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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 마을
그곳에는 주인에게 버려졌지만 여전히 희망을 꿈꾸는 댕댕이들이 모여 산다. 사고로 다리 하나를 잃은 진짜 개 챈스, 탈출을 꿈꾸는 수상한 로봇 개 깡통 머리, 그리고 댕댕이 마을의 숨은 권력자인 영리한 생쥐 쥐방울까지. 잃어버린 가족을 되찾고 새로운 기회를 잡기 위해 세친구는 댕댕이 마을을 탈출해 짜릿한 모험을 떠난다. '인간이 널 원하지 않는다고 해서 네가 사랑받을 자격이 없다는 뜻은 아니야.'독자들의 마음에 진정한 집을 찾아 줄 흥미진진한 댕댕이들의 이야기!
빌리는 내 친구야
패트릭에게만 보이는 상상 속 특별한 친구, 빌리와의 우정을 그린 그림책입니다. 겨울 풍경을 배경으로, 친구들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패트릭이 빌리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용기를 얻고 마음을 열어 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냈습니다. 따뜻하고 아름다운 그림은 보는 이에게 포근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행운과 불행을 바꾸는 상점 묘행당
상처받은 아이들이 행운과 불행을 바꾸는 상점 묘행당을 찾아오며 벌어지는 성장 판타지다. 고양이 블랙은 목숨을 얻은 대가로 상점의 판매원이 되고, 각자의 사연을 지닌 아이들이 불행을 사고 싶다는 이유로 하나둘 찾아온다. 아빠가 아이돌 굿즈 문제로 곤란을 겪자 유리에게 불행을 주고 싶은 지아, 초등학교 내내 맡아 온 회장 자리를 빼앗기고 민이를 향해 질투를 느끼는 하린이, 자신이 돌보던 길고양이를 괴롭힌 지아에게 화가 난 나은이까지. 블랙은 작은 행운을 내어주고 불행을 사면 마음이 가벼워질 거라 속삭이지만, 그 선택의 대가는 결코 가볍지 않다. 모든 진실을 알게 된 블랙 역시 선택 앞에 서게 되고, 잠깐의 위로를 바라고 한 선택은 서로 얽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흐른다. 《묘행당》은 행운과 불행이 맞닿은 세계 속에서 미움과 후회, 용서와 성장을 그리며,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공존의 의미를 담은 이야기다.
주머니 쏙! 인권
인권이 너무 어렵고 나와 먼 이야기 같다고요? 인권이 중요하다고는 하는데, 왜 그런지 모르겠다고요? 《주머니 쏙! 인권》은 사소하지만 정말 궁금했던 인권에 관한 질문들을 던져 보는 책이에요. 사회적 소수자와 범죄 피해자들을 위해 오늘도 열심히 목소리를 내고 있는 인권 변호사 김예원 선생님이 들려주는 생생한 인권 이야기! 인권에 관한 스무고개를 통해 내 안의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고, 인권 감수성을 높여 보아요.
주머니 쏙! 미술
복잡한 미술 이야기, 생각만 해도 머리가 아프다고요? 미술 작품을 보면서 대체 뭘 느껴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주머니 쏙! 미술》은 사소하지만 정말 궁금했던 미술에 관한 질문들을 던져 보는 책이에요. 대학에서 미술사와 전시 기획을 가르치며, 미술에 관한 연구와 자문 등을 부지런히 맡아 일하는 미술사학자 박재연 선생님과 함께 전시장 뒤편에서 펼쳐지는 진짜 미술의 세계를 살펴보아요. 난해하고 어렵게만 보였던 미술이 어느새 친근하고 재밌는 이야기로 다가올 거예요.
이야기의 신
이야기란 것이 반드시 특별한 경험을 해야만 쓸 수 있거나 정해진 틀에 맞춰 써 내야 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한윤섭 작가 특유의 화법으로 일깨우며 '쓸데없는 생각'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다. 누군가를 가만히 바라보며 떠올린 상상이나 아무도 믿지 않을 것 같은 엉뚱한 생각에서도 얼마든지 이야기의 씨앗을 건져 올려 가지를 뻗어 낼 수 있음을 깨우치는 것이다. 결국 우리 모두에게 잠재되어 있지만 미처 깨닫지 못했거나 까맣게 잊고 있었던 상상력에 대한 감각을 조근조근 깨우며, 그 전까지 한 번도 만나지 못했던 한윤섭 작가만의 새 이야기 장르를 펼쳐 낸다.
