을 먹다』, 데이비드 스즈키의 『강이, 나무가, 꽃이 돼보라』, 『우리 아이들 에게 어떤 세상을 물려줄 것인가』이 있으며, 이 외에도 『장기 비상시대』, 『인간 없는 세상』, 『리아의 나라』, 『작은 경이』, 『지구의 미래로 떠난 여행』 등을 번역했다.
감수 : 최재천 (崔在天)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 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을 지냈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와 생명다양성재단 대표를 맡고 있다.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와 『과학자의 서재』를 비롯하여 수십여 권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과학...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 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을 지냈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와 생명다양성재단 대표를 맡고 있다.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와 『과학자의 서재』를 비롯하여 수십여 권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학자로,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을 번역하여 국내외 학계의 스타가 되었다. 그러나 1995년 이래로 시민단체, 학교, 연구소 등에서 강연을 하거나 방송출연, 언론기고를 통해 일반인에게 과학을 알리는 작업을 해왔다.

1953년 강원 강릉에서 4형제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학창 시절 대부분을 서울에서 보냈지만 방학만 되면 어김없이 고향의 산천을 찾았다.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1979년 유학을 떠나 198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생태학 석사학위, 1990년 하버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하버드대 전임강사를 거쳐 1992년 미시간대의 조교수가 됐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수상했고, 1992-95년까지 Michigan Society of Fellow의 Junior Fellow로 선정되었다. 2004년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생물학과 교수로 부임하였으며 환경운동연합 공동 대표, 한국생태학회장 등을 지냈고, 2006년 이화여대 자연과학대로 자리를 옮겨 에코과학부 석좌 교수, 이화여대 에코과학연구소 소장과 생명다양성재단 대표를 맡고 있. 분과학문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내고자 설립한 통섭원의 원장이며, 기후변화센터와 136환경포럼의 공동대표도 맡고 있다.

그 밖에도 '국제환경상' '올해의 여성운동상' '대한민국 과학기술훈장' 등을 수상했고, [진화심리학(Evolutionary Psychology)]을 비롯하여 4개의 국제학술지의 편집위원을 역임하였다. 해외에서는 주로 열대의 정글을 헤집고 다니며 동물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국내에 머물 때면 "알면 사랑한다!"라는 좌우명을 받쳐 들고 자연사랑과 기초과학의 전도사로 전국을 누비고 다닌다.

하버드 시절 세계적 학자인 에드워드 윌슨의 제자로 있었으며, 그의 개념을 국내에 도입하였다. '통섭'이라는 학문용어를 만들어 학계 및 일반사회에 널리 알리고 있다. 1998년부터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다. 과학기술부 과학교육발전위원회의 전문위원을 맡아 청소년의 이공계 진출을 촉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과학의 대중화를 실천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수많은 어린이책에 과학적인 내용을 감수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다. 이러한 활동 외에도 최 교수는 영장류연구소를 설립하여 침팬지들을 연구하고 있으며 일반인들이 생태계의 가치를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도 이곳을 활용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생물학자에서 출발하여 사회생물학, 생태학, 진화심리학 등 학문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는, 언제나 공부하는 과학자이다. 그는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통합을 꿈꾼다. 학문 간 벽을 허물고 통합적으로 사고해야만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과학자이자 지식인으로서 한국 사회에 중요한 화두를 던져온 최재천은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지식의 대통합』을 번역 소개하여 학문 간 교류와 소통의 필요성을 널리 알렸으며, 저서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를 통해 생물학적인 시선으로 고령화 사회의 해법을 제시하여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21세기가 요구하는 인간상으로 ‘호모 심비우스’를 제시하여 극단적인 경쟁과 환경 파괴로 위기를 맞고 있는 현대인에게 새로운 화두를 던지고 있다.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는 여성의 세기는 반드시 올 수밖에 없는 생물학적 필연성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 그는 사회생물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진정한 여성성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렇다면 그 새 시대를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지, 결국 여성과 남성이 더불어 잘사는 길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과학자의 서재』와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를 비롯하여 30여 권의 책을 저술하거나 번역했다. 그가 한국어로 쓴 최초의 저서 『개미제국의 발견』은 2012년 봄에 영문판 The Secret Lives of Ants로 존스홉킨스대학출판부에서 출간된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한 영문서적을 비롯하여 다수의 전문서적들과 『개미제국의 발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인간의 그늘에서』,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 『인간은 왜 늙는가』,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통섭』, 『알이 닭을 낳는다』, 『최재천의 인간과 동물』, 『알이 닭을 낳는다』, 『벌들의 화두』, 『상상 오디세이』, 『경이로운 꿀벌의 세계』, 『21세기 다윈 혁명』, 『개미』, 『인문학 콘서트』, 『과학자의 서재』, 『통섭의 식탁』, 『호모심미우스』, 『다윈지능』,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 등의 저 · 역서 외에도 여러 책에 감수자로 참여했다. 2019년 출간된 『동물행동학 백과사전(Encyclopedia of Animal Behavior)』의 총괄 편집장을 역임했다.

