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아파트 부동산 대전망 수록!
부자가 되기 위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가장 간단한 방법
★ 가계부 분야 4년 연속 베스트셀러 ★
★ 10년 주기로 계획하는 「인생계획표」 수록★
2022년을 앞두고 더 알찬 내용과 구성으로 『2022 내 집 마련 가계부』가 출간됐다. 2018년 첫 출간 이후 수많은 ‘가계부 덕후’들을 양산하며 매년 더 많은 독자들이 쓰고 있는 이 가계부는, 간소한 삶을 추구하고 부자가 되는 지름길로 가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간단한 해법을 제시한다.
널리 알려진 대로 부자들은 가계부를 쓴다. 왜일까? 아무리 수입이 많아져도 지출이 고정되지 않으면 부는 더 이상 늘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 원리를 알기에 부자들은 돈을 벌수록 더욱 철저히 가계부를 썼다.
더구나 최근 들어 더욱 극심해진 부의 양극화는 가계부 쓰기를 포기할 것이 아니라, 더욱 성실히 써야 할 이유가 됐다.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자산을 키우기 위해서는 ‘굴릴 돈’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선 가계 소비를 더욱 철저히 관리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2022 내 집 마련 가계부』는 가계부를 쓰면서 돈에 눈을 뜨고, 목돈을 모으면서 부동산 투자를 시작해 마침내 경제적 자유를 얻은 한 주부의 성장 노트라 할 수 있다. 재테크를 공부해본 주부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이름인 김유라 저자는, 그동안 가계부를 출시하며 수없이 많은 제2의 김유라, 제3의 김유라를 만나왔다. 그들은 모두 큰 욕심 없이 가계부를 써왔으나, 그다음부터 매달 추가수입이 발생하고, 어느 새 내 집 마련에도 성공했다고 입을 모아 말한다. 누군가에겐 이 가계부가 ‘감사한 마법의 가계부(ID : 엘스북퀸)이기도 했던 것이다.
『2022 내 집 마련 가계부』에는 이전 가계부에선 없었던 「2022 부동산 대전망」 페이지가 추가되었다. 내년에 집을 사도 괜찮을까? 청약은 어떨까? 저평가된 아파트는 어디에 있을까? 등 누구나 궁금해할 부동산의 미래에 대해 저자의 날카로운 전망을 담았다.
이미 써본 독자들이 입을 모아 칭찬한 「비전 보드 쓰기」, 「내 집 마련 계획 세우기」, 「초간단 주별 가계부 쓰기」, 「경제 & 부동산 노트 쓰기」도 새로운 디자인과 함께 만날 수 있다. 아울러 가계부를 처음 쓰는 독자들을 위한 ‘똑똑하게 가계부 쓰는 법, 저자 직강 동영상’과 흔들림 없이 가계부 쓰기를 완주할 수 있도록 돕는 ‘쉬어가는 페이지’도 업그레이드된 내용으로 만나볼 수 있다.
“나는 오늘 하루의 성공으로 평생의 성공을 이끌어낸다”
2022년 가계부에 담긴 올해의 메시지는 이것이다. 당신의 하루가 성공한다면, 당신의 인생 전체가 달라질 수 있다. 생각이 현실이 되는 그날까지 포기하지 말고 모두가 ‘기록하는 한 해’가 되기를 빌어본다.
* 『2022 내 집 마련 가계부』는 이런 점이 다르다!
1. 2022 아파트 시장 부동산을 전망한다
최근 몇 년간 집값이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 그러다 보니 내년엔 집값이 좀 잡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갖게 된다. 정말 그렇게 될까? 『나는 마트 대신 부동산에 간다』로 부동산 분야 최고의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바 있는 저자가 내년의 부동산 시장을 미리 전망해봤다. 집값의 오름세가 지속될지, 여전히 저평가된 아파트는 어디일지, 로또라는 분양을 받으려면 어떤 대비를 해야 할지 하나하나 짚었다.
