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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하는 주권자

규범적 노동 이론

[ 양장 ]
악셀 호네트 저/문성훈, 이지선, 이행남 | 사월의책 | 2026년 07월 10일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 판매지수 396 판매지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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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셀 호네트 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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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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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6년 07월 10일
판형 양장 도서 제본방식 안내
쪽수, 무게, 크기 380쪽 | 147*212*30mm
ISBN13 9791192092676
ISBN10 1192092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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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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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 소개 (4명)

1949년 독일 에센에서 태어나 본대학, 보훔대학,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철학, 사회학, 독문학을 공부했다. 콘스탄츠대학과 베를린 자유대학을 거쳐, 위르겐 하버마스의 후임으로 1996년부터 2017년까지 프랑크푸르트대학의 철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2001년부터 2018년까지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산실인 프랑크푸르트 사회연구소의 소장을 맡아 비판이론의 발전적 계승을 위해 노력했다. 2007년부터 2017년까지 국제헤겔학... 1949년 독일 에센에서 태어나 본대학, 보훔대학,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철학, 사회학, 독문학을 공부했다. 콘스탄츠대학과 베를린 자유대학을 거쳐, 위르겐 하버마스의 후임으로 1996년부터 2017년까지 프랑크푸르트대학의 철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2001년부터 2018년까지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산실인 프랑크푸르트 사회연구소의 소장을 맡아 비판이론의 발전적 계승을 위해 노력했다. 2007년부터 2017년까지 국제헤겔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미국 컬럼비아대학의 Jack C.Weinstein 교수이다. 2015년에는 ‘에른스트 블로흐 상’(Ernst-Bloch-Preis)을, 2016년에는 ‘브루노 크라이스키 상’(Bruno-Kreisky-Preis)을 받았다. 저서로《권력 비판》(Kritik der Macht, 1988),《인정투쟁: 사회적 갈등의 도덕적 형식론》,《정의의 타자: 실천 철학 논문집》,《물화: 인정이론적 탐구》,《분배냐, 인정이냐?: 정치철학적 논쟁》(공저),《비규정성의 고통: 헤겔의〈법철학〉을 되살려내기》,《사회주의 재발명: 왜 다시 사회주의인가》,《자유의 권리》(Das Recht der Freiheit, 2011) 등이 있다.
서울여대 교수.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을 거쳐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 철학과에서 악셀 호네트 교수의 지도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회철학의 관점에서 현대사회의 문제를 포착하고 비판하며 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이론적 틀을 오랫동안 탐구해 왔다. 특히 인정 개념과 인정 이론을 토대로 현대사회 변동과 한국사회를 분석하는 여러 연구 논문을 집필했으며, 최근에는 신자유주의에 대한 대안적 정치이념을 정립하... 서울여대 교수. 연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을 거쳐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 철학과에서 악셀 호네트 교수의 지도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회철학의 관점에서 현대사회의 문제를 포착하고 비판하며 그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이론적 틀을 오랫동안 탐구해 왔다. 특히 인정 개념과 인정 이론을 토대로 현대사회 변동과 한국사회를 분석하는 여러 연구 논문을 집필했으며, 최근에는 신자유주의에 대한 대안적 정치이념을 정립하는 작업에 몰두했다. 『새로운 사회적 자유주의』는 이런 노력의 결과물로서 경쟁 사회를 넘어서 협력 사회를 지향하는 새로운 자유주의 이념을 제시하고 있다.

