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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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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잎새

[ 양장 ]
오 헨리 등저 | 지경사 | 2008년 11월 30일 | 원제 : The last leaf 리뷰 총점10.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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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11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224쪽 | 526g | 150*210*20mm
ISBN13 9788931920048
ISBN10 893192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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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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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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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등저 : 오 헨리 (O. Henry,윌리엄 시드니 포터William Sydney Porter)
미국 단편 소설 작가로서 본명은 윌리엄 시드니 포터(William Sydney Porter).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에서 태어났다. 보통 사람들, 특히 뉴욕 시민들의 생활을 낭만적으로 묘사했다. 그의 단편 소설들은 우연의 일치가 작중인물에 미치는 영향을 우울하고 냉소적인 유머를 통해 표현하고 있으며, 또한 갑작스런 결말로 인해 극적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기법은 그의 등록상표가 되다시피했으나 그런 ... 미국 단편 소설 작가로서 본명은 윌리엄 시드니 포터(William Sydney Porter).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그린즈버러에서 태어났다. 보통 사람들, 특히 뉴욕 시민들의 생활을 낭만적으로 묘사했다. 그의 단편 소설들은 우연의 일치가 작중인물에 미치는 영향을 우울하고 냉소적인 유머를 통해 표현하고 있으며, 또한 갑작스런 결말로 인해 극적 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러한 기법은 그의 등록상표가 되다시피했으나 그런 수법의 유행이 한물가자 평론가들은 바로 그런 수법 때문에 그의 작품을 높이 평가하지 않게 되었다.

그는 숙모가 교사로 있는 학교에서 교육을 받았고, 졸업 후에는 숙부의 잡화상에서 점원으로 일했다. 1882년 텍사스로 가서 농장, 국유지 관리국을 거쳐 오스틴에 있는 제1국립은행의 은행원으로 일했다. 이러한 경험은 후에 그의 작품 「20년 뒤」나 「경찰관과 찬송가」 등에서 고스란히 나타난다. 1894년 주간지 [롤링 스톤 The Rolling Stone]지를 창간했으나 사업은 실패로 끝났다. 이후 <휴스턴 포스트 Houston Post>에서 기자, 칼럼니스트로 활동했고 가끔 만화도 기고했다.

1887년 애설 에스티스와 결혼했으며, 이무렵부터 습작(習作)을 시작했다. 1896년 2월 은행 공금횡령 혐의로 기소되었다가 친구들의 도움으로 온두라스로 도피했다. 그러나 아내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오스틴으로 돌아왔고, 당국의 배려로 재판은 아내가 죽을 때까지 연기되었다. 그는 최소한의 형을 받고 1898년 오하이오의 컬럼버스에 있는 교도소에 수감되었으며 모범적인 복역으로 형기는 3년 3개월로 줄어들었다. 그는 교도소의 병원에서 야간에 약제사로 일하면서 딸 마거릿의 부양비를 벌기 위해 글을 썼다.

미국 남서부와 중남미를 무대로 한 그의 모험소설은 즉각 잡지 독자들로부터 인기를 얻었으며 그는 출감하면서 이름을 W. S. 포터에서 O. 헨리로 바꾸었다. 1902년 헨리는 스스로 '지하철위에 건설된 바그다드'라고 묘사했던 도시인 뉴욕에 도착했다. 1903년 12월부터 1906년 1월까지 그는 뉴욕의 [월드 World]에 매주 글을 쓰면서 동시에 잡지에도 기고했다.

최초의 소설집 『캐비지와 왕 Cabbages and Kings』(1904)은 온두라스를 배경으로 이국적인 인물들이 펼치는 이야기이며 『400만 The Four Million』(1906)·『The Trimmed Lamp』(1907)는 뉴욕 시민들의 일상 생활과 낭만과 모험에 대한 추구를 묘사했고, 『서부의 마음 Heart of the West』(1907)는 텍사스 산맥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환상적인 내용의 소설이다.

헨리의 말년은 자신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악화된 건강, 금전상 압박과의 싸움, 알코올 중독 등으로 얼룩졌다. 1907년에 한 재혼은 불행했다. 1910년 6월 5일, 과로와 간경화, 당뇨병 등으로 뉴욕 종합병원에서 사망했다. 사후에 『Sixes and Sevens』(1911)·『뒹구는 돌 Rolling Stones』(1912)·『Waifs and Strays』(1917) 등 3권의 선집이 나왔다. 나중에 즉흥적으로 쓴 소설과 시를 모은 『O. 헨리 선집 O. Henryana』(1920)·『Letters to Lithopolis』(1922)와 초기의 작품을 모은 2권의 책 『Houston Post, Postscripts』(1923)·『O. Henry Encore』(1939)가 출간되었다. 『경찰관과 찬송가 The Cop and the Anthem』·『마지막 잎새 The Last Leaf』 등의 단편에서 보이는 따뜻한 휴머니즘은 독자의 심금을 울린다.

