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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 나무집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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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 나무집 사람들

공선옥 작가의

공선옥 저/이형진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05월 31일 리뷰 총점9.5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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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리 나무집 사람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5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412g | 171*225*20mm
ISBN13 9788959244041
ISBN10 89592440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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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저자 소개 (2명)

1963년 전라남도 곡성 출생.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중퇴하고 1991년 「창작과 비평」 겨울호에 중편 '씨앗불'을 발표하며 작가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1992년 여성신문학상, 1995년 제13회 신동엽창작기금수여, 2004년 제36회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2005 제2회 올해의 예술상 문학부문 올해의 예술상, 만해문학상, 요산김정한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의 모습과 가난의 문제... 1963년 전라남도 곡성 출생. 전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중퇴하고 1991년 「창작과 비평」 겨울호에 중편 '씨앗불'을 발표하며 작가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1992년 여성신문학상, 1995년 제13회 신동엽창작기금수여, 2004년 제36회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2005 제2회 올해의 예술상 문학부문 올해의 예술상, 만해문학상, 요산김정한문학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의 모습과 가난의 문제를 현실적으로 다뤄온 작가 공선옥. 특히 여성들의 끈질긴 생명력과 모성을 생동감 넘치는 언어로 표현해 내는 소설가이다.

"근대에 태어났지만 전근대적인 삶을 살았다"고 전하는 작가의 음성은 유년시절 아버지는 밖으로 나돌고, 세 자매가 생존을 위해 뛰어야 했던 상황에서 둘째 딸의 책무를 지닌 채 "같은 연배 또래들이라고 해서 같은 시대를 사는 것은 아님"을 깨닫는다. 참외 파는 소녀이기도 했으며, 입학만 한 상태에서 무학점 학생으로 남아야 했고, 빚에 쫓겨 다니는 아버지, 몸이 불편한 어머니의 병간호가 작가 공선옥에게 주어진 삶의 조건이었다.

공장을 떠돌며 위장 취업자가 아닌, 대학생 출신 생계 취업자였으며, 나중에는 고속버스, 관광버스, 직행버스를 전전하며 안내양을 하던 어느 날 “나의 궁핍한 시절이 글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떠올리며 작가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소설가 공선옥은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후, 「목마른 계절」 「우리 생애의 꽃」 등 개성있는 작품을 잇따라 발표하며 가진 자에게는 눈물의 슬픔을, 없는 사람들에게는 희망의 기쁨을 안겨 주는 작가이다.

화려한 정원에서 보호받고 주목받는 꽃보다는 눈에 잘 띄지 않는 바람 부는 길가에서 피었다 지는 작은 꽃들에게 눈길을 보내온 작가는 작품 속에서 주로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의 삶, 특히 여성들의 끈질긴 생명력과 모성을 섬세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언어로 담아내고 있다. 2002년 『멋진 한세상』이후 5년만에 내놓은 소설집 『명랑한 밤길』역시 그녀의 작품 경향을 그대로 보여준다. 이 소설집 역시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세상의 중심이 아닌 변방에서 버둥거리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내가 가장 예뻤을 때』는 국내 최초로 온라인 독자 커뮤니티 문학동네에 일일연재되어, 화제를 모았으며, 가장 아픈 시대를 가장 예쁘게 살아내야 했던 젊은이들의 고뇌를 생생하게 그려내었다. 스무 살 시기의, ‘사람들이 많이 죽어간 한 도시’에서의 쓸쓸함과 달콤함에 관한 이야기이다. 『영란』에서는 가족의 빈자리를 견디며 꿋꿋이 살아가야 하는 인물들을 중심으로 그들이 일궈낼 수 있는 삶의 행복한 순간을 유려하고 따뜻하게 그려냈으며, 『꽃 같은 시절』은 삶의 터전을 위협받는 사람들, 철저하게 이 사회의 '약자'로 살아가고 있는 그들의 꽃 같은 싸움을 담고 있다.

