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이달의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신용카드 (54x86mm)
신용카드 (54x86mm)
A4용지 (210x297mm)
A4용지 (210x297mm)
dummy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미리보기 사이즈비교 카드뉴스 공유하기
소득공제 오늘의책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 양장 ]
무라카미 하루키 저/이영미 | 문학동네 | 2016년 06월 01일 | 원제 : ラオスにいったい何があるというんですか? 리뷰 총점9.4 정보 더 보기/감추기
  •  종이책 리뷰 (75건)
  •  eBook 리뷰 (3건)
  •  종이책 한줄평 (415건)
  •  eBook 한줄평 (4건)
회원리뷰(497건) | 판매지수 678 판매지수란?
상품 가격정보
정가 16,800원
판매가 15,120 (10% 할인)
YES포인트
구매 시 참고사항
구매 시 참고사항

판매중

수량
1/4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이 분야 베스트셀러

더보기이동

이 분야 신상품

더보기이동

이 책이 담긴 리스트

더보기이동
n******5님의 리스트
  • 도시의 발견 도시의 발견 정석 저 13,500
  • 조조에게 배우는 경영의 기술 조조에게 배우는 경영의 기술 주신웨 저/김지은 역 13,500
  • 프레임 프레임 최인철 저 14,400
y********7님의 리스트
  • 허영만 이토록 맛있는 일본이라면 허영만 이토록 맛있는 일본이라면 허영만,이호준 공저 13,500
  • 뷰티풀 라이프 1 뷰티풀 라이프 1 다카기 나오코 글,그림/윤지은 역 9,900
  • 산적의 딸 로냐 산적의 딸 로냐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글/일론 비클란드 그림/이진영 역 6,750
s****b님의 리스트
  • 중국식 룰렛 중국식 룰렛 은희경 저 16,200
  • 인 어 다크, 다크 우드 인 어 다크, 다크 우드 루스 웨어 저 유혜인 역 12,420
  • 처음 시작하는 천체관측 처음 시작하는 천체관측 나가타 미에 저/김소영 역/김호섭 감수 10,800

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16년 06월 01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426g | 128*188*20mm
ISBN13 9788954640466
ISBN10 895464046X

관련분류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MD 한마디
무라카미 하루키의 세계여행 이야기
전 세계의 매혹적인 여행지에 대한 최신 여행에세이. 여행지에서도 일상의 리듬을 잃지 않는 하루키 스타일의 자유롭고 느긋한 여행이 더 없이 매력적이다. 이국의 풍경은 생생하고, 부담없는 유머는 살짝 귀엽고, 수없이 여행하며 길러온 하루키의 생각에는 공감된다.
2016.06.03. 에세이 PD
  •  책의 일부 내용을 미리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

관련 동영상

목차

저자 소개 (2명)

저 : 무라카미 하루키 (Haruki Murakami,むらかみ はるき,村上春樹)
1949년 교토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군조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고, 1982년 장편소설 『양을 쫓는 모험』으로 노마문예신인상을, 1985년에는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다니자키 준이치로상을 수상했다. 1987년 『상실의 시대』(원제: 노르웨이의 숲)를 발표, 유례없는 베스트셀러 선풍과 함께 하루키 신드롬을 일으키며 세계적인 작가로 떠올랐... 1949년 교토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군조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고, 1982년 장편소설 『양을 쫓는 모험』으로 노마문예신인상을, 1985년에는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다니자키 준이치로상을 수상했다. 1987년 『상실의 시대』(원제: 노르웨이의 숲)를 발표, 유례없는 베스트셀러 선풍과 함께 하루키 신드롬을 일으키며 세계적인 작가로 떠올랐다. 1994년 『태엽 감는 새』로 요미우리문학상을 수상했고, 2005년 『해변의 카프카』가 아시아 작가의 작품으로는 드물게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그 밖에도 『스푸트니크의 연인』 『댄스 댄스 댄스』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먼 북소리』 『이윽고 슬픈 외국어』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1Q84』 『기사단장 죽이기』 등 많은 소설과 에세이가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06년에는 엘프리데 옐리네크와 해럴드 핀터 등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는 프란츠 카프카상을 수상했고, 2009년에는 이스라엘 최고의 문학상인 예루살렘상을, 2011년에는 스페인 카탈루냐 국제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2년 고바야시 히데오상, 2014년 독일 벨트문학상, 2016년 덴마크 안데르센문학상을 수상했다.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 아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 본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9년 요시다 슈이치의 『악인』과 『캐러멜 팝콘』 번역으로 일본국제 교류기금에서 주관하는 보라나비 저작·번역상의 첫 번역상을 수상했다. 그 외의 옮긴 책으로 오쿠다 히데오의 『공중그네』, 『면장 선거』, 『팝스타 존의 수상한 휴가』, 요시다 슈이치의 『분노』, 『파 크라이프』, 『사요나라 사요나...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 아주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일 본 와세다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2009년 요시다 슈이치의 『악인』과 『캐러멜 팝콘』 번역으로 일본국제 교류기금에서 주관하는 보라나비 저작·번역상의 첫 번역상을 수상했다. 그 외의 옮긴 책으로 오쿠다 히데오의 『공중그네』, 『면장 선거』, 『팝스타 존의 수상한 휴가』, 요시다 슈이치의 『분노』, 『파 크라이프』, 『사요나라 사요나라』, 『동경만경』, 『나가사키이』, 마 미치 도모노부의 『단테 신곡 강의』, 무라카미 하루키의 『잡문집』, 『약속된 장소에서』, 아베 고보의 『불타버린 지도』, 미야베 미유키 의 『화차』, 『솔로몬의 위증』 등이 있다.

