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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정판 ]
박완서 | 실천문학사 | 2011년 01월 31일 리뷰 총점9.1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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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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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1년 01월 31일
쪽수, 무게, 크기 376쪽 | 408g | 128*188*30mm
ISBN13 9788939206489
ISBN10 8939206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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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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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경기도 개풍(현 황해북도 개풍군) 출생으로, 세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서울로 이주했다. 1944년 숙명여자고등학교에 입학한 뒤 교사였던 소설가 박노갑에게 영향을 받았으며, 작가 한말숙과 동창이다. 1950년 서울대학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전쟁으로 중퇴하게 되었다. 개성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서울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박완서에게 한국전쟁은 평생 잊을 수 없을 없는 기억이다. 의용군으로 나갔다가 부상을 입고 거의 폐인... 경기도 개풍(현 황해북도 개풍군) 출생으로, 세살 때 아버지를 여의고 서울로 이주했다. 1944년 숙명여자고등학교에 입학한 뒤 교사였던 소설가 박노갑에게 영향을 받았으며, 작가 한말숙과 동창이다. 1950년 서울대학 국문과에 입학했으나 전쟁으로 중퇴하게 되었다. 개성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서울에서 학창시절을 보낸 박완서에게 한국전쟁은 평생 잊을 수 없을 없는 기억이다. 의용군으로 나갔다가 부상을 입고 거의 폐인이 되어 돌아온 `똑똑했던` 오빠가 `이제는 배부른 돼지로 살겠다`던 다짐을 뒤로 하고 여덟 달 만에 죽음을 맞이하고, 그후 그의 가족은 남의 물건에까지 손을 대게 되는 등 심각한 가난을 겪는다.

그후 미8군의 PX 초상화부에 취직하여 일하다가 그곳에서 박수근 화백을 알게 된다. 1953년 직장에서 만난 호영진과 결혼하고 살림에 묻혀 지내다가 훗날 1970년 불혹의 나이가 되던 해에 [여성동아] 여류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裸木)』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그 이후 우리의 일상을 세심하게 관찰하여 그 이면에 숨겨진 진실까지 뼈아프게 드러내는 소설들을 발표하며 한국 문학의 한 획을 긋고 있다. 박완서는 평범하고 일상적인 소재에 적절한 서사적 리듬과 입체적인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다채로우면서도 품격 높은 문학적 결정체를 탄생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작가는 우리 문학사에서 그 유례가 없을 만큼 풍요로운 언어의 보고를 쌓아올리는 원동력이 되어왔다. 그녀는 능란한 이야기꾼이자 뛰어난 풍속화가로서 시대의 거울 역할을 충실히 해왔을 뿐 아니라 삶의 비의를 향해 진지하게 접근하는 구도자의 길을 꾸준히 걸어왔다.

한국 전쟁과 분단의 아픔을 다룬 데뷔작 『나목』과 『목마른 계절』,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틀니』, 『아저씨의 훈장』, 『겨울 나들이』, 『그해 겨울은 따뜻했네』 등을 비롯하여 70년대 당시의 사회적 풍경을 그린 『도둑맞은 가난』, 『도시의 흉년』, 『휘청거리는 오후』까지 저자는 사회적 아픔에 주목하여 글을 썼다. 『살아있는 날의 시작』부터 여성문제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작가는 행복한 결혼은 어떤 형태인가를 되묻게 하는 소설인 『서 있는 여자』, 『그대 아직도 꿈꾸고 있는가』, 등 점점 독특한 시각으로 여성문제를 조명하기 시작한다. 또 장편 『미망』, 『그 많던 싱아를 누가 다 먹었을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등에서는 개인사와 가족사를 치밀하게 조명하여 사회를 재조명하기도 한다.

『배반의 여름』은 1975년 9월에서 1978년 9월까지 발표했던 작품들을 수록하고 있다. 「조그만 체험기」, 「흑과부黑寡婦」, 「그 살벌했던 날의 할미꽃」등에서 볼 수 있듯이 박완서가 그리는 모성의 힘은 실로 놀랍다. 성균관대에서 열린 ‘2006 호암상 수상자(예술상) 초청 강연회’에서 박완서는 이렇게 말했다. “내 문학의 뿌리는 어머니”라고. 박완서 특유의 수다스러움으로 풀어내는 모성의 힘은 힘센 것들만이 권력을 쥐고 판을 치는 현대산업사회에서 뒤로 처진 자들의 아픔을 진정으로 위무해준다.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에는 1987년 1월에서 1994년 4월까지 발표되었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여기에서는 가족의 죽음을 다루고 있는 작품이 네 개나 있는데 그중「여덟 개의 모자로 남은 당신」은 남편의 죽음을,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은 아들의 죽음을 담고 있다. 「나의 가장 나종 지니인 것」은 특이하게도 처음부터 끝까지 대화체로 되어 있는데 담담하게 이어가는 주인공의 목소리에서 가슴이 메어지는 슬픔을 느낄 수 있다.