현재 서울여대 교양대학 현대철학 담당 교수로 재직 중이며, 프랑크푸르트 사회연구소의 공식저널 『베스텐트』 한국판 책임편집자를 맡고 있다. 비판적 연구자들의 모임인 ‘연구모임 사회 비판과 대안’의 일원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미셸 푸코의 비판적 존재론』 『인정의 시대』가 있으며, 함께 쓴 책으로 『프랑크푸르트학파의 테제들』 『포스트모던의 테제들』 『현대 정치철학의 테제들』 『현대 페미니즘의 테제들』 『근대 사회정치철학의 테제들』 등이 있다. 옮긴 책으로는 『정의의 타자』 『인정투쟁』 『분배냐, 인정이냐?』(이상 공역) 『사회주의 재발명』 등이 있다.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후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이후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 철학과에서 크리스토프 멘케 교수의 지도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세종대 대양휴머니티칼리지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독일 관념론, 사회정치철학이며, 대표 논문으로 「헤겔의 ‘천민(Pobel)’ - 탈연결 문제와 정치의 변형에 관한 시론」 「반성과 매개: 헤겔 법철학에서 의회와 공론장 ...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후 박사과정을 수료하였다. 이후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 철학과에서 크리스토프 멘케 교수의 지도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세종대 대양휴머니티칼리지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연구 분야는 독일 관념론, 사회정치철학이며, 대표 논문으로 「헤겔의 ‘천민(Pobel)’ - 탈연결 문제와 정치의 변형에 관한 시론」 「반성과 매개: 헤겔 법철학에서 의회와 공론장 - 악셀 호네트의 헤겔 해석 비판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철학과에서 헤겔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악셀 호네트 교수의 지도 아래 「인륜적 자유의 변증법: 헤겔과 그의 선행자들 간의 논쟁」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서로 『뉴레프트리뷰 1』(공역) 『비규정성의 고통』이 있으며, 논문으로 「피히테의 『자연법의 토대』에서의 상호인정의 근본이념」 「칸트의 도덕적 자율성으로부터...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철학과에서 헤겔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악셀 호네트 교수의 지도 아래 「인륜적 자유의 변증법: 헤겔과 그의 선행자들 간의 논쟁」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역서로 『뉴레프트리뷰 1』(공역) 『비규정성의 고통』이 있으며, 논문으로 「피히테의 『자연법의 토대』에서의 상호인정의 근본이념」 「칸트의 도덕적 자율성으로부터 헤겔의 인륜적 자율성으로」, 「헤겔의 인륜성 이론에서 “순수한 자기사유”」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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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252

