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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벌이로써의 글쓰기

작가로 먹고살고 싶은 이들을 위한 33가지 조언

록산 게이, 셰릴 스트레이드, 닉 혼비 저/만줄라 마틴 편/정미화 | 북라이프 | 2018년 02월 10일 | 원서 : Scratch: Writers, Money, and the Art of Making a Living 리뷰 총점8.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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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벌이로써의 글쓰기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2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440쪽 | 720g | 150*215*30mm
ISBN13 9791188850006
ISBN10 118885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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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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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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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5명)

록산 게이는 퍼듀 대학 교수, 소설가, 에세이스트, 문화 비평가, 뉴욕 타임스의 필자, 가디언의 칼럼니스트, ‘타이니 하드코어’ 출판사의 설립자 등 글쓰기와 관련된 영향력 있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이티계 미국인으로 1974년 네브라스카에서 태어났다. 그는 비교적 풍족한 환경에서 좋은 교육을 받으며 성장했다. 하지만 이민자 가정의 흑인 여성이라는 점은 그가 싸워나가야 할 ‘차별’의 근원지이기도 하다. 그는 페미... 록산 게이는 퍼듀 대학 교수, 소설가, 에세이스트, 문화 비평가, 뉴욕 타임스의 필자, 가디언의 칼럼니스트, ‘타이니 하드코어’ 출판사의 설립자 등 글쓰기와 관련된 영향력 있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아이티계 미국인으로 1974년 네브라스카에서 태어났다. 그는 비교적 풍족한 환경에서 좋은 교육을 받으며 성장했다. 하지만 이민자 가정의 흑인 여성이라는 점은 그가 싸워나가야 할 ‘차별’의 근원지이기도 하다. 그는 페미니즘이 자신에게 많은 답을 주었다고 인정하면서 오늘날 ‘두렵고 불편한’ 페미니즘을 거부하지 않고도 페미니스트로 살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어린 시절 이사를 많이 다니는 탓에 친구가 아닌 책과 가까워졌고 십대 시절부터 에세이를 쓰기 시작했다. 그의 글쓰기는 사적인 경험과 학술적이고 까다로운 비평 사이를 자유롭게 오간다. 흥미로운 소설처럼 읽히지만 이론서 못잖은 지식과 성찰을 안겨다준다. 또한 그의 특별한 재능인 ‘유머’는 이 책을 읽는 또 다른 즐거움이자 행운이다.

『나쁜 페미니스트』는 출간 후 페미니즘 분야 1위, 아마존 올해의 책,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면서, 거의 유례없는 찬사와 리뷰를 받았으며, 저명한 페미니스트 학자들과 행동가들이 여성 저널에 ‘대중적인 페미니즘의 도발’이라는 제목으로 『나쁜 페미니스트』의 서평을 올리기도 했다. 유례가 없을 정도로 많은 매체가 앞 다투어 리뷰를 올리는 열광적인 반응을 두고 타임지는 “2014년은 록산 게이의 해”라고 선언하면서, 흑인, 여성, 성소수자의 정체성과 특권 같은 복잡한 주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쓰고 생각해보지 못한 면을 건드린다고 극찬했다. 영국 가디언지의 비평가 키라 코크레인도 조언이 필요할 때 가장 먼저 전화하고 싶은 친구의 목소리라며, 그의 글이 차분하고 분별력 있고 유머감각이 넘치며, 성숙하고 경험이 풍부하지만 쉬운 타협안을 내놓지 않는다고 평했다. 장편 소설 『언테임드 스테이트』 단편집 『아이티Ayiti』를 출간한 바 있다.
놀라울 만큼 솔직한 자기 고백과 섬세한 묘사로 사랑받는 작가다. 37세에 발표한 데뷔작『토치Torch』는 [오리거니언] 신문이 뽑은 ‘2006년 올해의 책 베스트10’에 선정되었고, 4285km의 도보 여행을 기록한 에세이『와일드』는 2012년에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뒤, 2014년 리즈 위더스푼 주연의 영화로 개봉되면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현재는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보... 놀라울 만큼 솔직한 자기 고백과 섬세한 묘사로 사랑받는 작가다. 37세에 발표한 데뷔작『토치Torch』는 [오리거니언] 신문이 뽑은 ‘2006년 올해의 책 베스트10’에 선정되었고, 4285km의 도보 여행을 기록한 에세이『와일드』는 2012년에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뒤, 2014년 리즈 위더스푼 주연의 영화로 개봉되면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현재는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보그] [얼루어] [선] [베스트아메리칸에세이] 등에 글을 기고하면서 ‘슈거’라는 이름으로 인생 상담을 해 주는 팟캐스트를 운영하고 있다. 출간한 소설과 에세이는 세계 40여 개 언어로 번역되었으며 오리건주 포틀랜드에서 영화 제작자인 남편과 두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익살과 지성, 풍부한 감성을 동시에 지닌 영국 정상의 작가라고 '뉴욕 타임스'에서 평가를 받은 작가인 닉 혼비는 또한 음악광이자 축구광이기도 할 정도로 다방면에 관심이 많고 그의 이러한 관심은 여러 작품에서 드러난다. 영국에서 대중적 인기를 모으고 있는 그는 1957년 4월 17일 영국 런던 남부 서리 주에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한 후 교사로 재직하면서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하다가 축구에 관... 익살과 지성, 풍부한 감성을 동시에 지닌 영국 정상의 작가라고 '뉴욕 타임스'에서 평가를 받은 작가인 닉 혼비는 또한 음악광이자 축구광이기도 할 정도로 다방면에 관심이 많고 그의 이러한 관심은 여러 작품에서 드러난다.

