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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그리는 하느님의 몽당연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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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그리는 하느님의 몽당연필

테레사

장선환 그림 | 해와나무 | 2004년 09월 09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상품 가격정보
정가 8,500원
판매가 7,650 (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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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그리는 하느님의 몽당연필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4년 09월 09일
쪽수, 무게, 크기 154쪽 | 421g | 175*234*20mm
ISBN13 9788991146082
ISBN10 89911460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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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1명)

서울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미술교육학과와 동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다.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며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네이버 캐스트 [인물 한국사]에 그림을 연재했고, 현재 한겨레신문 [앞선 여자]에 그림을 연재 중이다. 쓰고 그린 책으로 『네 등에 집 지어도 되니?』, 『우리가 도와줄게』, 『아프리카 초콜릿』, 『안녕, 파크봇』, 『아빠 새』, 『갯벌 전쟁』, 『내가 할 거야』 등이 있고, 그린 ... 서울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미술교육학과와 동 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다.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며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네이버 캐스트 [인물 한국사]에 그림을 연재했고, 현재 한겨레신문 [앞선 여자]에 그림을 연재 중이다. 쓰고 그린 책으로 『네 등에 집 지어도 되니?』, 『우리가 도와줄게』, 『아프리카 초콜릿』, 『안녕, 파크봇』, 『아빠 새』, 『갯벌 전쟁』, 『내가 할 거야』 등이 있고, 그린 책으로는 『임진록』, 『최후의 늑대』, 『땅속나라 도둑 괴물』, 『나무꾼과 선녀』, 『햇볕 동네』, 『천천히 제대로 읽는 한국사』(전5권), 『비차를 찾아라』, 『태어납니다 사라집니다』 등이 있다.
저자 : 김남석
<새소년><굴렁쇠 어린이><나이테> 등 어린이 잡지사에서 취재 기자로 일했습니다. 제3회 KBS 방송문학상, 제4회 창사 기념 KBS 방송문학상 등을 받으며 다양한 분야에 많은 글을 쓰고 있습니다. 우리 나라 역사와 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예전에는 '굴렁쇠 어린이 국토순례단'을 이끌고 답사 여행을 다녔답니다. 어린이들을 위해 쓴 책으로는『길 비켜라 고구려가 나가신다』『신비한 우리역사 문화여행』『문화재도감』『우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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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9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사랑을 그리는 하느님의 몽당연필
경기경기광주광명6-* 김*정 | 2010-09-24 | 제7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사랑을 그리는 하느님의 몽당연필

광주 광명 초등학교      
6학년 3반      
김 혜 정        
 


 “혜정아, 이 책의 제목이 정말 가슴에 와닿는구나! 너 다 읽고 나면 엄마도 읽어볼게.”
이 책은 이렇게 나로부터 시작해 엄마, 그리고 아빠까지 온 가족이 읽게 되었습니다.
감명 깊게 읽은 만큼 여러분께도 알려드리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제가 가장 존경하는 마더 테레사 수녀님이십니다.

테레사 수녀님께서는 어렸을 때부터 수녀가 되고 싶어 하신대로 어른이 되어 수녀원에 들어가
생활을 하게 됩니다.

인도에서 아픈 사람과 가난한 사람을 돕기 위해 봉사를 하시고 빈민, 고아, 나병환자, 죽음만을 기다리는 사람들을 구원하는데 평생을 몸바쳐 일하셨습니다.
사람들로부터 ‘마더 테레사’로 불린 이유도 여기에 있답니다.
빈민촌 중에서도 가장 심했던 인도의 캘커타로 들어가셔서 사랑의 선교회를 세우시고 세계에서 가장 헐벗고 굶주린 사람들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베푸신 테레사 수녀님은 ‘노벨 평화상’도 받게 되십니다.
항상 가난하고 소외받은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희생하는 삶을 사셨던 마더 테레사 수녀님! 이 책을 통해 테레사 수녀님에 대해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테레사 수녀님을 존경하는 이유는 많지만 그중 첫 번째 이유는 헌신적인 사랑을 실천하시면서도 늘 행복해 하셨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베푸시면서도 오히려 더 행복해하시는 수녀님처럼 저도 행복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얼마전 교장 선생님께서 조회시간에 말씀하셨던 “평생 행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를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 행복할 것 같기도 하고, 돈이 많으면 행복 할 것 같기도 하고, 가족이 화목하거나 친구가 많고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이 많으면 행복할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교장선생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책에서 찾게 되었습니다.
저도 수녀님처럼 평생 행복하도록 사랑을 베풀 수 있는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도 하였습니다.

