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려상 나좀 초대해 줄래?
기타 S**S 1학년 y****i | 2014-09-20 | 제11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하이디야 안녕? 난 지아야. 넌 알프스 소녀 하이디고 난 지금 호치민에 있으니까 호치민 소녀 지아가 되겠다. 너는 지금 고원에서 염소들과 놀고있을까, 아니면 겨울을 맞아 마을에 내려와 학교에 다니고 있을까? 전에 엄마랑 '작은 아씨들'이라는 책을 읽었는데 정말 너랑 닮은 언니가 나와. 둘째 언니 '조'. 너에게 소개시켜 주고 싶었어. 난 조 언니랑 니가 참 좋아. 둘다 밝고 다른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니까.

알프스 고원은 여전히 재미있니?

니가 프랑크프루트에서 고원을 그리워하면서 힘들어 했을 때 나도 많이 슬프고 아팠어. 나도 낮선 곳에 와서 한국이 너무 그립고 슬펐거든. 그 병이 '향수병'이라는 걸 너의 책을 보면서 알았어. 내가 책 속에 들어가서 너의 손을 잡고 고원으로 데려다 주고 싶었어. 나는 엄마 아빠와 함께 있어서 그래도 덜 슬플 수 있었는데 너는 아무도 없었으니까. 얼마나 슬프고 힘들었으면 몽유병까지 걸리고 그랬겠어.

미스 로텐마이어가 너를 많이 구박했을 때 나는 그 아줌마를 집에서 쫒아내 버리고 싶었어.

그래도 클라라랑 제제만씨가 잘 대해줘서 정말 다행이야. 너를 고원에 다시 돌려 보내 줄때는 고마워서 두 사람에게 뽀뽀해 주고 싶었어.

페터네 할머니도 아직 건강하시니? 나도 너와 함께 할머니께 찬송가를 불러 드리고 싶어.내가 가면 할아버지께 인사도 시켜주고 반갑게 대해 줄꺼야?

너와 함께 고원을 뛰어다니면 정말 행복할꺼야.

너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염소들에게도 안부전해죠.

사랑해 하이디!

 

 

지아 엄마입니다

 

 

 

나의 밝은 에너지가 남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서울 월* 6학년 e***a | 2013-09-24 | 제10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제목 : 나의 밝은 에너지가 남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면

(‘하이디를 읽고)

서울 월촌초 6학년 6

김재서

  지난 추석 때, 부산에 계신 할아버지 댁에 간 적이 있다. 그곳은 내가 사는 서울과 달리 환경이 매우 좋고 건강에도 좋은 음식을 많이 먹을 수 있었다. 그 곳엔 서울보다 많은 산이 있었다. 또 나무도 매우 많았고 도로도 포장되어있지 않았고, 차와 오토바이는 없었고 자전거 밖에 있지 않았다. 그리고 공부를 하는 학교는 하나밖에 있지 않았고 공부보단 예절을 더욱 중시했다. 서울에서는 공기가 탁하고 비도 몸에 안 좋은 산성비였지만 이곳 은 참 좋았다. 3일을 머물렀지만 좋은 공기 덕에 머리가 맑아진 것 같았고, 스트레스 없이 마음도 여유로워짐을 느꼈다.

  이 책의 주인공 하이디가 할아버지 댁을 더욱 생각나게 했다. 하이디는 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알프스 산 속에 사는 할아버지와 단둘이 오두막집 에서 살게 되었다. 알프스는 우리 할아버지 댁처럼 환경이 좋고 공기가 상쾌하지만 약간 추운 곳이다. 그곳의 아이들은 공부보다는 예의를 중시하고 양떼와 함께 많이 놀며 살아간다. 자기 것을 먼저 챙기는 도시의 아이들과는 달랐다.

  할아버지의 성격은 매우 괴팍하고, 무뚝뚝하며 나무토막처럼 단단하고 말이 없었다. 처음에는 귀여운 손녀가 왔는데 왜 그럴까?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이유가 있었다. 그 이유는 할아버지가 가족을 잃고 마을사람들이 차별하기 때문이다. 또 할아버지의 교육방식은 다르기 때문이다. 할아버지가 중시하는 교육은 스스로 깨우치게 하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하이디가 산의 이름을 물어봤을 때, 바로 가르쳐 주지 않았고 시간을 주어 스스로 생각을 먼저 해보게 하는 방식 이었다. 대개의 어른들은 바로 답을 가르쳐 주어 아이들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지 않거나, 귀찮아서 나중에 크면 알게 된단다.”라는 방식 등으로 떠넘긴다.