영국에서 대중적 인기를 모으고 있는 그는 1957년 4월 17일 영국 런던 남부 서리 주에서 태어났다.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한 후 교사로 재직하면서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하다가 축구에 관한 이야기『피버 피치』를 통해 전업 작가로 데뷔했다. 첫 작품인 '피버 피치'는 축구와 사랑에 빠져 연애도 뒷전인 어느 못말리는 축구광의 이야기이다. 그는 여러 가지 문학상 수상을 통해 작품성 또한 인정받은 실력파 작가이다. 『피버 피치』로 1992년 NCR상을, 『하이 피델리티』로 1996년 작가협회상을, 1999년에 미국예술문학협회에서 주관하는 E.M.포스터상을 받았다. 2001년에 『진짜 좋은 게 뭐지?』로 W.H.스미스상을 수상했다.

그의 작품은 많은 문학상을 수상하였을 뿐 아니라 영화로도 만들어져 큰 인기를 모았다. 『하이 피델리티』는 디즈니의 터치스톤 픽쳐스가 존 쿠삭 주연으로 영화화하여 미국 내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우리나라에서도 '사랑도 리콜이 되나요'라는 제목으로 개봉되어 호평을 받았다. 또한 『어바웃 어 보이』는 베이츠 형제가 연출하고 인기배우 휴 그랜트가 주연을 맡아 평단과 관객 모두에게 좋은 평가를 얻었다.

작가의 소설 주인공들은 대개 낙오자라고 평가받기 쉬운 30대 남자들이다. 축구나 음악 등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있는 주인공들을 통해 혼비는 이들의 정체성과 남성성, 기쁨과 고민들을 지적이면서도 익살스럽게 표현하고 있다. 지극히 영국적인 생활을 묘사하면서도 세계적인 베스트 셀러 작가가 된 것은 재미있으면서도 감정이 풍부히 배어나오는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는 작가이기 때문일 것이다.
혼비는 소설이 아닌 다른 분야에 있어서도 매우 다재다능한 사람으로 영화 '피버 피치'의 각본을 직접 썼고, 영화 '어바웃 어 보이>의 음악을 맡은 ‘배들리 드로운 보이’를 픽업하기도 했다.

또한 편집자로서 『내가 가장 사랑하는 시간』(My Favourite Year)과 『천사와 이야기하기』(Speaking with the Angel) 단편집을 펴냈으며, 2003년에는 '뉴요커'에 자신이 발표했던 음악칼럼들을 모아서 에세이집 『31개의 노래』(31 Songs)를 출간했다. 또다른 작품으로는 『줄리엣, 네이키드』, 『슬램』 등이 있다.

