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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 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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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 놀부

[ 양장 ]
고광삼 그림 | 삼성출판사 | 2003년 06월 15일 리뷰 총점7.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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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 놀부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3년 06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30쪽 | 374g | 210*235*15mm
ISBN13 9788915031678
ISBN10 8915031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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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명)

그림 : 고광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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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우리 전통 문화와 자연 생태에 관심이 많아서 우리나라의 민물고기와 풀, 곤충 들을 카메라에 담아 두었다가 그림으로 그려 내곤 합니다. 지금은 어린이들을 위한 책에 그림을 그리는 한편, 꼭두일러스트에서 미래 그림 작가들을 길러 내고 있다. 특유의 개성 있는 인물과 힘찬 그림으로 수많은 어린이책에 일러스트를 그렸고, 2006년 이탈리아 볼로냐 북페어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 추계예술대학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우리 전통 문화와 자연 생태에 관심이 많아서 우리나라의 민물고기와 풀, 곤충 들을 카메라에 담아 두었다가 그림으로 그려 내곤 합니다. 지금은 어린이들을 위한 책에 그림을 그리는 한편, 꼭두일러스트에서 미래 그림 작가들을 길러 내고 있다. 특유의 개성 있는 인물과 힘찬 그림으로 수많은 어린이책에 일러스트를 그렸고, 2006년 이탈리아 볼로냐 북페어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두꺼비가 돌아왔어요』가 있고, 그린 책으로 『매 나간다』, 『바람소리 물소리 자연을 닮은 우리 악기』, 『나이살이』, 『단군의 조선』, 『하늘의 별은 몇 개일까?』, 『삼 형제』, 『엄마, 내 생각도 물어 줘!』, 『백두산정계비의 비밀』, 『호랑이와 곶감』, 『어우야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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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정진
정진 선생님은 서울예술대학교와 강남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였다. 어린이 동화로 1993년 여성신문 여성문학상을 수상하고, 1994년 제13회 새벗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작품으로는 『감이 익을 무렵』『토끼눈 아이』『꿈을 먹는 맥』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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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흥부와 놀부
서울무지개*** 임*연 | 2020-08-23 | 제17회 YES24
흥부와놀부흥부와놀부는 형제이다.흥부는 제비를 도와줘서 착하다.놀부는 제비를 못살게해서 못됏다.흥부는 박을 타서 부자가 되었고 놀부는 혼이 났다.흥부와 놀부는 재미있다.나는 흥부가 더 좋다. 흥부야 같이 놀자.놀부도 착하면 좋겠다 더보기

흥부와놀부

흥부와놀부는 형제이다.

흥부는 제비를 도와줘서 착하다.

놀부는 제비를 못살게해서 못됏다.

흥부는 박을 타서 부자가 되었고 놀부는 혼이 났다.

흥부와 놀부는 재미있다.

나는 흥부가 더 좋다. 흥부야 같이 놀자.

놀부도 착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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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놀부전
경기의정부녹양6-* 강*리 | 2012-08-19 | 제9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한국 고전문학 읽기 -흥부놀부전- 옛날에 가난하기도 너무 가난한 흥부네 가족이 살았다. 아들만 32명이라 먹고 살리기도 어려웠다. 흥부의 형 놀부는 온 마을에 심술쟁이로 소문나 있었다. 놀부는 마을을 돌아다니며 못된 짓만 골라서 하였다. 그중 죄 없는 사람 뺨 때리기, 초상집에 가서 즐겁게 춤추기, 글 쓰는 사람 옆구리 쑤시기, 다 된 밥에 돌 퍼붓기, 이사람 저사람 싸움붙이기 등 놀부는 마을을 돌아다니며 못된 짓만 골라 하였다. 그러나 흥부는 온 마을에 마음이 착하기로 소문나 있었다. 얼마나 착했으면 이렇게 나쁜 형 놀부를 탓하지 않고 오히려 잘못했다고 한다. 흥부의 자식들이 여... 더보기

한국 고전문학 읽기 -흥부놀부전-

 