제럴드 랭퍼드가 쓴 전기 『앨리어스 O. 헨리 Alias O. Henry』가 1957년에 나왔다. 대표 작품 소설로는 『현자의 선물』, 『경찰관과 찬송가』, 『마지막 잎새』, 『양배추와 왕』, 『크리스마스 선물』, 『20년 후』, 『운명의 길』이 있다.
편자 : 송종호
1949년 강원도 홍천 출생. 월간 「문학」 신인상 당선. 한국 문인 협회, 한국 아동 문학인 협회, 한국 어린이 문학 교육회 등의 회원으로 활동 중. 동화집 『떼보와 동냥 그릇』, 『넌, 고추잠자리를 보았니?』 등과 장편 동화 『안개섬의 비밀』, 『꿈꾸는 심마니』를 비롯하여 위인 전기, 명작 번안, 공동 수필집 등 40여 권의 작품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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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1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마지막 잎새'를 읽고
경남김해신명초등학교5-* 김*윤 | 2016-09-06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내가 마지막 잎새를 읽게 된 이유는 수업시간에 마지막 잎새라는 책 제목을 들었기 때문이다.

존시와 수는 가난한 예술가였다. 어느날 둘은 한 식당에서 만났다. 존시와 수는 서로 취향이 비슷하다는 것을 알게되어서 같이 일하게 된다. 그런데 11월이 되자 존시가 폐렴에 걸리고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의사 선생님께서는 존시가 살아남을 확률은 이라고 한다. 하지만 만약 존시가 삶에 희망을 잃지 않고 의지를 가지면 살아남을 가능성은 에서 이 될 수 있다고 한다. 하지만 존시는 창밖에 있는 나무의 잎새들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면서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면 자신도 죽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수는 존시에게 희망을 가지라고 하지만 존시는 계속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면 자신도 죽는다고 생각하게 된다. 어느날 수는 아래층에 사는 베어먼이란 노인에게 찾아가 광부의 모델이 되어 달라고 부탁한다. 베어먼 아저씨는 화가가 되려고 하였지만 실패한 노인이였다. 그리고 수가 베어먼 노인에게 존시가 폐렴에 걸려 삶에 희망을 잃었다는 얘기를 했더니, 노인은 존시가 그런 어리석은 짓은 하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창밖에는 비와 눈이 섞여 내리고 있었다. 다음날 존시가 커튼을 올려 마지막 잎새를 계속 보고 있고 존시는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지 않는다고 수에게 말했다. 그리고 수가 커튼을 내리고 자라고 한다. 그 날 오후 의사가 와서 존시를 보러왔다. 의사선생님께서는 존시가 영양만 섭취하면 염려 없다고 말하고 아래층에 베어먼 노인에게 폐렴증상이 와서 내려가봐야 한다고 했다. 그때야 수는 왜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지 않는 이유를 알게되었다. 그 이유는 베어먼 노인이 벽에다가 담쟁이 잎을 그리다가 폐렴에 걸린것이라고 존시에게 말한다. 그리고 존시가 삶의 희망을 되찾아서 폐렴을 이겨내는 이야기이다.

이 책을 읽고 삶의 희망을 가지면 무엇이든지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서로 같은점이나 비슷한점이 있으면 서로 쉽게 친해질수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내가 만약 아프더라도 삶의 희망을 잃지 않고, 베어먼 노인과 다르게 나는 내 꿈을 이룰 것 이다.

마지막 잎새를 읽고
경남김해신명초등학교5-* 김*석 | 2016-08-31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세계 우수 단편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그 책에서 마지막 잎새가 가장 좋았기 때문이다. 동부 지역에서 폐렴이 유행하기 시작하였다. ‘폐렴이라는 반갑지 않은 손님은 그리니치 마을을 쏘다니면서 그 얼음 같은 손가락으로 여러 사람을 쿡쿡 찌르고 다녔다. 폐렴에 걸린 많은 사람들이 안타깝게도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근데 폐렴은 그만 수의 친구인 존시의 목숨을 빼앗아 갔다. 그때 존시는 창문 밖으로 보이는 잎 6개가 다 떨어지면 자신이 죽는다고 하였다. 그래서 수는 베어먼 할아버지께 남은 잎과 똑같은 잎 그림을 그려서 벽에 붙치면 존시의 목숨이 늘어날 수 있다고 하였다. 그래서 할아버지는 그 그림을 그려서 붙쳐 존시는 살았지만 그 할아버지는 죽고 말았다. 그래서 나는 이 내용을 읽고 죽기 전에 다른 한 사람을 살리는 게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그래서 이제부터는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를 할 것이다.

