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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혈육이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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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혈육이 아니냐

정용준 | 문학동네 | 2015년 08월 25일 리뷰 총점8.7 정보 더 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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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년 08월 25일
쪽수, 무게, 크기 276쪽 | 378g | 145*210*20mm
ISBN13 9788954636544
ISBN10 8954636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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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1명)

소설가.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9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으로 등단하였다. 저서로 소설집 『가나』,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 『선릉 산책』, 장편소설 『바벨』, 『프롬 토니오』, 『내가 말하고 있잖아』, 중편소설 『유령』, 『세계의 호수』 등이 있다. 젊은작가상, 황순원문학상, 문지문학상, 한무숙문학상, 소나기마을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소설가.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09년 [현대문학] 신인추천으로 등단하였다. 저서로 소설집 『가나』,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 『선릉 산책』, 장편소설 『바벨』, 『프롬 토니오』, 『내가 말하고 있잖아』, 중편소설 『유령』, 『세계의 호수』 등이 있다. 젊은작가상, 황순원문학상, 문지문학상, 한무숙문학상, 소나기마을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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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중에서

출판사 리뷰

우리는 ‘서사’를 다시 찾아야만 합니다!
그리고 그 선두에 ‘정용준’이 있습니다!
정용준 소설집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

*
뚝심 있는 우리 문단의 새롭고도 뜨거운 피, 정용준의 두번째 소설집 『우리는 혈육이 아니냐』가 출간되었다. 총 여덟 편의 단편이 실린 이번 책은 2011년에 펴낸 소설집『가나』와 2014년에 펴낸 장편소설 『바벨』에 이어 그가 세번째로 선보이는 소설로, 데뷔 이후 한 칸 한 칸 제가 들 수 있는 무게의 벽돌로만 차근차근 쌓아올린 그의 소설적 미덕을 가감 없이 보여주고 있는 현저한 현장이라 하겠다.

2009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6년,‘젊은작가상’을 두 차례나 수상하며 며 엇비슷한 연차의 작가군 속에서 발군의 개성을 자랑했던 그는 또래들과는 조금 다른 행보로 주목을 받아온 것도 사실이다. 무엇보다 그의 소설적 재미는 읽어나가는 데 있어 보다 선명한 서사로 그 줄거리를 머릿속에 구현해놓는다는 점에 있다. 다시 말해 그는 소설이라는 장르만의 고유의 미덕이다 할 이야기, 그 소설적 뼈대의 얼개를 얽히고설켜 단단히 조이는 데 탁월한 장기를 유감없이 발휘할 줄 안다는 얘기다.

삶, 그 인생이라는 순간순간의 속속곳을 때론 적나라하게 풀어헤쳐 보이고 때론 겹겹으로 싸매어 안 보이게 할 줄 아는 탁월한 판단력과 유연성으로 스토리와 인물들을 이끌어갈 줄 아는 정용준의 이번 소설들은 자잘한 잽을 쉴 새 없이 쳐대다가 부지불식간에 저도 모르게 어깨에서 힘을 뺀 한 방으로 상대를 때려눕힐 줄 아는 큰 주먹의 저력 또한 지니고 있음을 곳곳에서 증명해내고 있다. 쉽게 술술 읽히는데 어라 이거 책장을 덮고 나면 내 턱이 얻어맞은 듯 아프다. 특히나 그가 건드리는 지점이 우리들의 피, 우리들의 혈육, 그러니까 우리들의 가족 관계를 기점으로 해서 뻗어나간 경우가 다분하기 때문에 이입의 몰입과 집중에 있어 그 긴장감은 더욱 팽팽할 수밖에 없다.

