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여성 연쇄살인범의 초상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여성 연쇄살인범의 초상

세계를 뒤흔든 여성 연쇄살인범들의 분노, 냉소, 외로움, 두려움, 욕망과 절망의 파노라마

토리 텔퍼 저/최내현 | 눌민 | 2020년 06월 08일 | 원제 : Lady Killers: Deadly Women Throughout History 리뷰 총점8.3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3.3점
편집/디자인
5점
회원리뷰(3건) | 판매지수 48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8,000원
판매가 16,200 (10% 할인)
YES포인트
배송안내
배송안내 바로가기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1/4
광고 AD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06월 08일
쪽수, 무게, 크기 432쪽 | 448g | 128*188*30mm
ISBN13 9791187750307
ISBN10 1187750301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  검색 페이지에서 선택된 태그에 등록된 더 많은 상품을 확인해 보세요. 전체보기

이 상품의 이벤트 (5개)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2명)

미국 노스웨스턴대학에서 창작을 전공하고 어린이책 편집자, 연극 영화 제작 및 감독, 글쓰기 강사, 프리랜서 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애틀랜틱The Atlantic 』, 『롤링스톤Rolling Stone』, 『스미소니언Smithsonian』 등에 온라인으로, 『살론Salon』, 『바이스Vice』, 『제저벨Jezebel』, 『헤어핀The Hairpin』, 『굿매거진Good magazine』 등에 기고했으며 범죄 관... 미국 노스웨스턴대학에서 창작을 전공하고 어린이책 편집자, 연극 영화 제작 및 감독, 글쓰기 강사, 프리랜서 기고가로 활동하고 있다. 『애틀랜틱The Atlantic 』, 『롤링스톤Rolling Stone』, 『스미소니언Smithsonian』 등에 온라인으로, 『살론Salon』, 『바이스Vice』, 『제저벨Jezebel』, 『헤어핀The Hairpin』, 『굿매거진Good magazine』 등에 기고했으며 범죄 관련 역사 팟캐스트 “크리미널브로드Criminal Broads”를 운영하고 있다. 『여성 연쇄살인범의 초상The Lady Killers』은 저자의 첫 책으로 “경쾌한 어조와 날카로운 해설이 돋보인다. 여성 살인자들 이야기를 위트와 유머로 재밌게 그려낸 책”(『퍼블리셔스위클리Publishers Weekly』), “여성 연쇄살인범들을 놀랍도록 생생하게 조사한 흥미로운 책”(『북리스트Booklist』), “예민한 독자들은 이 오싹하고 섬뜩한 디테일에 주의해야 한다. 잔혹한 이야기로 가득찬 책”(『커커스리뷰Kirkus Reviews』), “유언비어 뒤에 숨겨진 진실을 폭로한다. 장르 팬들과 페미니스트 역사를 좋아하는 독자를 위한 책”(『라이브러리저널Library Journal』), “어째서 연쇄살인범은 남자만 있어야 하는가? 우리를 잠 못 들게 만드는, 으스스하고 블랙유머로 가득 찬 진짜 현실 이야기”(『피플People』) 등의 찬사를 받았다.
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했다. 인터넷 미디어에서 일하다 출판에 뜻을 품고 장르문학을 전문으로 출판하는 도서출판 북스피어를 공동 설립하였으며, 격주간 드라마 전문지 『드라마틱』과 장르소설 전문지 월간 『판타스틱』을 발행하였다. 옮긴 책으로는 『두개골의 서』, 『웃음의 나라』, 『벌집에 키스하기』, 『나무바다 건너기』, 『이와 손톱』, 『연기로 그린 초상』, 『이제 지구는 누가 지키지』, 『인디애나 블루스』, 『침묵의... 서울대 인류학과를 졸업했다. 인터넷 미디어에서 일하다 출판에 뜻을 품고 장르문학을 전문으로 출판하는 도서출판 북스피어를 공동 설립하였으며, 격주간 드라마 전문지 『드라마틱』과 장르소설 전문지 월간 『판타스틱』을 발행하였다. 옮긴 책으로는 『두개골의 서』, 『웃음의 나라』, 『벌집에 키스하기』, 『나무바다 건너기』, 『이와 손톱』, 『연기로 그린 초상』, 『이제 지구는 누가 지키지』, 『인디애나 블루스』, 『침묵의 세일즈맨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379

