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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강아지 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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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강아지 뭉치

[ 개정판 ]
이미애 저 | 푸른책들 | 2006년 07월 25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12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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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강아지 뭉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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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6년 07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144쪽 | 330g | 164*225*20mm
ISBN13 9788957980774
ISBN10 89579807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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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저자 소개 (1명)

저 : 이미애 (Mi Ae Lee)
관심작가 알림신청 작가 파일
1964년 대구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7년 조선일보와 대구매일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됐으며, 1994년 눈높이 아동문학상, 새벗문학상, 2000년 장편동화부문 삼성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큰나무 아래 작은 풀잎』, 그림책 『에헤야데야 떡타령』 『때때옷 입고 나풀나풀』 외 여러 권과 장편동화 『그냥 갈까, 아니 아니 손잡고 가자』 『행복해져라 너구리』 『달... 1964년 대구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습니다. 1987년 조선일보와 대구매일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됐으며, 1994년 눈높이 아동문학상, 새벗문학상, 2000년 장편동화부문 삼성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동시집 『큰나무 아래 작은 풀잎』, 그림책 『에헤야데야 떡타령』 『때때옷 입고 나풀나풀』 외 여러 권과 장편동화 『그냥 갈까, 아니 아니 손잡고 가자』 『행복해져라 너구리』 『달콤 씁쓸한 열세 살』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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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이정규
1968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와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그린 책으로 『행복한 강아지 뭉치』, 『하늘나라 꽃밭지기』, 『버드내 아이들』, 『메아리 소년』, 『물푸레 물푸레 물푸레』, 『세상에서 가장 작은 논』, 『미토는 똥도 예뻐』, 『어린 임금의 눈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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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강아지 ‘뭉치’는 만날 사고를 친다. 그래서 이름도 ‘사고뭉치’를 줄인 뭉치이다. 그렇지만 뭉치는 자신이 사고뭉치가 아니라 하얗고 긴 털이 복슬복슬해서 뭉치라고 불리는 줄 안다. 뭉치가 태어난 곳은 작은 신발이다. 그래서 뭉치가 가장 좋아하는 것은 신발이고, 신발만 보면 좋아서 어쩔 줄 몰라 한다.

뭉치는 엄마개와 함께 노을이네 집에서 산다. 그러나 개를 좋아하지 않는 주인아줌마 때문에 엄마가 멀리 다른 집으로 떠나게 된다. 엄마와 헤어진 뭉치는 아무것도 먹지 않고 누워만 있는다. 그러다 엄마가 들려 준 의연한 멍순이 할머니와 용감한 아빠를 떠올린다. 그러고는 나중에 씩씩한 모습으로 엄마를 만나기 위해 뭉치는 다시 밥을 먹고 기운을 차린다.

어느 날, 뭉치는 노을이와 옆집 쌍둥이 자매인 탐나와 빛나, 그리고 가장 친한 친구인 돌탱이와 함께 깊은 숲 속으로 놀러갔다 길을 잃는다. 갑자기 비가 쏟아지기 시작하고, 아이들은 길을 찾지 못해 당황한다. 뭉치는 조금씩 오줌을 누어 돌아갈 길을 표시해 두었는데 빗물에 오줌 자국이 다 사라진다. 하지만 뭉치는 비가 쏟아지는 어둠 속에서도 조금도 무서워하지 않고 아이들을 무사히 집으로 데리고 온다. 이 사건으로 인해, 그 동안 담 하나를 사이에 둔 가장 가까운 이웃이면서도 조그만 일에도 목소리를 높여 싸우던 노을이네 부모님과 탐나, 빛나네 부모님은 닫힌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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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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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6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행복한 강아지를 읽고
경남김해신명2-* 박*우 | 2016-09-02 | 제13회 YES24 어린이독후감대회
행복한 강아지 이야기 속에 나오는 앤더슨 아주머니네 강아지는 정말 행복합니다. 왜냐하면 앤더슨 아주머니가 산책도 데려가 주시고 산책하는 길에 친구들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데이지란 강아지를 만날 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예쁜 데이지랑 결혼해서 귀여운 강아지도 낳고 잘 사는 행복한 상상을 하기도 한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정말 행복한 아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도 엄마 아빠 품에 안기는 걸 좋아하는데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우리가족은 정말 행복합니다. 할머니, 부모님, 형이랑 함께 사는 것도 좋고, 매일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것도 정말 감사합니... 더보기

행복한 강아지 이야기 속에 나오는 앤더슨 아주머니네 강아지는 정말 행복합니다. 왜냐하면 앤더슨 아주머니가 산책도 데려가 주시고 산책하는 길에 친구들도 만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데이지란 강아지를 만날 때가 제일 행복합니다. 예쁜 데이지랑 결혼해서 귀여운 강아지도 낳고 잘 사는 행복한 상상을 하기도 한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도 정말 행복한 아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도 엄마 아빠 품에 안기는 걸 좋아하는데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우리가족은 정말 행복합니다. 할머니, 부모님, 형이랑 함께 사는 것도 좋고, 매일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것도 정말 감사합니다.

