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호

국내작가

현재 삼성전자 반도체에서 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6시그마 MBB(Master Black Belt)로서 10년간 활동했으며 현재까지 경영혁신 컨설턴트와 프로젝트 수행 업무를 하고 있다. 사내 색소폰 동호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홍크투게더’라는 봉사팀을 구성하여 용인, 화성, 평택, 수원 등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40대 후반 5년간 전국 100대 명산을 독자적으로 산행하며 삶에 대한 의미를 진지하게 고민했으며, 중·고·대학생들에게 3년간 진로 멘토링 지도를 하면서 배움의 필요성을 느껴 50대에 박사과정에 입문하여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인생은 즐겁게 연주는 아름답게’라는 나름의 철학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후회하지 않는 삶, 의미 있는 멋진 삶을 살 것인가’에 대한 연구와 경험을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음악과 시와 강의가 어우러진 멋진 한마당 ‘홍크인문학’을 키우는 일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인맥경영"(공저), "산으로 간 남자", 2020년 시집 "지리산 작은별 : 삶의 여유를 찾아서"를 출간했다.

Project Management Institute (PMI, USA)
Leadership Acceleration Program 이수
인맥특강(Social Networking, 2010) 공저
꿈&진로 멘토링 멘토 활동 (삼성전자)

최신작

[도서] 지리산 작은별 [도서] 산으로 간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