  하지만 할아버지는 스스로 생각할 시간을 준 뒤 여러 방향으로 깊이 있게 고민해볼 수 있게 도와준다. 요즘 학교나 학원에서는 너무 앞서나가는 학습 방식으로 아이들에게 주입식 교육을 하여 생각이 메마르거나 게임을 통해 스트레스를 푸는데, 할아버지의 학습 방식으로 수업을 한다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책을 읽는 내내 즐거웠던 내가 우울해졌던 한 순간이 있었다. 웃는 얼굴로 다른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주던 하이디가 향수병에 걸렸기 때문이다. 도시 프랑크푸르트에서 클라라랑 살던 도중 할아버지와 페터랑 살던 알프스가 생각나 향수병에 걸리게 된 것이다. 밤마다 자다 일어나 몽유병 증세로 집 안을 돌아다니고 식욕이 떨어져 밥을 굶어 점점 야위어갔다.

  또 우울증으로 멍하게 밖을 바라보는 시간도 있었다. 항상 밝던 하이디가 왜 그렇게 된 것일까? 알프스에 할아버지와 페터가 살던 고향 이 너무 생각났기 때문이다. 하이디를 보면서 나무 불쌍하고 안쓰러웠던 생각이 났다. 또 나도 저렇게 되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다.

  하이디가 변화시킨 사람들은 생각보다 많았다. 할아버지는 무뚝뚝하던 성격이 없어지고 마을로 내려가 교회에서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성격의 변화가 생겼다. 또 클라라도 친구를 얻은 듯 걷게 되었고, 기분이 좋아졌다. 또 페터 할머니는 눈이 보이지 않은 채로 집 안에 갇혀 살았는데, 하이디가 몸도 닦아주고, 빵도 가져다주고, 이야기도 해주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 한결 더 마음이 풍요로워졌다. 마지막으로 페터는 목동이라 하는 일이 놀고 염소 끄는 것 밖에 없었지만, 하이디로부터 글자를 알게 되고, 클라라 친구가 생겨 성격이 더욱 밝아졌다. 이런 많은 사람들은 모두 하이디가 변화시킨 것이다.

  하이디를 통해 나도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나의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래서 나도 남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 힘들 때마다 하이디를 떠올리면서 웃음을 잃지 말아야겠다.

천진 난만 소녀 하이디
서울 서**동 5학년 h***m | 2011-09-22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하이디.
 
내가 일곱 살 때 한번 듣고 흘렸던 이름이다. 요즘 명작도서 원서 읽는 것이 취미라서 도서관을 쭉 둘러보다가 ‘하이디’라는 책 제목이 내 눈을 사로잡았다. 원서들 중에 제일 두꺼운 책이라서 사건이 많아 재밌을 것 같기도 했지만 어느 세월에 다 읽을까 라는 생각도 들었다. 또 겨우 일곱 살 때 한번 읽었었던 것이라서 조금 낯설기도 했다. 그래도 단순하지만 뭔가를 사로잡는 이 제목에게 끌려 읽게 되었다.
 
요즘은 내가 많이 변한 것 같다.
툭하면 거짓말, 툭하면 소리를 지르게 된다. 가끔 거짓말을 하고 누가 듣기 싫은 말을 하면 나도 모르게 소리를 고래고래 지른다. 나는 이런 짓을 하면 안 된다는 것 또한 잘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습관이 들었는지 친구들이 그래서 그러는지는 잘 모르겠다. 학교에서 들은 것을 집에 와서도 하다 보니까 습관이 저절로 든 것 같다.
 
나에 비해 하이디는 어떨까.
 
나는 하이디처럼 순진하고 착한 소녀는 우리나라에 몇이나 존재하는지 모를 정도로 나랑 비교된다고 생각한다.
사람이라곤 이모밖에 모르던 하이디는 까칠한 사람 고원 아재에게 맡겨지게 된다. 하지만 순진하고 착한 마음 때문에 고원 아재랑 행복하게 살 수 있게 되었고 고원 아재도 사람들이랑 어울린다는 놀라운 일도 하이디가 곁에 있으면서 차츰 하게 되었다.
클라라네 집에 갔을 때, 까칠한 미스 로텐마이어가 세례명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 하이디는 솔직하게 모른다고 말했다. 나라면 그냥 세례명을 따로 빨리 지어서 대답했을 것이다.