소설집 『피어라 수선화』, 『내 생의 알리바이』, 『멋진 한세상』, 『명랑한 밤길』, 『나는 죽지 않겠다』, 장편소설 『유랑가족』,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영란』, 『꽃 같은 시절』, 『그 노래는 어디서 왔을까』 등이 있다.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고,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일도 좋지만, 글을 쓰는 일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늘 새로운 기법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재치 있고 발랄한 그림에서 무게감 있고 강렬한 그림까지 ‘이형진표’ 그림책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그림책은 글이 그림을 만나 ... 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났고, 어릴 적부터 그림 그리기를 아주 좋아했습니다. 서울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1990년부터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일도 좋지만, 글을 쓰는 일에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늘 새로운 기법으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재치 있고 발랄한 그림에서 무게감 있고 강렬한 그림까지 ‘이형진표’ 그림책으로 독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그림책은 글이 그림을 만나 완성된 이야기를 보여주는 장르입니다. 글과 그림이 유기적으로 결합할 때 그림책은 보고 또 봐도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주는 예술품으로 거듭납니다. 바로 이형진이 꿈꾸는 그림책이자, 독자가 기대하는 이형진의 그림책입니다.
그 동안 그림 그린 책으로 『고양이, 갑수는 왜 창피를 당했을까』, 『바둑이는 밤중에 무얼할까』, 『안녕 스퐁나무』, 『구만이는 알고있다』, 『나는 떠돌이 개야』 등이 있고, 기획하고 그린 책으로 『코앞의 과학 시리즈』, 『안녕 시리즈』, 『꿀땅콩 시리즈』, 『같을까, 다를까?』 가 있다. 또, 글을 쓰고 그림 그린 책으로 『끝지』, 『명애와 다래』, 『비단치마』, 『하나가 길을 잃었어요』,『흥부네 똥개』, 『호랑이 잡는 도깨비』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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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4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상수리 나무집 사람들
경기의정부녹양6-* 최*정 | 2011-09-11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우리나라가 옛날에 일제 강점기 였을 때에는 못된 일본인들에게 많은 괴롭힘을 당했다. 우리나라 산 사람을 상대로 생물 실험을 하고, 전쟁할 때에는 물건을들 다 빼앗아가고, 쌀과 식량을 가져가고, 남자들을 끌고가 전쟁에 참여시키고,  여자들을 일자리를 준다면서 데려 가 일본 놈을 노리개로 쓰고,,
한참이 지난 지금에도 이렇게 화가 나는데, 그때의 사람들은 얼마나 분하고 억울하고 슬펐을까?
 그러나, 10명 중 1명 꼴로 있다는 '친일파' 그 사람들은 평생 감옥에서 살아도 그 죄값이 남는다.
 일본 군인들의 성 노리개를 해야 했던 그당시 젊고 아리따웠던 꽃같은 여자들은 지금까지 할머니가 되도록 사과 한 번 받지 못했다. 일본은 너무 뻔뻔하다. 사람에게 그렇게 큰 상처를 주고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도 하지 않는다니.. 만약 자기네들이 그런 일을 겪는다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불같이 화 낼거면서 왜 자기네들이 그런 비겁한 행동을 하는 지 모르겠다.
  죄 없는 우리나라 착한 국민을 죽이고, 괴롭히고, 억지로 끌고 가고 굶게 만든 일본인은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사과하고 우리에게 보상을 치뤄야 한다.
  하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다른 나라가 작고 힘 없고 경제도 좋지 않다고 무시하고, 우리나라에 온 외국인을 차별하고 나라를 침략 할 것이 아니다. 서로 도와가고, 경제가 좋아지도록 힘써주어야 서로서로 잘 되고 나라간에 선의의 경쟁을 해 가며 나라를 발전시켜야 한다. 모든 나라들이 아름다운 나라가 되어 이 세상을 좋데 만들 때까지 우리들은 노력해야 한다.
  어떻게 보면 외국인 차별 안하는 것으로 쉽게 실천할 수 있는데, 너무 나라에만 의지하고 나몰라라 하는 것 같다. 그런 점을 고쳐야 한다.
상수리 나무집 사람들
강원원주구곡5-* 김*진 | 2008-08-26 | 제5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

옥주라는 할머니가 솥발골이라는 곳에서 집을 찾고 있었다.

그런데 옥주가 언덕을 지나가는데 용화라는 할머니가 옥주한테 같이 살자고 했다.

그래서 옥주는 마땅히 갈곳도 없어서 용화와 같이 살기로 하였다.

그리고 옥주와 용화가 시내를 가는데 갑자기 앞을 못보는 소경과 소경아들가

같이 시내에 앉아 있었다. 소경이름은 길수 소경아들은 별이었다.

그리고 용화가 그 길수에게 말을 걸어서 먹을 것을 준다고 자기 집으로 같이 갔다.

그런데 옥주는 그들과 같이 살고싶어서 용화한테 부탁을 했다.

그리고 용화는 거부를 하다가 옥주가 슬퍼할까봐 결국을 허락을 했다.

이제는 옥주랑 별이는 아주 친해졌다. 그래서 그들은 가족이 되었다.

옥주는 작은 할머니 용화는 큰할머니라고 했다. 그리고 어느날 영희라는 여자와 그 여자 딸 송희가

와서 같이 살자고 했다. 그래서 옥주는 용화한테 또 부탁을 했다. 용화는 싫다고 했는데

용화가 싫다고 하면 옥주가 슬퍼지고 옥주가 슬퍼 지면 별이도 슬퍼져서 용화는 허락을 했다.