출판사 리뷰

여성 연쇄살인범 이야기, 인간 본성의 심연을 들여다보다

저자가 이 책을 쓰면서 특히 경계했던 것은 살인을 미화하거나 즐거운 어떤 것으로 표현하지 않으려 한 점이다. 저자에 따르면, 연쇄살인범 이야기를 즐기는 이유는 인간 본성에 폭력적 판타지가 숨어 있어서 그 판타지를 자극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야기가 주는 치유와 깨달음의 힘을 믿으며, 악행을 들춰보면서 그것을 이해하고 사회의 책임은 없는지 따져보는 것에 있다. 인간 본성은 무엇인가가 저자가 궁극적으로 묻는 질문인 것이다.

이 책에 인용된 조이스 캐럴 오츠의 표현대로 “연쇄살인범들의 정신을 탐구하는 것은 곧 인간 정신의 극단을 탐구하는 것이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인간’의 영역에 속한다. 어디까지가 ‘인간적’이고 어디서부터가 ‘비인간적’인지는 결국 법률이나 신학, 혹은 미학적 관점의 문제”이다. 또한 “사악한 사람들이 따로 있어서 몰래 음험하게 악행을 저지르는 것이라면 우리는 그 사람들을 따로 격리해 쳐부수기만 하면 된다. 하지만 선과 악의 구분선은 모든 인간의 심장을 관통한다. 누구도 자기 심장을 파괴하고 싶지 않을 것”이라는 솔제니친의 말처럼 이 책은 우리에게 쉽게 단정할 수 없는 인간 본성의 심연을 탐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여성 연쇄살인범, 어째서 나타날 때마다 언제나 최초로 불리는가?

다른 하나는 여성을, 흔히 지금껏 남성 중심의 주류 사회에서 표현하듯이, “비사회적이고 불안정한 성격과 열등한 신체를 지녔으며 남성에 종속된 존재”로 그리지 않으려 한 점이다. 물론 여성 연쇄살인자들은 성격이 나쁘고, 교활하고, 이기적이고, 망상에 차 있고, 당장의 이익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이코패스들이었지만, 이 책에서 그들은 결코 “배신한 남성에 복수하기 위해서거나 떠나버린 남성을 붙잡기 위해서거나 남성에 더 잘 보이기 위해서거나 남성의 명령을 받아서거나 남성에 대한 에로티시즘을 충족하기 위해서” 또는 “호르몬의 불균형이나 히스테리 발작으로” 반응적 살인을 저지르는 “열등한 신체를 지닌 남성 의존적 인물들”이 아니라는 점을 피력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여성이 저지르는 폭력에 대한 주류 사회의 선입견에 저항한다. 여태껏 주류 사회는 여성의 폭력에 대해서 “집단적 기억상실증”에 걸린 듯한 경향을 보여왔다는 것이다. 말하자면 자신에게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이유로 남성 일곱 명을 죽인 에일린 워노스가 1992년에 기소되었을 때에 미국 언론들은 그녀를 두고 “미국 최초의 여성 연쇄살인범”이라 불렀다. 또한 1998년에 미국 FBI 프로파일러 로이 헤이즐우드는 “여성 연쇄살인자는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선언하기까지 했다. 그러나 이 책에서 증명하듯이 에일린 워노스는 미국 최초의 여성 연쇄살인범도이 아니다. 그 이전에도 그 이후에도,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여성 연쇄살인자는 존재하며 체포되어 재판을 받고 있다.

망각되고 왜곡된 여성 연쇄살인범들

여성 연쇄살인범들이 다른 남성 연쇄살인범들과 달리 역사의 안개 속으로 흐지부지 사라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구미의 역사학자들은 아직도 악명 높은 잭 더 리퍼의 정체를 연구하지만, 그보다 세 배에서 네 배에 달하는 사람을 살해한 시골 여자 매리 앤 코튼에 대해선 그 정도의 관심을 두지 않는다. 저자는, 사회는 여성들에 대해, 특히 나쁜 짓을 저지르는 여성들에 대해 빨리 잊으려 하거나 환상 속에서만 존재한다고 믿고 싶어 하는 경향이 있다고 주장한다.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남성들은) 실제로 여성 연쇄살인범이 검거되어 재판을 받기 시작할 때엔 극도로 경악하는 반응을 보이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마치 볼썽사납게 문제 행동을 보이는 애완견을 대하듯이 동정 여론이 이는 한편) 범죄자가 반성의 기미를 보이는 데에 곧 안도하는 모습을 보인다는 것이다.

