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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성을 분석한다

권김현영, 루인, 엄기호, 정희진, 준우, 한채윤 공저 / 권김현영 | 교양인 | 2017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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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성을 분석한다

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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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년 05월 26일
쪽수, 무게, 크기 252쪽 | 308g | 148*210*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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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3명)

사회학자. 『단속사회』, 『교사도 학교가 두렵다』, 『고통은 나눌 수 있는가』,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 등을 썼다. 새마을운동이 한창이던 시절에 태어나 가난한 나라를 일으켜 세우는 과학자가 되는 것 말고 다른 꿈을 꿔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이과에서 문과로 ‘개종’한 후 사회학과에 들어가 문화연구를 공부했다. 유학을 준비하다가 “떠나라”는 명령을 듣고 한동안 국제단체에서 일하며 전 세계를 돌아다녔다.... 사회학자. 『단속사회』, 『교사도 학교가 두렵다』, 『고통은 나눌 수 있는가』, 『유튜브는 책을 집어삼킬 것인가』 등을 썼다.
새마을운동이 한창이던 시절에 태어나 가난한 나라를 일으켜 세우는 과학자가 되는 것 말고 다른 꿈을 꿔본 적이 없었다. 하지만 이과에서 문과로 ‘개종’한 후 사회학과에 들어가 문화연구를 공부했다. 유학을 준비하다가 “떠나라”는 명령을 듣고 한동안 국제단체에서 일하며 전 세계를 돌아다녔다. 그때 자본의 전 지구화에 의해 소외받은 이들의 고통을 목격하며 이를 인권의 언어로 증언하는 일에 몰두했다. 말하지 못하는 이들의 말을 듣고 기록하고 나누며 사회를 구축하는 역량에 대한 방법론으로서의 페다고지에 관심이 많다.
여성학 연구자. 서평가. 월간 오디오 매거진 〈정희진의 공부〉 편집장. 다학제적 관점에서 공부와 글쓰기에 관심이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종교학과 사회학을 공부했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여성학으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정희진의 글쓰기’ 시리즈(전 5권), 『페미니즘의 도전』, 『아주 친밀한 폭력』, 『혼자서 본 영화』, 『정희진처럼 읽기』, 『낯선 시선』 등을 썼으며, 『양성평등에 반대한다』, 『미투의 정치학』 ... 여성학 연구자. 서평가. 월간 오디오 매거진 〈정희진의 공부〉 편집장. 다학제적 관점에서 공부와 글쓰기에 관심이 있다. 서강대학교에서 종교학과 사회학을 공부했고,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여성학으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정희진의 글쓰기’ 시리즈(전 5권), 『페미니즘의 도전』, 『아주 친밀한 폭력』, 『혼자서 본 영화』, 『정희진처럼 읽기』, 『낯선 시선』 등을 썼으며, 『양성평등에 반대한다』, 『미투의 정치학』 등의 편저자이다.

“누구나 그렇듯 자기소개는 어려운 일이다. 나는 안목 있는 독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인간, 군 ‘위안부’ 문제를 계속 공부하는 연구자, 남성성과 여성성이 모두 자원으로 작동하지 않는 사회를 희망하는 사람이고 싶다.”
자신만의 시선과 목소리로 한국 사회를 바라보고 이야기해온 여성주의 연구활동가. PC통신과 인터넷이 보급되던 1990년대에 나우누리 여성 모임 ‘미즈’의 운영진을 맡았던 영페미니스트이다. 같은 시기에 게릴라 여성운동 모임을 표방한 돌꽃모임 멤버로 활동하며 ‘편협한 페미니스트들의 저열한 잡지’를 만들고 지하철 성추행 방지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했다. 2000년대에는 여성주의 네트워크 [언니네]에서 편집팀장이자 운영진으... 자신만의 시선과 목소리로 한국 사회를 바라보고 이야기해온 여성주의 연구활동가. PC통신과 인터넷이 보급되던 1990년대에 나우누리 여성 모임 ‘미즈’의 운영진을 맡았던 영페미니스트이다. 같은 시기에 게릴라 여성운동 모임을 표방한 돌꽃모임 멤버로 활동하며 ‘편협한 페미니스트들의 저열한 잡지’를 만들고 지하철 성추행 방지 퍼포먼스를 벌이기도 했다. 2000년대에는 여성주의 네트워크 [언니네]에서 편집팀장이자 운영진으로 활동했고,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상근활동가로 일했다. 이후 이화여대 여성학과에서 공부하며 이화여대, 국민대, 성공회대 등 여러 대학에서 강의했고, [한겨레], [씨네21], [르몽드 디플로마티크] 등 다양한 매체에 칼럼을 기고하여 페미니스트로서 목소리를 내고 있다.

