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진과 대니 Jin & Danny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진과 대니 Jin & Danny

진 루엔 양 글, 그림 / 이청채 | 비아북 | 2008년 07월 04일 | 원제 : American Born Chinese 리뷰 총점8.5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1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0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11건)
상품 가격정보
정가 11,000원
판매가 9,9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 현재 새 상품은 구매 할 수 없습니다. 아래 상품으로 구매하거나 판매 해보세요.

품절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진과 대니 Jin & Danny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8년 07월 04일
쪽수, 무게, 크기 235쪽 | 516g | 165*230*20mm
ISBN13 9788996079125
ISBN10 899607912X

관련분류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글,그림 : 진 루엔 양 (Gene Luen Yang)
만화를 그리면서 동시에 고등학교에서 컴퓨터 공학을 가르치며, 한국인 아내, 그리고 두 아이와 함께 샌프란시스코 만에서 살고 있다.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만화를 그리기 시작해서 1997년 《고든 야마모토와 괴짜 왕(Gordon Yamamoto and the King of the Geeks)》으로 미국 만화계의 권위 있는 제릭 재단(Xeric Foundation)의 상을 수상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진과 대...
역자 : 이청채(李晴采)
서울대학교 노어노문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수료, 다트머스 대학교(Dartmouth College)에서 비교문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월간 「판타스틱」에 루이스 캐럴의 《실비와 브루노(Sylvie and Bruno)》를 번역 연재하고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줄거리

이야기 1
왕진이 원하는 것은 오직 자신이 속한 집단에 잘 어울리는 것뿐. 하지만 전학간 학교에서 진은 유일무이한 중국계 미국인이다. 이에 괴롭힘의 대상이 되고 친구라 부를 만한 아이들도 거의 사귀지 못한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 날, 진은 완전한 미국인인 한 여자아이에게 반하는데……

이야기 2
화과산에서 태어나 세상 모든 원숭이들의 왕이 된 손오공은 기묘한 도술과 쿵푸 실력으로 원숭이들의 사랑과 믿음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러나 신들의 잔치에 갔다가 원숭이라는 이유로 내쫓기게 되자 이제 원숭이로 살고 싶어하지 않는다. 원숭이가 아닌 신으로서 대접 받고 싶어하는데……

이야기 3
대니는 학교에서 인기 있는 농구선수지만 해마다 사촌 친키 때문에 전학을 다닌다. 친키가 중국인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의 극단을 보이며 망신을 주기 때문이다. 게다가 올해는 상황이 더욱 악화되는데……

언뜻 보아 위의 세 장면은 연결되지 않는, 동떨어진 이야기 같다. 그러나 이 세 이야기는 예기치 않은 반전을 거치면서 하나의 이야기로 교묘하게 발전한다. 화과산의 손오공으로부터 시작되는 환상적인 이야기는 어느새 유색인 이민자 2세라는 주인공의 현실 이야기와 결부되면서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해답을 얻어가는 쉽지 않은 성장과정을 그린다. 인종 간의 차이뿐만 아니라 - 누구나 고민하고 겪는 - 주류에 들어가지 못한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과 교훈을 준다.

