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운명과 분노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강력추천

운명과 분노

로런 그로프 저/정연희 | 문학동네 | 2017년 04월 05일 | 원서 : Fates and Furies 리뷰 총점8.5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34건)
  •  eBook 리뷰 (2건)
  •  종이책 한줄평 (66건)
  •  eBook 한줄평 (7건)
회원리뷰(109건) | 판매지수 852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8,500원
판매가 16,65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 해외배송 가능
  • 최저가 보상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7년 04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608쪽 | 758g | 140*210*35mm
ISBN13 9788954644860
ISBN10 8954644864

관련분류

책소개

MD 한마디
[세상엔 진실 아닌 말과 진실 아닌 침묵이 있다] 버락 오바마가 인생 소설로 꼽은 화제작. ‘운명’이란 시간의 흐름과 ‘분노’란 감정의 흐름이 교차하면서 남자와 여자의 시선으로 펼쳐지는 이야기. 서로를 뜨겁게 사랑했지만 침묵의 균열은 결국 파국으로 이어진다. 모든 이야기엔 두 가지 관점이 있는 법. 그게 인생이다. - 문학MD 김도훈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상세 이미지

상세 이미지 1

저자 소개 (2명)

폭발적인 서사, 시적이고 우아한 문체, 지적이고 독창적인 서술로 “동시대 가장 뛰어난 미국 작가 중 한 명” “산문의 거장”이라는 평가를 받는 소설가. 1978년 미국 뉴욕주에서 태어났다. 애머스트 칼리지에서 불문학과 영문학을 전공했고,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 캠퍼스에서 문예창작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8년 첫 장편소설 『템플턴의 괴물들The Monsters of Templeton』을 발표했다. 이 작품이 ... 폭발적인 서사, 시적이고 우아한 문체, 지적이고 독창적인 서술로 “동시대 가장 뛰어난 미국 작가 중 한 명” “산문의 거장”이라는 평가를 받는 소설가. 1978년 미국 뉴욕주에서 태어났다. 애머스트 칼리지에서 불문학과 영문학을 전공했고,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 캠퍼스에서 문예창작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8년 첫 장편소설 『템플턴의 괴물들The Monsters of Templeton』을 발표했다. 이 작품이 아마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오렌지상,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도서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단숨에 주목받기 시작했다. 2009년 소설집 『섬세한 식용 새들Delicate Edible Birds』을 출간했다. 2012년에 발표한 두번째 장편소설 『아르카디아』가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등 여러 매체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며 미국 문학계에서 입지를 다졌다. 이 작품은 미국의 젊은 작가들을 대상으로 한 살롱닷컴의 설문에서 ‘작가들이 뽑은 올해의 소설’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5년 세번째 장편소설 『운명과 분노』를 발표했다. 아마존에서 선정한 ‘올해의 책 1위’에 오른 이 작품은, 전미도서상과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최종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또한 [워싱턴 포스트] [타임] [시애틀 타임스] [커커스] 등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으며,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015년 최고의 책으로 뽑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8년 출간된 『플로리다』는 11편의 단편이 실린 소설집으로, 그해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 오르고 다음해 스토리 프라이즈를 수상했으며, NPR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다.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디어 라이프』, 『착한 여자의 사랑』, 『소녀와 여자들의 삶』, 『운명과 분노』, 『플로리다』, 『내 이름은 루시 바턴』, 『무엇이든 가능하다』, 『에이미와 이저벨』, 『엘리너 올리펀트는 완전 괜찮아』, 『그 겨울의 일주일』, 『비와 별이 내리는 밤』, 『커먼웰스』, 『헬프』, 『비둘기 재... 서울대학교 영어교육과를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디어 라이프』, 『착한 여자의 사랑』, 『소녀와 여자들의 삶』, 『운명과 분노』, 『플로리다』, 『내 이름은 루시 바턴』, 『무엇이든 가능하다』, 『에이미와 이저벨』, 『엘리너 올리펀트는 완전 괜찮아』, 『그 겨울의 일주일』, 『비와 별이 내리는 밤』, 『커먼웰스』, 『헬프』, 『비둘기 재앙』, 『사랑의 묘약』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예스24 리뷰

분노와 용서의 신화가 만들어낸 운명을 말하다
도서1팀 김유리 (asalighter@yes24.com) | 2017-12-20
1978년생 로런 그로프는 책과 글을 통해서 세상을 보는 사람이자 “두려움에 의해 움직이는 사람”이다. 미국의 리버럴 알츠대학 중 최상위권인 애머스트 칼리지에서 불문학과 영문학을 전공한 여학생은 사람을 만나는 것보다 책을 읽는 일이 아름답고 경이로왔다고 한다. 그런 사람의 꿈이 작가인 건 당연한 결말. 2008년에 발표한 첫 장편소설 『템플턴의 괴물들』과 두번째 장편소설 『아르카디아』은 뉴욕 타임스 등 각종 언론의 ‘올해의 책’으로 연달아 주목받았다. 『운명과 분노』는 그로프가 발표한 세번째 장편소설이다. 타임, 워싱턴 포스트 등에서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고,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015년 최고의 책으로 언급하기까지 하면서 그녀는 37살에 가장 유명한 미국 작가 중 하나가 되었다.