그래서 멋진 가족이 만들어 졌다.

그런데 용화가 아파서 결국은 죽고 말았다. 그리고 상수리 나무집이 없어지고 아파트를 만들었다.

그리고 가족은 슬펐다. 그리고 아파트에 들어서고 행복하게 살았다.

일제시대떄의 가슴아픔 상수리나무집사람들
강원북원6-* 김*열 | 2007-09-08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상수리나무집 사람들
 
16살 17살 꽃다운 나이에 정신대를 다녀온 할머니들,
'일제시대때 나라만 빼앗기지않았어도....일본군에게 속지만 안았어도......'
이미 이린 나이에 일본군에게 몸을 뺴앗겨서 몸이 망가질때로 망가져 광복이 되었어도 즐겁다기보단 창피한마음으로 고향에 왔다고한다. 고향에 돌아와선 나라에 정신대나왔다고 말도못하고 어서 죽기만을 기다리는 할머니들. 하지만 이제는 용기를 가지고 일본 대사관앞에서 말한다.
"일본은 정신대 할머니들 앞에 사죄하고 배상하라"  "사죄하고 배상하라"  "일본의 사죄를 받지않고
나는 죽을수없다" 며 고운한복을 입고 시위를 한다. 지금도 아마 시위를 할지도 모른다.
일제시대때의 분노를 생각 하면서 말이다.
일제시대 때의 일은 지금도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분노가 느껴진다. 조금이라도 반항을 하면 일본 순경들이 끌고가서 고문 시켰고 반강제적 조약을 체결해서 우리나라에 불이익이 되게 하는 일도 많았다고 한다.
또한 우리나라 학생들은 일본인과 차별해서 제대로 교육 받기가 어려웠고
학교에서 일본어를 강제적으로 가르치기도하고
학교에서 한국에 대해 비하하는 교육을 하고 세뇌도 많이 시켰다
 
이런 고통을 30년동안 받고살아온 우리나라 에 아직까지 일본정부는 정식적 사과 한마디도 없다
어떻게 그런나라가 선진국이 되었을까?
선진국 이면 선진국 다운 모범을 보여야 하지 안을까?
일본정치인들은 왜 양심이 없을까
 
상수리나무집
경기정자초등학교5-* 정* | 2006-09-11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옥주할머니께서 어떤 아픔을 가지고 살아 오셨는지 난 잘 모른다~
  그러나
  우연찮은 기회에 함께 살게 된 옥주할머니는 용화할머니가 무당이라는 사실에 놀라게 된다.  자신의 아픈 과거를 꿰뚫어 보는 것 같아서일까?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가는 동안 앞을 못보는 길수와 그의 아들은 새로이 어머니와 할머니를 맞이하게되고, 혼혈아인 딸 송이를 가진 영희는 마음의 문을 닫고 상수리집에서 같이 살게 된다. 하지만 마음이 아파 본 사람은 자기의 아픔과 다른 사람의 아픔을 모두 받아들이는 능력이 있는 것 같다. 그렇게 상수리나무집 사람들은 새로운 식구들이 생길때마다 매듭을 풀 듯 서로 하나가 되어가는 모습이 어떤 알 수 없는 힘의 조화같게도 느껴졌다.   하지만  옥주할머니의 숨겨진 아픔은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어려웠던 시대의 아픔이라고 생각되어지는데 솔직히 우리는 그런 것에 관심도 별로 없고, 알려고도 하지 않았나하는 반성을 하게 되었다. 
 " 정신대" 가 어떠한 의미의 것이었는지, 왜 그러한 것이 존재했는지도 모르고 그저 호기심으로만 지나쳐 버린것이  옥주할머니와 같은 분들의 아픔을 제대로 알 지 못하게 된 것이 아닐까?  그 시대의 다른 아픔인 용화할머니도 남편이 전쟁터에서 돌아오기만 기다리다 무당이 되어버린 것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싶다. 덩치가 커 버린 상수리나무는 그 아픔을 대신하는 듯 싶었다. 
 상수리나무집 사람들이 그러한 모든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였기 때문에 한가족이 되고 서로 사랑할 수 있었듯이  우리 모두가 지금이라도 남아계시는 정신대할머니들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었으면.......
 그래야만 우리들이 그 뜻을 이어서 잘못된 점을 비판하고 보상받을 수 있다고 생각된다. 그것이 커다란 개발 속에서도 지켜진 상수리나무의 진정한 모습이 아닐까한다. 언제나 모든 것을 감싸 안을 수 있는 상수리나무처럼 자라날 수 있기를 바라는 것이 할머니의 마음이라고 생각하며, 우리도 할머니를 감싸고 사랑해야겠다는 마음이 이 책을 읽는 동안 그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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