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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로딘
난 지구에 존재하는 모든 생명체를 사랑해.
그중 가장 좋아하는 건 냄새나고 시끄럽고 못생긴 괴물 '스크리처'야.
사람들이 스크리처를 마구 잡아 죽이자, 마을의 자랑거리인 벌새곰도 사라졌어.
그리고 산불과 산사태, 가뭄이 온 마을을 덮쳤어.
아무래도 지구가 우리한테 단단히 화가 났나 봐!
난 사랑하는 동물들을 위해 목소리를 냈고, 그 순간 놀라운 마법이 펼쳐졌어!
이슬람, 어디까지 아니?
뉴스에서 접하는 이슬람은 때때로 낯설고, 두렵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슬람은 단지 뉴스 속 갈등의 주제가 아니라, 전 세계 20억 명이 믿고 살아가는 종교이자 삶의 방식입니다. 이 책은 무함마드의 사촌이자 사위인 알리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풀어갑니다. 이슬람교가 단순한 종교를 넘어선 역사와 문화, 철학과 생활 양식이라는 사실, 그리고 평화를 추구하는 종교로서의 이슬람이 어떻게 형성되고 변화해 왔는지를 쉽고 흥미롭게 소개합니다. 이슬람의 시작과 무함마드, 제국의 성장과 분열, 전 세계로 퍼진 이슬람 문화, 경전 '꾸란', 무슬림의 생활과 식문화, 여성에 대한 시각, 그리고 자주 오해되는 '이슬람과 테러'까지, 이슬람에 대해 궁금하고 알고 싶었던 이야기, 이슬람의 시작부터 오늘의 모습까지, 그 흥망성쇠와 진짜 얼굴을 이 한 권에 담았습니다.
무심코 단 댓글도 죄가 되나요?
어린이들이 살아가면서 마주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을 통해, 법이 무엇인지, 왜 중요한지, 어떻게 나와 다른 사람을 지켜 주는지, 어떤 행동이 옳은지를 알려 준다. 약자를 배려하고 책임감 있는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기 위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법 이야기를 사례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다. 장난으로 여기며 무심코 던진 말과 행동이 법적으로 어떤 의미를 갖는지, '모르고' 한 행동도 '책임'은 피할 수 없다는 걸 명확하게 알려 준다. 아이들에게 추상적이고 딱딱한 개념인 법을 여러 가지 상황을 통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재미있게 풀어낸 어린이 교양서이다.
푸른 바닷속의 산호초
산호초와 물고기를 사랑하는 소녀 그레이시가 가족여행을 떠났다가, 지구 온난화로 위기에 처한 바다를 보고 무엇이든 해 보려고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작가의 자전적인 경험이 생생하게 담겨 있으며, 주인공이 김씨 성의 한국계 미국인이어서 한국에 관한 이야기가 살짝살짝 녹아 있다.
역사 쌤과 함께하는 한국사 도장 깨기 3: 경주
도시 전체가 박물관이라고 해도 무방한 경주를 찾아가 우리나라 역사에서 매우 중요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는 신라의 역사를 낱낱이 풀어낸다. 나라를 세우고 고대 국가의 기틀을 갖춘 뒤 삼국을 통일해 나가는 과정을 비롯해, 눈부시게 화려한 황금의 시대를 열고 불교문화를 찬란하게 꽃피우며 천 년 동안 이어 나간 신라의 굴곡진 역사 마디마디를 생생하게 만난다.
다각형으로 네버랜드를 지켜 낸 피터 팬
피터 팬과 친구들은 웬디에게서 삼각형, 사각형, 평행사변형, 마름모 등 다양한 다각형의 둘레와 넓이를 배우며, 후크 선장이 파놓은 함정을 수학 지식을 활용해 풀어내며 네버랜드를 지켜냅니다. 모험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수학의 기초 개념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죽은 해적
배 위에서 싸우던 해적이 칼에 찔려 바다에 던져졌어요. 바다 밑으로, 밑으로... 천천히 가라앉는 해적에게 물고기들이 다가와 물었어요.
'우린 배가 너무 고파. 널 먹어도 될까?'
'날 먹어도 좋아. 난 지금까지 너희를 셀 수 없을 만큼 많이 먹었으니까.'