책 속으로

--- p.413

출판사 리뷰

추천평

이 책이 처음 출간된 해가 2007년인데,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오염과 건강 피해에 관한 논의는 마치 최근 상황을 지켜보며 집필한 듯 절절하다. 사스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설명도 코로나19 팬데믹을 예견하는 듯 생생하다. 과학을 바탕으로 한 와이즈먼의 상상력은 실로 흥미진진하다.
-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생명다양성재단 대표)
이 책은 상상력이 과학을 만났을 때 얼마나 더 진실에 가까워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인류세人類世’의 기록이다. 탕가니카 호수에서 카파도키아의 지하도시까지 여행하다 보면 우리가 지구에 남긴 상처의 깊이를 저절로 헤아리게 된다. 인간이 사라진다 해도 그 누가 우리를 그리워할 것인가. 그 답을 찾고 싶은 사람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경이로운 책이다.
- 안병옥 (국가기후환경회의 운영위원장)
『인간 없는 세상』을 읽는 것은 인류가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확인하는 일과 같다. 동시에 우리가 남겨야 할 것은 무엇이고 남기지 말아야 할 것이 무엇인지 살피는 일이기도 하다. 이 책의 상상이 상상으로만 남을 수 있도록 내일이 내일로 올 수 있도록, 나는 다시 이 책을 읽으며 오늘에 대해 아프도록 되물으려 한다.
- 박준 (시인)
앨런 와이즈먼은 재미에 대한 영악한 감각을 지닌 작가다. 지구에 대한 이야기를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영화처럼 흥미진진하면서도 훈훈한 이야기로 버무려 놓았다. 와이즈먼은 인류가 사라진 후 지구의 모습을 묘사하기 위해 유럽의 마지막 원시림의 흔적부터 태평양의 무풍지대까지 여행하고 진화생물학자부터 재료공학자, 고고학자, 박물관 관리자까지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 그의 열정과 노력이 정말 놀랍다.
- [뉴욕타임스]
멀리 보는 눈이 범상치 않다. 이 책은 인간 존재에 대한 통찰력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준다. 좋은 책의 전형을 보여주는 책. 숲 파괴, 기후 변화, 오염에 대한 아름답고도 열정적인 장탄식이다. 독자들을 절망으로 몰아가지도, 멸망을 예언하는 불행의 예언자 카산드라처럼 굴지도 않으면서, 우리 고민들이 상대적으로 얼마나 사소한지 깨우쳐준다. 수십만 년 후에 남는 인간의 흔적이 녹슨 청동상이나 우주 공간으로 퍼져나가는 전자기 신호뿐이라면, 잊어버린 약속이나 감기쯤이 무슨 대수란 말인가?
- [보스턴글로브]
우리에게 잠재된 두려움을 건드리는 동시에 지구와 우리의 관계를 다시 살펴보도록 교묘히 일깨우는 노련함, 상상력, 창의성으로 가득하다.
- [워싱턴포스트]
대단히 재밌고 유익하다. 전 세계가 함께 읽어야 할 올해 최고의 논픽션.
- [타임]
환경의 운명에 대하여 참신하고도 묘하게 희망적인 관점을 보여준다. 놀랍도록 매력적인 책.
- [비즈니스위크]
과학과 상상력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 [U.S. 뉴스 앤드 월드리포트]
21세기 인류에게 계시록으로 남을 책.
- [뉴스위크]
인간이 사라진 세계를 그려낸 경이로운 르포르타주.
- [애틀랜타저널]
기발하고 창의적이며 대담한 지적 모험이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 지금까지 일어난 일, 앞으로 닥칠 일에 대한 비전에 독자는 완전히 몰입하게 된다. 흡입력과 중독성이 있는 이 책은 두려움과 죄책감에만 호소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고향별인 지구에 대한 사랑에 호소함으로써 세상 구하는 일을 아이 도와주는 행위처럼 친숙하게 만들어준다.
- [살롱]
이 책은 우리 시대의 가장 원대한 지적 실험이요,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위대한 르포다!
- 빌 매키븐 (『자연의 종말』의 저자)
이 책이 품은 상상력의 힘은 최면을 걸어오는 듯 매력적이다. 책을 펴기 전에 먼저 앨런 와이즈먼의 다른 세상으로 납치될 짬이 있는지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금방 돌아오지 못할 테니까.
- 찰스 월포스 (『고래와 슈퍼컴퓨터』의 저자)
영리하면서도 동시에 무분별한 우리 인간이 자연에서 어떤 지위에 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정감 있는 어조에 지구와 인간에 대한 애정이 넘쳐난다.
- 배리 로페즈 (『북극을 꿈꾸다』의 저자)
명쾌하고 서정적인 글솜씨 덕분에 떨리는 마음으로 인간의 조건을 새삼 실감할 수 있었다.
- 데니스 코빙튼 (『샌드마운틴 구조』의 저자)
매혹적이고 신랄하다. 심지어 문체도 아름다운 이 책은 건조한 과학 술어를 뛰어넘는 통렬한 언어로 인간이 지구별에 저질러 놓은 엄청난 상처들을 조목조목 짚어낸다. 자기 운명을 놓고 게임을 벌이는 생물에게 아주 중요한 책이다.
- 제임스 쿤슬러 (『장기 비상사태』의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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