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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하라

황광우와 함께 읽는 동서양 인문고전 40

[ 양장 ]
황광우 | 생각정원 | 2012년 01월 06일 리뷰 총점9.2 정보 더 보기/감추기
내용
4.6점
편집/디자인
4.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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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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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2년 01월 06일
쪽수, 무게, 크기 611쪽 | 904g | 154*224*35mm
ISBN13 9788996792901
ISBN10 89967929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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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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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1958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고교시절, 반독재 시위를 주도하다가 구속 및 제적을 당했으며, 검정고시를 거쳐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에 입학했다. 1979년 군사법정에서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2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980년에는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다시 제적을 당하였고, 이후 공장에 들어가 노동자의 길을 걸었다. 1987년 [인천지역 민주노동자연맹]을 창건했고, 지하신문 [노동자의 길]을 발간했다. 1998년... 1958년 광주에서 태어났다. 고교시절, 반독재 시위를 주도하다가 구속 및 제적을 당했으며, 검정고시를 거쳐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에 입학했다. 1979년 군사법정에서 긴급조치 9호 위반으로 2년의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1980년에는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다시 제적을 당하였고, 이후 공장에 들어가 노동자의 길을 걸었다. 1987년 [인천지역 민주노동자연맹]을 창건했고, 지하신문 [노동자의 길]을 발간했다. 1998년 뒤늦게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2011년에는 전남대학교 대학원 철학과에서 [소크라테스의 재판 연구: 아테네 제국주의에 대항한 영혼의 투쟁]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사랑하라』는 오만에 빠진 제국 아테네를 향해 한 철학자가 던지는 질문을 탐구한다. 인간을 움직이는 힘은 무엇인가? 무엇을 사랑할 것인가? 어떻게 절제는 인간을 자유롭게 하는가? 왜 지혜를 추구해야 하는가? 소크라테스는 삶의 본질적 가치를 캐물으며 타락한 아테네인들의 삶을 구원하고자 싸웠다. 죽음 앞에서도 아테네인들의 제국주의적 오만을 온몸으로 거부했던 소크라테스. 2,500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그의 철학적 메시지는 여전히 유효하다.

저자는 현재 광주의 ‘다산학원’에서 제자들과 함께 고전을 공부하고 있으며, ‘고전을 공부하는 교사들의 모임’과 ‘철학하는 엄마들’을 이끌고 있다. 저서로 『레즈』(2003), 『철학 콘서트』(2006), 『젊은이여, 거기 오래 남아 있거라』(2007), 『인류의 역사를 뒤바꾼 위대한 생각들』(2009), 『철학하라』(2011)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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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

사유하라. 스스로 생각하라.
도서3팀 이민정(국어와외국어, 종교 담당) | 2012-01-11
고등학교 때였다. 멍하게 있는 친구에게 무슨 생각을 하고 있냐고 물었더니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다고 덤덤히 대답한다. 그때까지는 아무 생각도 하지 않는 때가 한번도 없어서, 그럴 수 있다는 게 나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놀라움이었다. 지금은 정말 지쳐서 멍해지는 경우도 있고, 그런 휴식도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당시에는 '사유'하지 않는 삶이 있다는 것이 참 낯설었던 기억이 난다.

이 책 『철학하라』는 우리에게 사유하라고 말하고 있는 듯 하다. 스스로 생각하라. 먹고 살기 바쁘고, 눈 앞의 일을 처리하기 급급한 나에게 말을 걸어준 것이다. 나는 수많은 책 중에 지금 내가 읽고 싶은 책이 현재 나에게 필요한 책이라고 생각하는데, 지금은 이 책이 내 인연이었던 모양이다.

이 책의 저자 황광우씨는 『철학 콘서트』로 많은 독자들에게 알려져 있다. 1980년대 노동 운동, 민주화 운동을 했던 이력도 있다는데, 그 덕이라고 해야 할지 감옥에서 읽은 성경을 비롯하여 고전 원문을 읽게 될 기회도 많았다고 한다. 이 책은 동, 서양의 고전 40선의 개괄적인 안내서이자 저자가 던지는 철학적 메시지이다. 동양편에서는 내면 세계와 관련 있는 자아와 관계에 대해, 서양편에서는 외부 세계와 관련 있는 정치, 경제, 과학, 심리 등의 철학을 다루고 있어 철학에 대해 기본적인 지식을 알기에도, 더 나아가 어떤 고전을 더 보고 싶은 지 결정하기에도 유용하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각 철학을 설명하면서 고전의 원문을 충실히 실었다는 점이다.

