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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야 할 우리 청소년들을 위한 안내서

최재천, 한기호, 박민관, 최훈, 지혜인 저 외 5명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사람의무늬 | 2018년 05월 17일 리뷰 총점9.0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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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5월 17일
쪽수, 무게, 크기 408쪽 | 689g | 152*225*30mm
ISBN13 9791155502815
ISBN10 115550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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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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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0명)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 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을 지냈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와 생명다양성재단 대표를 맡고 있다.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와 『과학자의 서재』를 비롯하여 수십여 권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과학...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 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한국생태학회장, 국립생태원 초대원장을 지냈고,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교수와 생명다양성재단 대표를 맡고 있다.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와 『과학자의 서재』를 비롯하여 수십여 권의 책을 쓰고 번역했다.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는 학자로,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을 번역하여 국내외 학계의 스타가 되었다. 그러나 1995년 이래로 시민단체, 학교, 연구소 등에서 강연을 하거나 방송출연, 언론기고를 통해 일반인에게 과학을 알리는 작업을 해왔다.

1953년 강원 강릉에서 4형제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학창 시절 대부분을 서울에서 보냈지만 방학만 되면 어김없이 고향의 산천을 찾았다.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을 전공하고 1979년 유학을 떠나 1982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생태학 석사학위, 1990년 하버드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하버드대 전임강사를 거쳐 1992년 미시간대의 조교수가 됐다. 1989년 미국곤충학회 젊은과학자상, 2000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수상했고, 1992-95년까지 Michigan Society of Fellow의 Junior Fellow로 선정되었다. 2004년 서울대 자연과학대학 생물학과 교수로 부임하였으며 환경운동연합 공동 대표, 한국생태학회장 등을 지냈고, 2006년 이화여대 자연과학대로 자리를 옮겨 에코과학부 석좌 교수, 이화여대 에코과학연구소 소장과 생명다양성재단 대표를 맡고 있. 분과학문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내고자 설립한 통섭원의 원장이며, 기후변화센터와 136환경포럼의 공동대표도 맡고 있다.

그 밖에도 '국제환경상' '올해의 여성운동상' '대한민국 과학기술훈장' 등을 수상했고, [진화심리학(Evolutionary Psychology)]을 비롯하여 4개의 국제학술지의 편집위원을 역임하였다. 해외에서는 주로 열대의 정글을 헤집고 다니며 동물들의 삶을 들여다보고, 국내에 머물 때면 "알면 사랑한다!"라는 좌우명을 받쳐 들고 자연사랑과 기초과학의 전도사로 전국을 누비고 다닌다.

