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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와 함께 살기로 했다

중년이 된 아이의 엄마 체험 프로젝트

채하준 | 안티고네 | 2016년 01월 21일 리뷰 총점9.9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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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엄마와 함께 살기로 했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1월 21일
쪽수, 무게, 크기 240쪽 | 305g | 125*195*20mm
ISBN13 9791195824939
ISBN10 119582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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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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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금융결제원에 다니다가 책을 만들며 살고 싶다는 어릴 적 꿈을 위해 마흔이 넘어 회사를 그만둔 후 여행을 핑계로 2년 넘게 국내외로 홀로 유랑의 시간을 보내다 돌아와, 지금은 출판 기획 및 번역 등을 하면서 책과 가까워지고 있다. 화려하진 않아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자연이 좋고, 그걸 닮은 사람을 좋아한다. ‘개인적 삶에 있어서 선택은 성공과 실패가 없다. 단지 후일담만 있...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다. 금융결제원에 다니다가 책을 만들며 살고 싶다는 어릴 적 꿈을 위해 마흔이 넘어 회사를 그만둔 후 여행을 핑계로 2년 넘게 국내외로 홀로 유랑의 시간을 보내다 돌아와, 지금은 출판 기획 및 번역 등을 하면서 책과 가까워지고 있다. 화려하진 않아도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자연이 좋고, 그걸 닮은 사람을 좋아한다.
‘개인적 삶에 있어서 선택은 성공과 실패가 없다. 단지 후일담만 있을 뿐이다. 그것이 진화의 여정이다’라는 말을 믿으며 살고 싶어 한다. 『피고가 된 사람들』을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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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여행의 기술」중에서

출판사 리뷰

추천평

힘을 다해 사는데도 정작 자신의 삶을 살지 못하는 게 요즘 우리의 모습이다. 악착을 떨수록 삶은 어쩐지 부스러기를 닮아가는 것이다. 고생 끝에 직장을 얻고 가정을 이루어 자식들을 키우다 고단해진 사오십 대의 인생은 지금 어느 길모퉁이에 서 있는 걸까. 쉬 답할 수 없는 이라면 이 책을 펼쳐봐도 좋을 것 같다.

이 책은 한 중년 남자의 저지름에 대한 기록이다. 그는 스무 해 가까이 다니던 직장을 대책 없이 그만두었고, 한국 땅을 떠돌다 먼 외국으로 떠났고, '돌아온 탕아'나 된 듯 홀로 귀향해 늙은 부모와 한 세월을 살기도 하였다. 저질렀다는 건 아무나 그렇게 살기 어렵다는 뜻이다.

나는 제대로 살고 있는가. 나는 무엇을 하고 싶은가. 어느 날 인생이 이렇게 물어 오자, 이 사람의 바쁜 걸음은 문득 멈추었다. 멈춤은 바로 그 인생을 생각하게 해주었고, 생각은 그에게 다른 보행을 선사해주었다. 그러니까 그의 계획 없는 발걸음은 결국 '나'를 찾는 여행이었던 셈이다.

그 여행의 백미는 "엄마"와의 진짜 여행이다. 어머니는 모든 탕아들의 끝없는 애인이다. 낡은 스포티지에 어머니를 모시고 적은 짐 넘치는 대화로 즐거이 떠도는 아들의 모습은, 노모를 등에 업고 산천 구경을 다니던 옛 이야기 속의 어느 효자를 닮았다.

그는 이렇게 생활을 저지르고 가족을 저질러서 드디어 자기 자신을 바꾸었다. 책을 읽던 그는 이제 책을 만드는 사람이 되었다. 저지름은 곧 찾음이었던 것이다.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다. 그가 저질렀다는 것은 우리도 저지를 수 있다는 뜻이다.

- 이영광 (시인/고려대 미디어문예창작학과 교수)

“감나무에 드린 달빛에 정안수 모셔 비손하는 어머니의 뒷모습을 그리게 되는 글이다.”
어머니에 대한 아린 가슴을 갖고 있는 독자들에게 권하고 싶다.
- 이영광 (사단법인 국악단 소리개 단장 )

성공을 위해 정상에 오르면 이유 없이 허한 마음이 들기도 한다. 그것은 행복이라는 소중한 것을 산 아래 두고 왔을지 모른다는 후회 때문이다. 비록 행복을 운운하는 게 사치가 되어버린 세상이지만, 이 책은 후회 없이 정상을 밟을 수 있도록 안내하는 소중한 지도가 될 것이다.
- 민송아 (배우/화가 )

“엄마의 벽에 제주 이야기 하나를 걸었다.” 하나둘 자식들이 떠난 집의 빈 벽을 자식들, 손주들 사진으로 채우시던 어머니. 그 벽에 제주도 여행을 함께 한 추억을 걸어드렸다고 저자는 흐뭇해한다.
“그래도 그곳에 다녀오니 마음이 좀 낫다.” 정작 어머니는 제주도에서 돌아오는 길에 들른 팽목항에 기꺼워하신다. 그렇다. 어머니는 늘 그렇다. 사무치게 어머니가 그립다.
최영 (금융결제원 금융정보업무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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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주간우수작 『나는 엄마와 함께 살기로 했다』 by 채하준
평점10점 | d******7 | 2017-03-01 | 신고

- 중년이 된 아이의 엄마 체험 프로젝트


오십을 바라보는 중년의 한 남성이 십오년 동안 재직했던 알토란 같은 직장을 벗어던졌다. 비워진 손에는 시간이 채워졌고 그 시간 속에는 엄마와의 추억이 켜켜이 쌓여갔으며, 가족들과의 정겨운 입담과 여행이 소환되었다. 『나는 엄마와 함께 살기로 했다』는, 일 년이라는 시간 동안 저자의 엄마 체험에 관한 기록이자 엄마에게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삶의 기저에 관한 고백이다. 때론 유명 작가들의 빛나는 명문장을 책 속에 녹여내기도 하고, 더러는 작금의 현실을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다. 자식들을 위해 그 누구보다 열심히 살아오신 엄마였기에, 살아온 날들보다 살아갈 날들이 너무나 적은 엄마이기에, 곁에 두고 함께 살아보는 것이 남은 날들을 위한 최소한의 효도이자 저자의 자기만족 또는 위안이었을 것이다. 책을 읽는 내내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아직 저지르지 못하는 내 비겁함과, 현재의 평화와 경제적 여유를 이유로, 엄마를 자주 찾지 못한 죄인임을 몇 차례나 검열 받는 느낌이라는 것을.