"측은해 하는 마음은 인仁의 실마리이고 부끄러워하는 마음은 의의 실마리이며 사양하는 마음은 예禮의 실마리이고 옳고 그름을 가리는 마음은 지智의 실마리다. 사람이 네가지 실마리를 가지고 있는 것은 그들이 팔다리를 가진 것과 같다." - 맹자 《공손추장구》 상

위의 내용이 '사단칠정론(四端七情論)'을 설명하고 있다는 저자에 말에 '아하! 무릎을 절로 치게 된다는 표현은 이럴 때 쓰는 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맹자, 순자와 성선설, 성악설을 끼워 맞추던 학창시절 윤리시간이 생각나면서 많은 지식을 한번에 습득해서 시험을 봐야 하는 입시 제도 덕분에 어쩔 수 없었겠지만,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원문을 보고 설명을 들었더라면 좀 더 쉽게 이해하고 기억에도 더 남지 않았을까 싶었다. 또 지식만을 습득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힘도 키울 수 있었겠지..

베이컨의 유명한 '동굴 우상' 개념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원문을 들고 있는데, 읽으면서 새해 많이들 보는 사주와 별자리 등의 점성술이 떠오르는 건 왜일까.. 성격을 묘사한 동일한 문구를 보고 모두가 내 얘기인 거 같다고 생각하는 심리학 실험과 더불어 말이다.(실험이름은 까먹었다.)

"인간의 정신은 울퉁불퉁한 거울과 같아서 자신의 성질을 대상에 부여하여….대상을 왜곡하고 변형시킨다. 인간은 자신의 의지에 따라 문제를 결정하고 그 다음에 비로소 경험에 호소한다. 경험을 자기 이론에 맞도록 왜곡한 다음, 개선 행렬 속에 끼어 있는 포로처럼 끌고 다닌다."

대학 때 동양철학, 서양철학 강의를 모두 들어봤는데, 고전의 원문을 본 기억은 거의 없다. 고전이 중요하다고 하지만 문학 작품 몇 가지나 읽어봤지 정작 글쓴이 그대로의 텍스트를 읽어보지 못한 자신을 새삼 돌아보게 된다. 논어, 대학, 중용 등 사서의 고전으로 출세를 가르던 그 시절에는 많은 지식보다 사유에서 오는 힘과 윤리가 남아 있던 시대가 아니었을까? 더불어 책은 홍수처럼 몰려나오지만 정보만을 읽고 생각하지 않고, 고민하지 않는 자신을 돌아본다. 내가 무엇을 하고 있는 건지 무엇을 하고 살아야 하는 지 모른 채 살아가고 있다면 잠시 멈춰 이 책의 고전이 들려주는 근본적인 물음과 성찰에 귀 기울여 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불확실한 사회… ‘무너지지 않는 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 황광우, “철학과 사유만이 생존이 되는 시대가 왔다”


장면1 - “우리는 99%다” 상위 1%에 집중된 부富의 불평등과 월가의 탐욕에 대해 서민들이 분노를 표출하며 반 월가 시위는 시작되었다. 이 시위는 한 달 만에 세계 80여 국가 1500여 도시로 퍼졌으며, 자본주의의 병폐를 줄이고 대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여론을 확산시켰다. - YTN, 2011년 12월 31일 기사 중에서

장면2 - 21세기는 불확실성의 시대다. 아무도 미래를 예측할 수 없다. 이럴 때 우리는 전망을 보고 대세를 따라가는 현상을 보지만 그건 스스로를 모르고 휘둘리고 있다는 방증이며, 진심으로 행복해지려면 자신이 진정 무엇을 원하는지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 안철수, 〈21세기를 살아가는 법〉 강연 중에서