『저녁의 해후』에는 1984년 1월부터 1986년 8월까지 발표했던 작품들이 수록되어 있다. 「지 알고 내 알고 하늘이 알건만, 「해산바가지」, 「애 보기가 쉽다고?」 등에서 볼 수 있듯이 여기에서 나타나는 하층민들의 인간애는 가진 자들의 야만성과 대비되어 더욱 빛을 발한다.

『그의 외롭고 쓸쓸한 밤』은 1979년 3월에서부터 1983년 8월까지 발표한 작품들을 수록했다. 이 책에서는 특히 속물성과 위선이 난무하는 현실에 대한 비판이 두드러진다. 젊은 것들의 무관심과 조롱 속에서 외롭게 늙어가는 노인들의 모습을 담아낸 「황혼」, 「천변풍경泉邊風景」과, 출세한 자들의 허위를 그린 「내가 놓친 화합(和合)」, 「그의 외롭고 쓸쓸한 밤」 등이 그것이다.

『미망』은 조선조 말기에서 6ㆍ25 전쟁 직후까지 그 파란만장했던 시대를 한 개성 상인의 가족사를 통하여 재창조한 대하소설이다. 민족의 수난사와 더불어 고난과 격동의 시대를 험준한 산을 넘듯 숨가쁘게 살아온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박완서 소설 문체가 도달한 궁극적인 경지를 보여 주고 있다.

“아직도 글을 쓸 수 있는 기력이 있어서 행복하다.”는 작가는 사람과 자연을 한없이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느낀 기쁨과 경탄, 감사와 애정을 담아 산문집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를 펴냈다. 「친절한 책읽기」라는 제목으로 신문에 연재했던 글도 함께 실어 노작가의 연륜과 성찰이 돋보이는 글을 선보였다. 1993년부터 국제연합아동기금 친선대사로 활동하며, 1994년부터 공연윤리위원회 위원, 1988년부터 제2건국 범국민추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그 가을의 사흘 동안』으로 한국문학작가상, 『엄마의 말뚝』으로 제5회 이상문학상, 『미망』으로 대한민국문학과 제3회 이상문학상, 『꿈꾸는 인큐베이터』로 제38회 현대문학상 등을 받았다. 2006년, 문화예술인으로서 처음이자 여성으로서도 처음으로 서울대학교 명예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평소 입버릇처럼 "전쟁의 상처로 작가가 됐다."고 고백해왔던 그녀는 전쟁의 아픔을 온몸으로 겪은 경험으로 글을 써왔다. 여러 편의 장편소설과 수필집, 동화집을 발표하고, 2010년 8월 수필집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를 마지막으로 2011년 1월 22일, 담낭암 투병 중 별세했다. 경기 구리시에는 '박완서 문학마을'이 조성될 예정이다.

한국문학작가상, 이상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이상문학상, 현대문학상, 동인문학상, 한무숙문학상, 대산문학상 만해문학상, 황순원문학상, 호암예술상 등을 수상했고, 2006년 서울대학교에서 명예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타계 이후 문학적 업적을 기려 금관문화훈장이 추서되었다.

그 외 작품으로는 장편소설 『아주 오래된 농담』 『그 남자네 집』, 소설집 『부끄러움을 가르칩니다』, 『저문 날의 삽화』, 『너무도 쓸쓸한 당신』, 『친절한 복희씨』,『기나긴 하루』, 산문집 『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한 길 사람 속』, 『못 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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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리뷰

인간의 본성인 생명과 죽음, 사랑조차 자본의 잣대로 재게 되는 현실을 정곡을 찌르는 예리한 필력으로 그려낸 우리 시대 노장 박완서의 역작을 개정판으로 다시 만나다!

"당신 뜻대로 살아질 것 같아?" 생의 중심을 흐르는 농담
박완서 소설의 오랜 축은 자본주의 속에서 살아가는 인간 본연의 모습이다. 그 속에 숨겨진 허위와 위선을 꼬집어냈던 그는 이 소설에서 돈과 결탁한 권력과 눈가림, 그 속에서 불거지는 상처와 고통을 더욱 극단적이면서도 현실적인 특유의 필체로 그려내고 있다.