교도관님…… 죄라고 하셨습니까. 저는 지금 이 순간에도 제가 누군가를 죽이는 것보다 누나가 저를 무서워했다는 것이 더 무섭고 나쁜 범죄처럼 느껴집니다. 하지만 누나를 미워하진 않습니다. 세월이 많이 흘렀지요. 삶은 이해할 수 없는 것들로 가득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누나의 일도 그런 것들 중의 하나일 뿐이지요. 단지 그 일을 생각하면 쓸쓸해집니다. 그뿐이에요. 저는 제 삶의 가장 큰 의문을 해결하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생각해보면 삶이 나름의 방식으로 답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제 운명이고 어쩔 수 없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제가 피하고 싶은 운명이겠지요. 제가 피할 수 없었듯 그들도 피할 수 없는 것뿐입니다._「474번」

단 한 번이라도 네가 보고 싶었다. 너를 찾는 과정중에 네가 병원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단다. 나는 지금에 와서 너에게 아버지 대접을 바란 것이 아니다. 다만 너는…… 최소한 너는…… 나를 해하거나 나쁘게 대할 것 같진 않았다. 그래도 우린…… 혈육이 아니냐.
아니요. 혈육이 아닙니다. 내 피는 당신의 피와 무관합니다. 당신이 열심히 사는 것이 싫습니다. 당신은…… 그렇게 계속 비참하게 희망 없이 외롭게 늙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대답하고 싶었지만 나는 입을 다물었다. 그 앞에서 입 밖으로 꺼낼 수 있는 말이 더는 없었다. 몸을 데우고 있던 열이 일순간 발밑으로 빠져나가는 기분이 들었다. 한참 동안 나는 말없이 그와 마주보고 서 있었다.
어쨌든 당신은 내 어머니를 죽였습니다._「우리는 혈육이 아니냐」에서

이처럼 작가로서의 성실함과 작가로서의 노련함이 한데 뒤섞여 조화로운 한때를 이뤘다 할 이번 소설들에 그가 드리운 그늘은 때문에 깊고도 넓고도 어둡다. 등장하는 인물들의 대다수가 가난과 폭력과 죽음에 그 나침반이 무참히 흔들리는데, 그들의 사연 하나하나를 들어보고 있자면 놀랍게도 우리네 일상과 너무도 가까운 근거리에서 매일같이 벌어지는 일상의 그림자임을 알 수가 있다. 네 가족의 이야기이며 내 가족의 이야기이기도 하여 우리 모두의 이야기라도 해도 과언이 아닐 보편성.
그가 취득한 이 보편성의 탁월함은 흔히 만만하다 할, 그 빤하다 할 평범한 일상 속에서 이야기의 특별함을 그러모으는 재주에 있다. 뿐만 아니라 놀랄 만한 통찰과 사유의 힘을 보여준다. 물론 언제나 그랬듯 정용준의 시선은 아래로 내려다보는 눈이 아니다. 아래에서 올려다보거나 혹은 나란하거나 약간 비탈져 있다. 그 빗김의 시선이 단편 하나하나를 완성도 있는 시 한 편의 경지까지 이르게 했는지도 모르겠다. 다만 그는 보고 듣고 느끼고 삼킨 것을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온몸으로 돌게 한 뒤 그 피의 뜨거움을 정도껏 표현한다는 데서 그만의 서늘한 긴장감을 소설 시작부터 끝까지 유지시켰음은 알겠다.

인적이 드문 야산에 위치한 형제사육농장. 이곳은 내 일터이자 집이다. 개를 사육하지만 도살도 한다. 근수가 많이 나가는 도사견을 주로 키우지만 버려진 애완견이나 떠돌이 개도 키운다. 곰이나 병구가 거리에서 잡아오기도 하고 개 주인들이 사육장에 맡기기도 한다. 그들은 자신의 개를 우리가 어떻게 하는지 묻지 않는다. 다시 찾아가는 이들도 없다. 농장에서는 거부하는 개가 없다. 늙고 병들어 움직이지 못하더라도 다리를 절고 눈이 돌아간 병신이라도 농장은 차별하지 않는다. 모든 고기는 저울 위에서 평등하기 때문이다.-「개들」에서

준아, 내가 잘하고 있는 걸까. 그들의 말처럼 내가 독종인 것은 아닐까. 나는 그 문제에 대해 육 년 전 그날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수천 번도 넘게 생각해봤다. 어쩌면 내 머릿속엔 이제 그 생각밖에 없는지 모른다. 하지만 아들아, 답은 언제나 같아. 그것만큼은 결코 변하지 않지. 다른 것은 다 몰라도 그것만큼은 이 애미가 아니까. 너는 절대 자살하지 않았어.-「안부」에서