하이디는 친근하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착하다.
하이디는 고원 아재네 집에 살면서 피터와 피터의 할머니, 피터의 어머니를 뵈었다. 피터네 가족은 하이디가 이야기를 명랑하게 잘 들려주고 착하다며 하이디가 집에 찾아오면 항상 기뻐하고 좋아했다. 하이디도 그만큼 피터네 가족을 좋아했다. 그중 피터네 할머니를 가장 좋아했다.
피터네 할머니는 이가 좋지 않으셔서 빵을 제대로 씹지 못하시는 것을 하이디는 정말 안타깝다고 생각하였다. 어느 날, 하이디가 클라라네 집에 가야 했을 때 하이디는 정말로 아쉬워했다. 하지만 반면에 클라라는 아주 상냥하였고 부자여서 고원 아재네 집에 돌아갈 때 많은 선물을 챙겨주었다. 피터네 할머니 생각이 난 하이디는 클라라한테 아주 부드러운 빵들도 많이 챙겨달라고 부탁하였다. 하이디가 클라라네 집으로 간 사이 많이 우울해져 있었던 피터네 가족들은 하이디를 보자마자 손을 덥석 잡고 반갑다고 인사했다. 그리고 피터네 할머니께는 소중하고 중요한 선물인 부드러운 빵들을 드렸다. 할머니는 하이디가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더 좋아하셨고 하이디도 그만큼 기뻤다. 얼마 후 클라라네 집에 있을 때 계셨던 의사선생님이 하이디가 사는 집에 놀러오게 되었다. 하이디가 나라면 의사선생님은 뜬금없이 왜 오셨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의사선생님은 일 보러 오신 것도 아닐 텐데 하는 생각도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하이디는 의사선생님을 좋아하였고 의사선생님도 그만큼 하이디를 좋아했다. 하이디는 의사선생님께 고원 여기저기를 보여드렸다. 신난 하이디는 의사선생님께 부탁했다. 클라라도 여기 와서 같이 놀아도 되냐고 말이다. 의사선생님은 그런 질문을 왜 물어보냐고 하면서 당연히 데리고 와야 된다고 말씀하셨다. 그 후 의사선생님, 클라라네 아빠와 클라라가 왔다. 피터가 약간 질투도 하고 심술도 부렸지만 하이디가 피터를 달랜 덕분에 피터는 금세 클라라와 친해졌다.
 
하이디는 분명 아무 교육도 받지 않고 자연에서 뛰어놀고 자랐는데도 언제 어디서 어느 사람에게나 친절하고 친근하게 대했다.
우리는 항상 도덕이란 과목을 배우는데도 이렇게 하기란 정말 힘들다. 친구들은 하이디가 책에 단순하게 나오는 주인공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생각해보면 하이디를 따라잡기에는 우리는 너무 무리이다.
내가 하이디였으면 클라라를 부러워했을 것이다. 돈도 많고 가정교사도 있고 자기를 따르는 하인들도 수없이 많은 클라라를 부러워하지 않을 리가 없다. 하지만 하이디는 그러지 않았다. 나 같으면 많은 것을 챙겨달라고 했을 것 같은데 하이디는 침대를 살 수 있는 돈과 피터네 할머니께 드릴 부드러운 빵 몇 개 밖에 챙겨가지 않았다.
 
의사선생님은 하이디를 이렇게 표현한다. “하이디는 우리를 위해 보내진 수호천사다.”
듣고 보면 맞는 말이다. 하이디를 보는 사람마다 다들 행복해 하지 않았는가. 클라라도. 의사선생님도. 피터네 가족도. 고원 아재도. 그리고 양들도 말이다. 나는 의사선생님 말에 흔쾌히 동감한다.
 
“하이디는 나를 위해 보내진 수호천사다.”
 
하이디
경기 의***양 2학년 d*******7 | 2011-08-31 | 제8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하이디라는 여자아이는 할아버지와 살고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이모가  프랑크푸르트로  가자고했어요.    하이디는  가기싫었지만   어쩔수  없이  가게 되었어요..
하이디는  그곳에서  클라라라는  친구를  만났어요.     클라라와  공부도  하고   즐겁게   지냈어요.
클라라는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이였어요.        하지만  클라라는   늘 밝은  아이였지요.   무척  착하기도  했지요.    예쁜  얼굴에   새하얀  피부를   가지고  있는 아이였지요.
하이디는     이모와  그곳에  잠시  머물러   있는  동안   친해졌어요.
하이디가   이모와  떠나게  되었습니다.     아쉬워하며  헤어졌지만   나중에  다시  만나기로 했지요.
하이디와  클라라는      다시  만나기로 한 약속을   지켰습니다..
 하이디가   클라라를   도와   걷지  못하는   클라라를   걸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서로가   걸을 수  있다는   믿음과   결심으로    노력해서   이룰수 있었어요.
나도   이것처럼   무엇이든   결심하여   이룰수   있도 록    노력하고 싶다.
난   앞으로   멋진   피아니스트가   될 것이다.!!