세계는 이미 불확실성으로 인한 불안의 시대에 접어들었다. 수차례의 금융 위기로 개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여러 국가들이 부도와 파산의 아픔을 겪어야 했으며, 이제 국민들은 국가가 더 이상 개인을 보호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큰 불안과 혼동을 겪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철학자 황광우는 “아이러니컬하게도 철학이 개인에게 생존이 되는 시기가 왔다”라고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신이 없는 사회에서 국가가 대변인이었다면 국가가 불확실한 상황에서는 무엇보다 개인의 역할이 중요해진다. 즉, 이렇게 사회가 불확실해질수록 ‘무너지지 않는 나’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나의 중심을 잡을 것인가? 그는 고전에서 그 답을 찾으라고 권한다. 위대한 고전은 수천 년의 시간이 흘러도 그 빛이 바래지지 않는데, 이유는 우리에게 전해줄 보편적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의 역사를 뒤흔들었던 보편적 가치를 자신의 가치로 만들기 위해 황광우는 위대한 사상가들이 그랬던 것처럼 “철학하라”, “사유하라”고 주문한다. 고전을 통한 사유와 철학의 힘은 불안한 개인이 생각과 실천의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유일한 힘이라는 것이다.

이번에 출간한 『철학하라』는 동서양 인문고전 40선과 함께 황광우의 깊은 사유가 담긴 철학적 메시지를 담고 있다. 동양 편에서는 주로 나의 정체성과 나를 둘러싼 관계의 성찰을 담고 있으며, 서양 편에서는 정치·경제·철학·심리·법·과학을 살피면서 서양이 구축한 세계를 불확실한 세계를 넘어설 단서를 모색한다. 인문고전을 40여 년 공부해온 저자는 고전 원문을 충실히 소개하면서 오늘날 현대인들에게‘인간과 역사’‘자유와 평등’‘정의와 도덕’‘변화와 용기’등 불확실한 사회에서 불안을 당당히 넘어설 수 있는 사유와 통찰의 힘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머리로 철학하”기를 독자들에게 권하고 있다. 사람들은 권위를 숭배하는 것을 좋아해서 사상가들의 말을 여과 없이 수용하는 경향이 있으나, 현실은 끊임없이 이론의 변화를 요구한다.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는 사람만이 주체적인 인간이 될 수 있다.

불안의 시대를 당당하게 이겨내는 철학적 지혜와 통찰, 그리고 카운슬링!
- 왜 고전이 희망인가?

“나를 키워준 건 팔할이 고전이었다.”
전직 민노당 중앙연수원장이자 『철학 콘서트』(1, 2권 20만 부 판매)를 출간하여 철학의 대중화를 이끌었던 황광우에게 고전은 스승이자 행복한 반려자였다. 고등학교 시절, 반독재 시위를 주도하다가 구속되고 제적당했을 때, 그를 지켜준 것은 문학고전이었다.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을 지나 『악령』을 거쳐 『카라마조프의 형제』를 탐독하며 힘든 사춘기를 이겨내야 했다. 또한 감옥의 차디찬 마룻바닥에서 『성경』을 일독하며 다윗과 함께 울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머리를 땅에 박고 기도하는 예수의 몸부림을 느꼈다고 한다. 대학 시절에는 인문고전이 그의 세상을 향한 열정을 채워주었다. 플라톤의 『국가』와 『향연』, 원효의 『금강삼매경론』, 폴 스위지의 『자본주의 발전의 이론』과 마르크스의 『자본론』 등이 그의 사유의 토대를 만들어주었다.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마다 그는 고전에서 길을 찾았으며, 고전은 그에게 앎을 향한 호기심을 채워주었다. 그는 고전을 이야기할 때 항상 칸트를 언급한다. 칸트는 독일의 외딴 도시 쾨니히스트베르크를 단 한 번도 떠난 적이 없는 ‘걸어 다니는 시계’로 유명하다. 그렇지만 그는 수많은 고전을 읽으며 누구보다도 세상 곳곳의 일을 잘 아는 인물이었다. 그는 제자들에게 이야기한다. “과감히 알려고 하라!”그러기 위해 우리는 외쳐야 한다.“철학하라”, “사유하라”고.