 옛날에 가난하기도 너무 가난한 흥부네 가족이 살았다. 아들만 32명이라 먹고 살리기도 어려웠다. 흥부의 형 놀부는 온 마을에 심술쟁이로 소문나 있었다. 놀부는 마을을 돌아다니며 못된 짓만 골라서 하였다. 그중 죄 없는 사람 뺨 때리기, 초상집에 가서 즐겁게 춤추기, 글 쓰는 사람 옆구리 쑤시기, 다 된 밥에 돌 퍼붓기, 이사람 저사람 싸움붙이기 등 놀부는 마을을 돌아다니며 못된 짓만 골라 하였다. 그러나 흥부는 온 마을에 마음이 착하기로 소문나 있었다. 얼마나 착했으면 이렇게 나쁜 형 놀부를 탓하지 않고 오히려 잘못했다고 한다. 흥부의 자식들이 여름에는 벌거벗고 신발 없이 다니고, 겨울에는 온 식구가 멍석에 들어가서 겨울을 버텼으니 가난하고도 가난하였다. 이런 흥부는 놀부에게 도움을 청하러 놀부네 집에 갔다. 그러나 흥부는 얻어맞고 집에 돌아 왔다. 삼월 삼짇날이 되니, 강남 갔던 제비들이 돌아와 마을 사람들한테 인사를 하고, 집을 짓기 시작하였다. 제비들이 집을 다 짓고 마지막 한 제비가 남은 집이 없어 흥부네 집에 집을 지었다. 어느 날 품 팔러 갔던 흥부가 돌아왔을 때, 왕뱀이 새끼 제비들과 어미 제비들을 먹어 치운 후였다. 그런데 새끼 제비 한 마리가 살아 있었다. 제비는 날아 도망치려고 온갖 힘을 다써 날아 보았지만, 아직 나는 법을 몰라 바닥에 떨어져 다리가 부러지고 말았다. 흥부는 도랑에서 붕어를 잡아다가 그 껍질을 제비 다리에 감아 무명실로 다리를 튼튼하게 감아 주었다. 몇일 후 제비의 다리는 깨끗하게 낳았다. 그리고 이제 중국 남쪽으로 떠나야 할 시간이 되었다. 제비는 인사를 하고 떠났다. 그리고 1년 후 제비가 돌아올 때 제비는 흥부의 집을 찾아 박씨를 떨어뜨려 주고는 인사도 안하고 돌아가 버렸다. 흥부는 박씨에서 뭐가 나올지도 모르고 박씨를 심었다. 그리고 엄청나게 큰 박 4개가 열렸다. 흥부는 그 박을 타 보았다. 그런데 그 박안에서 아주 좋은 것들이 나왔다. 죽지 않는 약이나 늙지 않는다는 약초 같은 것들의 소중한 것들이 나왔다. 그 이후 흥부는 나라에서 제일 큰 집에 살고 놀부보다 더 되는 부자가 되었다. 난 이 책을 읽고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흥부가 제비의 다리를 정성으로 고쳐 준 부분 이였다. 왜냐하면 흥부가 제비를 고쳐줄 때 그 감동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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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놀부
충남서산2-* 최*화 | 2008-09-20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느 날 흥부와 놀부가 있었습니다 흥부는 작은 아들 놀부는 큰 아들 그리고 놀부는 부자 그리고 흥부는 가난한 가족 이었습니다 어느 날 할아버지가 돌아 가셧습니다 아들은 펑 펑 울고 놀부는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리고 추운 날 난로가 없어서 형내 집에 찾아가 난로를 쌔려고 하니까 때리면서 이놈 어디서 감히 형내 집에 와서 어디 난로를 쌔려고 그래 예끼 빨리 나가! 그래서 괜신히 빠져 나왔습니다 어느 날 제비가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착한 흥부는 제비에 다리를 고쳐 주었습니다 그리고 봄에 박씨를 타서 온갖 보물을 었게 되었습니다 그 소문을 들으고 온 놀부는 어떻게 부자가 되었지? 하면서 물었습니다 제비... 더보기
어느 날 흥부와 놀부가 있었습니다 흥부는 작은 아들 놀부는 큰 아들 그리고 놀부는 부자 그리고 흥부는 가난한 가족 이었습니다 어느 날 할아버지가 돌아 가셧습니다 아들은 펑 펑 울고 놀부는 그냥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리고 추운 날 난로가 없어서 형내 집에 찾아가 난로를 쌔려고 하니까 때리면서 이놈 어디서 감히 형내 집에 와서 어디 난로를 쌔려고 그래 예끼 빨리 나가! 그래서 괜신히 빠져 나왔습니다 어느 날 제비가 다리가 부러졌습니다 착한 흥부는 제비에 다리를 고쳐 주었습니다 그리고 봄에 박씨를 타서 온갖 보물을 었게 되었습니다 그 소문을 들으고 온 놀부는 어떻게 부자가 되었지? 하면서 물었습니다 제비에 다리를 고쳐 주어서 박씨를 받고 그 박을 타서 부자가 되었습니다 그걸 따라하고 박을 탓더니 그만 도깨비가 혼쭐을 내어 주었습니다 저도 욕심을 부리지 않고 착하게 살아야 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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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가난한 놀부와 부자 흥부
전북이리영등1-* 김*현 | 2008-09-19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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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놀부
충남서산2-* 조*영 | 2008-09-18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옛날에 한 형제가있었는데 동생은 매우 착하고 형은 욕심쟁이였다. 어느 가을 놀부는 아버지가 물려주신 재산을 모두 자기것으로 만들으려고 흥부를 내쫒았다. 불쌍한 흥부는 낡은 초가집에서 살았는데, 제비가 떨어져서 붕대로 감싸주고 간호를 했다.그래서 제비는 박씨를 물어다줘서 흥부는 부자가 됬다.이렇게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는다.나도 흥부처럼 착하게 살아야겠다. 더보기
 옛날에 한 형제가있었는데
동생은 매우 착하고 형은 욕심쟁이였다.
어느 가을 놀부는 아버지가 물려주신 재산을
모두 자기것으로 만들으려고 흥부를 내쫒았다.
불쌍한 흥부는 낡은 초가집에서 살았는데,
제비가 떨어져서 붕대로 감싸주고 간호를 했다. 그래서 제비는 박씨를 물어다줘서 흥부는 부자가 됬다. 이렇게 착한 일을 하면 복을 받는다. 나도 흥부처럼 착하게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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