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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교양으로 읽는 마약 세계사

오후 | 동아시아 | 2018년 07월 20일 리뷰 총점8.8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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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7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300쪽 | 424g | 140*215*20mm
ISBN13 9788962622331
ISBN10 896262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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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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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진담은 농담처럼 농담은 농담처럼 한다. 일상과 작가의 삶을 분리하기 위해 필명을 썼지만 점점 단일화되는 느낌이다. 연애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열심히는 한다. 세상에 열심히 해도 잘 안 되는 일이 두 가지 있는데, 하나는 연애고 하나는 글쓰기다. 생각해보니 글쓰기도 열심히 한다. 『가장 공적인 연애사』 『믿습니까? 믿습니다』 『주인공은 선을 넘는다』 『나는 농담으로 과학을 말한다』 『우리는 마약을... 진담은 농담처럼 농담은 농담처럼 한다.
일상과 작가의 삶을 분리하기 위해 필명을 썼지만 점점 단일화되는 느낌이다.
연애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열심히는 한다.
세상에 열심히 해도 잘 안 되는 일이 두 가지 있는데, 하나는 연애고 하나는 글쓰기다.
생각해보니 글쓰기도 열심히 한다.

『가장 공적인 연애사』
『믿습니까? 믿습니다』
『주인공은 선을 넘는다』
『나는 농담으로 과학을 말한다』
『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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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pp.222-226, 갑자기 툭 튀어나온 네덜란드 중에서

출판사 리뷰

올해의 책 추천평 (1개)

매년 진행되는 올해의 책 선정 행사에서 고객님들이 직접 작성해주신 추천평입니다.
2021
마약 알고 하지말아요
y*****5 | 2021.11.03

회원리뷰 (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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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책 구매 주간우수작 ‘우리는 마약을 잘못 알고 있다.’라는 제목이 어울리는 책
평점8점 | w*****2 | 2022-05-06 | 신고
이 책의 제목이 주는 느낌이 예사롭지 않다. 약간은 도발적인 제목이 흥미를 유발시키는 것을 보면 잘 지은 제목이다. 실제 현실을 반영한 제목이라면 “우리는 마약을 잘못 알고 있다.”가 맞다고 생각한다. 나는 마약을 주제로 출판된 책을 그 동안 접해 보지 못했고, 혹여 접하였어도 선뜻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를 포함해서 대부분의 사람이 마약에 대한 주입식 교육과 사회적인 선입관으로 가까이 하거나 접해서는 안될 물질이라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올해초 미국 CES 2022에서 만난 가까운 지인(&Lab 갤러리)으로 부터 ‘침묵의 봄(Silent Spring)’과 함께 좋은 책으로 추천받아서 읽은 책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마약에 대하여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생각은 마약이란 '재벌이나 유력 정치인의 자녀들, 혹은 연예인들이 이런저런 유흥을 즐기다가 지루해지다보면 손대는 새로운 유흥거리' 정도라고 보인다. 마약은 평범한 사람들에게는 아주 먼 특별한 무언가라는 뜻이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에서 볼 때, 마약은 처음부터 마약이 아니었다. 히포크라테스는 아편을 고통의 구원자라 부르며 “명약과 독약의 차이는 복용 비율에 의존한다.”고 하면서 가치중립적으로 마약을 바라보았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는 신이 등장할 때 양귀비를 신성한 존재로 보고 신과 함께 있게 하기도 한다.

마약(痲藥,Drug)은 악마(惡’魔’)의 약(藥)이 아니고, 마취(‘痲’醉)시키는 약(藥)이다.
약리학적으로는 마약은 사람의 신경계에 작용하여 진정, 마취 혹은 반대로 각성 효과를 나타내고, 습관성이 있으며 장기복용 시 의존 증상이 발생되는 천연 또는 인공 화학물질을 총칭한다. 천연 마약으로는 대마(마리화나/MJ[Mary Jane]/칸나비스), 하시시, 양귀비(아편), 모르핀, 헤로인, 코카인, 크랙(Crack), 카트잎(케치논) 등이 있으며, 합성 마약으로는 히로뽕(필로폰/메스암페타민), 에스터시(MDMA), 메타돈, LSD, 프로포폴 등이 있다. 기타 아산화질소(해피벌룬), 로히프놀, 졸피뎀, 케타민, GHB 등이 있다. 마약은 헤로인, 코카인, 필로폰 등으로 대표되는 하드 드럭(Hard Drug)와 신체에 가해지는 해가 비교적 약한 소프트 드럭(Soft Drug)의 영역으로 구분된다.

