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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구두

안데르센 원작

[ 양장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원저/이와사키 치히로 그림 | 소년한길 | 2002년 04월 10일 리뷰 총점8.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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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구두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2년 04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32쪽 | 404g | 210*270*15mm
ISBN13 9788935653768
ISBN10 8935653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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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2명)

덴마크 오덴세의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하고, 대개는 혼자 집에서 공상하거나, 자기만의 작은 극장을 갖고 놀거나 인형 옷을 만들어 놀았다. 가수나 배우가 되고 싶어 열네 살에 무작정 대도시 코펜하겐으로 가 여러 극단을 찾아다니지만 타고난 재능이 없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매번 퇴짜를 맞았다. 14세 때 코펜하겐의 덴마크 왕립 극장의 단원이 되어 배우의 꿈을 키우지만 변성기가 오면서 글쓰기에 ... 덴마크 오덴세의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하고, 대개는 혼자 집에서 공상하거나, 자기만의 작은 극장을 갖고 놀거나 인형 옷을 만들어 놀았다. 가수나 배우가 되고 싶어 열네 살에 무작정 대도시 코펜하겐으로 가 여러 극단을 찾아다니지만 타고난 재능이 없고, 못생겼다는 이유로 매번 퇴짜를 맞았다. 14세 때 코펜하겐의 덴마크 왕립 극장의 단원이 되어 배우의 꿈을 키우지만 변성기가 오면서 글쓰기에 집중하게 된다. 1822년 완성한 희곡 『알프솔』은 상연에 적합하지 않다는 평을 들었지만, 그의 재능을 알아본 정치가 요나스 콜린과 국왕 프레데리크 6세의 도움으로 본격적인 공부를 시작한다.

1827년에는 시 「죽어가는 아이」가 코펜하겐 신문에 실렸다. 여행을 즐긴 안데르센은 유럽 곳곳을 누비며 이때의 경험을 토대로 1835년 서른 살에 첫 소설 『즉흥시인』을 발표하며 유럽에 이름을 알렸다. 같은 해에 『어린이를 위한 동화』를 발간했으나, 처음엔 비난받기 일쑤였다. 교육적, 계몽적 측면보다 환상적 묘사에 힘을 실은 동화는 외면받던 시대였다. 하지만 잇달아 기발하고 독특한 자신만의 창작 동화를 발표하며 명성을 떨쳤다.

오늘날 안데르센은 구전 민담의 원형을 넘어서서 ‘동화’ 장르를 개척한 ‘동화의 선구자’로 인정받고 있다. 『못생긴 새끼 오리』, 『눈의 여왕』, 『성냥팔이 소녀』, 『빨간 구두』, 『나이팅게일』 등 생전에 남긴 200여 편의 동화는 ‘불멸의 이야기’라는 찬사를 받으며 100여 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 동화뿐만 아니라 소설, 시, 극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한 그는 자신이 관찰하고 상상한 모든 것을 현실로 불러들이고, 이를 생동감 있게 묘사하는 데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난 작가이자 예술가이다.

1875년 친구인 멜히오르가(家)의 별장에서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덴마크 국민들의 크나큰 사랑을 받았으며 그의 장례에는 국왕 내외도 참석했다.
그림 : 이와사키 치히로 (Chihiro Iwasaki,いわさき ちひろ,岩崎 ちひろ,본명 : 마츠모토 치히로(松本 知弘))
이와사키 치히로는 티없이 맑은 어린이 그림을 보여준 『창가의 토토』 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는 일본 화가이다. 서양의 수채화와 동양의 수묵화를 결합하여 그린 그의 독창적인 화집은 10개국 이상에서 출간될 정도로 일본내에서 국보급 화가로 인정받을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호평을 얻고 있는 작가이다. 생전에 반전, 박해 운동에 앞장서서 실쳔하려고 애쓴 반전,인권운동가이자 그녀만이 지닌 순수와 투명성으로 전... 이와사키 치히로는 티없이 맑은 어린이 그림을 보여준 『창가의 토토』 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많이 알려져 있는 일본 화가이다. 서양의 수채화와 동양의 수묵화를 결합하여 그린 그의 독창적인 화집은 10개국 이상에서 출간될 정도로 일본내에서 국보급 화가로 인정받을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호평을 얻고 있는 작가이다. 생전에 반전, 박해 운동에 앞장서서 실쳔하려고 애쓴 반전,인권운동가이자 그녀만이 지닌 순수와 투명성으로 전쟁이 만들어놓은 왜곡된 진실들을 전세계에 알리고자 노력하였던 그림책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로 잘 알려져 있다.