착한 하이디
경기 수**자 4학년 h*****2 | 2009-09-21 | 제6회 YES24 어린이 독후감 대회
착한 하이디
 
'하이디'를 읽고
나는 이책을읽고 사람을도와야 겠다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주인공 하이디는 자기보다 3살많은 언니 클라라를 걸을수있도록 하였다. 그래서 나는 사람을 도와야 겠다고 생각한것이다. 이야기는 지금부터이다. 어느날, 조그만 소녀하나가 이모손에 일끌리어 알프스의 산 비탈을 올랐습니다. 들고가는 짐을 줄이려고 옷을 잔뜩 꺼입힌소녀는 땀을 뻘뻘 흘리며 산을오르다가 하이디가 이모한테 이렇게 말했다. "이모 조금많 쉬었다 가면 안될까?" 이렇말 했더니 이모가 이렇게 말 했다. " 조금많 참아 다왔으니 까 ." 이렇게 말했다. 그런데 하이디는 어느순간 이모에 손을 나 버리고  옷을 훌훌 벗어 버리고 맨발이 되었습니다. (잠옷 차림) 하이디는 부모님 이 돌아가시고 이모와 살다가 처음 보는 할아버지에게 덮석 맏겨져도 하이디는 아무것도 두렵지않았다. 오히려 기대에 부풀어 행복 하게 지냈다. 며칠후 이모가 하이디를 데려 왔다 하이디는 프랑 스에 가야 한다고 그랬다. 그래서 할아버지에게 또 놀러 오겠다고 했다. 그래서 할아버지는 알았다고 헀다. 프랑스에 서 는 클라라보다 4살 많은 언니가 있었다. 클라라는 8살 하이디는 5살이다. 그런데 하이디와 클라라는 친구처럼 잘 놀았다. 거런데 시간이 흘러 하이디는 할아버지가 있는 알프스의 산 비탈 를 가야 되다 그래서 클라라는 한번너가 살고 있는 알프스의 산 비탈를 가보기로 했다. 며칠후  클라라가 왔다. 하이디와 클라라는 소풍을 가기로 했다. 그런데 페터라는 남자아이가 있었다. 그런 데 클라라의 휠체어를 산아래로 떨러 트렸다. 페터는 하이디를 클라라한테  빼앗긴것 같아 심통이 났던것이다. 클라라가 이제는 휠체어 가 없으니 프랑스로 돌아가야 된 다고 했다. 이제는 산에도 같이 못가 고 소풍도 같이 못간다고 했다. 그런데 하이디가 꽃을 보러가자고 했다. 클라라가 할아버지가 오면 가자고 했다.  하이디는 내가 (하이디가) 부축해준다 그랬는데 클라라는 하이디한테 너는 나보다 어리잖아 라고 그랬다. 그런데 마침 페터가 나무 뒤에있었다. 그래서 페터 한테 오라그래서 같으 부축 해달라고 했다. 그런데 중심이 안 잡혔다. 왜냐하면 클라라는 발이 아플까봐 두려워서 잘 안 잡힌거다. 그런데 하이디가 클라라에게 용기를 주었다. 하이디는 발에 힘을 주라고 했다. 클라라는 하이디가 하라는 것을 했는데 진짜 걸울 수있게 되었다. 클라라는 고맙다고 했다. 할아버지꼐서도 즐거 워하셨다. 그런데 할아버지는 너무 무리 하면 안 됬다고 하셨다. 몇시간후 손님 이 가고 할아버지는 하이디에게 이렇게 말했다. " 하이디,학교에 가서 새친구들을 사귀고 싶지않니?' "그러고싶어요. 하지만 할아버지 랑있는게 더좋아요."  " 날아 다니는 새에게 도 배울것이 있단다. 할아 버지는 하이디에게 손을 잡고 알프스의 산 비탈를 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