하버드 시절 세계적 학자인 에드워드 윌슨의 제자로 있었으며, 그의 개념을 국내에 도입하였다. '통섭'이라는 학문용어를 만들어 학계 및 일반사회에 널리 알리고 있다. 1998년부터 국립자연사박물관 건립 자문위원으로 활동하였다. 과학기술부 과학교육발전위원회의 전문위원을 맡아 청소년의 이공계 진출을 촉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과학의 대중화를 실천하기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수많은 어린이책에 과학적인 내용을 감수하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다. 이러한 활동 외에도 최 교수는 영장류연구소를 설립하여 침팬지들을 연구하고 있으며 일반인들이 생태계의 가치를 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도 이곳을 활용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생물학자에서 출발하여 사회생물학, 생태학, 진화심리학 등 학문의 범위를 확장하고 있는, 언제나 공부하는 과학자이다. 그는 인문학과 자연과학의 통합을 꿈꾼다. 학문 간 벽을 허물고 통합적으로 사고해야만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과학자이자 지식인으로서 한국 사회에 중요한 화두를 던져온 최재천은 에드워드 윌슨의 『통섭:지식의 대통합』을 번역 소개하여 학문 간 교류와 소통의 필요성을 널리 알렸으며, 저서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를 통해 생물학적인 시선으로 고령화 사회의 해법을 제시하여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최근에는 21세기가 요구하는 인간상으로 ‘호모 심비우스’를 제시하여 극단적인 경쟁과 환경 파괴로 위기를 맞고 있는 현대인에게 새로운 화두를 던지고 있다.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는 여성의 세기는 반드시 올 수밖에 없는 생물학적 필연성을 지니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에서 그는 사회생물학이라는 렌즈를 통해 진정한 여성성이 회복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렇다면 그 새 시대를 어떻게 맞이해야 하는지, 결국 여성과 남성이 더불어 잘사는 길은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과학자의 서재』와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를 비롯하여 30여 권의 책을 저술하거나 번역했다. 그가 한국어로 쓴 최초의 저서 『개미제국의 발견』은 2012년 봄에 영문판 The Secret Lives of Ants로 존스홉킨스대학출판부에서 출간된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 출판부에서 출간한 영문서적을 비롯하여 다수의 전문서적들과 『개미제국의 발견』, 『생명이 있는 것은 다 아름답다』, 『인간의 그늘에서』,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 『인간은 왜 늙는가』,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통섭』, 『알이 닭을 낳는다』, 『최재천의 인간과 동물』, 『알이 닭을 낳는다』, 『벌들의 화두』, 『상상 오디세이』, 『경이로운 꿀벌의 세계』, 『21세기 다윈 혁명』, 『개미』, 『인문학 콘서트』, 『과학자의 서재』, 『통섭의 식탁』, 『호모심미우스』, 『다윈지능』, 『당신의 인생을 이모작하라』, 『여성시대에는 남자도 화장을 한다』 등의 저 · 역서 외에도 여러 책에 감수자로 참여했다. 2019년 출간된 『동물행동학 백과사전(Encyclopedia of Animal Behavior)』의 총괄 편집장을 역임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동 대학교에서 대우전임교수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철학을 연구하고 고민하는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한국 철학교육 연구원의 대표로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아홉 살의 논리 여행』, 『그런데 철학이 뭐예요』, 『생각이 크는 인문학, 마음』(2014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청소년을 위한 융복합 특강』(대한출판문화협회 '2018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선정)이 있습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동 대학교에서 대우전임교수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어린이 철학을 연구하고 고민하는 선생님들과 함께하는 한국 철학교육 연구원의 대표로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아홉 살의 논리 여행』, 『그런데 철학이 뭐예요』, 『생각이 크는 인문학, 마음』(2014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 『청소년을 위한 융복합 특강』(대한출판문화협회 '2018 올해의 청소년 교양도서 선정)이 있습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흄의 인격개념과 도덕적 책임」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같은 곳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학대중화사무국 팀장을 맡고 있으며, 관악구 인문학자문위원회 위원을 지냈으며 인문학진흥 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표창(2017년)을 받았다. 주요 저술로는 『중학생 토론학교 교육과 청소년』(공저, 우리학교, 2012), 『생각이 크는 인문학:부』(을파소, 2013), 『생각이 크는... 성균관대학교에서 「흄의 인격개념과 도덕적 책임」으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같은 곳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현재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학대중화사무국 팀장을 맡고 있으며, 관악구 인문학자문위원회 위원을 지냈으며 인문학진흥 발전의 공로를 인정받아 부총리 표창(2017년)을 받았다. 주요 저술로는 『중학생 토론학교 교육과 청소년』(공저, 우리학교, 2012), 『생각이 크는 인문학:부』(을파소, 2013), 『생각이 크는 인문학:도덕』(우리학교, 2014) 등이 있다.
고대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이어온 철학 속에서 지금의 삶에 필요한 지식과 생각법을 독자들에게 알리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철학자이다. 어떤 문제든 ‘놀라워’해서 출발하고 ‘아포리아’에 빠져 보는 경험도 해보고 그 ‘경이감을 생생하게 유지’할 수 있다면 누구나 철학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형이상학, 논리학, 윤리학 등의 영역에서 깊이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강원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교양과정의 철학... 고대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이어온 철학 속에서 지금의 삶에 필요한 지식과 생각법을 독자들에게 알리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철학자이다. 어떤 문제든 ‘놀라워’해서 출발하고 ‘아포리아’에 빠져 보는 경험도 해보고 그 ‘경이감을 생생하게 유지’할 수 있다면 누구나 철학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형이상학, 논리학, 윤리학 등의 영역에서 깊이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강원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 교양과정의 철학 교수, 자유전공학부 교수이다. 서울대학교 철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철학사상연구소 선임연구원, 세종대학교 초빙교수를 지냈고, 호주 멜버른대학교, 캐나다 위니펙대학교, 미국 마이애미대학교에서 방문학자로 연구했다. 박사학위 주제였던 심리철학과 인지과학 연구를 계속하면서 그 연구 성과를 논리적 사고와 오류 연구에 접목하고 있다. 그간 이론적 배경이 부족했던 이 분야에 학문적 토대를 쌓고 있다. 그 일환으로 나온 『논리는 나의 힘』은 논리학 교과서뿐만 아니라 논리적 사고력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의 필독서로 널리 읽히고 있다.
