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시와 산책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말들의 흐름 시리즈-04

시와 산책

Poetry and Walks

[ 양장 ]
한정원 | 시간의흐름 | 2020년 06월 30일 리뷰 총점9.7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105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74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279건) | 판매지수 14,943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8,000원
판매가 16,20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1/4

말들의 흐름 시리즈

더보기이동

이 분야 베스트셀러

더보기이동

이 분야 신상품

더보기이동

이 책이 담긴 리스트

더보기이동
h****n님의 리스트
  • 고독은 연결된다 고독은 연결된다 김성민 저 15,120
  • 집의 일기 집의 일기 박성희 저 15,120
  • 에세 세트 에세 세트 미셸 드 몽테뉴 저/심민화,최권행 역 58,500
p******1님의 리스트
  • 저주토끼 저주토끼 정보라 저 13,320
  • 솔라리스 솔라리스 스타니스와프 렘 저/최성은 역 15,300
  • 평범한 인생 평범한 인생 카렐 차페크 저/송순섭 역 11,520
d********2님의 리스트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박완서 X 이옥토 리커버 특별판)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박완서 X 이옥토 리커버 특별판) 박완서 저 16,650
  •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정승제,조정식,성적을 부탁해 티처스 제작진 저 19,800
  • 악의 꽃 악의 꽃 샤를 보들레르 저/황현산 역 16,200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30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176쪽 | 202g | 120*200*20mm
ISBN13 9791196517199
ISBN10 1196517193

관련분류

카테고리 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1명)

대학에서 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단편 영화를 연출하고 연기를 했다. 2020년 산문집 『시와 산책』을 출간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사랑하는 소년이 얼음 밑에 살아서』가 있다. 대학에서 시를 쓰기 시작했으며, 단편 영화를 연출하고 연기를 했다. 2020년 산문집 『시와 산책』을 출간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사랑하는 소년이 얼음 밑에 살아서』가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p.155-156

출판사 리뷰

회원리뷰 (105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리뷰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100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9.6/ 10.0

AI가 리뷰를 요약했어요!AI리뷰 안내

"시와 산책"은 나이가 들어가는 과정에서 삶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시적인 문장들이 인상적이며, 보르헤스의 글로 마무리되어 글쓴이의 다짐을 느낄 수 있다. 시인은 젊은 시절의 사랑과 통증을 통해 삶의 깊이를 더해가며, 나이가 들어도 여전히 아름답게 걸어가는 삶을 강조한다.
AI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좋아요0 아쉬워요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10.0
  • 20대 9.0
  • 30대 9.0
  • 40대 9.0
  • 50대 9.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2건) 있습니다.
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나이가 들수록 시와 함께 걸어보자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c****g | 2025-02-09 | 신고
"온몸을 다해 오느라고 , 늙었구나" 올 한 해 벌써 한 살이 늘었다. 나이가 들수록 책을 읽는 것이 귀찮고 책 속의 글자가 눈에 익혀지지 않는다. 그럴수록 책 속의 좋은 글귀 하나 하나가 소중하다. 그런 나에게 책 안의 문장 하나가 눈에 들어왔다. 늙었지만 쉬이 늙지 않은, 마치 힘을 다해 여기까지 온 나를 잘 살아왔다고 토닥이는 것 같아 좋다.  [시와 산책]은 나이가 들어가는 나에게 좋은 책이다. 책이 얇되 그 속에 담긴 시적인 문장은 인상적이다.  "그래도 우리 함께 계속 나아가자"는 보르헤스의 글로 마무리하는 이 책은, 글쓴이의 어떤 다짐을 말해주는 듯하다. 종소리가 멎고 침묵이 시작되려 한다는 책의 마지막 글은, 마치 마지막이되 시작을 알리는 역설을 보여준다. 삶과 죽음이 함께하는 우리 삶이 그러하지 않을까.  [시와 산책]은 나이든 시인의 글로 인생의 끝을 향해가지만 또한 시작하는 삶의 의미를  담고 있어 중년의 내 마음에 선뜻 다가온다. 이 책은 또한 출판사가 기획한  '말들의 흐름'에 따른 끝말잇기 놀이의 연속선 상에 있어 그 의미가 더해지는 듯하다.  "사랑하는 마음이 꼭 같지는 않더라도, 오늘 밤 내가 보는 이 달을 당신이 안 보고 있다고는 못하겠지" 인간의 유한한 삶에서는 젊은 날의 사랑을 빼 놓을 수 없다.  어린 날의 시인은 돌봐주던 언니의 편지를 대필하면서 사랑을 대신 배우고, 사랑의 진실을 전하기 위해 많은 거짓이 필요했다. 정작 시인 자신은 어떤 사랑을 했을지 궁금하기도 하다. 잘 넘어지는 시인이 발을 접질려 회복한 이후 지금까지 남은 미미한 통증에 대해서 짜증내기 보다는 '몸에 머무르게 해줘야지' 한 말을 되새겨본다. 어찌보면 시인은 남녀간의 사랑보다 자신의 통증조차 사랑하는, 하늘의 신을 섬기는 수녀의 사랑에 더 가까운 마음을 지녀 그것을 선택하려 했는지도 모르겠다.  친구와 함께 한 구절, "하룻밤 사이에도 겨울은 올 수 있다"  차가운 생맥주와 함께 정말 모든 것들은 하룻밤 사이에 오는 것을 느꼈던 젊은 날의 시인. 이제는 단단한 나무를 재단하고 사포질 하듯 세월의 흐름에 따라 더 굳건해진 마음으로 글을 쓰는 시인의 마음이 문장 안에 담겼다. 젊은 날의 순정을 살짝 엿보는 가운데 새로운 덧정을 문학의 문을 통해 책에 담은 글들이 좋았다. 작은 책 안에 젊은 날의 시인과 늙어버린 시인의 이어지는 삶에 대한 성찰과 주변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이 담겨 문득 편안해졌다.  사람들은 뷰가 좋은 곳을 찾는다. 뷰가 좋은 곳은 창문을 통해 안과 경치 좋은 세상을 연결해준다. 시인은 창문을 통해 이야기를 이어간다.  "이해하고, 느끼고, 침묵하는 순간의 창문 하나"  젊은 날 일탈을 하는 데는 작은 창문 하나로 충분했고, 바깥의 행인과 나를 연결해주는 것도 창이 해주었다. 눈을 뭉쳐 고백하던 사람도 창문을 통해 전한다. 좋은 경치만 볼 수 있다고 생각한 창문의 역할이 늘어난다. 늘 창가를 좋아하던 내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창문의 역할을 시인이 내게 전해주었다.  시인의 삶과 그에 대한 성찰이 담긴 책을 마무리하며, 죽음을 떠올린다. 나이가 들어 이제 경사보다 조사가 많은 시절, "죽음을 생각하는 것은 비관이 아니다"라고 말하는 시인의 말에 고개를 끄덕인다. "오늘은 나에게, 내일은 너에게" 라는 말을, 시인처럼 나도 함께 늙어가는 이에게 인사로 주고 받으며 굳이 우울해질 필요 없이 나이듦을 받아들여야 겠다고 생각한다.  "그녀는 아름답게 걸어요, 밤하늘처럼" 나도 시인의 말처럼 남은 생을 아름답게 걸어야겠다. 한 손에 시집 한 권 정도는 갖고 가는 것도 좋겠다 싶었다. 
2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22 댓글 16 접어보기
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평점10점 | YES마니아 : 로얄 c**6 | 2024-08-26 | 신고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한정원 에세이 『시와 산책』(시간의 흐름, 2024)을 읽고