추천평

진과 대니, 그리고 나
이 책은 중국계 미국 이민자 2세가 겪는 성장의 아픔을 그린 것이다. 주인공 왕진은 사춘기 청소년으로 백인 위주의 미국 사회에 적응하면서 수많은 갈등을 경험한다. 때로는 또래 백인들에게 주눅 든 모습으로, 때로는 같은 동양계 친구를 은근히 무시하면서 백인을 부러워하다 마침내 스스로 백인의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소심한 성격의 왕진은 대니라는 이름의 백인이 된 후에도 자신감 있게 행동하지 못하고 자신을 못마땅해 한다. 한참 뒤에야 왕진은 자신의 모습을 제대로 살피게 되고 사랑하게 되면서 비로소 자신의 진짜 모습을 찾아나간다.
여기에 재미와 감동을 더해주는 요소는 손오공 이야기다. 자기 잘난 맛에 살며 원숭이이기를 거부하던 손오공이 자신의 진짜 모습을 깨닫고 자신을 긍정하는 스토리가 주인공 왕진의 이야기와 함께 흐른다. 얼핏 보기에 따로 노는 듯한 두 이야기는 책의 후반부에서 합쳐져 극적인 반전을 만들어낸다. 다소 황당한 설정이지만, 왕진의 수호천사로서 활약하는 손오공과 그의 아들은 변변한 친구 하나 없는 왕진에게 더할 나위 없는 벗이고, 지겨운 대화 상대이기도 하다. 끝까지 읽다 보면 이들은 현실에 존재하는 주위 사람이면서 왕진의 마음속 갈등을 표현한 것임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에서 가장 주목할 장면은 한약방 할머니가 자신을 못마땅해 하며 괴로워하던 왕진에게 의미심장한 말을 하는 부분이다. 답답한 현실에서 뭔가 변신을 꿈꾸던 왕진에게 할머니는 ‘자신의 영혼을 버리면 무엇이든 될 수 있어.’라고 속삭인다. 마치 악마의 주문처럼 왕진에게 기억된 이 말대로 왕진은 자신을 버리고 어색한 대니의 탈을 쓰게 된다. 하지만 계속되는 양심의 가책과 소심한 성격 때문에 결코 행복해질 수가 없다. 애써 외면했던 자신의 모습이 자꾸만 떠오르고, 끝내 완벽하게 변신하지 못하는 그의 모습에서 우리는 자신을 사랑하는 것만이 가장 행복한 삶의 출발점이라는 평범한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책에서 보여주는 것은 중국계 이민자 2세의 갈등이지만, 넓게 보면 동양계 이민자의 모습이기도 하고, 흔히 경험하는 사춘기 시절의 고민을 뚜렷하게 부각시킨 것이기도 하다. 사춘기를 심하게 겪는 사람일수록 ‘나는 성격이 왜 이럴까’, ‘나는 왜 이렇게 못 생겼나’, ‘도대체 내가 뭘 할 수 있지’, ‘아니, 뭐가 되고 싶기라도 한 건가’, ‘나의 진짜 모습은 뭘까’ 등의 고민에 빠지게 된다. 자기 자신을 아낄수록, 뭔가 돋보이는 성공과 욕심에 집착할수록 자신의 부족한 점을 아쉬워하고, 마침내 자신을 부정하면서 괴로운 감정을 토해낸다.
20년 넘게 10대 청소년들을 만나는 교사로 살아오면서, 유난히 성장통을 겪는 학생들에게 내가 즐겨 해주는 말이 있다. 청소년기 또는 사춘기의 갈등은 우리네 삶에 있어서 기초공사에 해당되는 것이다. 기초공사하는 건물을 보면, 거무튀튀한 콘크리트 구조물에다 창도 없고,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밋밋한 모습이다. 심지어 흉물스러울 때도 있다. 하지만 건물의 기초를 튼튼히 하고, 햇볕 잘 들게 창문을 내고, 전기 배선을 안전하게 하는 과정이 없다면 훗날 멋지고 화려하며 튼실한 건물이 존재할 수 있을까? 사춘기는 바로 이러한 시기다. 성급한 마음에 기둥과 벽을 제대로 세우지도 않은 채 서둘러 페인트를 칠하고, 이리저리 전기선을 깔아놓으면, 당장은 그럴 듯한 건물처럼 보이지만 얼마 못 가 벽에 금이 가거나 칠이 벗겨지거나 급기야 전기 합선으로 불이 날 수도 있다.
있는 그대로의 자신을 인정하는 것, 미래의 멋진 자신으로 스스로를 가꾸어 나가는 것, 열린 마음으로 주위의 벗들과 함께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 이 모두는 자기 자신을 사랑할 때 가능한 일이다. ‘나는 누구인가’를 깊이 생각한 끝에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내고, 자신을 긍정하면서 자기 자신을 일으켜 세우는 것이 사춘기의 청소년들이 해야 할 일이다.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면 남을 사랑할 수 없으며, 자신을 긍정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부정적일 수밖에 없음을 우리는 경험으로 잘 알고 있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의 주인공 왕진의 정체성 찾기는 우리 청소년들에게 깊은 감명을 준다. 심각한 인종 차별 속에서 자신을 부정하게 만드는 이민자의 현실과 비교했을 때, 조금만 더 노력하면 충분히 행복해 질 수 있는 대한민국에 우리 청소년들이 살고 있음을 일깨워 주기 때문이다. 이 대목에서 다시 진과 대니 중 어느 쪽 삶을 살 것인가를 생각해 보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부디 이 책의 도움을 받아 성장통을 겪는 수많은 청소년들이 밝고 힘차게 자기 삶을 계획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생활을 하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오늘의 진지한 고민이 내일을 위한 다양한 탐색과 도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윤종배(전국역사교사모임 회장, 서울 온곡중학교 교사)-

내용뿐 아니라 형식에서도 뛰어난 책이다. 고도로 양식화된 그림과 삼성대위법을 연상시키는 완성도 높은 구성은 개인의 성장 드라마를 예술로 승화시킨다. 정제된 형식 덕분에 멀리 미국 땅 청소년 이야기가 '지금 여기' 우리에게도 살갑게 와 닿는다.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는 모든 분들에게 꼭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김태권(《십자군 이야기》의 작가)-

문학작품으로서의 감동과 만화로서의 재미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는 작품이다. 동서양의 화풍이 결합된 그림이 안겨 주는 즐거움은 보너스! -박시백(《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작가)-

인종차별에 관한 이야기를 넘어 인류가 보편적으로 가지고 있는 정체성에 관한 이야기로 확장한 작가의 솜씨가 놀랍다. 내 딸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이야기다. -이우일(《노빈손 시리즈》의 작가)-

동양계 미국인인 내가 평생을 기다려온 책이다. -데릭 커크 김(한국계 미국인 작가)-

참신하면서도 독자의 예상을 뒤엎는 반전이 놀라운 예술작품이다. -「뉴욕타임즈」-

정교하게 짜여진 이 책은 유머와 드라마를 효과적으로 혼합하고 있다. -「미국 학교도서관저널」-

자신이 태어난 몸과 삶에서 벗어나기를 바란 적이 있는 모든 청소년들을 위한 우화다.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 출판될 모든 문학 작품 가운데 가장 강력하면서 읽는 재미가 살아 있는 작품이다.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

회원리뷰 (11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1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6/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8.0
  • 50대 8.0

한줄평 (0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등록된 한줄평이 없습니다.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