저자는, 주류 사회가 여성의 범죄를 에로틱한 이미지로 소비한다는 점을 보여준다. 즉 범죄를 저지른 여성을 최대한 성적 매력과 결부시켜 보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예쁜 여성 연쇄살인범들은 때로는 “섹시한 뱀파이어로 묘사”되기도 하고, 때로는 “집에 데려갈 만한 매력적인 여성”으로 취급하기도 한다. 그러나 못생긴 여자에겐 바보 같은 별명을 붙여주어 조롱하기도 한다. 저자에 따르면, 이러한 분류법은 여성을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 덜 위협적이고 부드럽고 나약한 존재로 만들고 안도하려는, 또는 회피하려는 시도라는 것이다.

잘 짜여진 구성과 유머러스한 문체로 읽는 즐거움과 긴장감이 넘치는 책

이 책의 매력은 무엇보다도 소설처럼 읽히는 잘 짜여진 구성과 더불어 사건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한 문체에 있다. 저자는, 때로는 섬뜩하고 때로는 오싹하기도 한 이야기들을 저자 특유의 유머 감각으로 지루하지 않게 성공적으로 풀어낸다. 여성의 범죄에 대해 엄숙한 얼굴로 무거운 심판을 하며 사건과 인물에 숨이 막힐 정도로 도덕적인 판단을 하기 보다는, 무시무시한 등장인물들이 보여주는 블랙코미디 같은 이율배반적인 모습을 드러냄으로써 그들에 대한 애정과 균형 감각을 유지하고 그들의 마음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그 이유가 무엇이건, 읽는 사람의 성향에 따라 전혀 다른 느낌을 준다는 점이 이 책의 묘미다. 여성을 남성보다 부드럽고 평화로운 존재로 생각하는 고정관념론자들에게는 ‘여자도 똑같은 인간이구나.’라는 새로운 인식을, 여성을 무시하는 비하론자들에게는 ‘역시 여자들의 살인 방법은 한심하군.’이라는 확신을, 반대로 여성의 힘을 응원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래, 여자들도 이런 거 할 수 있어.’라는 은밀한 쾌감을 준다.”는 옮긴이의 말은 이 책의 진가를 유감없이 드러낸다.

때로는 깔깔 웃으며 때로는 눈물을 흘리며 여성이 여성에 공감하며 쓴 이 책을 통해 고의로 망각되거나 왜곡된 이미지로 포장된 여성 연쇄살인범들의 실제 이야기를 읽으며 인간과 인간 본성에 대한 새로운 입구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추천평

경쾌한 어조와 날카로운 해설이 돋보인다. 여성 살인범들 이야기를 위트와 유머로 재밌게 그려낸 책
- 퍼블리셔스위클리Publishers Weekly
여성 연쇄살인범들을 놀랍도록 생생하게 조사한 흥미로운 책
- 북리스트Booklist
예민한 독자들은 이 오싹하고 섬뜩한 디테일에 주의해야 한다. 잔혹한 이야기로 가득찬 책
- 커커스리뷰Kirkus Reviews
유언비어 뒤에 숨겨진 진실을 폭로한다. 장르 팬들과 페미니스트 역사를 좋아하는 독자를 위한 책
- 라이브러리저널Library Journal
어째서 연쇄살인범은 남자만 있어야 하는가? 우리를 잠 못 들게 만드는, 으스스하고 블랙유머로 가득 찬 진짜 현실 이야기
- 피플People

회원리뷰 (3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3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3/ 10.0
내용 내용 점수 편집/디자인 편집/디자인 점수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0% (0건)
5점
33% (1건)
4점
67% (2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편집/디자인
100% (3건)
5점
0% (0건)
4점
0% (0건)
3점
0% (0건)
2점
0% (0건)
1점

한줄평 (2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대표 : 김석환, 최세라   개인정보보호책임자 : 권민석 yes24help@yes24.com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