나는 행복한 우리 가족을 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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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강아지 뭉치를 읽고
경기수원정자3-* 조*현 | 2009-09-10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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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강아지 뭉치
경기수원정자3-* 조*현 | 2009-09-09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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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강아지 뭉치
충남서산4-* 유*수 | 2008-09-18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뭉치는 행복한 강아지다. 아마도 노을이가 지어줬나 보다. 뭉치는 사온 강아지가 아니다. 원래 애완견은 '라라'다. 라라가 뭉치를 낳은 것이다. 그런데,뭉치는 신발속에서 낳았다. 왜냐하면 할머니가 강아지를 싫어해서 라라는 신발에다가 뭉치를 낳았다. 뭉치는 산책 갈 때도 엄마와 아빠랑 같이 갔다. 왜냐하면 암탉이나 벌떼 같은 것이 오기때문에 암탉이 쪼아대려 할때 듬직한 엄마와 아빠께서 지켜주기 때문이다. 나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학원떔에 산책을 못 가고 토요일은 엄마와 아빠 께서 일을 하시고 일요일은 외갓집으로 가기 때문이다. 언제 여름방학때 산으로 등산 가자고 해야지~ 그것도 걸으니까 아마도 산... 더보기
뭉치는 행복한 강아지다. 아마도 노을이가 지어줬나 보다. 뭉치는 사온 강아지가 아니다. 원래 애완견은 '라라'다. 라라가 뭉치를 낳은 것이다. 그런데,뭉치는 신발속에서 낳았다. 왜냐하면 할머니가 강아지를 싫어해서 라라는 신발에다가 뭉치를 낳았다. 뭉치는 산책 갈 때도 엄마와 아빠랑 같이 갔다. 왜냐하면 암탉이나 벌떼 같은 것이 오기때문에 암탉이 쪼아대려 할때 듬직한 엄마와 아빠께서 지켜주기 때문이다. 나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학원떔에 산책을 못 가고 토요일은 엄마와 아빠 께서 일을 하시고 일요일은 외갓집으로 가기 때문이다. 언제 여름방학때 산으로 등산 가자고 해야지~ 그것도 걸으니까 아마도 산책일 것이다. 나는 뭉치처럼 살고 싶지는 않다. 내가 살는 세상에 만족한다. 뭉치는 친구가 1명이고 이름은 '돌탱이'다. 이름이 너무 웃기다. 그런 이름을 누가 지었을까? 아마도 그사람은 재치만점일것이다. 그리고 언제는 뭉치의 엄마를 어떤 아주머니께서 데려가셨기 때문이다. 나를 키워주시고 편안하게 해주시고 낳아주신 부모님 중에 한 명이 나갔다는 거는 말이 안된다. 뭉치는 가고 싶었지만 길을 몰랐고 아주머니는 차를타고가셨기 때문에 못 잡았을 것이다. 뭉치라면 가다가 뛰다가 숨이차서 그만 뒀을것이다. 뭉치는 그리고 돌탱이라는 친구와 잘 놀았다. 그리고 끝까지는 못 봤지만 아마도 마지막 부분은 해피엔딩으로 끝났을 것이다. 돌탱이와 같이 엄마를 찾아 나서다가 엄마가 나타났다던지 엄마와 같이 잤다던지... 그렇게 끝날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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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강아지 뭉치
충남서산3-* 안*린 | 2008-09-18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뭉치는 사고 뭉치인것같기도 하다.신발 속에 뭉치를 낳았고 ,벌때를 만나고 ...무슨 일이라도 꼭꼭 참고 ...그리고 뭉치네는 모두착한 강아지 에요. ... ^-^행복한 뭉치는신발속에서 태어났다니생각해도 너무나 신기 했다 ... 나도 강아지였으면 신발속에서 태어나고 싶어졌다.왜냐하면 어느 강아지라도나를 신기하게 볼태니까 - 더보기
뭉치는 사고 뭉치인것같기도 하다. 신발 속에 뭉치를 낳았고 , 벌때를 만나고 ... 무슨 일이라도 꼭꼭 참고 ... 그리고 뭉치네는 모두 착한 강아지 에요. ... ^-^ 행복한 뭉치는 신발속에서 태어났다니 생각해도 너무나 신기 했다 ... 나도 강아지였으면 신발속에서 태어나고 싶어졌다. 왜냐하면 어느 강아지라도 나를 신기하게 볼태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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