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마오의 제국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공유하기
소득공제 청년패스

마오의 제국

새로운 중국, 마오쩌둥을 넘어서

필립 판 저 / 김춘수 | 말글빛냄 | 2010년 02월 20일 | 원제 : Out of Mao's Shadow (2008) 리뷰 총점8.8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22건)
  •  eBook 리뷰 (0건)
  •  종이책 한줄평 (1건)
  •  eBook 한줄평 (0건)
회원리뷰(23건) | 판매지수 12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6,500원
판매가 14,85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1/4

이 책의 원서/번역서

이 분야 베스트셀러

더보기이동

이 책이 담긴 리스트

더보기이동
j******3님의 리스트
  • 혼자 걷다 혼자 걷다 데비 포드 저/추미란 역 10,800
  • THE TOP 더 탑 THE TOP 더 탑 온대호 저 10,800
  • 살아있는 신 살아있는 신 티머시 켈러 저/권기대 역 14,400
s******1님의 리스트
  • 인물로 보는 유럽통합사 인물로 보는 유럽통합사 통합유럽연구회 저 16,200
  • 별 앙드레 브라익,이자벨 그르니에 공저/박창호 역 25,200
  • 양의 탈을 쓴 가치 양의 탈을 쓴 가치 미하엘 마리 저/이수영 역 11,250
k*******n님의 리스트
  • 통장의 고백 통장의 고백 심영철 저 10,800
  • 왕초보를 위한 부동산 경매 교과서 왕초보를 위한 부동산 경매 교과서 박갑현,권정 공저 12,600
  • 이기는 결정 이기는 결정 J. 에드워드 루소,폴 J. H. 슈메이커 공저/김명언,최인철 공역 13,500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0년 02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403쪽 | 684g | 153*224*30mm
ISBN13 9788992114516
ISBN10 8992114516

관련분류

이 상품의 태그

책소개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목차

저자 소개

저자 : 필립 판 Philip P. Pan
필립 판은 하버드대학을 졸업하고 중국 베이징대학에서 수학했다. 2000년부터 2007년까지 「워싱턴 포스트」의 중국 특파원으로 활동하며 베이징 지국의 지국장을 역임했다. 그는 이 책으로 국제 보도부문의 젊은 기자들에게 수여하는 리빙스턴 상을 수상했고, 해외언론클럽에서 국제정세 분석 분야의 최고 신문에게 수여하는 밥 콘시딘 상을 수상했으며, 또 아시아 소사이어티에서 아시아 관련보도 최고의 언론인에게 수여하는 오스본...
역자 : 김춘수
영남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저서를 집필 중이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 pp.329-330

출판사 리뷰

회원리뷰 (22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리뷰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사락 독서모임으로 진행된 클래스는 사락 독서모임 게시판 후기로도 노출됩니다.
eBook 페이백,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22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8/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8.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2건) 있습니다.
종이책 주간우수작 마천루보다 위대한 중국 인민의 삶과 투쟁
평점8점 | l*******e | 2011-11-15 | 신고

2008년 <워싱턴포스트>와 <이코노미스트>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된 책으로 ‘명불허전’이란 틀린 말이 아니다.


