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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초등4학년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19권세트(전19권)
[글송이] 놀라운 상상력을 키워 주는 공상 과학 곤충도감
자동차를 거뜬히 잡아당기는 장수풍뎅이? 100℃의 독가스를 발사하는 폭탄먼지벌레? 150m나 되는 똥을 싸는 쇠똥구리? 곤충이 아이들의 키만큼 커진다면 그 능력은 얼마나 더 향상될까요? 상상력을 발휘해 가상의 곤충 세계를 탐험해 보세요.
[팜파스] 명절은 그냥 노는 날 아닌가요?
어린이 친구들에게 그저 '휴일'로만 인식되며 그 의미가 퇴색되어 가는 명절에 대해 돌아보며, 본디 자연에 감사하고 다 함께 기쁜 날을 즐기고 축하해 온 우리 명절의 가치를 되새기는 생각 동화책이다. 각기 개성이 넘치는 명절의 의미와 즐거운 명절놀이를 살펴보며 자연에 순응하며 조화롭게 살아온 조상의 지혜를 엿볼 수 있다. 한국에 온 입양인 올리버와 함께 보내는 현우네 가족의 명절 이야기를 보며 어린이 친구들은 가족의 의미를 돌이켜보고 더 넓은 의미의 가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게 된다. 동화를 통해 어린이 친구들은 명절의 진정한 의미와 즐거움을 알게 되고, 누군가에게 자랑할 만한 휴일이 아니어도 괜찮고, 내가 가진 것과 현재, 그리고 가족에 감사하고, 다 함께 즐겁게 보내는 축일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주니어김영사] 모두 행복해지는 말
《모두 행복해지는 말》에 담긴 서른 편의 이야기는 네 개의 장으로 구성했다.
1장 '마음이 반짝이는 말'에서는 새로운 세상을 살아가는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을 담았다. 사진을 잘 찍을 수 있는 건 '풍경이 멋있'기 때문이고, '상처받지 않으려면 상처 주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라는 아이의 천진한 말이 와 닿는다.
2장 '마음이 일렁이는 말'에서는 가족과 친구, 선생님을 향한 다정한 말을 모았다. '나는 엄마를 왜 이렇게 사랑하는지 모르겠어.'라는 뜬금없지만 순도 높은 사랑 고백과 '엄마가 힘이 드니까' 어부바는 싫다는 아이의 마음 씀은 듣는 사람의 마음을 일렁이게 한다.
3장 '서로를 안아 주는 말'에서는 작지만 다정한 말 한마디의 힘을 이야기한다. 엄마가 잠들어 있는 사이, 미처 완성되지 않은 발음으로 엄마에게 자장가를 속삭이는 아기처럼, 조용하고 섬세한 아이들의 말은 때로는 누군가의 어깨를 토닥이기에 충분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
4장 '마음을 지켜 주는 말'에서는 때로는 어른조차 버거운 세상 속에서 마음을 단단히 붙잡아 주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엄마의 고민을 들으며 '괜찮아'라고 말하는 아이, 거울을 앞에서 힘이 빠진 엄마에게 '꽃보다 엄마가 예쁘다'고 든든한 격려를 건네는 아이들의 말은 그 마음 안에는 언제나 사랑이 담겨 있음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한다.
[노란돼지] 목성을 주운 아이
주인공 하윤이는 치과가 무섭고, 새치기를 자주 하며, 풋살 경기에서는 혼자만 잘하려는 아이다. 그러던 어느 날, 목성을 꼭 닮은 구슬을 줍게 되고, 목성 관리자 토비와 함께 목성으로 떠난다. 그곳에는 초콜릿 폭포가 쏟아지고, 노란 깃털의 오랑우탄들이 축구를 하며, 여러 행성에서 온 토비들이 살아간다. 잔소리하는 어른도, 지켜야 할 규칙도 없는 자유로운 세상에서 하윤이는 처음에는 마음껏 즐기지만, 곧 함께 나누는 기쁨과 배려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그러면서 곁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자신이 존중받는 특별한 존재라는 사실을 비로소 알게 된다.
[북멘토] 바람이 사라졌다
크리스마스 날 아침, 시장 골목에 고양이 한 마리가 죽은 채 발견되었어요. 그 고양이는 시장 근처에 살던 길고양이, 바람이었죠. 이 이야기는 바람이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바람이, 아이들, 생선 가게 아줌마 등 여러 인물의 시점을 따라가며 독자가 스스로 사건을 추리하도록 만들어요. 특히, 네 명의 작가가 각각 한 인물의 역할을 맡아 글을 써 내려가, 하나의 사건을 여러 각도에서 깊이 있게 생생하게 바라볼 수 있지요. 그러면서 겉보기에는 별일 아닌 듯 보였던 행동과 '괜찮겠지' 하고 지나쳤던 작은 무심함이 어떻게 한 생명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지 자연스럽게 깨닫게 합니다. 바람이의 이야기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생명에 대한 책임감을 다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라봅니다.