by민휴5시간전
아래로

아름다운 문장가로 유명한 한정원 작가의 글은 늘 바쁘다는 나를 책상에 붙잡아 앉혔다. 책 속에 빠져 일어나지 못했다. 책장을 덮을 때까지. 아니, 책장을 덮고도 긴 여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은 깊이를 가늠하기 어려운 슬픔과 아름다움을 품었다.  

    

세종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에세이 창작 10주 과정 프로그램, 지도 선생님이신 임희정 작가님의 추천 도서다. 좋은 책도 추천해서 함께 읽 이야기 나누며, 글 쓰는 법을 알려 주시는 임희정 작가님은 “글쓰기 연금술사”라는 생각이 들었다. 제출한 글을 꼼꼼하게 짚어서 피드백 해주신다. 글쓰기를 배우면서 마음 쓰는 법을 배워가는 중이다. 글쓰기 실전을 배워가면서 내가 쓰고 싶은 글이 더 정확하게 표현된다는 것을 확실하게 느낀다. 이 책이 글쓰기와 사유에 큰 도움이 되는 책이라는 것을 읽으면서 알게 되었다.      

『시와 산책』에서는 밥을 먹는 것처럼 시를 읽고, 산책하는 것 같은 한정원 작가의 생각하고 말하는 모든 것들이 다시 시가 되는 것 같다. “그 무엇도 하찮지 않다고 말하는 마음이 시”라는 인용구에 밑줄을 긋고, 너무 좋아서 한참을 머물렀다. 시인의 마음과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과 말들이  아름답다는 생각 너머로 삶을 참 밀도 높게 살아가는 작가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었다.      


     

온 우주보다 더 큰이라는 첫 번째 글에서부터 마음을 끌었다.      

작가는 “사랑하는 것을 잃었을 때, 사람의 마음은 가장 커진다”라고 말했지만, 나는 “가장 깊어진다”라는 표현이 맞다고 생각했었다. 상실은 생각이 속으로 깊어지고, 그 범위가 넓어지면서 인생을 알아가게 한다. 그렇게 큰 사람이 되는 것 같다. 그래서 마음이 가장 커진다는 표현도 적절하다고 이해되었다.   


        

추운 계절의 시작을 믿어보자에서     

“겨울에 말을 타고 언 강 위를 지나간 사람들이 있었는데, 이듬해 봄에 강이 풀리고 나자 그곳에서 말발굽 소리가 들렸다고 한다. 강이 얼어갈 때 소리도 같이 얼어 봉인되었다가, 강이 풀릴 때 되살아난 것이다.”(p18)     

작가도 어디선가 들었던 이야기라고 말했지만, 나는 처음 들어 본 말이었다. 언 강이 소리까지 얼린다고 하면, 시시때때로 하고 싶은 말을 무심결에 해버리는 행위는 얼마나 어리석은 일인가. 긴 세월 봉인되었다가 풀려도 좋을 다정한 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이면 좋겠다.          