구두쇠 스크루지를 바꾼 자료와 그래프 
『구두쇠 스크루지를 바꾼 자료와 그래프』는 고전 『크리스마스 캐럴』을 각색한 수학동화입니다. 조카 프레드와 함께 떠나는 과거.현재.미래의 모험 속에서, 스크루지는 자료, 평균, 백분율, 그래프 같은 수학 개념을 배우며 변해 갑니다. 감동적인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려웠던 통계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오더 아기 해달 이야기
아기 때 엄마와 헤어진 아기 해달 오더는 인간들에게 구조되어 해달로 사는 법을 배우고 바다로 방생된다. 무모할 정도로 겁이 없고 호기심 많은 장난꾸러기 해달 오더는 바다를 놀이터 삼아 날마다 수중 곡예를 연습하고 먼바다로 모험을 떠난다. 그러던 어느 날 굶주린 백상아리와 맞닥뜨리면서, 오더의 삶에 엄청난 변화가 찾아온다. 그리고 크게 다친 오더를 구하려는 사람들에게도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 엄마 잃은 아기 해달과 대리모 해달을 이어 주는 몬터레이 베이 수족관의 실화를 바탕으로 쓴 유쾌하고 가슴 찡한 이야기!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럽고 매혹적인 동물의 눈을 통해 용기와 치유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해 준다.
실패왕 뽑기 대회
보통 대회라고 하면 잘하는 사람을 뽑는 거잖아요? 수학을 제일 잘하는 사람, 달리기가 제일 빠른 사람, 노래를 제일 멋지게 부르는 사람처럼요. 그런데 혹시 실패를 제일 잘한 사람을 뽑는 실패왕 뽑기 대회를 들어 본 적 있나요? 《실패왕 뽑기 대회》는 뭐든 하려고 하면 몸이 굳어 버리는 일시 정지 마법에 걸린 온이, 뭐든 완벽하게 하려다 지쳐 버린 하리, 뭐든 재미있게 도전하는 푸름이가 도깨비의 초대장을 받아 '실패를 가장 잘한 사람을 뽑는' 특별한 대회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신기하고도 유쾌한 이야기예요. 학교와 집에서 늘 잘해야 한다는 부담 속에 살아가는 아이들은 과연 즐거운 마음으로 실패를 준비할 수 있을까요? 실패하기를 통해, 실패의 즐거움을 깨닫게 하는 실패왕 뽑기 대회에 함께 참가해 보세요.
궤도의 엉뚱한 과학책 1 어떤 질문이든 괜찮아! 답보다 질문을 찾고 싶은 어린이를 위한
어렵고 딱딱한 과학책은 이제 그만! 이 책은 끊임없이 궤도가 고민했던,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는 노하우를 구석구석 적용했다. 피부에 확 와닿는 촌철살인 비유와 어린이 눈높이에 딱 맞춘 설명, 궤도의 목소리가 자동 재생되는 듯한 친근한 어투로 과학 이야기를 한 편의 쇼처럼 즐길 수 있는 과학책이 탄생했다!
벌거벗은 한국사 11: 동아시아 강대국 고구려의 탄생과 전성기
11권에서는 알에서 태어난 영웅 주몽의 신화와 함께 고구려의 찬란한 전성기를 따라갑니다. 주몽의 탄생 이야기는 단순한 전설이 아니라, 우리 조상들의 생각과 믿음, 그리고 역사적 진실이 담긴 소중한 기록이에요. 주몽이 세운 나라를 이어받은 여러 왕들은 강한 군사력과 굳건한 왕권으로 고구려를 동아시아의 최강국으로 키워냈지요. 소년 주몽이 어떻게 나라를 세울 꿈을 품게 되었는지, 또 광개토대왕과 장수왕은 어떤 전략으로 고구려의 영토를 넓혀 갔는지, 함께 살펴볼까요? 한국사 특급 열차가 지금 출발합니다!
인물만 알면 별거 아닌 세계사
이 책은 중학교와 고등학교 세계사 교과서 속 주요 인물 300명을 뽑아 한 권에 담았어요. 인물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세계사의 흐름과 주요 사건들도 함께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지요. 시험에 잘 나오는 핵심 주제들은 〈세계사 팝업〉 코너에 따로 정리해서 시험공부에도 큰 도움이 돼요. 하늘과 지상을 다스리는 '초보 신'이 자신을 도와줄 세계사 인물을 뽑는다는 독특한 설정과 만화가 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몰입해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답니다.