[현북스] 빠까 포카, 잘 가
우크라이나 전쟁을 피해 한국으로 온 알렉세이. 아빠와 헤어진 채 엄마, 치매를 앓는 할머니와 함께 낯선 나라에서 새로운 학교 생활을 시작한다. 마음속에 쌓인 두려움과 그리움을 그림으로 풀어내던 알렉세이는 진호, 다은, 나타샤를 만나 조금씩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 놓고, 친구들과 함께 자신의 그림 속 세상으로 들어가 예전의 기억을 하나씩 새롭게 마주한다.
[사회평론주니어] 시간 여행자의 책
우연히 얻은 책을 통해 소중한 것을 잃어버리는 미래를 알게 된 채윤이가, 결과를 바꾸기 위해 시간 여행을 반복하는 과정을 풀어내고 있다. 시간에 얽힌 신비로운 설정과 새로운 세계에 대한 섬세한 공간 묘사는 이 흥미로운 모험을 더욱 생생하게 만드는 재미 포인트 중 하나다. 소중한 것을 되찾기 위해 어떤 역경도 꿋꿋이 헤쳐 나가는 채윤이의 모습은 우리 모두가 내면에 간직하고 있는 단단한 용기와, 스스로의 선택으로 만들어 나가는 순간순간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게 해 준다.
[풀빛] 시간을 건너온 로봇의 비밀
동해안 바닷가에 사는 꼬마 해녀 꽃봄은 엄마 생일 선물을 사기 위해 물질을 하던 중 바위틈에서 고철 로봇을 발견해요. 로봇의 이름은 키오29.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소속의 해양 탐사 로봇으로, '해양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 임무 수행을 위해 더 먼 과거로 향하던 중 실수로 엉뚱한 시대, 엉뚱한 곳에 떨어졌대요.
키오29는 300년 후의 미래에서 온 로봇이었어요. 미래의 바다는 오랜 시간 동안 바닷물 온도가 계속 올라서, 바다 생태계가 심각하게 파괴되었고, 그래서 과거의 건강한 바다 생물들의 DNA를 미래로 가져가서 바다 생태계를 복원하려는 게 해양 생태계 복원 프로젝트예요. 원래 키오29는 1725년의 제주 바다로 가서 대황이라는 해조류와 연산호를 채집하는 것이 임무였는데, 시스템 오류로 인해 2026년의 동해안에 도착한 거예요.
임무에 실패했다며 실망하는 키오29를 보고, 꽃봄과 친구 정수가 나서기로 했어요. 바닷가에서 나고 자란 두 친구는 바다에 대해서 잘 아니까, 키오29와 함께 제주 바다로 가서 건강한 바다 생물을 찾는 걸 도와주기로 한 거예요.
다음 날, 꽃봄과 정수는 잠수정으로 변신한 키오29를 타고 연산호와 대황을 채집하는 임무를 함께하러 떠나요. 과연 이들은 키오29에게 주어진 임무를 무사히 해내고 미래의 바다를 구할 수 있을까요?
[노란돼지] 심장이 고장 난 게 틀림없어
왕재수, 잘난척쟁이, 잔소리대마왕 왕재희가 어느 날 유식이의 심장을 고장 나게 만들어 버렸다. 유식이는 심장이 찌릿찌릿, 터질 듯한 낯선 느낌 앞에서 어쩔 줄 몰라 한다. 다른 친구들은 '유식이가 왕재수 왕재희를 좋아할 리가 없지.'라고 하지만 유식이 마음속에는 이미 재희가 커다랗게 자리 잡아 버렸다. 공부도 잘하고, 책 읽기를 좋아하고, 심지어 사람도 살릴 줄 아는 재희라니! 유식이는 집에 와서도 재희를 떠올리며 같이 공원에 또 가고 싶고, 편의점도 가고 싶다고 생각한다.
[푸른숲주니어] 연지에 스민 꿈
아픈 아버지 대신 남상패의 발탈꾼이 된 창이, 〈남사당 으뜸 이야기꾼〉
손끝으로 연지를 곱게 빚어 아름다움을 짓는 연화, 〈연지에 스민 꿈〉
이름을 얻으면서 세상이 달리 보이기 시작한 현호, 〈세상을 밝히는 이름〉
세상의 풍파 속에서도 흔들려도 결코 꺾이지 않은 채
꿈과 희망, 그리고 정체성을 찾아가는 아이들
[뭉치] 열려라 역사 논술 역사력, 사고력, 문해력을 한방에!
다양한 형식의 글을 통해 역사적 맥락을 이해하고, 그 의미를 파악하면서 논리적 글쓰기로 자연스럽게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를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꾸몄으며, 모든 주제는 교과 과정에서 핵심적으로 다루는 내용으로 골랐습니다. 과거를 통해 오늘의 사회를 이해하고 미래를 탐색하는 능력은 물론 문제 해결 능력과 사고력, 문해력, 논술 실력까지 함께 키울 수 있습니다.