제가 테레사 수녀님을 존경하는 두 번째 이유는 계산을 하지 않고 오로지 주기만 하는 사랑을 베푸셨다는 것입니다.
사랑은 아름다운 것이 아니라, 허리를 숙이고 상처와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사랑을 베풀려면 자신이 특별해져야 한다고 생각하거나 돈이 많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진짜 필요한 것은 끈기있게 사랑하는 마음과 댓가를 바라지 않는 무조건적인 베품이라는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제가 존경하는 세 번째이유는 겸손함 때문입니다.
테레사 수녀님은 자기 자신을 스스로 낮추고 짧고 낡고 보잘 것 없는 ‘하느님의 몽당연필’로 비유하셨는데 우리들 모두 그분의 겸손을 꼭 본받아야할 것입니다.
필기구중에서 가장 쉽게 살 수 있고 가격도 싼 연필, 그 중에서도 많이 사용해서 짧고 낡은 몽당연필로 비유하셔서 스스로를 낮추시고 사랑을 베푸시는 모습이 무척 감동적이었습니다.

네 번째로 제가 수녀님을 존경하는 이유는 성실함 때문입니다.
테레사 수녀님께서는 항상 성공을 위해 기도하시지 않으시고 성실하게 해 달라고 기도하셨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바쁘고 성실하게 살면서 불행하기는 어렵기때문이라는데 무슨일이든 성실함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제 별명이 집에서는 ‘성실이’이고, 학교에서는 ‘숙제의 여왕’입니다.
저도 성실한편이지만 조금더 노력하면 테레사 수녀님처럼 될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존경하는 이유는 친절한 말을 하고 행동하시는 모습에 반했기 때문입니다.
수녀님께서는 돈을 기부하는 것보다 따뜻하고 친절한 말이 더 소중하다고 하셨습니다.
정말 멋지고 훌륭하신 분이신 것 같습니다.
우리가 사는 이세상에 테레사 수녀님과 같은 겸손함과 남을 생각하는 사랑하는 마음 그리고 희생 봉사정신을 가진 사람들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하지만 ‘누가 하겠지.’하고 미루지 말고 나부터, 우리부터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이 모이고 실천하게 된다면 행복한 세상이 될 것 같습니다.

테레사 수녀님이 훌륭하신 분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더 큰 수녀님의 마음을 옆에 계신 것처럼 잘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본받고 싶어졌습니다.
돌아가실 때까지 봉사하시는 삶, 사랑을 실천하는 삶은 말을 하기는 쉽지만 행동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어머니께서는 “누구나 할 수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테레사 수녀님께서 하신 거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도 제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성실하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테레사 수녀님께서 하신 것처럼 말 한마디도 친절하게 하고 겸손하여 남들에게 존경받을 수 있는 훌륭한 사람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교훈을 주는 테레사 수녀님의 삶
서울서울잠원5-* 이*하 | 2009-09-28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마더 테레사', 이름만 들었지 그 위인에 대해 나는 것은 하나도 없었다. 업적, 국적, 진짜 이름 등등. 늘 소설이나 판타지 이야기에 빠져 위인저은 손도 안 대본 나였다. 그런 내 앞에 갑자기 놓여진 이 책. 뭣 모르고 살아온 나를 꾸짖듯이 씌여진 이 책. 열심히 생활하지 않는 나를 비판하고 있는 것 같은 이 책. 내가 생각하는 나의 미래. 바라는 일들을 다 뒤집어 엎은 이 책. 다 읽고 나니 누군가 내머리를 세게 친 것 같다. 누군가 나보고 정신차리라고 귀에 대고 소리지른 것 같다. 지금도 멍한 느낌으로 독후감상문을 쓰고자 한다. 내가 다시 엉뚱한 생각을 할 때 읽어볼 수 있도록.
 
 마더 테레사의 본명은 아그네스이다. 테레사는 수녀가 될 때 지은 종교적 이름이다. 아그네스는 어머니를 통해 신앙, 봉사심, 사랑, 희생 그리고 헌신을 배웠다. 어린 아그네스의 마음을 이렇게 따듯하게 데워준 어머니를 한번 만나보고 싶다. 작은 거인 테레사를 길러내신 어머니께서 살아계시다면 묻고 싶다. '제가 세계를 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요?' 혹 테레사 수녀님이 기자한테 말슴하신 것처럼 대답하지 않을까? 여기서 시간 보내지 말고 빨리 집으로 가서 가족을 사랑하라고 말이다. 그것이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쉬우면서도 중요한 일이라고.
 
