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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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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푼타

다케이 히로시 저 / 나라사카 토모코 그림 / 이연승 역 | 중앙출판사(JDM) | 2001년 09월 30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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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푼타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01년 09월 30일
쪽수, 무게, 크기 81쪽 | 크기확인중
ISBN13 9788945117120
ISBN10 8945117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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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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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역자 : 이연승
서울여자대학교 생물학과 졸업. 일본 게이오 대학교에서 일본어 과정을 수료.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펀하우스』『용의 밀약』『회사의 유령』『살인 곱하기 다섯』『백제 화원』『곤충기』『별나라 별별 이야기』『머리가 아홉 개 달린 히드라』『냄비 속으로 몸을 던진 병아리』등이 있다.
그림 : 나라사카 토모코
일본 치바 현에서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다가 어린이들을 위한 동화책 삽화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로 변신. 현재 동경 시내에서 곰 인형이나 액세서리 등을 파는 펜시점을 운영하고 있다.
저자 : 다케시 히로시
NHK에서 근무하며 어린이들을 위한 재미있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왔다. 노래부르는 것을 좋아해, 노래를 부르면 나쁜 일도 금세 잊어버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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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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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독후감 대회 참여작 (3개)

예스24 어린이 독후감 대회에 응모된 이 책의 독후감입니다.
푼타의 지혜
경기능곡5-* 오*민 | 2007-09-20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느 숲속에 푼타가 살았다. 푼타가 말을 하였다. “아 먹을 게 없나?”타고 말을 하였다. 그때 푼타 앞에 보인 것은 알이었다. “이알을 구워먹을까?”라고 말을 했다. 그리고는 이렇게 생각을 했다. ‘이것을 지금 구워먹는 것 보다 키워서먹는 게 낫겠지? ’라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키우려고 알을 키웠는데 갑자기 눈에 띄는 것은 다른 동물들의 알이었다. 그래서 그 알도 구워먹으려고 그 알도 키웠다. 그러던 어느 날 알이 갈라지면서 알 안에서 새끼 동물들이 나왔다. 그래서 잡아먹으려고 하는 순간 생각이 들었다. ‘이것을 더 키워서 먹으면 양이 더 많겠지?’라고생각을 했다. 그래서 푼타는 부엉이... 더보기
 

 어느 숲속에 푼타가 살았다.

푼타가 말을 하였다.

“아 먹을 게 없나?”타고 말을 하였다. 그때 푼타 앞에 보인 것은 알이었다. “이알을 구워먹을까?”라고 말을 했다. 그리고는 이렇게 생각을 했다. ‘이것을 지금 구워먹는 것 보다 키워서먹는 게 낫겠지? ’라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키우려고 알을 키웠는데 갑자기 눈에 띄는 것은 다른 동물들의 알이었다. 그래서 그 알도 구워먹으려고 그 알도 키웠다. 그러던 어느 날 알이 갈라지면서 알 안에서 새끼 동물들이 나왔다. 그래서 잡아먹으려고 하는 순간 생각이 들었다. ‘이것을 더 키워서 먹으면 양이 더 많겠지?’라고생각을 했다. 그래서 푼타는 부엉이, 사슴, 코끼리, 노루, 다람쥐가 나왔다. 푼타는 먹을 것을 얻기 위해 깊은 숲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먹을 것을 구하고 다들 맛있게 먹지만 푼타는 먹지 못해 고기를 조금 먹었다. 푼타는 그렇게 1주일을 똑같은 방법으로 살았다. 그러고 푼타가 키운 동물들은 살이 많이 쪄서 살을 빼기위해 다이어트를 시작 하였다. 그리고는 푼타는 동물들이 운동을 하고 있는 동안 맛있는 고기와 과일을 먹었다. 그래서 동물들은 살이 많이 빠지고 거꾸로 푼타는 살이 쪘다. 그렇게 살이 찐 푼타는 자신도 살을 빼야겠다는 생각으로 운동을 하였는데 좀처럼 살이 빠지질 않았다. 그 이유는 매일 고기를 많이 먹기 때문이다. 또다시 반대로 동물들은 사이 찌고 푼타는 살이 빠졌다. 그래서 푼타는 그 틈을타 자신이 키운 부엉이. 사슴, 노루, 다람쥐, 코끼리를 잡아먹기 위해 칼을 준비해 1명씩 죽이려고 생각을 하였다. 푼타는 1명씩 집으로 데려와서 죽이려고 할 때 키워놓은 동물이 말을 하였다. “엄마 그 칼은 모야 왜 들고 있어?” 라고 물어보았다. 그래서 푼타는 불쌍하게 보여서 그냥 같이 행복하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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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 푼타
충남부춘1-* 한*수 | 2007-09-15 | 제4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어느 산속에 푼타라는 족재비 가있었다. 푼타는 배가몹시고팠는데 먹을것을찾아 길을가다 알을발견했다. 당장 알을 먹으려다 갑자기 욕심생겨 알을품어 새로 부화시켜 새를 잡아먹어야겠다고 생각해 알을 품기로하고 알을 많이 모았다. 그리고 알을품어 새끼들이 나왔는데 새들은 원래 처음본것을 엄마, 아빠라고 생각하여 푼타를 보고 엄마,아빠라고 불렀다. 그 알에서는 처음에는 병아리, 오리, 부엉이, 악어와 펭귄 그리고 타조가나왔다. 갑자기 많은 동물들이 푼타를 보고 엄마, 아빠라고불러서 잡아먹어야되는데 마음이 이상해져서 잡아먹지못하고 먹이를 구해다 먹여주었는데 너무힘들어서 아기들을 동물... 더보기
어느 산속에 푼타라는  족재비 가있었다. 푼타는 배가몹시고팠는데 먹을것을찾아 길을가다 알을발견했다.