2. 꿈이 보인다
목표는 구체적일수록 좋고, 그 목표는 시각화시켜놓고 자주 보며 잊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2022 내 집 마련 가계부』를 펼치면 가장 먼저 ‘비전 보드’ ‘내 집 마련 계획’ ‘절약 선언문’이 보인다. 어쩌면 이 페이지들이 가계부 작성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 ‘비전 보드’에는 나의 꿈에 부합되는 이미지를 붙여 놓는다. 내가 원하는 아파트도 좋고, 고급 승용차도 좋다. 매일 가계부를 펼칠 때마다 왜 돈을 모으는지, 그리고 아낌으로써 이루고자 하는 궁극적 목표를 떠올려보자.
3. 수입의 50%를 저축한다
이 책에는 월 예산, 월 결산, 주 예산, 주 결산 등 수입과 지출을 관리할 수 있는 매우 심플한 가계부가 들어가 있다. 특히 일주일씩 예산을 짜고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것이 이 가계부의 특징이다. 목표는 잘게 나눌수록 이루기가 수월하다. 이 책에서는 매월 1일, 7일, 14일, 21일, 28일, 이렇게 일주일씩 5회로 나누어 예산을 짜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 방법을 실천하기 위해 저자가 통장을 어떻게 쪼개어 돈을 이체하는지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4. 경제 보는 눈을 키운다
저자는 경제의 흐름에 대한 공부와 부동산에 대한 관심을 놓아서는 안 되며, 이를 아는 것이 돈을 모으고 나아가 가계를 불리기 위한 필수조건이라고 강조한다. 어떤 가계부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경제 노트」와 「부동산 노트」는, 저자가 스스로 모의 투자라도 해보자는 생각으로 고안해낸 공부 비법 노트다. 한 달에 한 번 국내외 이슈와 경제 기사의 제목과 내용을 간략히 적고, 일주일에 한 번 관심 있는 아파트의 시세를 기입하면 된다. 쓰다 보면 경제의 흐름과 부동산 동향이 한눈에 보일 것이다.
5. 내면의 힘이 커진다
심리학 용어로 알아보는 내 마음 사전. 나도 모르는 내 마음을 심리학자들은 어떻게 해석하고 있을까. 가계부 중간 중간 ‘쉬어가는 페이지’에 담긴 다양한 심리 용어를 저자만의 시각으로 해석해 설명했다. 자꾸 물건을 사들이고, 손실로 이어질 것을 알면서도 투자를 중단하지 못하는 등의 내 행동의 원인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저자가 33세부터 써왔다는 「인생계획표」도 공개한다. 10년 단위로 계획을 잡아 실천하면 내 인생이 가는 방향과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6. 저자 직강 들으며 누구나 가계부를 쉽게 쓸 수 있다
『내 집 마련 가계부』에는 저자가 직접 가르쳐주는 가계부 관련 영상 세 가지가 담겨 있다. 초보자도 가계부에 관해 간단히 마스터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가계부 쓰는 법’과 자신의 목표를 명확히 하도록 돕는 ‘비전 보드 쓰는 법’ 그리고 진짜 부자가 될 수 있도록 알려주는 ‘경제 & 부동산 노트 쓰는 법’이 그것이다. 이 세 영상을 보며 보다 쉽고 알차게 가계부를 쓰도록 하자.
추천글
〈나의 슬기로운 가계부 생활〉
엘스북퀸 - 2019년부터 가계부를 써왔는데, 그 후 매달 추가수입이 발생했고, 가계부 이름대로 ‘내 집 마련’에도 성공했습니다. 정말 신기하고 감사한 마법의 가계부입니다!
호곤안경 - '상상하면 이루어진다'는 말처럼 내가 원하는 미래를 사진으로 생생하게 시각화하는 게 좋았습니다. 가계부를 펼칠 때마다 사진을 보며 꿈을 다질 수 있었어요.
금손지니 - 맞벌이를 하면서도 모은 돈이 전혀 없었는데, 이 가계부를 쓰면서 코로나19로 수입이 줄어든 상황에서도 목돈을 모을 수 있었습니다.
내면여행자 - 가계부인지 멋진 책인지 구별이 안 됩니다. 소장하는 것만으로도 든든하고요. 틈틈이 기록을 하면서 나만의 부의 지도를 그려가고 있습니다.
그림책플러스 - 단순히 절약만 하는 가계부가 아닙니다. 페이지마다 쓰여 있는 여러 글귀들을 읽으며 정신적으로도 풍요로움을 쌓아갈 수 있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