엄청난 엄청난 축구광인 닉 혼비는 아스날의 경기를 보러 걸어다닐 수 있는 곳에 사는 것이 오랜 소망이었다. 결국 아스날의 홈구장이 있는 런던 남부의 하이버리로 이사를 갔다고 한다. 2010년에는 음악가 Ben Folds와 공동 콜라보레이션 작품인 『Lonely Avenue』라는 음반을 내기도 했다.
만줄라 마틴은 10년 넘게 경력을 쌓아온 작가이자 편집자다. 프리랜서 작가의 원고료를 공유하는 미국 최고 사이트 ‘원고료는 얼마일까요?’(Who Pays Writers?)와 온라인 문학잡지 <스크래치>(Scratch)를 창간했다. 《버지니아 쿼터리 리뷰》(Virginia Quarterly Review), 《퍼시픽 스탠더드》(Pacific Standard) 등에 글을 다수 실었고, 《더 토스트》(The Toast)... 만줄라 마틴은 10년 넘게 경력을 쌓아온 작가이자 편집자다. 프리랜서 작가의 원고료를 공유하는 미국 최고 사이트 ‘원고료는 얼마일까요?’(Who Pays Writers?)와 온라인 문학잡지 <스크래치>(Scratch)를 창간했다. 《버지니아 쿼터리 리뷰》(Virginia Quarterly Review), 《퍼시픽 스탠더드》(Pacific Standard) 등에 글을 다수 실었고, 《더 토스트》(The Toast)에 창작 활동과 돈에 관한 시리즈 ‘더 도우’(The Dough)를 연재하기도 했다. 새로운 단편소설과 단막극을 전문으로 다루는 계간지 《조트로프: 올스토리》(Zoetrope: All-Story)의 편집장이며 카피라이터 등으로도 일하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소설가를 위한 소설쓰기 2: 장면과 구성》, 《소설가를 위한 소설쓰기 3: 갈등과 서스펜스》, 《밥벌이로써의 글쓰기》, 《탄탄한 논리력》 등이 있으며, 그 밖에 계간지 《뉴필로소퍼》, 《철학의 역사》 등 철학 대중서를 번역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글밥 아카데미 수료 후 현재 바른번역 소속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소설가를 위한 소설쓰기 2: 장면과 구성》, 《소설가를 위한 소설쓰기 3: 갈등과 서스펜스》, 《밥벌이로써의 글쓰기》, 《탄탄한 논리력》 등이 있으며, 그 밖에 계간지 《뉴필로소퍼》, 《철학의 역사》 등 철학 대중서를 번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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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돈에 개의치 않고 글을 쓰는 작가는 그 자체로 허구다.”
좋아하는 일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한 ‘글밥’ 경력자들의 치열한 일상

현재 미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셰릴 스트레이드는 《와일드》의 판권을 40만 달러(우리 돈으로 4억 원)에 팔았다. 《와일드》는 출간 첫 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7위에 올랐고 아마존, [뉴욕 타임스] 등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이후 작가인 그녀의 삶은 어떻게 달라졌을까? 밀리언셀러 작가가 되었으니 ‘성공’한 걸까? 명성을 얻은 만큼 큰돈을 벌어 ‘신분 상승’ 했을까?
대답은 ‘아니요’다. 《와일드》의 선급금은 카드 빚을 갚는 데 몽땅 쓰였고, 책의 첫 인세를 받기 전까지 예금계좌에는 돈이 한 푼도 없었다.
흔히 성공한 작가들은 글 쓰는 일이 좋아서 한다고 말하지만 좋아하는 일로 생계를 유지하는 방법은 이야기하지 않는다. 작가이자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는 만줄라 마틴은 글쓰기와 돈의 본질적 관계에 대해 툭 터놓고 말하고자 하는 욕구에서 온라인 문학잡지 [스크래치](Scratch)를 창간했고 이를 바탕으로 《밥벌이로써의 글쓰기》를 출간했다.
작가들에게 꿈의 무대인 뉴욕에서 매일같이 벌어지는 예술적 ? 경제적 ‘투쟁’의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낸 이 책에는 록산 게이, 셰릴 스트레이드, 닉 혼비 등 기성 작가와 신인 작가 33명의 인터뷰와 에세이가 수록되어 있다. 글쓰기와 돈, 예술과 삶 사이에서의 고충과 갈등을 가감 없이 이야기하고 있어 출간 당시 매우 신선하고 솔직한 책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화제가 됐다.