 

당장 알을 먹으려다 갑자기 욕심생겨 알을품어 새로 부화시켜 새를 잡아먹어야겠다고 생각해 알을 품기로하고

 

알을 많이 모았다. 그리고 알을품어 새끼들이 나왔는데 새들은 원래 처음본것을 엄마, 아빠라고 생각하여 푼타를 보고

 

엄마,아빠라고 불렀다.  그 알에서는 처음에는 병아리, 오리, 부엉이, 악어와 펭귄 그리고 타조가나왔다. 갑자기 많은

 

동물들이 푼타를 보고 엄마, 아빠라고불러서 잡아먹어야되는데 마음이 이상해져서 잡아먹지못하고 먹이를 구해다

 

먹여주었는데 너무힘들어서 아기들을 동물원에다가 데려다놓았다. 그렇지만  푼타는 아기들을 두고와서 마음이

 

많이 섭섭하고 아팟다. 그래서 터덜터덜 집으로왔는데 아기들이 어느새 집에와서 아빠 왜리렇게 늦게 오셨어요

 

라고하면서 우리들이 아빠를 잘 쫒아다니지 않아서 우리를 잃어버리셨죠라고했다. 사실은 푼타가 아기들을 동물원에

 

버린건데말이다. 푼타가 어떻게 왔니라고 물엇더니 우리 헤엄쳐서 왔어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펭권이 물고기를 내밀며

 

아빠 배고프시죠 이거 드세요 라고 말하며 물고기를 내밀어 푼타는 가슴이 뭉클해지며 아기들을 버린걸 후회하며

 

먹이를 잡는것이 어렵지만 푼타는 아기들위해 열심히 물고기를 잡아서 먹이며 아기들을 키웠다. 이글을보고 먹이인

 

아기들을 잡아먹지않고 힘들어도 아기들을 돌보며 먹이를 잡아주는 푼타가 진짜 부모님같았다. 우리 부모님도 힘들어도

 

참고 우리들을 위해 일하시는것을보고 고맙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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푼타에게
경기정자초등학교2-* 박*원 | 2006-09-11 | 제3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안녕 족제비 푼타야! 나는 소원이야. 이제부터 내가 편지를 쓸께. 이 책을 보고 나니 좀 슬프기도 하고 기쁘기도 했어. 그 이유를 말해줄까? 그래. 그 이유는 먼저 슬픈 것. 너가 아이들을 만났을때 너가 울었잖아. 그리고 앞으로 먹을것을 잘 구하고 키우니까 너무 감동을 받았어. 그러니 좀 슬프더라. 그리고 기쁜 것. 그것은 바로 너가 아이들을 만나고 그 후부터 너무 잘 하니까 너무 너무 기뻐서 말이야. 내 생각엔 너 지금 하늘나라 동물원에서 너의 아이들을 보고 있을 것 같은데... 지금 뭐해? 내 말대로 아이들을 보고있어? 아니면 말구 맞으면 좋고.그런데 푼타야! 너가... 더보기
안녕 족제비 푼타야!
나는 소원이야.
이제부터 내가 편지를 쓸께.
이 책을 보고 나니 좀 슬프기도 하고 기쁘기도 했어.
그 이유를 말해줄까?
그래. 그 이유는 먼저 슬픈 것.
너가 아이들을 만났을때 너가 울었잖아.
그리고 앞으로 먹을것을 잘 구하고 키우니까 너무 감동을 받았어.
그러니 좀 슬프더라.
그리고 기쁜 것.
그것은 바로 너가 아이들을 만나고 그 후부터 너무 잘 하니까
너무 너무 기뻐서 말이야.
내 생각엔 너 지금 하늘나라 동물원에서 너의 아이들을 보고 있을 것 같은데...
지금 뭐해?
내 말대로 아이들을 보고있어?  아니면 말구 맞으면 좋고. 그런데 푼타야!
너가 처음엔 검은 마음을 가졌는데 나중엔 하얀 마음을 가지니까 너무 좋더라.
아참! 푼타야! 너 혹시 말이야. 병아리나 동물들 다 키워 잡아먹었어?
미안. 너는 이제 하얀 마음이니까  안잡아 먹었을꺼야.
이제 안녕 푼타야!
내가 편지를 썼으니 너도 써야겠지?  꼭 보내 안녕
 
2006년 9월 11일 소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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