곤충을 그려 보세요
'애벌레가 나방이 됐어!' 지금은 당연한 일들이 17세기 유럽에서는 달랐다. 곤충은 흙에서 저절로 생기는 존재고, 나비나 나방은 애벌레와 별개라고 생각했다. 기존의 과학 이론을 의심 없이 믿었고, 자연에 대한 관심이 적었다. 심지어 여성은 교육을 받기 어려웠다. 이런 시대 상황에서 한 여성이 알에서 태어난 애벌레가 번데기가 되고, 나비나 나방으로 모습을 바꾸는 그 모든 과정을 밝혀냈다. 바로 마리아 지빌라 메리안이다! 마리아 메리안은 직접 곤충을 키우면서 끈질긴 관찰로 진짜 자연의 세계를 들여다보았고, 자신이 발견한 곤충의 변태 과정을 뛰어난 예술적 재능으로 자세하게 그림으로 묘사했다.
점심시간에 지구를 구하는 법
빅뉴스! 우리 반에 전학생이 왔어. 눈빛이 또랑또랑한 전학생의 이름은 '잎새'. 그런데 뭔가 수상해. 어제는 목살 스테이크, 오늘은 닭강정... 잎새는 왜 우리 학교 최고 인기 반찬을 하나도 먹지 않는 걸까? 날마다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잎새를 따라 시작된 우리의 도전.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지구의 미래는 우리 손으로 구하자!
타이거
런던의 어느 후미진 골목. 이민자 집안의 소년 '아담 알람브라'는 옷 배달을 나섰다가 강도에게 쫓긴다. 강도가 칼을 치켜든 순간, 어둠 속에서 무언가가 두 눈을 번뜩이며 뛰쳐나와 강도를 막아선다. 놀랍게도 그것은 어깨에 화살이 꽂힌 채 피를 흘리는 거대한 호랑이다. 아담은 호랑이의 어깨에 꽂힌 화살을 뽑아 주고, 둘은 서로를 구해 준 은인이자 비밀 친구로 맺어진다. '타이거'는 지금은 상처 입은 호랑이의 모습으로 적에게 쫓기고 있지만, 초현실적인 힘을 지닌 불멸의 존재다. 아담은 단짝 친구 '자이디'와 함께 타이거를 돕기로 결심한다. 놀랍게도 두 아이의 손에는 타이거의 목숨보다 더 큰 것이 걸려 있다. 과연 아담과 자이디는 세계를 연결하는 입구를 열어 타이거를 돌려보내고, 세상을 멸망에서 구해 낼 수 있을까?
세상을 담는 저울
막돌은 백정의 아들로 태어나 차별 속에서 자랍니다. 나라에서 신분제를 없앴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백정을 천하게 여겼지요. 어느 날 백정을 천대하던 만식 일단이 형 천돌을 끌고 가 잔혹하게 죽이고 맙니다. 하지만 일본 경찰은 '백정은 짐승과 같다'며 사건을 외면하지요. 막돌은 분노에 사로잡혀 복수를 결심하지만, 아버지에게 붙잡혀 눈물로 주저앉습니다. 그때 천돌의 장례를 도와준 백촌 강상호 선생이 막돌에게 손을 내밉니다. 막돌은 신분을 초월해 백정들의 인권을 위해 싸우는 강상호 선생 덕분에, 차별과 불의에 맞서는 용기를 배웁니다. 과연 강상호 선생과 막돌의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은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요? 신분의 차별 없는 세상이 두 사람 앞에 펼쳐지게 될까요?
우리 학교에 별종이 나타났다!
유별이네 반에 아주 수상한 전학생이 왔다. 미래의 생물학자, 김유별의 촉이 발동했다. 독특한 체형과 퀴퀴한 냄새, 느릿느릿한 움직임까지 유별이 눈에는 에콰도르에서 온 전학생이 매우 수상쩍다. 유별이는 이 수상한 전학생을 지켜보기로 한다. 세상에! 유별이의 촉이 적중했다. 이제부터 '구주 관찰 보고서' 증거 모으기 작전 시작이다!
환상통증전문 삼신병원
원인을 알 수 없는 통증, 즉 '환상통증'을 앓는 아이들은 백발의 의사 삼신이 운영하는 신비한 병원을 찾는다.
개구리로 변하는 병, 덧니가 돋아 자꾸만 누군가 물고 싶어지는 병, 투명 인간이 되는 병, 손에 칼날이 돋는 병. 삼신은 겉으로 드러난 증상 뒤에 숨은 아이들의 진짜 상처를 꿰뚫어 본다. 아이들은 이 특별한 병원에서 자신의 진짜 마음과 마주하고, 진정한 치유의 방법을 찾아가는데... 삼신이 내린 기상천외한 처방의 비밀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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