만든 이 코멘트

저자, 역자, 편집자를 위한 공간입니다. 독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을 남겨주세요. 코멘트 쓰기
접수된 글은 확인을 거쳐 이 곳에 게재됩니다.
독자 분들의 리뷰는 리뷰 쓰기를, 책에 대한 문의는 1:1 문의를 이용해 주세요.

책 속으로

---「소세키에서 구마몬까지」중에서

출판사 리뷰

회원리뷰 (78건)

매주 10건의 우수리뷰를 선정하여 YES포인트 3만원을 드립니다.
3,000원 이상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일반회원 300원, 마니아회원 6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리뷰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사락 독서모임으로 진행된 클래스는 사락 독서모임 게시판 후기로도 노출됩니다.
eBook 페이백,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리뷰쓰기

78명의 예스24 회원이 평가한 평균별점

리뷰 총점8.4/ 10.0
연령대별 평균 점수는?
  • 10대 0.0
  • 20대 10.0
  • 30대 8.0
  • 40대 8.0
  • 50대 8.0
예스24에서 우수작으로 선정한 리뷰가 (1건) 있습니다.
eBook 구매 주간우수작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 무라카미 하루키 에세이의 심적 효과
평점9점 | s*******e | 2023-01-26 | 신고

무라카미 하루키 에세이의 심적 효과에 대해서는 시험 준비를 하며 느껴봤다. 도서관에서 다가오는 시험 때문에 불안하고 공부는 안 되고 할 때 서가에서 손에 잡힌 하루키 책을 읽고 있자니 적당히 현실감 없으며 시간 보내기에 너무나도 유익했던 경험. 지금, 불안하십니까? 아무것도 손에 잡히는 게 없으십니까? 그렇다면 가벼운 하루키 수필이나 단편이라도 읽어보세요- 같은 효과 말이다. 도피로서의 독서라고 해도 좋다.

하루키의 에세이집 중에서도 모든 책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일단 '재미가 있다', '페이지가 술술 넘어간다'의 힘에 대해서는 의심할 여지는 없기에.

 

(사진은 내가 갖고 있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와 짧은 단편집 원서들.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와와 <하루키의 여행법>의 원서인 <변경·근경> 도 있다)

 

스트레스를 받을 일이 많았을 때 책장에 있는 신경안정제라도 집는 마음으로 <무라카미 라디오 3> 같은 책을 읽었듯이 이번엔 전에 일본어 원서로 본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를 전자책으로 구매해 넘겨보았다.

전의 <우천염천> 이나 <먼 북소리>와는 좀 다르게 여기 모인 여행 에세이들은 독자에게 정보 상 도움이 되겠다는 톤으로, 잡지의 여행 란을 위해 쓰여진 게 거의 매 에세이마다 확실하게 느껴진다. 이전의 여행 에세이들이 좀 더 내향적이거나 내밀하고 또 문학적인 문체라면 이 책은 보다 가볍고 실용서를 읽는 독자를 의식한다. 오래 전, 1998년에 나온 <하루키의 여행법 (다른 출판 제목: 나는 여행기를 이렇게 쓴다)>에서 여행에 대한 글을 좀 발췌해 본다.