플라톤은 좋은 나라가 되기 위해서는 통치자가 철학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저자는 온 국민이 철학적인 사고를 하게 되면 좋은 나라가 된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학술 연구 못지않게 대중에게 철학적 사고가 무엇인지 알리는 것을 철학 선생의 중요한 사명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래서 약간은 거창하지만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한 사명감을 가지고 저술로써 대중과 소통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 데카르트와 버클리』, 『매사에 공평하라: 벤담과 싱어』는 그런 작업의 결과이다.
고대부터 지금까지 오랫동안 이어온 철학 속에서 지금의 삶에 필요한 지식과 생각법을 독자들에게 알리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철학자이다. 어떤 문제든 ‘놀라워’해서 출발하고 ‘아포리아’에 빠져 보는 경험도 해 보고 그 ‘경이감을 생생하게 유지’할 수 있다면 누구나 철학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형이상학, 논리학, 윤리학 등의 영역에서 깊이 있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고, 그 결과가 『좋은 논증을 위한 오류 이론 연구』, 『동물을 위한 윤리학』, 『동물 윤리 대논쟁』의 저서로 나왔다. 주요 저서로 『세상에 믿을 놈 하나 없다: 데카르트&버클리』, 『매사에 공평하라: 벤담&싱어』, 『라플라스의 악마, 철학을 묻다』, 『변호사 논증법』, 『생각을 발견하는 철학 토론학교』(박의준과 공저), 『나는 합리적인 사람』, 『철학자의 식탁에서 고기가 사라진 이유』, 『좋은 논증을 위한 오류 이론 연구』 등이 있다. 그 외 『플라톤과 인터넷』, 『철학: 가장 오래된 질문들에 대한 가장 최근의 대답들』을 우리말로 번역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도덕·윤리 교육 정체성으로서의 도덕적 합리성에 대한 연구」로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철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중동고등학교와 민족사관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주요 저술로는 『중학 철학교과서』(경기도교육청, 2012), 『고등학교 철학교과서』(천재, 2018), 『고등학교 통합사회 교과서』(동아출판, 2018) 등이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도덕·윤리 교육 정체성으로서의 도덕적 합리성에 대한 연구」로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철학과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중동고등학교와 민족사관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주요 저술로는 『중학 철학교과서』(경기도교육청, 2012), 『고등학교 철학교과서』(천재, 2018), 『고등학교 통합사회 교과서』(동아출판, 2018) 등이 있다.
이화여대 철학과 석박사 통합과정으로 철학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 현재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문화큐레이터학과 초빙교수로 재직중이다. 이화여대 철학과 석박사 통합과정으로 철학박사학위(Ph.D.)를 취득했다. 현재 조선대학교 미술대학 시각문화큐레이터학과 초빙교수로 재직중이다.
고려대학교에서 『과학탐구와 윤리탐구의 통합프로그램을 위한 철학적 기초』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메타철학교육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고려대학교와 서울교육대학교 등에서 강의하였다. 주요 저술로는 『생각의 높이를 키우는 초등철학교과서:논리·지식 편』(동녘, 2009), 『중학생 토론학교 과학과 기술』(공저, 우리학교, 2013) 등이 있다. 고려대학교에서 『과학탐구와 윤리탐구의 통합프로그램을 위한 철학적 기초』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메타철학교육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이다. 고려대학교와 서울교육대학교 등에서 강의하였다. 주요 저술로는 『생각의 높이를 키우는 초등철학교과서:논리·지식 편』(동녘, 2009), 『중학생 토론학교 과학과 기술』(공저, 우리학교, 2013) 등이 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물리주의와 자유의지의 양립가능성』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 대우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중앙인사위원회 PSAT 전문관을 지냈다. 주요 저술로는 『비판적 사고』(공저, 성균관대학교출판부, 2015), “창발현상과 자유의지”(『철학』, 2016) 등이 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물리주의와 자유의지의 양립가능성』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성균관대학교 학부대학 대우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중앙인사위원회 PSAT 전문관을 지냈다. 주요 저술로는 『비판적 사고』(공저, 성균관대학교출판부, 2015), “창발현상과 자유의지”(『철학』, 2016) 등이 있다.
미국 워싱턴대학교 철학-신경과학-심리학Philosophy- Neuroscience-Psychology, PNP 프로그램에서 인지과학으로 석사 학위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의식 연구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대학교 객원 학자로 감각과 의식에 관련된 철학과 뇌영상의 협동 작업을 연구했다. 현재 한밭대학교 인문교양학부 교수이며, 과학 철학자이자 실험철학자로 행위 및 부작위의 본성과 도덕적 함의에 대해 개념 분석과... 미국 워싱턴대학교 철학-신경과학-심리학Philosophy- Neuroscience-Psychology, PNP 프로그램에서 인지과학으로 석사 학위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의식 연구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대학교 객원 학자로 감각과 의식에 관련된 철학과 뇌영상의 협동 작업을 연구했다. 현재 한밭대학교 인문교양학부 교수이며, 과학 철학자이자 실험철학자로 행위 및 부작위의 본성과 도덕적 함의에 대해 개념 분석과 실험적 작업을 병행하여 연구하고 있다. 한국 인지과학회 이사, 한국 과학 철학회 연구위원, 아시아-태평양 과학철학연합회Asia-Pacific Philosophy of Science Association, APPSA 운영위원 을 지내고 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독일 현대 철학(문화철학)을 전공했으며 전(前) 코어사업단 연구원. 기술 현상과 도시,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주로 연구해 왔다. 주요 논문으로 「혼성과 어울림―문화적 거주를 향한 도시 공간의 문화철학적 고찰」 등이, 지은 책으로 『청소년을 위한 융복합 특강』(공저) 등이 있다. 성균관대학교에서 독일 현대 철학(문화철학)을 전공했으며 전(前) 코어사업단 연구원. 기술 현상과 도시,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주로 연구해 왔다. 주요 논문으로 「혼성과 어울림―문화적 거주를 향한 도시 공간의 문화철학적 고찰」 등이, 지은 책으로 『청소년을 위한 융복합 특강』(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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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복합 관련 핵심 키워드로 만나는 12가지 이야기