권선징악이 분명한 드라마가 있다면 설사 죄를 지었다 해도 미워할 수 없는, 악인이다 할 인물이 하나도 등장하지 않는 드라마가 있다. 정용준의 소설은 그 후자에 가까워 피와 눈물로 얼룩진 사연들에 누구 하나 너는 유죄다, 선뜻 말하기에 망설임을 준다. 작가 정용준 특유의 포옹력은 등장하는 인물들마다 시선 하나하나를 아끼지 않아 따스한 인정을 품은 듯도 하지만, 한편 세상을 바라보고 읊조리는 그들의 혼잣말로 보자면 인간사의 냉혹한 절망과 밑바닥을 이미 알아버린 듯한 자조의 찬 서리가 이미 깔려 있음도 짐작하게 된다. 그 사실이 새삼스러운가. 아니다. 우리 모두 그 모순의 슬픔을 알면서도 마치 모르는 척 잊으면서 살아갈 뿐이다. 정용준은 그런 의미에서 우리 삶에 현미경을 갖다 대거나 망원경을 갖다 대면서 다만 쓰고 다만 읽게 하는 것이다. 쓰고 읽는 그 순간만큼은 우리 자신들에게, 우리 자신들의 생에 솔직할 수 있으므로. 소설과 소설가의 역할은 때론 이런 의뭉스러움으로 빛나기도 해야 하지 않을까. 정용준의 단문으로 빛나는 문장들과 시처럼 속속들이 파고드는 비유와 사유의 힘은 둘째치고서라도 말이다.

작가의 말

물음을 울음이라고 발음하는 사람아
울음을 물음이라고 발음하는 사람아
-이제니 「곱사등이의 둥근 뼈」 중에서

울면서 묻는 사람을 봤다. 묻다가 우는 사람도 봤다. 그들 중 몇몇은 죽었다. 그는 자기가 죽은 줄도 모른다. 들리지도 않는데 계속 말하고, 말하고, 말한다. 그것을 지켜보는 일이란 괴로웠다. 민망하고 미안해서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어떤 날엔 들어주고 보이는 척했다. 그러다 소설을 썼고 웃긴 문장은 읽어주기도 했다. 웃으라고 읽어줬는데 그는 계속 울고 물었다. 그게 계속 반복되는 나날들이었다. 이제 나는 ‘물음’과 ‘울음’이 달라 보이지 않는다.

슬픈 것들을 어쩔 수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 태어나기를 그렇게 태어난 것들. 억울한 줄도 모르고 화난 줄도 모르고 그냥 그렇게 이상한 눈으로 사는 것들. 분노로 타올랐다가 금방 잿빛으로 변한 것들. 잃어버린 투명한 정신들. 왜 나는 그것을 쓰는 걸까. 미안해서일까. 부끄러워서일까.

소설이 좋다. 소설이 내게 하는 일들. 소설을 쓰며 느끼는 것들. 아무 힘도 없는 문장 한 줄과 허구의 이야기가 나를 지키고 보호한다는 환상,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인물이 내 곁에 서서 말을 들어주고 종종 대화도 나눈다고 믿는 망상과 어리석음, 이 모든 것들이 나는 좋다.

소설이 세계를 바꿀 수는 없겠지. 하지만 사람은 바꾼다. 쓰는 자는 바뀐다. 읽는 자는 바뀐다. 이것은 내가 경험으로 깨닫게 된 유일한 믿음이다.

내 소설 속 인물들이 모두 꿈속으로 찾아왔으면 좋겠다. 사죄하고 싶다. 밥도 사주고 싶다. 예쁜 이름도 지어주고 싶고 따뜻한 이야기도 새롭게 만들어주고 싶다. 그것이 가능하다면 해피엔딩도 선물해줘야지. (그리고 부탁해야지. 문장이 잘 써지는 손가락을 주세요. 용기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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