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출판사 창립 40주년 기념 ‘놀이하는 어린이, 놀자고 꾀는 책’ 이억배 작가의 200여 캐릭터가 총집결한 명랑 어린이 풍속도첩 『한 장 한 장 그림책』 1995년부터 한국 채색화의 미감을 살려 그림책 작업을 해 온, 이억배 작가의 『한 장 한 장 그림책』이 출간되었습니다. 90년대부터 꾸준히 그림책에 진심을...
진짜 진짜 재밌는 그림책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 생생한 일러스트와 함께 살펴보는 곤충들의 ‘진짜 진짜’ 재밌는 이야기! 지구에 가장 많이 살고 있는 동물이 무엇인지 알고 있나요? 그건 바로 ‘곤충’이에요. 곤충의 종류는 100만 가지도 넘고, 지구에 사는 전체 동물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답니다. 또 지금도 ...
평생을 섬진강 가에 살며 시를 써온 김용택 시인이 할머니의 상례를 치르며 떠오른 시정과, 한국적 조형 세계를 개척해온 일러스트레이터 전갑배 교수의 그림이 어우러진 시그림책입니다. 작품 속에는 할머니에 대한 기억과, 고인을 보내는 사람들의 슬픔과 명복을 비는 마음, 그리고 애틋한 마음이 들어 있습니다. 이런 마...
『그 집 이야기』는 20세기, 백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벌어진 굵직한 사건들 아래, 실제로 사람과 자연과 공간은 어떻게 존재하고 변해 왔는지, 그들의 진짜 삶은 어떠했는지를 장중하고 힘찬 시와 정교한 그림으로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1900년에서 1990년까지, 어느 시골 마을의 한 농가를 배경으로 이사, 결혼, 탄생...
아기가 처음 보는 책에서 사자처럼 우리 나라에 살지 않는 동물을 보여 주기보다는 노루, 다람쥐처럼 우리 나라에서 사는 동물을 보여 주는 게 좋겠지요. 여기에 실린 동물과 식물은 우리가 먹는 곡식, 집에서 기르는 짐승, 들판에 사는 곤충, 바다에 사는 물고기, 마을에 사는 나무와 같이 아기가 자라면서 흔히 볼 수 있...
아이가 태어나서 맨 처음 보는 책, 열다섯 권이 새로 더 나왔어요. 14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은 주위의 생명체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고, 말을 배우는 아기에게 꼭 맞는 책입니다. 이번에 덧붙여 펴낸 열다섯 권에는 아기들에게 꼭 보여주어야 할 세밀화를 새로 그려서 세트마다 주제를 정해 묶었습니다. 벌레나 ...
아이가 태어나서 맨 처음 보는 책, 열다섯 권이 새로 더 나왔어요. 14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은 주위의 생명체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고, 말을 배우는 아기에게 꼭 맞는 책입니다. 이번에 덧붙여 펴낸 열다섯 권에는 아기들에게 꼭 보여주어야 할 세밀화를 새로 그려서 세트마다 주제를 정해 묶었습니다. 벌레나 ...
아이가 태어나서 맨 처음 보는 책, 열다섯 권이 새로 더 나왔어요. 14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은 주위의 생명체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고, 말을 배우는 아기에게 꼭 맞는 책입니다. 이번에 덧붙여 펴낸 열다섯 권에는 아기들에게 꼭 보여주어야 할 세밀화를 새로 그려서 세트마다 주제를 정해 묶었습니다. 벌레나 ...
아이가 태어나서 맨 처음 보는 책, 열다섯 권이 새로 더 나왔어요. 14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은 주위의 생명체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고, 말을 배우는 아기에게 꼭 맞는 책입니다. 이번에 덧붙여 펴낸 열다섯 권에는 아기들에게 꼭 보여주어야 할 세밀화를 새로 그려서 세트마다 주제를 정해 묶었습니다. 벌레나 ...
아이가 태어나서 맨 처음 보는 책, 열다섯 권이 새로 더 나왔어요. 14년 동안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은 주위의 생명체에 관심을 보이기 시작하고, 말을 배우는 아기에게 꼭 맞는 책입니다. 이번에 덧붙여 펴낸 열다섯 권에는 아기들에게 꼭 보여주어야 할 세밀화를 새로 그려서 세트마다 주제를 정해 묶었습니다. 벌레나 ...