출판사 리뷰

추천평

“정치적 양극화와 권위주의의 부상이 심화되는 오늘날, 악셀 호네트는 민주주의를 되살리는 데 필요한 역량과 동기, 공감 능력을 길러내는 장소로서 노동을 다시 중심에 놓아야 한다는 강력하고 독창적인 주장을 펼친다. 일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하고, 노동 경험을 풍요롭게 하며, 모든 직업에 대한 존중을 높이는 일은 노동자 개인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서만이 아니라 민주주의의 가능성을 심화하기 위해서도 필수적인 과제다.”
- 엘리자베스 앤더슨 (미시간 대학 교수, 『사적 정부』 저자)
“민주적 요구와 노동의 공정성 사이의 관계에 대한 성찰을 재개함으로써, 호네트는 숨이 다한 듯 보였던 자본주의 비판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을 뿐 아니라, 진보 정치를 다시 구축할 수 있는 도덕적, 사회적 토대 또한 새롭게 갱신한다.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책이다.”
- 뤽 볼탕스키 (파리 사회과학고등연구원 교수)
“이제 방대해진 민주주의 위기에 관한 문헌은 숙의의 정치적 과정에는 매우 주의를 기울이지만, 빈곤의 증가와 안정적 고용에서 불안정 노동관계로의 전환에는 대체로 무관심하다. 노동을 민주주의의 중심으로 다시 가져오는 것이야말로 이 명료한 책의 소중한 기여다. 이 책은 민주적 시민이 곧 노동자이며, 민주적 참여와 충분히 좋은 노동조건 사이에는 상호의존 관계가 있음을 일깨워준다.”
- 나디아 우르비나티 (컬럼비아 대학 교수)
“악셀 호네트는 특유의 지적 엄밀함으로, 민주주의에 대한 노동의 비판적 중요성을 되살려낸다. 민주주의 체제를 지탱할 수 있는 노동의 형태에 관한 그의 설득력 있는 논증은 신선하고도 긴급하다. 노동의 미래가 민주주의의 미래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고민하는 모든 사람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 루스 요먼 (옥스퍼드 대학 교수)
“할 만한 가치가 있는 노동, 그리고 인간으로 대우받는 노동자를 옹호하는 사려 깊게 구성된 논증.”
- 《커커스 리뷰》
“호네트는 임금노동자의 안녕을 측정하는 기준들을 제시한다. 노동자들은 일정한 독립성을 누릴 만큼 충분히 벌어야 하고, 여유 시간을 가져야 하며, 자신이 하는 노동의 가치에 대해 인정받아야 하고, 자기 계발의 기회를 가져야 한다. 이는 결코 쉬운 요구가 아니지만, 그의 놀라운 결론은 ‘노동조건은 50년 또는 60년 전보다 지금 훨씬 더 나빠졌다’는 것이다.”
- 《뉴 스테이츠먼》
“악셀 호네트는 노동을 둘러싼 논의에 반갑고도 사려 깊은 기여를 한다. 『노동하는 주권자』에서 호네트는 우리의 노동 생활이 자유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조직된다는 것이 어떤 모습일 수 있는지를 상세히 제시한다. 그는 사람들이 가정에서든 일터에서든 자신이 노동하는 조건을 결정하는 데 발언권을 갖지 못하는 한, 우리 사회는 결코 진정으로 자유로울 수 없다고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또한 자신의 더 넓은 이론적 기획과 연결하여, 이러한 자유가 이들 사회 영역과 다른 여러 영역에서 부정되는 한, 우리 사회의 윤리적 삶은 빈약해지고 불안정해진다는 그의 주장 역시 설득력 있다. 그렇게 되면 우리는 모든 실질적 의미에서 더 이상 ‘우리’이기를 멈추게 된다. 그리고 이는 원자화라는 위험한 상황을 낳아, 반사회적 경향과 인종주의, 성차별주의 같은 반동적 이데올로기가 번성하도록 돕는다.”
- 《자코뱅》
“이 책은 호네트의 인정 이론이 갖는 논리적이면서도 급진적인 함의를 보여준다. 노동은 소득만 생산하지 않는다. 노동은 주체를 생산한다. 호네트는 노동을 사회적 보호의 영역에서 주체의 민주적 구성이라는 영역으로 옮겨놓는다. 호네트의 입장은 20세기 노동운동에 대한 향수가 아니다. 그는 오늘날 사회적 노동 분업이 훨씬 더 파편화되고 분산되어 있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의 제안은 시장 안에서 노동을 더 강하게 보호하라고 요구하는 데 그치지 않으며, 노동의 사회적 조직 전체에 의문을 제기한다. 노동자가 주권적이지 않다면, 정치적 시민도 주권적일 수 없는 것이다.”
- 비토리오 펠리그라 (칼리아리 대학 경제학 교수)
“악셀 호네트의 책은 노동 사회의 미래를 둘러싼 논쟁을 위한 최상의 토대를 제공한다.”
- 클라우스 레게비 (《타츠》)
“호네트의 주장은 노동의 민주적 정치를 위한 고전이 될 만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정치적 민주주의와 사회적 노동 사이의 간극을 좁히는 책이다.”
- 프란츠 제그버스 (《푸블리크 포룸》)
“호네트는 통찰력 있고 시의적절하면서도 간결한 책을 써냈다. 이 책은 정치이론과 사회철학을 다루는 여러 강좌의 읽기 목록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할 만하다. 사회과학적, 역사적 연구의 세부 문제에 기꺼이 손을 더럽히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프랑크푸르트학파의 주요 비판이론가가 내놓은 중요한 기여로서, 『노동하는 주권자』는 폭넓은 독자를 만날 자격이 있다.”
- 윌리엄 슈어먼 (인디애나 대학 정치학과 교수)
“호네트는 노동 정의와 노동 분업의 문제로 되돌아간다. 이 책의 중심 테제는 공정하고 품위 있는 노동 조직이 건강한 민주주의의 필수 조건이라는 것이다. 호네트는 역사학, 사회학, 철학의 풍부한 문헌을 인용하며, 민주주의 이론, 일터 민주주의, 노동철학 전반에 걸쳐 유용할 여러 실질적 통찰을 제공한다. 이 책은 중요한 학술적 기여이자, 호네트가 제안하는 조치들은 진보적인 노동 정치를 위한 구체적 프로그램에 해당한다.”
- 장-필리프 데랑티 (맥쿼리 대학 철학과 교수)
“호네트는 이번에도 독창적인 저작을 내놓았다. 이 책은 엄격한 체계적 규율을 갖추고 있음에도, 논증이 매우 투명하고 우아하게 쓰여 있어 거의 힘들이지 않고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현재의 정치학적 민주주의 이론에 대한 전면 공격으로 읽힐 수 있는데, 호네트가 민주주의 이론의 맹점으로 지목하는 것은 민주주의 이론에 선행해 있으면서도 결코 명시적으로 제대로 주제화되지 않는 것, 즉 자본주의 사회 안에 존재하는 사회적 노동 분업이기 때문이다. 호네트는 혁명적 전위 이론으로 도피하는 대신 변형적 수행성의 정치라는 접근법을 옹호한다. 이러한 접근을 통해 호네트는 다시 한번 비판이론의 전통 안에 자신을 위치시킨다.”
- 후베르투스 부흐슈타인 (그라이프스발트 대학 정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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