 나는 몰랐는데 테레사 수녀님은 유럽 사람이었는데 인도의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국적을 인도로 바꾸셨다고 한다. 국적을 바꾸고 편안한 집을 떠나 온 몸을 희생하신 테데사 수녀님.키 150cm에 누구보다도 크고 넒은 마음을 가지신 수녀님을 본받고 싶다. 누구나 꺼려하는 나병환자, 누구나 싫어하는 길거리에서 죽어가는 사람들, 그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고 존경했던 테레사 수녀. 그 분은 죽어도 가간하고 병든 사람들의 마음 속게 남을 것이다.
 
 기부금을 모아 진료소도 만들고 ,병원, 학교가지 만들었던 테레사 수녀와 사랑의 선교회에 포함된 다른 수녀들의 얼굴이 떠오른다. 그러고 보니 테레사 수녀뿐만 아니라 그녀에게 기부금을 내주었던 사람들, 그녀를 도왔던 사람들까지 다 존경할 만한 분들이다. 돈만 쫓아다니는 21세기의 사람들은 테레사 수녀님과 비교해보니 마치 짐승 같다. 나도 포함되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무겁다. 내가 몸으로 직접 하지 못한다면 작은 도움이라도 주어야겠다는 생각디 든다. 테레사 수녀님처럼 붕사할 수 없다면 기부금이라도 보태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돈 없다고 숨는 비양심적이고 기기적이고 어리석은 사람은 되지 말아야겠다.
사랑을 그리는 하느님의 몽당연필
서울서울성서5-* 이*유 | 2009-09-24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목: '사랑을 그리는 하느님의 몽당연필'을 읽고

서울 성서초등학교

5-3반 이재유

 책 표지만 보아도 온기가 느껴지고, 사랑이 느껴지고, 얼른 읽고 싶은 마음이 생겨났다. 책 제목도 부드럽고 내 마음에 와 닿았기 때문에 책읽기를 빨리 하고 싶었다. 그래서 이 책을 펼치며 즐거워했다.

소녀  아그네스의 어머니는 가난한 사람들을 집에 초대해 맛있는 음식을 주고, 옷도 주며 그 사람들을 빈손으로 보내지 않았다. 난 그 모습을 마음속으로 그려보고는 정말로 친절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셨다고 생각했다. 우리 모두가 배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며 가슴에 손을 가져다 놓았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에는 언제까지나 슬퍼할 수는 없을 것 같아서 자수 제품을 파는 가게를 만들어서 어려움을 헤쳐나갔고, 난관에 부딪혔을 때마다 꿋꿋하게 다시 일어났다. 난 늘 어려움에  처했을 때마다 벗어날 노력도 안하고.. 이 부분을 읽을 때에는 나도 이제 이 어머니처럼 스스로 어려움에서 벗어나야겠다고 다짐했다.

어느 날 아그네스는 인도에 대해 배우기 시작하였다. 아그네스는 인도에 호기심이 생기고 뱅골 지방에 파견 된 그곳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 그래서 수녀나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18살 때 기차를 타고 가족과 떨어졌다. 인도에 도착한 아그네스는 서원을 마치고 20년 후 성 마리아 학교의 교장이 되었다.

세계 2차대전이 되자 몇 백명의 아이들이 죽고, 굶주려 죽으려 할 때 경찰한테도 가서 식량을 얻어왔다. 그리고 몇 달 후 학교를 나와서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봉사하고 학교도 만들고, 마더하우스를 짓게 된다. 무료 진료와 급식도 나누어 주면서 거리의 사람들 모두를 도와 죽는 것을 막았다. 아이들도 마찬가지 였다. 그리고 그 아이들은 웃음을 되찾았다. 그리고 심지어 사람들이 더럽다고 생각하는 나환자들까지도 돌보며 봉사를 하였고, 환자 공동체인 '시슈 브라한'을 지었다.

그녀는 이제 죽었지만 우리들 마음에 영원히 남아있다. 살아 있을 때 몸은 작아도 크고 위대한 생각을 한 '작은 거인'이었다. 그리고 자신이 몽당연필이어도 하느님의 손에 쥐어진다면 작지만 누군가에게 쓸모 있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비유했다. 이 책은 나한테 진짜 봉사와 신념과 믿음을 주었다.

사랑을 그리는 하느님의 몽당연필
전남완도중앙5-* 마*삭 | 2009-09-22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테레사 수녀는 모든 가난한 이들에게 많은 봉사를 하고 사랑해 주었다.
 
 어느 한사람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정성껏 돌봐주며 가난한 사람도
 
똑같은 인간이라는 점을 잊지 않고 대해 주었다.
 