 

훌륭한 화가 베어먼 할아버지
경기수원대선초등학교2-* 서*호 | 2015-09-08 | 제12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존시와 수는 둘다 화가인 정말 친한 친구다. 겨울에 페렴이 유행일 때 존시가 폐렴에 걸렸다. 존시는 덩굴의 잎새가 다 떨어지면 자신도 죽는다고 했다. 수는 그런 존시를 보며 걱정했다. 스리고, 수는 아래층에 사시는 베어먼 할아버지를 찾아가 자신의 속상한 마음을 이야기한다.

 베어먼 할아버지는 어리석은 짓이라고 말하며 걱정하셨다. 마지막 잎새가 남았을 때 거세게 비바람이 몰아쳤다. 수는 너무 걱정했다.  존시가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면 자신도 죽는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 떨리는 마음으로 커튼을 쳤는데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지 않고 붙어 있었던 것이다. 나도 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베어먼 할아버지가 그린 그림이었던 것이다. 다른 사람들이 실패한 화가라고 불렀던 베어먼 할아버지가 밤새 비바람을 맞으며 존시를 살리기 위해 마지막 잎새를 그리다가 자신이 폐렴으로 죽게 된 것이다. 베어먼 할아버지는 실패한 화가가 아니라 그 누구보다 훌륭한 화가라는 생각을 했다. 베어먼 할아버지는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고, 자신의 생명을 희생한 것이다. 보통 화가들은 자기가 그린 그림을 팔아서 돈을 번다. 다른 화가들이 그린 그림보다 베어먼 할아버지가 존시를 위해 그린 그림이 더 훌륭하다고 여겨진다. 베어먼 할아버지가 그린 마지막 잎새 그림보다 더 훌륭한 그림은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

크리스마스 선물
경기용인청덕초등학교2-* 류*주 | 2014-09-06 | 제1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델러가 가진 돈이라고는 1달러 80센트이다. 1달러 80센트짜리 선물이 어디 있을까? 델러는 돈을 3번씩이나 세어봤다. 1달러 80센트이다. 그리고 내일은 크리스마스. 델러는 '마담소프로니-가발일체'라는 가게에 들어가 머리를 자르고 20달러를 받고 고상한 백금 시곗줄을 샀다. 짐은 자신이 가진 것중 가장 값진 금시계를 팔아 델러가 기지고 싶어 하던 가장자리에 보석이 박힌 대모갑 빗을 샀고, 델러는 머리를 잘라서 백금줄을 샀다. 델러와 짐은 서로를 위하여 자신의 가장 소중한 것을 판것이다. 내가 읽은 <나이팅게일과 장미>라는 이야기와 비슷했다. 왜냐하면 나이팅게일도 어떤 소녀를 사랑하는 소년을 위해 목숨도 서슴없이 바쳤기 때문이다.

정말 진정한 사랑은 나보다도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 나보다 남을 위하는 사랑은 정말 아름다운것 같다.

마지막 잎새
경기용인신월초등학교4-* 이**은 | 2013-09-10 | 제10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이 책에서는 존시가 몹쓸병에 걸렸다.의사는 존시 스스로 만이 이 병을 이겨 낼 수 있을 거라고 했다.존시는 의지 할 것이 필요 한 것이었다. 존시는 과연 무엇에 의지하며 살아 갈 수 있었을까?

 존시는 창밖의 잎새가 100개 정도 달려있는 나무에 의지했다 .나뭇잎이 하나하나 떨어질때 마다 자신이 점점 죽어가는 것 이라고 생각했다.

 그것을 본 화가는 마지막 잎새가 떨어지던 날 밤 벽에 잎새를 그려 놓는다. 하지만, 원래 폐렴을 앓고 있던 화가는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인지는 몰라도 그림을 그린 후 이틀 만에 돌아 가셨다.

 이 화가의 이름은 베르만이다.베르만은 자신이 죽을 것을 알면서도 다른이의 목숨을 살려 주었다.

'자신의 목숨을 왜 아끼지 않았을까?'그것이 궁금 하다.

 나라면 그렇게 하지는 못할 것 같다. 왜냐하면 나는 보기보단 겁이 많기 때문이다. 참고로 나는 주사 맞는것도 무섭다.

 베르만처럼 다른 사람도 소중히 여기는 그런 마음씨를 지닌 사람이고 싶다. 하지만 베르만처럼 자신의 목숨은 아끼지 않는 그런 사람은 안 될것이다.왜냐하면 나는 소중하기 때문이다.

 언제나 어떤 경우라도 희망과 나의 꿈은 버리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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