'환자는 자기 몸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생명의 시한까지도-에 대해 주치의가 알고 있는 것만큼은 알 권리가 있다고 생각하는 의사와, 가족애를 빙자하여 진실을 은폐하려는 가족과, 그것을 옹호하는 사회적 통념과의 갈등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소설을 통해 작가가 궁극적으로 말하고 싶은 것은 자본주의에 대해서이다.' 여기까지 읽다가 피식 웃음이 나면서 뭘 자본주의씩이나 적나라하게 그냥 돈으로 했으면 좋았을 것을, 하는 생각이 들었다.(_작가의 말 중에서)

작가는 죽음과 탄생을 통해 인간의 가장 기본성인 생명에 대한 물음을 던진다. 자본의 욕망으로 빚어진 돈과 권력의 병균이 인간의 본성인 생명, 죽음과 탄생에까지 감염시킬 수 있는가 하는 의문은 주인공들의 육체에 대한 인식과 육체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랑, 죽음과 탄생의 이야기들을 통해 적나라하게 그려진다. 죽음과 육체에 대한 자신의 권리마저 권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세태에서 사랑과 생명에 대한 가치는 어디에 있는가를 묻는 동시에 소설의 깊숙한 곳에 작가는 사랑의 두 양태를 보여주고 있다. 진실한 사랑과 실존적 사랑, 그것은 남녀간이나 모자간을 떠나 존재하는 양면성이다. 실존의 문제를 완전히 외면해버린 진실한 사랑의 가능성과 진실성이 배제된 실존적 사랑의 가치는 어디까지 인정되어져야 하는가. 작가는 이 양면적인 사랑을 하나로 세운다. 이 뒤틀린 세상의 진실과 위선은 늘 공존하고 있으며 그 속의 인간상은 위태롭다. 어디로 쓰러질지 모르는 동전을 굴리듯이 불안하고 불완전한 관계 속에 존재하는 인간 군상의 모습에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책은 1999년 계간 『실천문학』에 분재한 후, 2000년 가을에 출간한 장편소설로 출간 10주년을 기념한 개정판이다.

추천의 말(초판 출간 당시 언론 보도 내용들)

동시대 사람들과 세상에 대해 결코 비굴하지 않을 수 있는 것. 어떤 권력과 어떤 명예도 어떤 금력도 그 힘과 대결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런 힘이 칠순의 나이에도 시들거나 게을러지지 않은 건 물론 타협의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는 걸 증명하고 확인시킨 소설이 바로 이번에 쓴 '아주 오래된 농담'이다. ___동아일보 이경자(소설가) (2000년 10월 28일 토요일)

안팎으로 속고 속이는 삶. 작가에 따르면 허위로 가득 찬 세상을 건너는 방법 중의 하나는 '거짓말을 농담'으로 아는 것이다.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그저 한바탕 농담으로 여기고 노여워하지 말라'는 권고다. 모든 것은 한갓 농담이니, 거짓뿐인 세상에서 거짓의 구조물인 소설로 거짓을 고발하는 것은 모순이지만 그 정교한 거짓말은 분명 현실을 전복하는 힘을 갖는다. 많은 작가들이 오늘도 보다 그럴듯한 '거짓말'을 짜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이런 이유다. ___한국경제신문 윤승아 기자 (2000년 10월 31일 화요일)

'아주 오래된 농담'은 자본주의의 속물성에 대한 비판과 가부장제사회 내 여성현실의 폭로라는, 박완서 문학을 이루는 두 가지 큰 축이 한곳에 결합된 소설이다. 주제는 여전하지만 이야기마다 샘솟는 젊은이 못지 않은 감각, 매섭게 꼬집는 듯하면서도 종내는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는 우리 일상에 대한 작가의 따뜻한 애정이 변주된다. ___한국일보 하종오 기자 (2000년 10월 31일 화요일)

작가는 소설의 한 대목에서 "유구한 여성잔혹사"라는 표현을 쓰고 있는데, 그 역사는 일상의 사소한 낱낱에까지 섬세하게 작용한다는 점에서 더 한층 끔찍스럽다. 그 표현을 낳은 문제의 대목에서, 영빈이 죽은 경호의 어머니를 만난 자리에서 예의를 지킨답시고 영묘와 그 친정 식구들이 느끼는 미안함을 언급할 때 그 역사는 어김없이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__한겨레신문 최재봉 기자 (2000년 10월 30일 월요일)

작가보다 한 세대 아래 40대 중반 성공한 의사의 진솔한 삶과 불륜을 재미있게 보여주면서도 문득 중년에 찾아드는 자신의 정체성과 기득권과 체통을 지키려는 위선적 사회의 뒷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중년 삶의 묘사도 그렇지만 특히 주인공으로 내세운 의사를 통해 보여주는 의료 현실과 의학 정보가 과연 70대 작가가 쓴 작품인가 의심이 들 정도로 펄펄 살아있고 정확하다. ___중앙일보 이경철 기자 (2000년 11월 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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