1918년 12월 15일 출생의 그녀는 스물일곱 살에 보육원이나 고아원에서 스케치를 하면서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다. 그러던 중 2차대전이 발발하자 침략전쟁의 실태를 알게 되고 가해자의 입장이었다는 죄의식에 괴로워하다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서 미술계에 입문하였다. 1936년에는 주엽회 여자 양화전에 입선하는 등 그림에 큰 재능을 보였다. 그녀는 그 후 55년 평생동안 '어린이'를 테마로 한 그림만 그렸다. 1946년부터는 일본 공산당에 입당하여 인민신문기자로 활동하였고 1947년에는 전위미술회를 창립하기도 햇다. 28살이 된 뒤에는 본격적인 작품을 사람들에게 선보이면서 화가의 길을 걷기 시작하여 1950년 서른 살에『어머니의 이야기』라는 작품으로 일본 문부대신상을 수상했고, 28년 동안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일본에서 제정한 굵직한 상(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소학관 아동문학상)뿐만 아니라 볼로냐 국제 어린이 도서전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작은 새가 온 날』로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그래픽상을 탔을 뿐만 아니라 라이프치히 국제도서전 일러스트상 역시 수상하였다. 엷은 색채와 수채화이면서도 동양화풍이 스며들어 있는 그림을 주로 많이 그렸고, 1974년 8월 8일, 55세 나이로 간암으로 사망한 뒤에도 일본 사람들이 그리워하는 재능 있는 화가로 이름을 남겼다.

이와사키 치히로가 세상을 떠난지 3년뒤 1977년 그녀를 기념하는 치히로 미술관이 건립되었고, 이 미술관의 수익금 전액은 인권활동을 위해 기부되고 있다. 현재 유니세프 친선대사이자 『창가의 토토』의 저자인 구로야나기 테츠코가 미술관장으로 있으며 8500여 점에 이르는 치히로의 그림들이 이곳에 소장되어 있다. 1997년 나가노의 아즈미노에 또 하나의 치히로 박물관이 개관하였는데, 이 곳에는 그림책 역사관이 설치되어 있다.

그녀의 주요 작품으로는 『창가의 토토』외에도 『자연의 아이들 세트』, 『봄 아이』, 『여름 아이』, 『가을 아이』, 『겨울 아이』, 『눈 오는 날의 생일』, 『치치가 온 바다』 등이 있다. 또한 동화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여『엄지공주』, 『파랑새』, 『백조의 호수』, 『백설공주』를 비롯한 여러 동화를 독특한 분위기로 재해석하여 새롭게 선보였다.
그린이 : 이와사키 치히로 (1918~1974)
『창가의 토토』그림으로 우리나라에도 많이 알려져 있는 일본 화가입니다. 스물 일곱 살에 보육원이나 고아원에서 스케치를 하면서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1년 뒤에는 본격적인 작품을 사람들에게 선보이면서 화가의 길을 걷기 시작하여 서른 살에 『어머니의 이야기』라는 작품으로 일본 문부대신상을 수상했고, 28년 동안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리면서 일본에서 제정한 굵직한 상뿐만 아니라 볼로냐 국제어린이도서전에서도 호평...
역자 : 이지연
이화여자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룸펠슈틸츠헨』, 『코끼리 똥』,『아빠는 지금 하인리히 거리에 산다』,『마법그림책』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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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5-9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9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빨간구두
충남부춘2-* 안*현 | 2007-09-21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용:옜날에 어떤 소녀가 살았습니다. 마차에 타는 할머니가 빨간 구두를 사 주셨습니다. 그 소녀의 이름은 카렌입니다. 그런데 그 할머니가 그것을 싱고 교회에 가면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다음날 카렌은 무도회에서 춤을 추고 있었는데 실수로 마차에 타 있던 할머니가 신발이 얼굴에 맞았습니다. 결국 할머니한테 신발을 빼았겨 습니다. 카렌이 불쌍하다 무릎에 상처 투성이고 가난하기 때문이다...
빨간 구두
경기정자초등학교2-* 최*빈 | 2006-09-22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느 마을에 카렌이라는 귀여운 소녀가 병든 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카렌은 너무 가난하여 신발을 살 돈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유리 조각을 밟아 버렸습니다. 구두 가게에 있는 아주머니가 말했습니다. “저런! 많이 아프겠구나”아주머니는 빨간색 구두를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날 카렌 엄마가 죽어 버렸습니다. 카렌은 눈이 말라버릴 만큼 울었습니다. 어느 부자 할머니가 카렌을 키웠습니다. 일요일 되었습니다. 카렌은 더 예쁜 빨간 구두를 샀습니다. 할머니는 빨간 구두를 신고 교회에 다음에는 가지 말라고 타일렀습니다. 어느 교회에 가는데 어떤 낯선 아저씨가 빨간 구두를 신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카렌은 무시하고 그냥 가더니 빨간 구두는 춤을 추며 할머니 머리를 세게 치는 바람에 할머니가 돌아가셨습니다. 카렌은 산속으로 들어가서 나무꾼에게 “내 다리를 잘라 줘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만 다리를 잘랐습니다. 그 때 기도를 하며 천사가 천국으로 끌고 가며 카렌은 할 수 없이 세상을 떠났습니다. 카렌처럼 말을 안 들으면 안되겠습니다.