이 책은 중국이 보여주는 레닌주의-캐피탈리즘 체제가 가진 번지르르한 외관보다 중국의 현 상태가 훨씬 심각하고, 중국의 사회 문제는 유능한 것처럼 보이는 공산당 지도부들이 처리하기에도 쉽지 않은 것임을 르포의 형식을 빌어 폭로한다. 미국이 지배하던 세계를 달가워하지 않던 사람들이라면 중국이 지배하는 새로운 세계 역시 반기지 않을 것임은 분명하다. 중국은 미숙하고, 부패했고, 권위주의적이고 제국주의적이며, 근본적으로 반민중적이라는 사실을, 그리고 중국의 통치 체제는 악명 높은 워싱턴 컨센서스보다 훨씬 악랄한 체제임을 바로 “중국 인민들의 눈과 입”을 통해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사실 모택동, 등소평, 자오쯔양에 관한 이야기가 아니다. 중국의 저항하는 인민들에 관한 이야기다. 1950년대 말 “반주자파 운동”에 저항한 위대한 여성 린자오의 이야기가 그 첫 테이프를 끊는다. 그녀는 엘리트 부모 사이에 태어난 재능있는 여성이었다. 그녀의 아버지는 국민당지지 성향이었고, 어머니는 진보적인 여성으로 공산당 지지자였다. 그녀는 청소년때부터 공산당의 이념에 깊이 경도되어 비겁한 인텔리겐챠인 부모를 경멸하며 마음속 깊이 공산주의 혁명을 지지했다. 여기까지만해도 인텔리겐챠 부모 밑에서 오냐오냐 크고 이념에 대한 사랑에 눈이 먼 똑똑한 자식의 이야기로 어디에나 있을 법하다. 그녀는 대학시절에도 여전히 열렬한 공산당원이었고, 여전히 마오 숭배자였는데, 백가쟁명 운동과 그것의 반동인 반주자파 운동을 거치면서, 모택동의 비열한 술수에 반기를 들게 되었다. 그 이후 그녀는 감옥에 갇히게 되고, 결국 1968년 처형되었다. 그녀의 나이 36살이었다.

그때 그녀의 어머니(국공내전에서 공산당을 지지했던 신여성)가 사는 집으로 경찰관들이 쳐들어와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당신이 린자오의 어머니인가? 당신 딸이 처형됐다. 총알 값으로 5펜(1페니보다도 적은 금액)을 내라.”

 
이 책은 한편으로는 중국 공산당의 억압적 지배하에 싸워왔던 자유주의적 투사들의 일대기를 담고 있지만, 또 하나 중요한 축으로 노동자들과 농민들의 투쟁을 담고 있다. 욱일승천하는 중국 경제에 대해 세계는 경이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지만, 실상 그 모습은 사회주의 소련이 멸망하고 난 다음, 이루어졌던 무지막지한 사유화의 과정(신자유주의 용어로 말하자면 민영화)과 크게 다를 바 없다. 사회주의 시절에 권력을 쥐고 있던 자들은 여전히 지배 계급으로 군림하고 있고, 사유화는 철저히 “정실 자본주의”에 의해 이루어졌다. 한몫 잡는 야심찬 신세대 자본가들에게 앙시앵 레짐의 권력자들은 가장 중요한 인맥이자 돈줄이다. 사회주의자 생시몽도 프랑스 대혁명때 몰수된 교회의 토지를 헐값에 사들이는 부동산 투기에 열을 올렸다고 하는데, “혁명”이란 좋든 실든 기실 거대한 손바뀜의 현장이거니와, 특히나 그것이 “자본주의와 사유화를 향한 혁명”이라면, 그 과정에서 민중에게 남겨진 것은 “거대한 프롤레타리아트의 바다”에 다름 아닐 것이다.

 
중국 경제는 기본적으로 공산당 관료와 그들에게 붙어있는 자본가 계급들을 위한 경제 체제이다. 자본가 계급은 새로운 체제에서 한몫 잡은 자들이고, 그들의 성공은 공산당 지배에 결정적으로 의존해있다. 지방(중국의 성省 하나는 남한보다 크다)의 공산당 지배는 중앙 정권에 대해 반자율적인 권력을 갖고 있고, 그 부패는 심각하다. 관료 집단은 스스로 확장하면서 자신을 유지하기 위해 기형적인 집단을 형성했는바, 프랑스 대혁명 전야에 버금갈만큼 인민에게서 세금을 갈취하며, 권리장전 이전처럼 자의적인 구금과 폭력이 빈번하다. 중국 노동자와 농민들의 분노는 폭발하고 있으며, 중앙 정부는 지방 권력자들(그들은 중앙에 연줄이 있다)과 인민들 사이에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고 있다. 결국 인민들은 중앙 정부, 공산당 지배가 자신들의 요구, 중국의 총체적 난국을 해결해줄 자애로운 국왕이 아니라 혁명으로 목을 날려버려야 할 앙시앵 레짐의 최정점임을 알게 될 것이다. 그리고 투쟁하는 중국인들은 대개 이 사실을 알지만, 현실적인 전술적 측면에서 중앙의 체면을 세우고 지방을 비판하는 노선을 취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살아있다. 그것은 공산당과 지배계급의 통치가 유효하다는 것이 아니다. 중국인들은 끊임없이 부당한 권력에 저항하며, 자유를 갈구하고, 미래를 위해 투쟁한다. 간단하게 물러서면 될 일이지만 굴종하지 않고, 계란으로 바위치기가 분명한 일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권리를 주장하고, 공산당 지배가 영원한 미래라고 생각하지 않고 싸우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용감한 중국인들이다.