통합, 융합, 그리고 통섭 : 최재천
‘통섭’은 학문적 유래를 가지고 있지만 단지 거기에만 머무는 것은 아니다. 저자는 자신이 직접 걸어온 ‘통섭적’ 인생을 보여줌으로써 통섭이 우리 삶에서도 중요한 태도임을 역설한다. 이러한 태도는 어찌 보면 통섭적 사고의 결과이기도 하지만 그 원동력이기도 한데, 이러한 통섭적 태도가 요즘 같은 복잡한 시대를 살아가는 힘을 제공해 줄 것이다.

융복합, 통섭과 융합의 기묘한 동거 : 한기호
사실 ‘융복합’이라는 개념은 이상한 것이다. 이 책의 저자들조차 그 개념에 대해 서로 다르게 이해하고 있으며, 심지어 그 개념을 사용하는 것 자체를 거부하기도 한다. 이러한 사정은 융복합이라는 정체불명의 개념 속에 담겨 있는 주요 개념인 ‘통섭’과 ‘융합’의 이질성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융복합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려면 통섭과 융합 개념의 의미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과학과 인문학, 만남과 이별 : 박민관
과학과 인문학이 출발부터 다른 것은 아니었다. 과학의 독립운동, 곧 과학혁명이 만든 세계인 오늘날을 살고 있는 우리는 과학과 인문학의 분리로 고통 받고 있다. 이 질병을 치유하기 위해서는 과학과 인문학 각자도생의 이기적인 홀로서기보다는 윈-윈(win-win)할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며, 무엇보다 만남을 위한 자리를 자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

21세기에 왜 사람들은 여전히 비과학적으로 생각하는가? : 최훈
과학이 눈부시게 발전한 21세기에도 사이비 과학을 믿는 사람들이 많다. 과학을 배우는 것은 단순히 과학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합리적 사고를 배우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사고를 일상생활에 적용하지 못하는 것은 사고의 융복합을 못하는 것이다. 이 장에서는 사이비 과학의 정체를 파헤쳐 보고, 융복합적 사고, 곧 과학적·합리적 사고가 무엇이고 왜 사람들이 과학적·합리적으로 생각하지 못하는지 설명한다.