“사랑이 현실인 것처럼 작가의 일상도 마찬가지다.
성공 여부와는 별개로 우리 모두 생계를 유지해야 한다.”
글 쓰는 삶의 경제적 현실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선들

-일을 관두고 전업 작가가 돼도 괜찮아요. 하지만 현실적으로 곧 닥칠 상황들을 알아야 해요. 대안이 있어야 하죠. (록산 게이)
-글 쓰는 인생이 하나의 공상이라면 본업을 그만두는 것은 또 다른 공상이에요. (만줄라 마틴)
-돈은 많이 벌었지만 무시당하는 작가보다 무일푼이지만 존경받는 작가가 더 좋을까요? (제니퍼 와이너)

이 책에 등장하는 작가들이 작가로서 생계를 유지하는 방법은 천차만별이다. 프리랜서로 신문과 잡지에 글을 기고하거나 광고 카피를 쓰거나 편집 일을 하는 작가들이 있는가 하면, 강의를 맡아 수업 일정에 따라 집필 일정을 조정하면서 학생을 가르치는 작가들도 있고, 이 둘을 병행하는 작가들도 있다. 또 목수 일을 하는 등 출판과 아무 관련이 없는 직업으로 생계를 유지하기도 한다.
생계유지를 위해 글쓰기가 아닌 본업을 갖는 것에 대한 작가들의 견해도 각양각색이다. 전업 작가가 되는 것도 괜찮지만 현실을 인식하고 대안을 준비해두어야 한다는 작가, 본업을 그만두는 것은 공상이고 글 쓰는 삶 이외의 일하는 삶도 중요하다는 작가, 예술가가 본업을 가져야 한다는 것은 하나의 주장일 뿐 많은 예술가들이 작품 활동으로만 생계를 유지한다고 말하는 작가도 있다.
어느 것 하나 쉬운 길은 없고 명쾌한 정답이나 해답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글쓰기로 먹고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눈여겨봐야 할 현실적인 조언들이다.
꿈 vs 생계, 창작 vs 출판, 예술성 vs 상업성…
글쓰기 현장에서 전하는 작가의 일, 작가의 삶

‘PART 1. 희망과 절망 사이: 배가 고파야 예술가라는 말’에서는 미용실에 갈 돈이 없어 직접 머리카락을 잘라야 했던 작가부터 모든 편집장에게 소설을 퇴짜 맞고 서점에 가지 않게 된 작가까지 작가라는 꿈과 가난이라는 현실 사이에서 고뇌하는 작가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PART 2. 글쓰기와 생계 사이: 글만 써서 먹고살 수 있을까?’에서는 글을 쓸 ‘기회’가 있다면 돈이라는 보상이 없어도 그 일을 해야 하는지, 작가로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본업을 가져야 하는지 등 글쓰기와 돈에 관한 좀 더 본격적인 논의가 진행된다. ‘PART 3. 예술과 상업 사이: 출판은 어디까지나 비즈니스?’에서는 작가와 에이전트의 관계, 대필 작가라는 직업, ‘상업성’이란 말의 진정한 의미 등 창작 과정 이후 책의 출판을 둘러싼 여러 논쟁에 대한 문학계의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PART 4. 다수와 소수 사이: 그리고 남은 질문들’에서는 여성 작가, 동성애자 작가, 유색인종 작가 등 ‘백인 남성’ 중심의 문단에서 소외당해온 작가들이 현재 미국 문단의 한계와 문제 들을 날카롭게 비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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