바다 생물들에게 모자도, 이도, 손톱도, 눈도, 머리카락도 모두 나눠 준 해적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겨울과 봄 사이
겨울이는 상처받는 것이 두려워 마음의 벽을 높이 쌓았고, 한봄이는 모두와 친해지고 싶어 뭐든 친구들에게 자신을 맞추는 아이였어요. 차가운 겨울과 따뜻한 봄이 서로 극명하게 다르듯 겨울이와 한봄이도 너무 달라 겨울이는 절대 한봄이랑 친구가 될 수 없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하얀이'와 '연두'라는 이름으로 서로의 고민을 들어주고 응원하는 가장 가까운 친구로 지내고 있었지요. 서로의 얼굴도 모른 채, 진심으로 이어진 관계였던 거예요. 하지만 '하얀이'가 겨울이고, '연두'가 한봄이라는 사실이 밝혀진 순간, 두 사람의 관계는 미묘하게 얽혀 버려요. 과연 겨울이와 한봄이는 어떻게 될까요? 서로 다른 겨울과 봄이 맞닿아 있듯, 서로 다른 두 아이의 마음도 그렇게 이어질 수 있을까요?
나는 지구 어디에 서 있을까요? 열두 살에 만나는 첫 지도책
지도는 보는 게 아니라 '읽는' 것이라고 해요. 심지어 그림지도도 말이지요. 왜 그럴까요? 단순해 보이는 그림지도 안에도 방위와 기호, 축척, 등고선 등 지도가 속삭이는 이야기들이 잔뜩 들어 있거든요. 지도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이다 보면, 전 세계 다양한 정보가 우리에게 쏜살같이 다가온답니다. 마치 이야기책 읽듯이요! 이 책은 '지도'를 읽는 방법은 물론, 지도에 담긴 역사와 문화까지 흥미롭게 알려 주는 정보책이에요.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지도와 지리의 기초'에 대해 전달하고 있답니다. 지도는 복잡하다고요?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는 버스 노선도도 지도의 한 종류랍니다! 그동안 미처 깨닫지 못했던 지도의 다양한 모습을 만나 보세요.
서울대 교수와 함께하는 10대를 위한 교양 수업 1 유성호 교수님이 들려주는 법의학 이야기
『유성호 교수님이 들려주는 법의학 이야기』는 [그것이 알고 싶다](SBS) 등 각종 방송에서 법의학 관련 자문을 맡아 여러 죽음의 비밀을 밝히고 대중과 소통해 온 우리나라 최고의 법의학자 유성호 교수님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무엇을 공부하고 어떻게 법의학자가 되어 어떤 죽음의 비밀을 밝혀 왔는지, 유성호 교수님의 생생한 경험담을 통해 법의학의 기본 개념부터 법의학자가 하는 일, 나아가 법의학자의 고민까지 풀어냈습니다. 법의학에 관심이 있는 아이뿐 아니라 법의학을 모르던 아이에게도 법의학자라는 직업의 세계를 구체적으로 보여 주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화성으로 간 로버 이야기
화성 탐사 로봇 '리질리언스' 이야기다.
리질리언스는 미항공우주국 나사에서 화성의 지질을 탐사해서 생명의 흔적을 발견하려는 목적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화성에 가서 통신이 두절된 커리지호의 정보를 복구할 임무까지 맡았다. 그런 로봇에게, 쓸모없고 방해만 될 인간의 감정이 학습되었다. 믿는다는 것, 바란다는 것, 지구로 돌아갈 수 있도록 가치 있는 것을 찾은 로봇이 되고 싶다는 것. 일이 바빠 딸을 친정 엄마에게 맡기고 연구실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라니아, 조립하는 로봇 리지에게 짝꿍이라며 말을 건네고 음악을 들려주는 산더, 로봇의 언어로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리지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실험실 로봇 저니, 일이 바쁜 엄마에 대한 그리움으로 늘 엄마와 함께 있는 리지에게 편지를 쓰기 시작한 소피. 리지를 둘러싼 세상이다. 소피의 편지를 리지에게 전할 수 없는 것처럼 전해지지 않을 것 같은 이들의 마음은 온전히 리지에게 전해진다.리지가 테스트를 거치는 동안 드론 로버 플라이가 만들어졌고, 둘은 화성으로 보내졌다. 통신이 끊기고 복구되기를 반복하며, 위험한 순간과 성과 있는 탐사를 반복하며 리지는 화성에서 활약을 펼친다. '난 지구로 돌아온 로버이고 싶어' 가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지구로 돌아올 수 있다는 생각에 리지는 두려움을 넘어 위험한 임무를 향해 나아간다. 바위 아래로 추락하는 리지의 머리 위로는 우주 별빛이 쏟아진다.