이 소설엔 2017년 최고의 해외문학에 손 꼽힐 만한 매력이 있다. 소설을 가득 채우는 셰익스피어의 변용과 그리스 연극의 오마주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하나. 두번째는 로런 그로프가 만들어 낸 두 가지의 신화와 인물상이다. 로토와 마틸드. 이들은 영혼부터 상반된 색을 가진 인물들이다. 그들이 만나 가졌던 청혼의 순간마저도 다르게 기억할 정도다. 로토가 기억하는 청혼의 대답은 “기꺼이”. 하지만 마틸드가 대답한 건 “싫어” 였다. 한 명에게는 ‘운명’이라 말할 수 밖에 없는 관계가 다른 이에게는 ‘분노’에 더 가깝다라는 모순적인 이야기가 이렇게 시작된다.

로런 그로프는 이 둘을 설명하기 위해 2부로 소설을 나눈다. 1부 운명은 로토의 탄생부터 죽음까지 써내려간 연대기 형식을 취한다. 부자집 아들로 태어나 온화하고 빛나는 외모를 가진 로토는 자신의 첫 선택인 결혼으로 어머니에게 외면당한 채 가난하게 자신의 꿈인 배우를 향해 걷는다. 그러다 어느날 마틸드의 조언으로 극작가로 데뷔에 성공하고 명예를 쌓게 된다. 그러나 인생의 마지막에 자신의 운명이었던 아내의 과거를 알게 되면서 고뇌하다 죽게 된다. 너무나 전형적인 오디세우스형 인물이다. 그에 비해 2부 분노의 중심은 마틸드에게 가 있다. 로토와 달리 마틸드의 시간은 로토가 죽은 이후에 펼쳐진다. 그 사이 그녀의 과거가 왔다갔다 하면서 퀼트를 짜듯 움직인다. 마틸드는 분노했다가 좌절하기도 한다. 분노로 가득 차 세상을 걷는 마틸드는 로토가 죽은 뒤에야, 자신의 삶으로 서술된다. 위대한 극작가로 삶을 마친 로토의 반쪽이자 모든 게 옳았던 현명한 ‘아내 마틸드’가 아니라 늘 주먹 쥔 손으로 세상을 향해 울부짖었던 실제 ‘마틸드’로서.

“그는 어둠 속에서 자신이 들고 있던 횃불로 그녀는 비춰주었고, 그녀의 중심에 선한 본성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눈부신 빛처럼 대번에 알아차렸다. 그 선물과 더불어 쓰라린 후회의 씨앗이, 실제 마틸드와 그가 그녀라고 믿었던 마틸드 사이의 메울 수 없는 간극이 뒤따랐다. 결국, 어떻게 보느냐의 문제다.”(593p)

가족에게 용서받지 못해서 어린 나이부터 버림 받았던 소녀 마틸다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 몸을 팔고, 매 끼니를 걱정해야 했다. 그녀의 손은 늘 주먹 쥐어 있었다. 작가 특유의 유려하고 세심한 문장들로 그 주먹쥔 손가락을 하나씩 푸는 식으로 사건은 전개된다. 그녀가 왜 그런 선택을 했었는지, 분노할 수 밖에 없었는지 어린 날의 오렐리와 복수를 하는 현재 마틸다를 마주하며 우리는 그녀의 생을 이해한다. 그리고 색깔 없이 살아온 그녀의 세계에 처음 색을 물들인 사람이 로토였다는 것을 그녀의 삶 속에서 발견해나간다. 그럴수록 그녀의 적막감과 고독이 선명해져 간다.

2부까지 다 읽고나면 이 소설의 진정한 주인공은 마틸다임을 알 수 있다. 로토는 자신이 마틸드를 발견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마틸드는 이미 그를 알고 있었다. 로토는 자신의 극이 잘되는 걸 당연히 여겼겠지만, 그 뒤에는 교정을 보고 세심하게 코치해주는 마틸드가 있었다. 로토의 연대기는 어쩌면 마틸드의 조정으로 만들어진 하나의 극이었을 뿐이다. 누구에게나 사랑 받을 수 있고, 인정받을 수 있는 완벽한 연극 말이다. 그러나 정작 그녀의 인생은 남편과 다르게 그녀가 올렸던 ‘볼룸니아’라는 제목의 희곡(셰익스피어의 ‘코리올레이너스’를 뒤집은 내용으로 추측되는)처럼 아무에게도 환영 받지 못하고 조명이 비춰지지 못한 채 끝을 내린다. 그러나 그녀는 스스로 말한다. 당연한 결과였다고. 그녀의 인생은 늘 그랬었다고. 그녀의 끝을 보며 우리는 마틸다가 아닌 자기 자신의 손을 보게 될 것이다. 마틸다의 인생과 우리의 그것이 뭐가 다를 바가 있을까. 『운명과 분노』는 그런 운명과 분노의 사이를 건너는 축을 섬세하고 생동감 있는 문장들로 펼쳐 보인 끝에야 우리에게 묻는다. 아무도 오지 않을 연극을 속절없이 올리고, 아무에게도 팔리지 않을 책을 써내려갈 우리의 손을 바라볼 자가 누구인가? 그 답은 우리 자신에게 있다.

책 속으로

--- p.590

출판사 리뷰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