 

 정말 여행이란 분쟁의 소지가 다분하다. 정말이지 집에서 스크래블이나 하고 있는 편이 훨씬 정상적이다. 그런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우리는 자기도 모르게 여행을 떠나곤 한다. 눈에 보이지 않는힘이 이끄는 대로 비틀비틀 벼랑 끝으로 다가가는 것처럼.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 낯익은 부드러운소파에 걸터앉아 절실하게 깨닫는다. "아아. 뭐니뭐니 해도 역시 집이 최고야."라고. 안 그런가?

 그것은 어찌 보면 병인지도 모른다. 우리는 (적어도 나의 경우엔) 서가에서 지도를 꺼내어 페이지를 열고 책상 위에 올려 놓은 후에 뚫어질 듯이 바라본다. 지도라는 것은 아주 매혹적인 것이다. 지도에는 아직 자기가 가 본 적이 없는 지역이 펼쳐져 있다. 조용히, 말없이, 그러나 도전적으로. 들어본 적도 없는 지명이 허다하다. 

 건너 본 적 없는 커다란 강이 흐르고, 본 적 없는 높은 산맥이 줄을 잇고 있다. 호수나 하구는 하나같이 매력적으로 보인다. 변변치 않은 사막조차도 뿌리칠 수 없는 유혹을 보낸다.

 지도를 펴놓고 자기가 아직 가 본 적 없는 곳을 물끄러미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마녀의 노래를 듣고 있을 때처럼 마음이 자꾸만 끌려 들어간다. 가슴이 두근두근 뛰는 것이 느껴진다. 아드레날린이굶주린 들개처럼 혈관 속을 뛰어 다니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피부가 새로운 바람의 산들거림을 간절히 원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다.

 문득 떠나고 싶다는 강한 유혹을 느낀다. 일단 그 곳에 가면, 인생을 마구 뒤흔들어 놓을 것 같은 중대한 일과 마주칠 것 같은 느낌이 든다(실제로는 그런 일은 매우 상징적인 영역에서만 일어나지만).

 

훨씬 더 젊었을 때의 무라카미 하루키는 여행에 대해 이렇게 유혹적이라는 글을 남겼지만 더는 인생을 뒤흔들어 놓을 것 같은 중대한… (상징적인 영역에서만 일어나더라도) 속성으로 여행을 생각하지는 않는 듯하다. 밀란 쿤데라는 인간은 자신의 나이 속에서만 존재한다고 쓴 적 있는데, 그의 말을 빌려 여행에 관해서도 말하자면 자신의 나이를 벗어나 생각하기는 어려운 일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혼자 멕시코를 여행해 보고 새삼스레 절실히 느낀 것은, 여행이란 근본적으로 피곤한 것이라는 사실이었다. 이것은 내가 자주 여행을 해보고 나서 체득한 절대적인 진리다. 여행은 피곤한 것이며, 피곤하지 않은 여행은 여행이 아니다. 비참함이 끝없이 이어지고, 예상했던 일이 빗나간 것도 한두번이 아니었다. 

 

<하루키의 여행법>에서는 위와 같은 글도 있었다. 예전 책을 비교해 보며 무라카미 하루키는 더 이상 혼자 여행을 한다거나 고생을 한 여행기를 적지는 않는 변화를 느꼈다. 또 가령 이전에 작가에겐 좀 더 부정적으로 들릴 수 있는 취향도 확실하다. 91년에 갔다는 이스트햄프턴을 두고 ”아름다운 고장이지만 나 개인적으로는 솔직히 작가들이 모여 사는 곳에서는 별로 살고 싶지 않다. 그곳이 미국이든 일본이든 말이다. “ 라고 적었다. 하루키는 혹여나 사람들의 그건 좀… 하는 반응을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자기주관이 강한 여행 취향 얘기는 이 책에는 거의 적지 않았다. 여행기는 이쯤이면 됐다고 생각했다고 작가 후기에도 적고 있다. 그런 그가 이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를 하나의 책으로 묶게 된 이유는 ‘잊을 만하면 띄엄띄엄 청탁이 들어와 여행기를 쓰는 작업을 하다보니, 차츰 원고가 쌓여서 이번에 한 권의 책으로 묶게 되었’다는 것이다. 물론 독자가 어쩌면 충분히 예상할 수 있듯 라오스에는 라오스에만 있는 것이 있었다고. 예전과 달라지지 않은 점은 '여행지에서 모든 일이 잘 풀리면 그것은 여행이 아니다’라는 것이 나의 철학(비슷한 것)이다.' 라는 태도 같은 것이다.