여름을 닮은 사랑에서     

“혹서에 자신의 열기를 견디다 못해 옆의 가지와 부딪혀 불을 내는 나무가 있다고 한다. 자연발화라고는 하지만, 나무 스스로 불을 지르는 셈이다. 자신의 뜨거움을 몰아내려 오히려 뜨거움으로 뛰어들고 마는 참혹한 형편이다.”(p59)     

자연발화의 현상을 바람결에 나뭇가지가 자연스럽게 흔들려서 일으키는 것으로 막연하게 알고 있었다. 나무가 스스로 행하는 일이라는 것을 알고 놀라웠다. 열기가 그렇게 무서운 것이라는 것을 또 한 번 알게 되었다. 열로 인한 뇌 손상으로 병을 얻게 된 사람들도 살아남기 위해 어느 한 곳의 손상을 무릅쓰고 열을 발산하는 것은 아닐지 생각해 보았다. 분노를 표출하는 사람들도 터지려는 마음을 어쩌지 못해서 그러는 거겠거니 생각되었다.     


      

영원 속의 하루에서     

“시어는 말 그대로 돌멩이, 가시, 구름 같은 단어일 수도 있고, 누군가의 얼굴이나 사건일 수도 있다. 그것은 아주 깊은 곳에 잠겨 있어 쉽게 발견되지 않는다. 예민하고 집요하게 찾아 헤매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일단 어둠 속으로 첨벙 뛰어들어야 한다.” (p73)    

시를 쓰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은 경험으로 다. 작가의 말처럼 ‘집요하게 찾아 헤매야’ 한다는 것을. 그렇지만 이 말은 몰랐다. ‘어둠 속’에서 시어를 찾아야 한다는 것. 밝은 언어도 어두운 언어도 일단은 어둠 속에서 찾아야 한다는 것. 밤하늘의 별이 빛나는 것은 주위에 어둠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어둠이어야만 빛나고 반짝이는 것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더 깊이 생각하게 만든다. 한정원 작가야말로 어둠 속에서 시어를 줍는 사람이고, 스스로 빛을 내며 살고 있는 사람다.    


       

잘 걷고 잘 넘어져요에서     

“두려워하지 말고 발을 내디뎌요. 괜찮아요. 걸어요. 자꾸 걸어요.” 그가 커튼을 닫고 나간 후 다시 혼자 남아 누워 있으면서, 나는 어쩐지 후련하고도 글썽글썽한 기분이 되었다. 발목을 고쳐달라 했더니 마음을 고쳐주고 그래요. (p91)  

   

사실은 이 책을 읽는 내내 눈물이 고였다. 이 부분을 읽는데 가슴이 뜨거워지면서 눈물이 흘렀다. 며칠 전에 눈꺼풀이 찢어져 수술하게 되었다. 잔뜩 겁을 먹고 수술대에 누워 있었다. 의사가 다가왔다. 자기 행동을 말로 계속 설명하면서 상처 부위를 소독하고, 마취하고 그런 후에도 만지고 만지고 또 매만졌다. 마치, 상처를 달래는 것 같았다. 아니, 마음을 달래는 것 같았다. 의사의 따뜻한 손길이 느껴지면서 마음이 편안해졌다.          


저녁이 왔을 뿐에서     

“나는 시와 저녁이 잘 어울리는 반려라고 느낀다. 모호함과 모호함, 낯설음과 낯설음, 휘발과 휘발의 만남. 바로 그러한 특질 때문에 시도 저녁도 어려운 것인데, 어느새 나는 그것에 기대서만 간신히 살아간다. 뚜렷하고 익숙하며 사라지지 않는 것은 이 세계 어디에도 없음을 알게 되어서이다.” (p124)     

삶이 계획대로 딱딱 맞아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가는 나이가 되었다. ‘시도 저녁도 삶도 모호하고 낯설고 휘발’된다는 것을 느끼지만, 이토록 유려한 문장으로 표현할 재간은 없었다. 나도 ‘그 어려운 것’들에 기대서 일희일비하지 않고, 담담히 살아가고 있는 사람이 되었다. 다만, 그 담담함 속에서 쓸만한 문장 하나, 시어 하나 건져낼 수 있기를 “예민하고 집요하게 찾아 헤매”는 중이다.         


『시와 산책』이라는 제목처럼 시와 산책 이야기다. 산책길에서 사유를 줍고, 시를 얹어 한 편의 에세이들이 완성되는 방식이다. 가볍고 편한 제목처럼 보이지만, 내용은 깊고 서정적이며 아름답다. 나도 얼른, 운동화의 끈을 매고 커다란 주머니를 준비해야겠다. 작가의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작가의 말과 생각들을 주워 오고 싶기에.           

1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13 댓글 22 접어보기

한줄평 (174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한줄평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EQUUS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