 
그들이야말로 중국의 미래다. 호화찬란한 중국 대도시의 마천루 빌딩과 막강한 항공모함과 우주로 쏴올리는 로켓이 아니라.

2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2 댓글 0 접어보기
종이책 주간우수작 제국의 그림자 그 이면을 파헤치다.
평점10점 | r*****2 | 2010-03-04 | 신고
중국의 국가 풀네임 '중화인민공화국' 이 인민공화국을 1949년에 선포한 '중국의 아버지'라 불리우는 마오쩌둥(Mao Zedong 1893~1976, 이하 마오) 이른바 모택동이자 줄여서는 마오.. 그가 집권한 중국 공산당은 중국 근현대사에 많은 족족을 남겼고 또한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으로 점철된 영욕의 역사이다. 그런 마오가 만든 제국은 어떠했으며, 그 제국속에서 펼쳐진 투쟁의 역사는 어떻게 평가 받고 있을까.. 또한 아직도 마오의 그림자에 갇혀있거나 벗어나려는 노력등 진정한 중국의 모습은 무엇일까.. 

바로 여기 하버드대를 졸업하고 중국 베이징 대학에서 수학하며 2000년부터 2007년까지 <워싱턴 포스트>의 중국 특파원으로 활동한 저자 '필핍 판'이 중국을 수년간 좇으며 기록한 이야기들이 생생한 증언과 함께 펼쳐진다. 이에 간단히 각 내용을 정리해 보면 이렇다. 

우선, 책 구성은 총 3부(회상, 부패, 투쟁의 계절)로 구성되어 있다. 1부 '회상'편에서는 1989년 민주 개혁을 외치는 시위 학생들에게 정부가 총칼을 들이댄 천안문 사태.. 이 엄청난 유혈사태 중심에는 당시 공산당 총 서기로서 당 서열 3위의 자오쯔양(조자양, 1919~2005)이 있었다. 그는 바로 공산당의 진압 명령을 거부하고 시위대에 나서 그들을 돌려보내려 애썼던 인물로 이 사태 이후 무려 17년동안 가택 연금을 당했다. 그 과정속에 대중들은 그를 잊어갔지만 2005년 병사하면서 그를 찾아오는 수많은 사람들로 인해 조촐한 장례식을 치르며 민주화 투쟁의 당 간부로 그는 인민들 마음속에 남았다.

또 이런 맥락과 같이 한 사람이 있으니 당 간부는 아니었지만 베이징 대학에서 수학한 젊은 여성 '펑 린자오'의 투쟁의 기록이 가열차게 적혀있다. 어린 시절에는 마오를 자신의 아버지라 부르며 뼈속까지 공산당을 지지했던 그녀가 대학시절 그 사상의 괴리감에 빠져 마오의 사상을 비판하면서 적이 되고 만다. 결국 반주자파운동의 일환으로 극우주의자로 몰려 수감되고 혈서를 쓰는등 수감내내 가열차게 당을 향한 가열찬 비판은 계속 이어졌고 1968년 36세의 일기로 총살형에 처해졌으니 바로 생생한 증언과 기록을 통해서 린자오의 투쟁과 정신을 기리자는 메세지가 강하게 전달돼 있다.