빨간구두
경기정자초등학교1-* 박*웅 | 2006-09-20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옛날 어느 마을에 카렌이라는 가난한 소녀가 살았습니
다. 카렌은 병든 어머니를 모시고 살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의 집 부엌에서 일이나 잔일을 해주고 품삸을
받았습니다. "아야!" 하루는 길을 걷다가 카렌이 때진 유
리컵 조각에 찔렸습니다. 구두가게 아주머니가 지나가다
가 물었습니다. 아주머니는 빨간구두를 한켤래 주었습니
다. 카렌의 엄마가 돌아가셔서 카렌은 고아가 되었습니다.
이웃 사람들이 나서서 카렌 어머니의 장례를 치르게 되었
습니다. 카렌은 검정구두가 없었습니다. 아주머니가 만들
어준 빨간구두밖에 없었습니다.'어머니 장례식때 이것을
신으면 안될텐데'하고 걱정을 하였습니다. 장례식때는 검
정구두를 신어야만 합니다. 카렌은 한결레밖에 없는 빨간
구두를 신어보았습니다. 발에 아주 잘 어울렸습니다. 구두
를 신고 거울에 보아도 멋있었습니다. 카렌은 구두를 신고
밖에 나가 본적은 한번도 없었어요. 저는 카렌이 불쌍했습
니다. 엄마도 없고 이제 카렌은 어떻해하나 하고 걱정했습
니다. 제가 옆에 있으면 도와주었을텐데..
빨간구두
전북소룡초등학교3-* 오*혜 | 2006-09-20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내가 이책을 읽게 된 계기는 천원마트에서 무엇을 사려고 봤더니 이책에 이미 내 마음이 끌리고 있었다. 이책의 내용은 어느 마을에 소녀가 살았는데 소녀는 무척 가난뱅이 였다. 아버지는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병들어 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 소녀는 무척 가난뱅이여서 신발 한켤레도 못할 정도였다. 정말 불쌍했다. 그런데 이것을 가엽게 여긴 구둣방 아주머니가 빨간 구두를 주셨다. 정말 다행이었다. 집에온 소녀는 어머니께 빨간 구두를 자랑하하는데  갑자기 어머니가 쓰러지게 된다. 그래서 장례식을 치루었는데 신고 같 신발이 빨간 구두밖에 없어서 빨간 구두를 신고 장례식에 가게된다. 그모습을 본 어느 할머니가 도와주셨다. 어느날 소녀는 빨강 구두를 신고 교회앞에 지나가는데 늙은 중이 빨간 구두를 신고 가지 말라고 경고하는데 듣지 않는다. 그래서 빨간 구두는 자기 의지와는 상관없이 멈추지 않는 춤을 추게된다. 결국 빨간구두는 춤을 멈출수 없어서 도끼로 발목을 자르게 된다. 그 후 소녀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교회에서 고아들을 돌보면서 지내게 된다. 내가 만약 그 소녀 였다면 빨간 구두를 신지 않았을 것이다. 구두의 화려함이 좋아서 빨간구두를 신지 말아야 할 곳에서 구두를 신는 것은 어리석은 일 같다. 그리고 빨간구두만 얘쁘다는 법은 없으니까..
소녀가 처음에 잘못을 하긴 했지만 뉘우치고 잘하는 것을 보니까 나도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겠다. 소녀 화이팅!!
빨간구두
경기정자초등학교2-* 김*연 | 2006-09-16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느날 가난한 집에 쓸쓸한 모녀가 살았어요.
딸은 어머니의 약울 사귀 위하여 남의 집의 빨래와 설거지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집에가다가 유리조각을 밟고 말았습니다.
그것을 본 착한 구돗방 아주머니가 보고 치료해 주고 말했습니다.
"많이 아프지? 다치지 않도록 조심해야지."
그리고 자투리 천으로 빨간구두를 주었어요.
카렌은 좋아서 인사를 하고 집으로 달려 갔습니다.
그리고 병석에 누워계시는 엄마께 말자랑했다.
그 순간 엄마가 돌아가시고 말았다.
그래서 다음날에 이웃도움으로 장례를 치르고 어느 할머니가 물어봤다.
"얘야 왜 빨간구두를 신었니?"
"네 할머니 엄마꼐 죄송한 일이지만 맨 발로 갈수가 없어서...."
이렇게 해서 부잣집 할머니랑 살게 되었다.
그리고 교회에 가기전날 검정구두를 사야 하는데 빨간 구두를
사고말았다.그렇게 해서 벌을 받았답니다.
그리고 나는 거짓말을 안하고 정직하게 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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