페미니스트의 눈으로 다시 본 세계는 이전과 전혀 다르지만, 그 눈은 그에게 고유한 자신으로 삶을 사는 굳건함, 아무도 자신을 다치게 할 수 없는 단단함, 다른 사람의 인정을 구하지 않는 당당함을 가져다주었다. 여전히 무엇이 더 나은 길인지 고민하지만 분명한 점은 페미니스트로서 살아온 시간을 한 번도 후회한 적 없다는 것. 그래서 그는 오늘도 여성으로서, 페미니스트로서 스스로 목소리를 내고 글을 쓰는 삶을 계속하자고 다짐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집행위원이다. 『언니네 방 1~2』, 『한국 남성을 분석한다』, 『피해와 가해의 페미니즘』 등의 편저, 『더 나은 논쟁을 할 권리』, 『양성평등에 반대한다』, 『성폭력에 맞서다』, 『대한민국 넷페미사』, 『미투의 정치학』 등의 공저가 있다.
저자 : 루인
트랜스/젠더/퀴어연구소와 한국퀴어아카이브 퀴어락에서 공부하고 있다. 트랜스젠더퀴어 인식론을 모색하고 그 정치학으로 역사와 문화를 다시 쓰고 있다. 『젠더의 채널을 돌려라』, 『남성성과 젠더』, 『성의 정치 성의 권리』, 『여성 혐오가 어쨌다구?』를 함께 썼고, 『트랜스젠더의 역사: 미국 트랜스젠더 운동의 이론, 역사, 정치』를 함께 번역했다.
저자 : 준우
2006년부터 트랜스젠더 인권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는 ‘트랜스젠더 인권 단체 조각보’에서 일하고 있다. 여성학을 전공하면서 트랜스젠더의 정체성 형성 과정을 연구했다. 최근에는 바이섹슈얼과 폴리아모리를 키워드 삼아 성별 정체성의 의미를 다각도로 고민하는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함께 쓴 책으로 『젠더의 채널을 돌려라』, 『수신확인, 차별이 내게로 왔다』 등이 있다.
저자 : 한채윤
퀴어 문화 운동과 성적 소수자 인권 운동의 영역에서 20년째 활동 중이다. 저서로 『한채윤의 섹스 말하기』가 있고, 『성의 정치 성의 권리』 등 다수의 편/공저가 있다. 최근에는 한국 개신교와 정치의 유착에 관심을 갖고 있다.

예스24 리뷰

한국 남성은 어떻게 다른 남성이 될 수 있을까
김성광 (comma99@yes24.com) | 2017-09-19
『한국 남성을 분석한다』에는 한국의 남성 문화를 분석하는 여섯 편의 글이 실려있다. 수록된 여섯 편의 글은 저마다 고유한 분석의 대상을 설정하고 있지만, 서로 떠받치고 디디며 긴밀하게 연결된 문제의식을 머금고 있다. 수록된 순서는 어떤 판단에 따른 결과물이겠지만, 네 번째에 자리한 엄기호의 글로부터 시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지금 남성들이 놓인 상황을 거시적으로 살펴보면서 들어간다.