그리고, 회상의 마지막 이야기 '홍위병의 무덤' 이른바 문화대혁명속에서 '마오의 아이들'이라는 닉으로 불리며 학생들로 구성돼 반체제 인사들을 처단하는데 앞장선 그들.. 그들의 활약은 중국 남서부의 경제도시인 충칭시에서 전쟁을 방불케 할 정도로 벌어졌고 급기야 세력이 확산되면서 각종 홍위병이 생기며 세력들간에 피튀기는 살육의 현장으로 수많은 참상을 빚었다.

결국, 그들은 충칭시 샤핑공원에서 좀 떨어진 한켠에 공동묘지로 남았고, 중국 정부는 이것을 문화대혁명의 과오이자 거울로 삼기 위해서 문화 유산으로 지정하며 그들의 원혼을 달랬다는 이야기다.
이렇게 과거 회상을 통해서 마오의 제국이 펼쳤던 사상과 운동의 중심에서 피해자로 때로는 가해자로 기록된 그들을 담아낸 1부였다.

2부는 바로 '부패'다. 지금의 거대 중국도 이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문제로 심각한 수준이다. 바로 1976년 마오가 죽고 덩샤오핑이 정권을 잡으면서 서구의 자유시장경제 도입으로 인한 80-90년대의 중국의 부패의 자화상을 제대로 그려내고 있다. 노동자의 삶의 편에서는 중국 공산당이 오히려 그들의 이념처럼 노동자 계급을 보호해야 할 판에 노동자들을 착취하고 특히 당시 광부들의 처절한 삶도 여기에 펼쳐진다. 하지만 세월이 흘러 2000년대에도 불합리한 노동자들 탄압으로 인해 노동자들이 궐기하고 그 속에서 가열찬 투쟁속에 지금 중국의 노동 현주소를 되짚고 있다. 

이렇게 노동자들의 삶은 바로 자신들이 살고 있는 주택문제로 까지 이어지며 대규모 재개발 프로젝트였던 '진바오 대로 프로젝트'때문에 길거리로 나 앉게된 이야기를 통해서 그 중심에는 2001년 포브스지가 뽑은 중국의 거부이자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 마담 '천리화'의 일화를 소개한다. 한마디로 부동산 땅부자로 그녀의 재산 형성과정에는 당 간부와의 검은 커넥션과 개발 호재를 틈탄 각종 비리로 얻은 결과물들 그러면서 그녀을 위시한 중국의 부자들 자화상이 나열되며 노동자들은 그렇게 자본앞에 퇴거 당하고 마는 현실을 고발한다.

이런 현실은 도시 노동자들 뿐만이 아니라 농촌에까지 눈을 돌리는데.. 특히 농촌은 도시 근로자보다 몇배의 세금 부담이 가중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그들은 조세저항운동을 펼치게 되었고, 이 과정에서 대거 구속되고 조세 폭등에 대한 항거는 계속 이어지는 가운데.. 어느 부부가 저술한 <중국 농민에 대한 탐구>라는 책자가 일약 베스트셀러로 오르며 공산당 지배의 어두운 이면을 솔직히 밝히며 저항은 확산되었고 또 그 과정에서 어느 공산당 간부의 고소로 법정까지 갔지만 아직도 판결이 나지 않고 있다는 현실을 말한다. 이렇게 
80년대부터 극심해진 부패의 자화상의 모습들은 지금까지 이어져오며 그 중심에는 도시와 농촌 노동자들의 처절한 삶의 현장이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마지막 3부 '투쟁의 계절'에서는 말 그대로 투쟁의 기록이다. 아직도 중국 공산당은 건재하고 하지만 자유시장경제의 도입으로 눈부신 경제 성장속에 가려진 이면들.. 바로 지금도 자행되고 있는 공산당의 통제와 억압에 관련된 이야기들이다. 2003년 중국에서 싸스(SARS)가 발생했음에도 쉬쉬하며 감추려던 정부와 이를 알고 앞에 나서서 싸스의 위험성을 제대로 폭로한 어느 의사의 이야기, 또 언론의 중심에 있는 수많은 신문들은 여전히 감시를 받고 이른바 나쁜 기사를 쓰면 안되는 상황에서 어느 신문기자의 진실된 보도의 이야기..