그리고 봉사를 하면서 단 한번의 불평도 하지 않았다.
 
  나는 테레사 수녀가 한 일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특히 그중에서 테레사 수녀가 "니르말 흐리다이"를 만들어서 죽어가는
 
사람들이 행복하고 편안하게 죽을 수 있도록 했던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테레사 수녀는 "곧 죽게 될 아이도 하느님께서 태어나게 하신 귀중한 생명입니다.
 
살아 있는 동안은 저희가 정성을 다해 돌보아 드리겠습니다." 라고 말한것 처럼
 
죽어가는   사람을 다시 살렸던 기적도 기억에 남는다 .
 
 
그래서 나는 테레사 수녀의 그런 사랑의 마음에 가장 감동을 받았다 .
 
  테레사 수녀의 인생은 모든것이 봉사이기 때문에 모두 본받아야 할 점이지만
 
차근차근 하나 하나 의미를 되새기며 볻받아야 한 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테레사 수녀의 겸손함과 무슨일에든지 감사하는 마음을 가졌던 점을 본받고 싶다.
 
 자신을 낮추는 일은 자신을 가난한 사람들과 똑같이 비교한 것이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은 나에게 어떤 일이 닥치든 불평 하는 마음을 사라지게 하기 때문이다.
 
나도 테레사 수녀처럼 자신을 낮추고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는 그런 훌륭한 습관을 기르도록
 
노력하겠다. 그리고 댓가 없는 봉사를 할 수 있는 마음을 갖도록 더욱더 노력 할 것이다
정자초 5-6 임성규 (사랑을 그리는 하느님의 몽당연필
경기수원정자5-* 임*규 | 2009-09-10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이 이야기는 테레사 수녀의 일생을 적은 이야기이다. 테레사 수녀는옛부터 수녀가 되고 싶어 18세 나이로 수녀가 됬다. 많은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자기의 목숨을 걸고 환자를 치료해 나갔다. 어느날 너무 많은 가난한 아이들을 보았다. 그래서 작은 학교를 짓기 위해 돈을 구하러 나섰다. 돈을 구하러 가는길에 어는 한 사람이 신문을 만든다고 후원금을 달라고 했다. 그 사람이 안타까운 마음에  테레사 수녀는 주머니에 남아있던 돈으로 돈 모으는 봉지에 넣었다. 그리고 그 사람과 지금 하는 일은 무었인가에 물어보고 자신이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알으켜주었다. 가난한 아이들을 위해 테레사 수녀가 학교를 지은 단 말에 그는 학교를 짓는데 좀 보태라고 100루피를 주었다. 100루피는 우리나라로 좀 치자면 학교 하나를 지을 수 있는 돈이라고 보면 된다. 테레사 수녀는 학교를 짓기 전에는 연필과 ,책상,칠판하나 없이 땅바닥에 그림을 그리면서 아이들을 가르쳐 나갔다. 하지만 지금 학교를 지은 후 책상과,연필,칠판을 보내주었다. 그 후로는 테레사 수녀는 아이들이 훌륭한 직업을 갇기 위해서 직업훈련도 반았다. 인도에서는 가난한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거지라는 것도 직업에 속한다고 한다. 테레사 수녀는 나이가 든 후에도 병이들고 곧 죽을 사람을 편안하게 살다가 편안하게 죽도록 마더 하우스라는 집을 지었다. 거기서는 많은 사람들이 치료를 해서 다 낳아 나갔지만 들어오자마자 죽는 사람들도 많았다. 어느날 밤, 마더하우스에 누군가가 문을 두드렸다. 그 사람들은 매우 고통 스러운 나환자라는 병에 시달리고 있는 3형제들이었다. 나환자란 살과 가죽이 문드러져서 뼈가 점점 없어지고 얼굴이 파여서 쥐와 개미들이 얼굴 사이사이로 우글거리는 아주 끔직한 병이다. 그사람들은 치료한후 이말을 남기고 3시간후에 숨을 거두었다. "저는 병에 걸렸을 때 전염병이라 사람들이 저의 주변에도 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짐승처럼 우리를 대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이 마더하우스에서 아주편하게 살다가 죽는 것이 참 편하다고......." 이말을  하고 바로 숨을 거두었다. 사람들을 먹이고 편안하게 살수 있게 도와준 테레사 수녀는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그리고 테레사 수녀는 87세가 되는 해 심장질환으로 숨을 거두었다고 한다. 테레사 수녀는 참 착하신 분이신것같다. 우리나라에도 이 처럼 착하신 분들이 있을까? 이 책을 읽고나서 나도 가난한 사람이 있으면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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