제한된 수의 일자리를 그것도 차등화해서 제공하는 오늘날의 자본주의에서, 혼자 벌어 가족을 건사하는 ‘가장’은 판타지에 가깝다. 국가는 더 이상 ‘국가 경제의 주역’으로 남성을 추켜 세우지 않는다. 남성들의 호주머니는 가벼워졌고, 나중에 “왕년에 내가 어쩌고” 핏대세울 명예도 없다. 여성들의 노동시장 진입이 늘어나고 권리의식도 신장된 시대에 남성들은 지위 추락을 체감하고 있다.

남성으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에 대한 세상(동시에 남성 자신)의 규범은 남성의 하락한 능력에 비해 충분히 변모하지 않았다. ‘남자답게’ 살아야 하는데(살고 싶은데) 현실의 능력은 따라주지 않는다. 데이트 비용도 부담스러워졌고, 연애가 결혼으로 이어질 확률은 급격히 떨어졌으며, 결혼을 하더라도 여성과의 협력 없이는 가정을 지탱할 수 없다. 이런 것들이 남성들의 자존감에 스크래치를 낸다.

엄기호는 남성들이 능력과 남성성 규범 사이에서 허덕이는 현실을 이렇게 짚어보면서, “우리는 기득권이 아니다”라는 격렬한 항변에 ‘나름의’ 진실이 포함되어 있음을 인정한다. 동시에 새로운 환경과 여성성 규범 속에서 더 큰 힘겨움을 더 오래 전부터 겪고 있는 여성의 삶*은 보지 못한 채, 자신의 힘겨움에만 연민을 느끼고 있는 남성들을 비판한다. 서로의 힘겨움을 바탕으로 교류할 가능성이 열렸음에도 불구하고, 여성들과 일대 전쟁을 치르려 하는 남성들의 대응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것이다. 동시에 남성 일반에 대해 ‘후지다’고 비판하는 남성 페미니스트들의 대응에 대해서도 엄기호는 ‘문제적’이라고 생각한다. ‘후지지 않은’ 무엇을 확신하고 개개인의 경험을 거기에 미달한다며 조롱하는 것이 어떤 정치적 효과를 낳을지 우려하는 것이다.

남성들이 겪는 힘겨움이 여성과의 적대로 이어지지 않아야 한다면, 남성 일반을 ‘미달한 자’로 상정하고 모멸주는 방식이 아니어야 한다면 어떤 길로 걸어야 할까. 질문에 해답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어떤 문제의식 아래서 답을 찾아봐야 할 지는 나머지 다섯 글에서 도움 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정희진과 권김현영의 글은 여성주의 이론과 식민지 시기의 역사적 경험을 살펴보며 한국의 남성성이 형성된 과정을 설명한다. 루인의 글은 근대 유럽 및 분단 후 남한에서 의학과 군대를 통해 ‘남성성’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탐색하고, 한채윤과 준우의 글은 레즈비언과 트랜스남성의 남성성을 들여다본다. 다섯 편 모두 남성성이라는 것이 생물학적 성별에 고착된 것이 아니라 정치적이고 사회적이며 역사적으로 구성된 규범이라는 것을 공통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그렇다면 남성성을 수행하기 버거워진 지금의 상황을 역사적 구성의 과정으로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남성성은 어떤 내용으로, 어떻게 새롭게 구성되어야 하는가, 아니 아예 남성적 특성과 여성적 특성으로 이분화 되지 않는 정체성은 불가능한가라는 질문을 이어가는 게 지금 필요한 것 아닐까. 『한국 남성을 분석한다』는 최근 가장 첨예한 이슈를 역사와 정치경제를 아우르는 큰 시야 속에 넣고 상황을 좀 더 정돈해서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동시에 아직 정돈되지 않은 어떤 고민을, 다행히도 시작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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