알코올(술)과 담배는 마약의 영역에서 소프트 드럭과 하드 드럭의 중간 정도의 위치에서 신경계에 작용하는 물질인데, 모두가 알고 있듯이 술과 담배는 마약이 아니다. 국가가 법으로 그렇게 정했다는 뜻이다.
마약의 계열로 분류하자면 술은 진정제에 속한다. 대마초, 모르핀, 헤로인도 진정제 계열의 마약이다. 진정제는 의존성과 중독성이 있고, 사용 정도에 따라 약이 되기도 하고 독이 될 수도 있다. 병원에서 의사의 처방으로 구할 수 있는 신경안정제는 향정신성 의약품 계열의 마약이다.
마약의 속성을 갖는 약물이 우리사회에 끼치는 피해 규모를 생각할 때, 압도적인 1위는 술(알코올) 이다. 담배가 타인에게 끼치는 간접흡연도 나쁘지만, 알코올에 중독된 취객이 타인, 특히 자신의 가족에게 끼치는 피해는 매우 심각하다. 국내 가정폭력의 대부분이 알코올과 연관이 있다.

전세계 마약 사용자의 약 70%는 대마초 이다. 미국서 1년에 사망하는 사람중에 담배가 원인인 사람은 약 48만명, 알코올로 인한 사망은 약 9만명인데 비하여, 대마초로 인한 사망은 0명 이다. 대마초의 의존도는 담배의 1/3 수준이고, 술의 절반정도 이다. 합법적으로 유통되는 담배의 의존도는 헤로인이나 코카인 같은 하드 드럭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다. 담배를 끊으려다가 실패하는 것은 개인의 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담배가 웬만한 마약보다 의존도가 높아서 끊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대마초는 실제로 인체에 끼치는 신체적 피해 정도에 비해 현대 국가에서 필요 이상으로 과도한 규제를 받고 있다고 보인다. 반면, 대마초 합법화 운동을 하는 사람은 ‘대마초가 담배보다 안전하고 중독성이 없다.’, ‘의학적 효과가 뛰어나다.’ 등 과도하게 대마초의 안정성만을 강조하는 경향이 있다.

저자는 법적으로 마약인 아닌, 그러나 실질적으로 마약인 담배와 술의 장단점에 대하여 알고 있듯이, 법적으로 마약인 대마초에 대해서도 장단점을 알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국가가 법률에 의하여 합법화 또는 불법화하는 방식으로 마약인 것과 마약이 아닌 것을 선택해 주는 것이 아니고, 개인 스스로에게 선택 기회를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네덜란드는 ‘국가는 국민의 어떤 행위에 대해, 국가권력이 생각하는 삶의 개념과 맞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동의하지 못한다는 관점에 서서는 안된다.’라는 정신의 ‘훌스만 보고서’에 근거하여 마약의 유통과 사용을 세계 최초로 합법화시킨 나라이다.

저자가 마약의 사용에 대하여 가지고 있는 생각은 아래 문장에 잘 나타나 있다.
"마약이 어느 정도 합법적인 영역에 있었다면 이들은 우리사회에서 알코올 중독자나 헤비 스모커가 받는 정도의 눈총은 받았겠지만 개인의 삶이 돌이킬 수 없을 정도의 지점에 이르지는 않았을 겁니다. 저는 마약 중독자의 잘못이 없다는 주장을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그들의 잘못이 '그들의 삶을 파탄 낼 정도로 큰 잘못인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는 거죠."

사람이 모여 이루어진 사회라면 항상 당연하게 있을 수 밖에 없지만 국가가 법으로 금지하는 산업은 언제나 지하경제의 이름으로 존재한다. 뇌물, 탈세, 섹스, 마약, 밀수 등이 그것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는 2018년 1월에 기호 목적의 대마 흡연을 미국 전체주에서 6번째로 합법화시켰다. 어느날 갑자기 대마가 안전한 마약이 되어서라기 보다는 개방 경제에 편입시킴으로 얻는 세금수입을 기대한 결과라고 본다. 우리나라도 언젠가 연금이 고갈되고 국가재정이 어려워지면 전문가를 앞세워 대마가 담배보다 안전하고 의존성이 없는 안전한 물질이라고 설명하면서 일반인들이 가까운 편의점에서 대마초를 살수 있는 때가 올 수 있다고도 보인다.