 

나는 요즘도 앞으로도 아마 여행은 거의 하지 않을 듯한데 그런 사람으로서 여행 에세이를 읽는 행위는 어떤 종류의 탁상여행, 대리만족 여행이다. 라오스에는 가 보지 않았고 이 곳에 나온 모든 여행지를 아마 복권 당첨이라도 되지 않는 이상 갈 일이 없을 듯하다. 맨 마지막 장 쿠마모토 편에는 한 독립서점의 귀여운 흰 고양이 사진이 있다. 우와, 너무 귀여워, 실제로 보면 더 귀여울 것 같다고 생각하지만 역시 아무리 고양이를 좋아해도 쿠마모토까지 갈 일은 없을 것이다. 그 전의 토스카나에 대한 짧은 에세이 ‘하얀 길과 붉은 와인’ 에서는 젊은 시절 이탈리아에서 살았던 이야기와, 한 단편에 토스카나의 루카라는 소도시의 와인에 대한 언급을 해서 와이너리의 주인도 책을 보고 알게 되어 도쿄까지 와인을 보내준 적이 있으며, 이 에세이 투고를 위해 다시 같은 와이너리를 취재해 와인도 맛보고 또다시 빈티지 와인을 선물받았다는 (유명 작가가 아니면 경험할 수 없을 듯한) 부럽고 멋진 일화도 있다. 백야를 경험할 수 있는 비슷한 시기에 나도 핀란드에 가 보았지만 무라카미 하루키가 쓴 아키 카우리스마키가 운영하는 바나, 시벨리우스가 살던 집에는 가 본 적이 없다. 아마도 여행기는 여행을 앞으로 하고 싶은 사람과 별로 그렇지 않은 사람이 읽는 태도가 다를 것 같다. 난 ‘나도 다음에 가면 여긴 꼭 가봐야겠어.’라는 생각은 안 하고 단지 흠, 재밌겠구나나 저런 곳도 있구나 하는 대리 호기심 충족으로 여행기를 읽는 셈인데 분명히 무라카미 하루키가 쓰는 여행은 평범하지 않고 20년 전의 여행기 같은 땀흘리고 고생하는 여행기도 아니다. 간 모임에서 옆에 앉아있던 소탈한 중년 여성이 알고 보니 그 나라의 전 대통령… 같은 경험은 보통 사람들이 할 만한 경험은 아니다. 저명한 세계적인 작가로서 하는 여행 경험을 읽는 것이 어느 소셜미디어에서 많은 사진이나 동영상에 붙여진 여행기와 분명히 다른 점이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여행기는 여행을 할 일이 그다지 없을 독자에게도 20년 전쯤의 것이 리얼하고 마치 맥박이 느껴질 듯 에너지 넘치고 생생하다. 98년의 <하루키의 여행법> 에 실린 작가 후기에는 잘 쓰여진 여행기를 읽는 것이 현실에서 여행을 떠나는 것보다 훨씬 재미있을 때도 있다고도 썼다. 원래 여행기를 읽는 게 실제 여행보다는 안전하게 재미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 독자 한 명으로서 나의 생각이다. 이 책의 후기, 맨 마지막에는 

여행은 좋은 것입니다. 때로 지치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하지만, 그곳에는 반드시 무언가가 있습니다. 자, 당신도 자리에서 일어나 어디로든 떠나보세요.’ 라는 문장이 있다. 진심은 진심인 것 같은데 책 전체에서 본다면 조금 편리하도록 모호한 문장이다. 하지만 어느 여행책에나 마감의 문구로도 왠지 적당해 보인다. 론리플래닛이든 여행사의 광고문구든 여느 여행블로그의 포스트 말미에도. 이 여행에세이 컬렉션은 그 정도의 온도의 여행기, 여행이 ‘떠나고 싶은 강한 유혹’이 아닌 여행이라, 글쎄, 가성비를 생각하면 잘 모르겠어… 생각하는 사람에게도 들어가기 좋은 온천 물처럼 편안한 페이지터너다.
 