그리고 앞에서 밝힌 <중국 농민에 대한 탐구>가 법정 소송까지 가며 그들의 변호를 맡은 인권 변호사의 중국 사법제도에 대한 가열찬 비판과 마지막으로 맹인인 한사람이 당이 내걸었던 점진적인 인구 억제 계획의 일환인 '한 자녀 운동'을 통한 불법 강제시술과 낙태들의 행태에 반기를 들어 구속까지 당한 이야기까지 그들의 투쟁은 계절에 상관없이 계속 되고 있다고 말한다. 이렇게 투쟁은 계속되고 있지만 돌아오는 결과물은 아직도 요원한 것이 작금의 중국의 모습이라 볼 수 있다.

그 모습은 바로 60년전 마오에 의해서 세위진 그들의 제국.. 그 제국은 사상과 체제를 통제하고 억압해 오며 수많은 희생자와 영욕의 역사를 만들어냈다. 하지만 80년대부터 급변하는 세계화의 물결속에 중국도 그들의 시장과 자본을 받아들였지만 그것은 제대로 된 모습이 아닌 그들의 일당 지배체제처럼 바로 권위주의에 물들은 그들만의 수정적, 권위적 자본주의 양태로 나타난 결과물이다. 그 결과는 수 많은 폐단과 부패를 낳으며 인간의 기본 인권까지 침해되는 사태의 속출로 연결되고 있다.

물론, 눈부신 경제 발전과 부를 축적하며 세계 경제 대국의 면모를 갖춘 중국이지만.. 그 이면에는 도전과 시련에 직면해 있고 마오에서 시작된 일당지배 체제에 물든 권위주의적 국가체제는 아직도 건재하기에 이 책의 소제처럼 '중국은 과연 마오쩌둥의 그림자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라는 화두를 던진 것이다. 하지만 여기서 저자가 생각하는 중국의 모습을 써내려 간것이 아닌 생생한 증언을 통한 기록의 산물답게 보여준 저널리즘의 성과는 놀랍도록 중국을 제대로 해부하고 있다. 그러면서 새로운 중국, 마오쩌둥을 넘어서라는 부제 즉 'Out of MAO's Shadow' 처럼 바로 그 그림자를 넘어서야 새로운 전망이 보인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그래서 지금의 중국은 두 얼굴을 가진 모습일 수 밖에 없고 그 두 얼굴은 시시때때로 변모하며 국가를 지배 운영해 오고 있기에 그들이 만들어낸 제국은 자신들을 투영시킨 거울이자 자화상이다. 물론 그 거울에 비친 모습을 어떻게 보는냐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거울은 있는 그대로 보여준다는 사실을 잊으며 안 될 것이다. 그래서 거울에 비친 그들의 제국의 모습을 알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을 강추하는 바입니다.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나요? 공감0 댓글 3 접어보기

한줄평 (1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한줄평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eBook 페이백,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2,500원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eBook 세트 상품은 일괄 구매 조건으로 낱개 상품 대비 추가적인 할인이 제공되는 상품으로서 eBook 세트 상품은 세트 상품 전체가 일괄적으로 1개의 상품으로 취급 및 판매됩니다. 이에 따라 eBook 세트 상품 구매 후 1회 이상 다운로드 또는 세트 구성 상품 중 일부라도 다운로드 되는 경우, 세트 상품 전부 및 세트 구성 상품 중 일부에 대한 취소 또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EQUUS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