"엄마가 아침에 가만히 생각해 보니……, 죽을 때까지 니 얼굴을 사십 번이나 볼까 말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해 봐라……. 일 년에 너를 네 번 본다고 하면, 십 년이면 사십 번 아니냐? 안 그냐? 그렇다고 신경은 쓰지 말고……. 그냥 그런 생각이 갑자기 들어서……." -p13

엄마의 전화를 계기로, 엄마와 아버지를 포함해 형, 누나, 여동생을 만나러 전주에 내려가는 일이 잦아졌고 몇 년 지나지 않아 그들의 만남은 사십 번을 채우고도 남았다. 자식은 중년이 되어도 부모 앞에서는 영원한 아이일 수 밖에 없기에 소제목을 '중년이 된 아이'라 칭한다. 저자가 회사를 그만두면서까지 하고 싶은 것은 책을 만드는 일이었다. 그것은 학창시절부터 바랐던 소원이었고, 대학 선배와 함께 출판사를 시작했다. '내 몸의 세포가 분열되어 나온 느낌'으로 첫 책을 받았고, 2년이 지난 시점에 독립을 결심했다. 어차피 준비하는 거 엄마랑 살면서 준비하기로 했다. 그래서 엄마 곁으로 내려갔고 본격적인 엄마 체험 프로젝트가 시작이 된 것이다. 멀쩡한 직장을 때려치우고 일 년을 혼자 캐나다 벤쿠버에서 살다 온 것도 모자라 아내와 아이들을 서울에 놔두고 또 다시 혼자 엄마 곁으로 내려온 것이다. 프로젝트의 핵심은 여행이었다. 여행은 속도가 아닌 자유로운 이동이며, 떠나서 떠돌다 돌아오는 것에 있어야 했다.


'Out of Sight'의 룰을 위배하는, 아니 그럴수록 더욱더 간절해지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어머니밖에 없을 것이다. -p19 


인적 네트워크가 중요시 되는 요즘 시대에는 노하우(know-how)가 중요한 게 아니라 노후(know-who)가 더 필요하다. -p65


공간은 자신이 선택할 수 있지만, 시간은 누구도 선택하지 못한다. 그러니 공유의 기억을 늘리려면 같은 공간을 선택해야 한다. -p151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들 하지만, 그건 자식이 생고집을 부릴 때나 가능한 일이다. 그런 부정적 갈등 구조가 아닌 한, 자식은 부모를 이길 수 없다. 사랑, 성의, 측은지심, 배려 등 관계의 긍정성을 토대로 하는 모든 영역에서 자식은 부모를 이길 수 없다. -p184


본문에서 인용한 《모모》를 쓴 미하엘 엔데의 말처럼, 나를 망치지 않기 위해 '행복과 시간'은 사랑하는 사람들과 반드시 나눠야 할 재산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저자는 성공한 삶을 살고 있는 셈이다. 에릭 시노웨이의 《하워드의 선물》에는, 능력 있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들이 제일 못하는 것은, '잠시 멈추는 것'이라고 얘기한다. 앞만 보고 내달리기만 하는 경주마가 아닌 온전히 자신을 위해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상황과 여유를 만들어가는 야생마가 되었으니 이 또한 잘한 일이지 싶다. 저자가 회사를 그만두겠다는 선택의 구체적인 시발점에는, 노무현 대통령의 서거와 무관하지 않았다고 한다. 한 사람의 운명적 선택이 저자의 운명까지 바꿔놓은 셈이니 일종의 '소리없는 뼈'라 해야 할까, 보이지 않는 멘토라 해야 할까.


내가 초등학교 1학년 때, 생계에 어려움을 느끼신 부모님께서 작은 구멍가게를 마련했었는데 그때 어떻게든 자금을 만회해 보겠다던 두 분의 결심은 먹성 좋은 6남매를 둔 탓에 더 큰 적자로 1년 만에 가게를 접어야만 했다. 그리고 해마다 이사는 왜그리 자주 해야 했는지.. 중학생이 되어서야 알게 된 일이지만 여덟 식구가 들어갈 방을 세놓는 집이 드물기도 했거니와 이미 들어간 집은 주인이 언제 또 내보낼지 노심초사했기 때문이란다. 나와 비슷한 유년시절을 겪었고, 같은 연배라는 것, 15년 이상 직장생활을 했고, 늙은 노모를 둔 점에서 저자와 많은 유대감을 느꼈다. 모친과 함께 여행한 충북 괴산에서, 유일하게 우리나라에만 있다는 미선나무를 소개했는데 화려하진 않지만 진한 향은 몸에 배고도 남을 정도라니 마치 우리의 어머니를 얘기한 것 같지 않은가. 그도 그럴 것이 미선나무의 자생지는 돌밭으로 이뤄진 척박한 곳으로 독특한 생태를 가지고 있다고 하니 거친 손으로 자식들을 고이 키운 어머니의 모습과 많이 닮아 있다. 나는 오늘 팔순을 넘긴 엄마에게 전화를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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