생각이 크는 인문학 26: 집 비싼 집이 더 좋은 집일까?
우리나라에서 아파트로 대표되는 '부동산'은 아주 많은 것을 상징합니다. 누구나 강이나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또는 부자 동네나 학군지에 있는 드넓은 아파트에 살기를 꿈꾸지요. 그리고 내가 사는 집의 가격이 올라가길 바라면서도 내가 살고 싶은 더 '좋은 집'은 내가 살 수 있는 가격이 되기를 바랍니다. 가격, 넓이, 위치는 그곳에 사는 사람의 가치 그 자체로 여겨지고 집값을 지킬 수 있느냐가 많은 선택의 기준이 된 시대입니다. 하지만 겉으로 보이는 이 모든 것들이 과연 진정한 집의 가치일까요?
오늘이 내일을 데려올 거야
1999년 미국 델라웨어주, 열두 살 마이클 로사리오는 폭스런 아파트에서 엄마와 함께 살고 있다. 생각이 많은 만큼 걱정도 많고 소심하고 예민한 마이클은 엄마 몰래 Y2K에 대비하려고 좀도둑질로 생필품을 모으고 있으며, 중학생 돌보미 누나인 기비를 혼자 좋아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마이클의 마음은 불안과 혼돈으로 가득하다. 그렇게 맞이한 열두 살 생일, 마이클 앞에 수수께끼 소년 리지가 나타난다. 리지는 자신이 2199년에서 온 최초의 시간 여행자라며, 마이클에게도 기비에게도 거리낌 없이 다가온다. 기비는 이상한 애라고 말하면서도 제 또래인 리지에게 인간적인 호감과 호기심을 품는다. 자신감 넘치며 대담한 리지는 마이클이 되고 싶어 하는 이상형에 가깝다. 게다가 리지는 마이클이 가장 궁금해하면서도 결코 알고 싶지 않은 것, 그러니까 앞으로 일어날 일들이 적힌 '요약서'를 가지고 있다. 리지가 쇼핑몰과 전자레인지, 전화기가 있는 1999년의 세상에 흠뻑 빠져 있는 동안, 마이클은 리지에게 선망과 질투, 연민을 동시에 느끼는 한편, 처음으로 미래가 아닌 지금 여기, '존재의 첫 번째 순간'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그리고 리지를 비롯해 마이클을 둘러싼 상황은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배경 지식을 알면 공부가 쉬워지는 초등 과학 문해력 2[5~6학년]
원자, 기압, 남중고도, 전자력 등. 고학년 과학에는 더욱 추상적인 개념들이 등장하고, 공부 영역은 지구 너머 먼 우주까지 폭넓어진다.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에 등장하는 각 개념들은 서로 관련성이 깊어, 곳곳에 등장한 개념을 연결지는 융합적인 사고력이 필요한 것이 고학년 과학이다. 때문에 고학년 어린이 친구들은 과학 공부에 지레 겁먹기 일쑤다. 과학 실험을 해보거나 과학 영상을 볼 때는 이해한 것 같았는데, 단원 평가나 시험에서는 틀리는 문제가 많다. 나도 모르게 오개념이 자리했기 때문이다. 드넓은 공부 영역을 융합해 통합적으로 생각하고, 오개념을 막고 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왜 이런 개념과 원리가 나오게 되었는지를 알려주는 배경지식이 반드시 있어야 한다.
서윤이와 민준이의 기후 교실 1: 탄소 발자국을 지워라
점점 뜨거워지는 여름, 이상하게 자주 내리는 폭우, 갑자기 찾아온 가뭄과 산불, 과일과 채소 생산량 저하로 인한 물가 상승.... 요즘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런 변화가 과연 우연일까요? 아니에요. 이 모든 게 다 기후 위기 때문이에요. 그 속도가 너무 빨라서 이제는 '기후 파국', '기후 비상사태', '기후 재앙'이라는 말까지 쓰지요. 『서윤이와 민준이의 기후 교실 1 : 탄소 발자국을 지워라』는 우리 모두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기후 위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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