[뭉치] 라온이와 동화로 배우는 4학년 과학
재미난 전래 동화와 명작 동화 속에 기초 과학의 개념을 담았습니다. 이 책은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빌헬름 텔』, 『눈의 여왕』, 『어린 왕자』, 『피노키오』의 주인공과 함께 초등학교 4학년 과학 교과서에서 배우는 자석의 이용, 물의 상태 변화, 여러 가지 기체, 기후 변화 등을 배웁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과학적으로 생각하는 힘뿐 아니라 과학의 여러 영역을 종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지성사] 와! 뱀이다
땅을 기는 동물로 몸이 길며 다리가 없고, 겹쳐진 비늘이 있는 동물은 무엇일까요? 뱀입니다.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세계 여러 나라에는 뱀에 얽힌 신화와 옛이야기가 많이 전해 내려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두려우면서도 신비한 동물로 여기고 있기 때문이지요. 이 책에는 호주에 사는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뱀 내륙타이판을 비롯한 18종의 독사와, 남아메리카에서 사는 세상에서 가장 큰 뱀 녹색아나콘다를 비롯한 9종의 거대한 뱀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자연 생태계의'중간다리'라고 평가받는 뱀! 하지만 인간의 무분별한 포획과 기후 변화로 생존의 위협을 겪고 있는, 두렵지만 매력적인 뱀을 살펴보는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사회평론주니어] 용선생 만화 세계사 1: 고대 세계와 문명
세계사는 방대한 분량과 낯선 지명과 인물들 때문에 아이들이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과목입니다. 『용선생 만화 세계사』는 이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사건과 인물 중심의 스토리텔링을 선택했습니다. 아이들은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해하며 이야기를 따라가고, 그 과정에서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합니다. 세계사를 '외워야 할 지식'이 아니라 '읽히는 이야기'로 경험하는 것입니다. 또한 중요한 개념과 용어는 교육 과정에 맞춰 정리해 중학교 수업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뭉치] 우리 땅 독도 일본은 왜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 우기지?
열혈 기자는 세계 어린이 탐사대를 취재하려고 유람선을 탔어요. 그곳에서 독도를 두고 옥신각신하는 우리나라와 일본의 아이들을 만났지요. 가만히 이야기를 들어 보니 일본 아이의 우기기 내공은 상상 그 이상! 불타오르는 책임감과 호기심이 발동한 열혈 기자는 구석구석 독도를 집중 취재하기로 결정해요. 해양 기지, 바닷속, 89개의 주변 바위섬까지 넘나드는 우리의 열혈 기자! 과연 취재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요?
[푸른숲주니어] 저 하늘에 뭐가 있을까?
'밤하늘을 가만히 올려다보면 나는 우주가 궁금하고 또 궁금해요.'
태양계 행성부터 신비로운 외계 행성까지한밤중에 떠나는 환상적인 우주여행!
[푸른숲주니어] 최애의 소문
나는 열한 살 변하리,
내 최애는 아이돌 그룹 비프롬씨의 황금 막내 최유민!
잠을 줄여 가면서 유민 오빠 영상을 보고 또 보는 중이야.
그런데 어느 날, 레커 유튜버 탈덕 헬퍼가 유민 오빠 영상을 올렸지 뭐야.
유민 오빠가 폭력을 저지르고 돈을 요구했다나?
[키위북스] 화산이 궁금해!우르르 쾅! 폭발하는 화산의 역사
지구 곳곳에서 살아 숨 쉬는 화산의 정체를 흥미롭게 파헤치는 어린이 과학 그림책입니다. 화산의 다양한 형태와 유형, 마그마가 만들어지는 과정, 지각판의 움직임, 용암과 화산 분출물의 종류까지 화산의 핵심 개념을 풍부한 그림과 함께 소개합니다. 더 나아가 역사 속에 기록된 유명한 화산들, 우주에 존재하는 화산, 화산 활동이 만든 독특한 지형, 그리고 인간이 화산과 더불어 살아가는 방식 등 화산을 둘러싼 모든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간결하지만 강렬하게 전해 줍니다.
[가람어린이] 회색 도시
아빠와 함께 새로운 도시로 이사 온 로빈은 온통 회색으로 채워진 이상한 도시의 풍경에 충격을 받는다. 모든 것이 무채색으로 통제된 세계에서 홀로 노란 비옷을 고집하는 로빈은 친구 앨러니와 함께 사라진 색깔을 찾아서 모험을 시작한다.
'회색이 모든 색을 섞은 거라면, 다시 분리할 수도 있어!'
로빈은 '회색 산업'이 숨기고 있는 비밀스러운 음모를 파헤치고, 회색 도시를 다채로운 색깔로 물들일 수 있을까? 개성과 자유가 억눌린 사회에서 한 소녀가 작은 용기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이 동화는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어른 독자들에게도 깊은 울림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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