세계를 규정하고자 하는 힘과 확장하고자 하는 힘 : 지혜인
고대 그리스에서 무리수를 어떻게 다뤘는지 살펴보면서 세계를 규정하고자 하는 노력과 세계를 확장하고자 하는 노력이 동시에 존재함을 깨닫는다. 진공이라는 개념을 다룰 때도 마찬가지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우리는 현실 세계와 상상 세계를 모두 탐구하게 되며, 이렇게 세계를 탐구하는 존재로서의 인간의 사유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인문학이 바뀌면 과학도 바뀐다 : 박민관
과학의 변화가 인문학의 변화를 만들어낸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동시에 인문학의 변화가 과학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것은, 혹은 과학의 변화를 위해서는 인문학의 변화가 필요하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지 않다. 다가올 AI 시대의 미래에 기술적 변화는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장밋빛 미래가 열리는 것은 아니다. AI 시대를 유토피아로 만들 수 있는 인문학은 무엇일까?

사이보그와 예술 : 포스트휴먼 시대 어디까지가 나인가? : 이지언
디지털 기술과학시대를 의미하는 포스트휴먼 시대에 인간의 모습과 삶은 매우 달라질 것이다. 특히 우리는 생물학적, 사회적, 예술적 영역에서 과거와는 다른 존재적 변화를 경험하게 될 것이며 유기체와 기계의 합성어인 사이보그는 새로운 존재로서 새로운 정체성에 대한 논의를 가능하게 할 것이다.

도덕적으로 존경받는 로봇, 만들 수 있을까? : 임병갑
‘자율주행’ 자동차처럼 언젠가 ‘자율판단’ 로봇도 등장할까? 만약 등장할 거라고 가정하면, 어떤 도덕적 문제들이 발생할까? 혹시 바둑 실력에서 인간을 압도한 알파고처럼, 자율판단 로봇이 우리보다 더 도덕적으로 존경받는 존재가 되지 않을까? 그렇게 되면 지금보다 훨씬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될 수도 있지 않을까? 이러한 문제들을 다양한 사례들과 함께 고민해 본다.

우리와 더불어 살아갈 인공지능 로봇 : 홍지호
이 글은 인간과 더불어 살아가는 인공지능 로봇을 만들기 위해 반성해 보아야 할 윤리학적 물음에 관해 논의하고 있다. 인공지능 로봇은 단순한 도구라기보다는 우리와 유사한 행위자일 수 있다. 따라서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과 마찬가지로 도덕적 책임과 권리의 주체일 수 있을지 반성해 보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신경윤리의 문제 - 내 탓인가? 뇌 탓인가? : 김효은
극악무도한 살인범의 뇌에서 행동을 제어하는 부분이 손상되었다면, 그의 살인은 무죄인가, 유죄인가? 만약 무죄라면, 우리의 자유의지는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고 우리 마음과 행동은 모두 뇌의 상태로 해석될 수 있는가? 아니면, 그 외 다른 요소들도 역할을 하는가?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인간 행동의 ‘주체’에 대해 고민해본다.

아름다움을 보는 새로운 눈, 진화 : 한기호
아름다움은 전통적으로 철학이나 미학과 같은 정통 인문학의 주제였으며, 인류의 문명과 함께 시작된 예술의 목표이기도 하다. 그런데 진화론에 기반한 생물학적 논의는 아름다움과 예술을 바라보면 새로운 시각을 제공해주고 있다. 그리고 그 연구 결과들은 기존의 인문학과는 확연히 다른 경험적 특징들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한 연구들의 옳고 그름을 떠나 아름다움에 대한 진화론적 접근은 분명 우리에게 새로운 눈을 제공하고 있다.

신화는 어떻게 게임과 만나는가? : 김종규
이 글은 융합을 다양성의 차원에서 조망하며 융합이 다양성과 양립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 양립이 성립하지 않을 경우 융합은 융합되는 것들의 고유성을 저해하게 되며, 이것을 결국 획일화의 길을 향하게 될 뿐이다. 신화가 게임과 결합되는 것은 융합이 다양성과 양립되는 대표적인 사례이며, 이 같은 융합의 이해와 방식 속에서 비로소 놀이 문화의 회복과 같은 미래 사회의 건전성이 확보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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