이 책은 마약에 대한 분류와 역사적인 변천과정을 저자 특유의 재치있는 표현으로 유쾌하게 들려주는 대중교양서이다. 마약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담았고 단순히 마약이라는 소재로 흥미유발만을 구하지 않고 나름 진지하게 마약에 접근하는 저자의 자세를 볼수 있다. 저자는 마약 분야의 전문가는 아니어서 이 책의 내용은 학술적이지 않고 가르치려고 하지도 않는다. 조금은 얄미울 정도로 친근한 글솜씨로 마약을 설명하기에 이 책은 흡입력 있게 읽힌다.
아쉬운 것은 이 책에 농담처럼 깔려있는 저자의 기독교를 바라보는 부정적 시선이다. 저자는 이 책의 곳곳에서 은밀한 방식으로 기독교를 조롱하고 비하한다. 종교가 마약보다 나을 것 없다는 주장을 농담 식으로 내비친다. 농담이라고 선을 그으면서, 종교도 마약의 한 분야이니 차라리 마약을 하는 게 낫겠다는 은근한 표현은 출판한 책 뒤에 숨는 매우 비겁한 태도이고, 이 책의 좋은 의도를 상당히 갉아 먹어 아쉬움이 크다.


[ APPENDIX(1) ] 네덜란드식 실용주의 들여다 보기

네덜란드의 실용적 합리주의에 기반한 개방 문화는 세계사적으로 기존 질서와 권위에서 핍박받는 사람들의 도피처로 네덜란드를 선택하게 만들었다. 근세 초기에 네덜란드로 몰려 든 유대인 금융자본은 세계최초의 ‘주식회사’가 네덜란드에서 탄생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러한 금융자본의 힘을 업은 막강한 해군력으로 네덜란드는 동남아에 많은 식민지를 개척하였다.
이 책의 저자는 마약에 대하여 비교적 관대한 입장에 서 있고 긍적적인 사례로 네덜란드를 들었다. 그러나 마약에 대한 네덜란드의 정책은 그 나라의 문화전통이 선택한 것이고, 그 선택이 ‘옳다’ 또는 ‘그르다’라는 측면에서 보아서는 안된다.
1976년에 네덜란드는 대표적인 소프트 드럭인 대마초를 허가받은 Koffeeshop에서 판매를 허용하는 반면에 하드 드럭의 규제를 더욱 강화하는 정책을 세계 최초로 채택했다. 이 정책은 마약을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 당근으로 음지에 숨어 있는 마약 중독자를 빠르게 파악하여 치료를 유도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마리화나를 즐기고자 하는 해외관광객의 증가로 인하여 2011년 부터는 외국인에게 대마초 판매를 금지시켰으나 관광관련 단체들의 반발로 외국인이 흡연을 해도 말썽을 일으키지 않는 한 경찰은 문제 삼지 않는다.
이러한 마약에 대한 관용정책은 네덜란드가 유럽지역에서 거래되는 마약의 유통의 중심지가 되면서 마약조직의 테러로 심각한 사회문제가 발생하는 부작용을 낳았다.


[ APPENDIX(2) ] ‘사람은 왜 마약을 할까?’라는 질문에 대한 7가지 이유

1. 신체물질대사(Metabolism) 불균형론(약물 중독)
단순히 심리적 요인이 아니라 신체적으로 마약을 갈구한다. 심각한 중독자를 제외한 대부분의 마약 사용자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 술을 마시는 사람이 모두 알코올 중독자가 되지 않는 것과 같다.
2. 또래 압박
또래 집단이 마약을 권유했을 때,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는 것이 두려워 차마 거부하지 못하고 마약을 하게 된다. 일상적으로 즐기는 것은 아니지만 무리로 모여 있을 때 함께 하게 된다.
3. 하위 문화
처음에는 안 좋은 경험을 했지만 자주 시도하면서 '즐기는 기술'을 터득하면서 발전한다.
4. 쾌락
“한순간의 쾌락을 위하여 당신의 인생을 망치겠습니까?" 같은 문구가 주는 이미지 이다. 극심한 스트레스나 정신적, 신체적인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한 목적으로 하게 된다. 그러나 고통은 해결이 안되고 여전히 존재하며, 단지 피해갈 뿐이다.
5. 정신분석이론
아동기때 발생한 갈등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고 어른이 된 사람이 마약에 취약하다는 이론에 근거한다. 다분히 프로이드 심리학적인 분석으로 원인도 불분명하고 해결책도 애매하다.
6. 유전적 요인
알코올 중독자의 자녀가 알코올 중독자가 되는 비율은 30% 이상인데 비하여, 평범한 부모 밑에서 자란 아이가 알코올 중독자가 되는 비율은 10% 정도라는 통계적 수치로 마약도 어느 정도 유전적인 영향이 있다는 주장이다.
7. 동경/흥미
위에 해당하지 않은 사람이 마약을 한다면 가장 결정적인 이유가 된다. 새로운 무언가를 즐기고 싶은 욕망, 금지된 것에 대한 욕망과 같이 '모험 유전자'를 보유한 사람에게 가능성이 높다.

http://m.blog.naver.com/wesley22/222721924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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