『세밀화로 그린 아기그림책』은 우리 아기를 살아 있는 자연의 세계로, 우리 아기의 오른뇌와 왼뇌를 균형있게, 우리 아기의 감수성을 풍부하게 이끌어 줍니다. 7권 『냠냠 쩝쩝』에는 여름에만 나는 과일이, 8권 『이게 뭐야』에는 들에서 만날 수 있는 동물들이, 9권 『미꾸리는 길어』에는 민물고기의 그림이 세밀화로 ...
아기가 처음 보는 책에서 사자처럼 우리 나라에 살지 않는 동물을 보여 주기보다는 노루, 다람쥐처럼 우리 나라에서 사는 동물을 보여 주는 게 좋겠지요. 여기에 실린 동물과 식물은 우리가 먹는 곡식, 집에서 기르는 짐승, 들판에 사는 곤충, 바다에 사는 물고기, 마을에 사는 나무와 같이 아기가 자라면서 흔히 볼 수 있...
아기가 처음 보는 책에서 사자처럼 우리 나라에 살지 않는 동물을 보여 주기보다는 노루, 다람쥐처럼 우리 나라에서 사는 동물을 보여 주는 게 좋겠지요. 여기에 실린 동물과 식물은 우리가 먹는 곡식, 집에서 기르는 짐승, 들판에 사는 곤충, 바다에 사는 물고기, 마을에 사는 나무와 같이 아기가 자라면서 흔히 볼 수 있...
볼로냐 라가치상 3회 수상, 2022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최종 노미네이트 작가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글자 없는 첫 그림책! “간단한 상징을 통해 인간의 운명에 대한 보편적 진실을 말하고 싶다. 서사 전체가 열려 있어 아무런 제한 없이 자유로운 이야기로 풀어낼 수 있도록, 독자 개개인이 자신들의 생...
아이들이 가장 즐겁게 가지고 노는 사운드북과 토이북이 하나로! 꿈달 사운드 토이북! 꿈꾸는 달팽이 ‘사운드토이북’ 시리즈 두 번째! 부릉부릉 자동차를 만나보세요. 부릉부릉 자동차에는 자동차를 타면 들을 수 있는 모든 소리들이 담겨있어요. 내비게이션 효과음 12개, 자동차 효과음 5개, 탈것 소리 8개! 내비...
2013 BIB 어린이 심사위원상 수상작가 2010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이기훈이 들려주는 커다란 물고기와 대홍수의 비밀 옛날, 아주 먼 옛날, 땅에는 비 한 방울 오지 않고 모든 것이 메말라 갔습니다. 마을에서는 전사들을 뽑아 동굴 속 벽화에 그려진 물을 뿜어내는 신비한 물고기를 잡아 오게 합니다.
아침 해 뜨고 뉘엿뉘엿 해질 때까지 하루 종일 놀면서 부르는 노래 50곡을 그림책과 음반에 담았어요. 옛날 아이들은 들이랑 산이랑 냇가를 뛰놀면서 흥겹게 가락을 느끼며 목청껏 노래를 불렀어요. 그런데 요즘 아이들은 신나게 놀거나 흥을 내며 노래 부르는 모습을 좀처럼 찾아보기 힘들어요. 노는 것도 노래 부르는 것...
누구나 자신의 힘으로 부지런히 움직이며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혼자 힘으로만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 명도 없어요. 내가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을 수 있는 것은 씨를 뿌려 농사를 진 농부의 수고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고, 내가 버스를 탈 수 있는 것은 버스가 다니는 평평한 도로를 만들어 준...
『부릉부릉 자동차가 좋아』는 많은 재미있는 요소들, 즉 볼거리들이 많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자동차뿐만 아니라 귀여운 캐릭터들이 벌이는 재미있는 사건들이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진다. 돼지가족의 여행이라는 큰 스토리가 있고, 거기에 아무 페이지나 넘겨서 봐도 큰 즐거움을 주는 작은 에피소드들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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