 

23명이 이 리뷰를 추천합니다. 공감23 댓글 19 접어보기

한줄평 (419건)

1,000원 이상 구매 후 한줄평 작성 시 일반회원 50원, 마니아회원 100원의 YES포인트를 드립니다.
eBook은 다운로드 후 작성한 리뷰만 YES포인트 지급됩니다.
클래스는 첫번째 회차 주문확정 시점부터 마지막 회차 주문확정 후 30일 이내 작성한 한줄평만 포인트가 지급됩니다.
eBook 페이백, CD/LP, DVD/Blu-ray, 패션 및 판매금지 상품, 예스24 앱스토어 상품 제외됩니다. 리뷰/한줄평 정책 자세히 보기
0/50

배송/반품/교환 안내

배송 안내

배송 안내
배송 구분 예스24 배송
  •  배송비 : 무료배송
포장 안내

안전하고 정확한 포장을 위해 CCTV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배송되는 모든 상품을 CCTV로 녹화하고 있으며,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작업 과정에 문제가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목적 : 안전한 포장 관리
촬영범위 : 박스 포장 작업

  • 포장안내1
  • 포장안내2
  • 포장안내3
  • 포장안내4

반품/교환 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과 관련한 안내가 있는경우 아래 내용보다 우선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반품/교환 안내
반품/교환 방법
  •  마이페이지 > 반품/교환 신청 및 조회, 1:1 문의, 고객만족센터(1544-3800), 중고샵(1566-4295)
  •  판매자 배송 상품은 판매자와 반품/교환이 협의된 상품에 한해 가능합니다.
반품/교환 가능기간
  •  출고 완료 후 10일 이내의 주문 상품
  •  디지털 콘텐츠인 eBook의 경우 구매 후 7일 이내의 상품
  •  중고상품의 경우 출고 완료일로부터 6일 이내의 상품 (구매확정 전 상태)
  •  모바일 쿠폰의 경우 유효기간(발행 후 1년) 내 등록하지 않은 상품
반품/교환 비용
  •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 반송비용은 고객 부담임
  •  직수입양서/직수입일서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20%를 부과할수 있음

    단, 아래의 주문/취소 조건인 경우, 취소 수수료 면제

    •  오늘 00시 ~ 06시 30분 주문을 오늘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오늘 06시 30분 이후 주문을 익일 오전 06시 30분 이전에 취소
  •  직수입 음반/영상물/기프트 중 일부는 변심 또는 착오로 취소 시 해외주문취소수수료 30%를 부과할 수 있음

    단, 당일 00시~13시 사이의 주문은 취소 수수료 면제

  •  박스 포장은 택배 배송이 가능한 규격과 무게를 준수하며, 고객의 단순변심 및 착오구매일 경우 상품의 반송비용은 박스 당 부과됩니다.
반품/교환 불가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 전자책 단말기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 예) CD/LP, DVD/Blu-ray,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eBook 대여 상품은 대여 기간이 종료 되거나, 2회 이상 대여 했을 경우 취소 불가
  •  모바일 쿠폰 등록 후 취소/환불 불가
  •  중고상품이 구매확정(자동 구매확정은 출고완료일로부터 7일)된 경우
  •  LP상품의 재생 불량 원인이 기기의 사양 및 문제인 경우 (All-in-One 일체형 일부 보급형 오디오 모델 사용 등)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  eBook 세트 상품은 일괄 구매 조건으로 낱개 상품 대비 추가적인 할인이 제공되는 상품으로서 eBook 세트 상품은 세트 상품 전체가 일괄적으로 1개의 상품으로 취급 및 판매됩니다. 이에 따라 eBook 세트 상품 구매 후 1회 이상 다운로드 또는 세트 구성 상품 중 일부라도 다운로드 되는 경우, 세트 상품 전부 및 세트 구성 상품 중 일부에 대한 취소 또는 환불이 불가합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반품,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
  •  대금 환불 및 환불 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