『철학하라』는 불안의 시대를 당당하게 이겨내는 철학적 지혜와 통찰을 담고 있다. 공자와 플라톤이 꿈꾸는 국가란? 맹자의 정의란 무엇인가? 순자와 한비자와 마키아벨리의 공통점은? ?자도 전봉준도 변화를 꿈꾸는 자들의 필독서가 『주역』인 이유는? 마르크스와 헤겔, 역사의 주체는 누구인가? 사마천과 신채호, 치열한 삶이란 무엇인가? 등 동서양 철학자들의 삶과 고전 40선의 원문을 통해 그들의 치열한 현실인식과 철학적 메시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마르크스는 외쳤다. “지금까지 철학은 세계를 해석해왔다. 이제 철학은 세계를 변혁해야 한다.” 나는 그 외침에 이끌린 듯이 공장에 들어가서 소외된 노동자의 삶을 체험했고, 또 오랜 세월 경찰의 추적을 피해가 며, 수배자의 삶을 살았다. 삶은 늘 긴장 그 자체였다. 하지만 내 손에는 고전이 떠나지 않았다. … …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마다 고전에서 길을 찾았다. 그러면서도 내가 잊지 않았던 모토가 하나 있다. “자신의 머리로 철학하라.” - 「서문」 중에서

황광우와 함께 읽는 동서양 인문고전 40선
- 삶은 열정으로 시작해서 철학으로 완성된다


『철학하라』는 크게 동양 편(1부‘나를 찾다’)과 서양 편(2부‘불확실한 세계를 이해하다’와 3부‘세계 밖으로 나아가다’)으로 구성된다. 동양 편은 자아와 관계 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진정 나는 누구인가?『도덕경』과『성학십도』 나는 변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는가?『주역』 내 삶의 도덕적 지향점과 현실적 지향점이 어긋나는 이유는?『중용』과『대학』 맹자는 왜 정의롭지 않으면 죽음을 달라고 했을까?『맹자』 우리는 사마천과 정약용처럼 치열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가?『사기』와『목민심서』 한비자의 원칙과 공자의 도리 중 무엇이 먼저일까?『한비자』와『논어』 등 ‘내 안의 나’에 대한 정체성을 찾고 ‘나를 둘러싼’ 삶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한 유쾌한 질문과 답을 담고 있다.

서양 편은 각 학문별로 구성하여 서양이 만들어놓은 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철학과 심리 편에서는 ‘생각하는 나’는 무엇인가?『방법서설』 내가 아는 것이 진리일까?『고백록』 꿈속의 나와 현실의 나는 같은가?『꿈의 해석』 누가 신을 죽였는가?『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등 나와 앎의 세계에 눈뜨기 위한 존재론적 물음과 답을 담고 있으며, 법과 경제 편에서는 이성(세계정신)과 인간, 역사의 주체는 무엇일까?『역사철학 강의』와『자본론』 우리의 자유는 시작과 끝이 어디까지인가?『자유론』 베버와 마르크스가 자본주의에 대해 동상이몽을 갖게 된 이유는?『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과『자본론』 자본주의는 종말을 고할 것인가?『자본주의, 사회주의, 민주주의』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정치 편에서는 국가란 무엇인가?『국가』와『정치학』 통치자의 이상적인 리더십이란?『국가』,『정치학』,『군주론』 국가와 국민의 계약은 어떻게 발전되었는가?『리바이어던』,『통치론』,『사회계약론』 등 국가와 사회를 움직이는 통치와 사회적 약속을 담고 있으며, 과학 편에서는 ‘그래도 지구가 돈다’라는 말의 역사적 의미는?『두 개의 주된 우주 체계에 관한 대화』 과학이 신학과 결별하게 된 사건은?『종의 기원』 슈뢰딩거의 고양이는 죽었을까, 살았을까?『생명이란 무엇인가』 과학은 부분인가, 전체인가?『부분과 전체』등 우리 세계의 이해를 바탕으로 세계 밖으로 나아갈 수 있는 가능성을 탐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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